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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콤,10월부터 시내전화 시범서비스. 서울,부산지역 부터

 


데이콤은 오는 10월1일부터 파워콤, KIDC 등 자회사를 대상으로 서울,
 부산 지역부터 시내전화 시범서비스를 실시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데이콤은 다음달 부터 서울 본사의 기존 국번을 2089국번으로
변경하고, 자회사인 파워콤, KIDC, 데이콤엠아이, CIC코리아 등은 기존
국번을 2086국번으로 통일해 사용한다.


  데이콤은 지난 약 3개월간 시내전화 시범서비스에 필요한 상호접속,
신규번호 확보, 시스템 구축 등의 준비작업을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시내전화
시장에 진입함으로써 종합통신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됐다.
 
또한 11월부터 시내전화 시범서비스 지역을 인천, 대전, 대구, 광주 등 4대
광역시로 확대하고 대상도 LG 자매사 등 기업고객 중심으로 제공할 계획이고,
 
12월에는 수원, 안양 등 수도권 8개 통화권까지 확대해 총 14개 통화권에서
동시에 시범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서비스 안정화를 구축한 뒤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설 예정이다.


이와함께 데이콤은 5단계 사업연도인 2009년까지 전국 서비스 체계를 구축,
고도화된 가입자망을 기반으로 기술경쟁력을 확보해 다양한 통신서비스 욕구에
부응키로 했다. 


 데이콤 관계자는 "정통부로부터 서울 23개, 부산 11개 등 총 70만개의 시내전화
번호를 확보했고, 번호이동성을 통해 번호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키로 했다"며
"시내전화 뿐 아니라 각종 부가서비스 및 각종 멀티미디어 서비스 개발로 고객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솔
2004-09-30 14: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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