엊그제 21일, 집안팎과 집옆의 포도원,논을 배경으로 가을을 찍어 봤습니다.

 길옆의 백일홍은 핀 지가 오래 됐는데도 아직도 한창이고 집옆의 포도원에서는 새까맣게 익은 포도가 향기롭고 집앞의 논에서는 벼이삭이 고개를 숙이고 높고 맑은 하늘은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임을 실감케...... 

1. 1. 똘똘이 '04.9.24 11:13 AM 신고
   :-)*정말 가을은 결실의 계절인것이 확연하오. ↓댓글에댓글
2. 2. 이인향 '04.9.24 1:01 PM 신고
   :-)*벼가 토실토실해요 ^^ ↓댓글에댓글
3. 3. 블랙도넛츠 '04.9.24 8:54 PM 신고
   :-)*풍성한 수확의 계절 농민들의 깊히패인 주름살이나마 한시름 잊는 한가위가 되길... ↓댓글에댓글
4. 4. 청솔 '04.9.26 9:29 AM 신고
   :-)*그 나무 천년이 넘어 보입니다.
   좋은곳이군요..^^ ↓댓글에댓글

1. 1. :-)*정말 가을은 결실의 계절인것이 확연하오. 똘똘이 '04.9.24 11:13 AM
2. 2. :-)*벼가 토실토실해요 ^^ 이인향 '04.9.24 1:01 PM
3. 3. :-)*풍성한 수확의 계절 농민들의 깊히패인 주름살이나마 한시름 잊는 한가.. 블랙도넛츠 '04.9.24 8:54 PM
4. 4. :-)*그 나무 천년이 넘어 보입니다.
   좋은곳이군요..^^ 청솔 '04.9.26 9:2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