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화가 나네요..
새제품을 주기로 한지 2주가 지났습니다.
그동안 아무런 연락이 없길레 전화를 했습니다.
오늘 물건이 왔다는군요. 그럼 그동안 전화라도 해서 '늦어지면 늦어진다' 란
연락정도는 해줘햐 하는거 아니냐 말했더니
새제품으로 교환 해준다고 했으면 됐지 이곳저곳 연락해서 서로 얼굴 붉히냐는 식으로
말을 하더군요..
그럼 제가 억지부리는 거냐? 그쪽은 잘못이 없냐? 물었더니 자기들은 정상적으로 팔았다
당신들이 싫어해서 교환해달라거 교환해 주는데 왜 말이 많냐..
그러면서 하는말이 '당신 어디사람이야! 삼성사람이야?' 라고 하더군요.. 어이없습니다.
그 꼬딱지만한 물건 가져와서 새물건으로 가져가라고 하더군요.
전자제품은 전원을 넣으면 중고라고 하더군요.(대전광역시 소비자보호센타 직원왈)
그럼 매장에서 전원넣고 전시하던 제품을 새제품인냐 팔고서 잘못이 없냐 물었더니
'당신 그물건 쓰는데 이상있냐? 문제 있냐?' 하더군요.
우리가 계약할때 매장에 전시되던 새제품을 산거지 매장에 전원넣고 쓰던 걸 산건 아니다
왜 그런제품 몰래 팔고서 당당하시냐 했더니..
'당신들 살때 할인받았다 그럼 된거 아니냐? 어디서 그가격에 사봐라' 하더군요
70만원대 티브이, 160만원대 냉장고, 100만원대 김치냉장고, 70만원대 모니터
대충봐도 400만원정도 어떤 대리점이던 할인 다들 해줍니다.
그럼 우리가 살때 매장에 전시되어있던 물건으로 달라고 했냐? 당연히 새제품을 사려고 한거라 했더니
암튼 오늘 가져다 주겠다. 하면서 마지막 한마디를 더하더군요..
'거지같은 물건 하나 사면서....' 바로 끈어 버리더군요..
욕 나옵니다. 미치겠습니다. 옆에서 부모님이 그냥 물건 받고 말어라 하시는데
전 피가 꺼꾸로 흐르는듯 합니다.
최소한 자신들의 잘못을 알고 미안하단 말한마디 들었으면 이런일은 없었을텐데..
대단하신 분들인가봐여..
거지같은 물건 몇십만원씩 주고 팔다니 나원..
한가지 묻겠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당한 내용들을 요약해서 대리점 주위 동내에 전단식으로 뿌리려 합니다.
혹시 불법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그 대리점 망할때까지 전단 돌리려 합니다.
대리점 정보 //www.lge.co.kr/agent_service/agent_info.jsp?ag_num=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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