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가만히 글을 읽어보니,,,,

 


이 게시판 자체가 있어서는 안될 게시판 같습니다.


어떠한 종교인이든 자기 종교얘기 인터넷 게시판에 백날 써봤자


결국 타종교에 의해 완전 개묵사발되지 않나요? ㅋㅋㅋ (종교의 논쟁은 대부분 이렇게 시작됩니다.ㅋㅋ)


제가 생각하는 진정한 종교인은 겸손하고 인간으로서의 인격을 갖춘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종교에 임할때에나 그 외 사회생활할때에나 어디서나 두 얼굴을 가지지 않는 겸허한 인격을 가진자가 바로 종교인의 최소의 기본자세라고 봅니다.


저는 신을 믿지도 않습니다.


왜?


신이란것은 사람이 만들어 탄생된 허구이기 때문이죠.


예전 돌도끼사용하던 원시인 시절때부터 말입니다.


하늘에 비가 안오니까 사람을 재물로 바쳐야 되나보다.. 그런거죠.


그렇게 누군가의 잔머리에의해 종교의 초기모습이 시작됩니다.


그렇게 세월이 흐르다보면 무서울정도로 자기 종교를 어느때인가부터 미화작업을 시작합니다.


어떻게? 세상의 모든 좋은말들 당연한 논리. 당연한 이치를 자기네 종교정신에 맞추어 책이 완성되어 갑니다.


그것도 사람의 손에 의해서 출판되어 집니다.


실제로 신이 존재하여 신이 책을만들고 출판하여 인간에게 팔고있다면 감사히 구입하겠습니다.


 


저역시 집안 대대로 기독교집안이었습니다. 어릴적부터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손에 이끌려 이십여년 교회를 다녔고 결국 교회를 떠난지도 십여년이 지났습니다만.,,


종교자체를 떠난 그 이유가 그들과 함께 있으면 좋은말씀들 많이 듣죠.(그게 좋은말인건 알겠는데 그냥 그저 그런 말입니다.) 또한 어거지 설교도 많이 듣습니다.


대부분의 모든 종교가 다 그렇습니다. 왜? 책속의 말은 매번 매년 그게 그거라 할말없고 먹고는 살야야하고 모인사람들 지루하지 않게하고 자기 인기관리 해야하니까! 그래야 다음에 다시오니까 (말이 너무 솔직하죠?)


물론 종교에 따란 다른 방법도 많죠.


 


사회는 종교의 힘으로 움직일 수 없습니다. 문제의 근본이 다르기때문이죠.


종교생활은 종교생활이상을 넘어서지 말아야 가장 빛이나고 아름답습니다. (제가볼땐말입니다)


 


멀쩡한 사회인을 끌어들여 어떻게든 결국 자기종교에 득이되도록 잡먹을려고 하는 속 내면이 문제입니다.


경험은 없지만 개인적으론 천주교가 종교정신과 그들의 종교에 임하는 자세가 깨끗하다고 봅니다만,,,


그것도 그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증산,대신,기독은 그 점을 배워야 합니다. 이하 생략하구요.


 


아무튼 그들은 그것을 이용합니다. 사회생활 힘들어? 고민있어? 뭐가 잘안돼? 그건 제사를 않지내서그래~~~


따라와.. 제사비용은 얼마야 돈내. 이겁니다. 완전 개소리죠. 제사를 왜 다른사람이 밀쳐서 하게 만들어?


조상이 참 좋아하겠다,, 쯧쯧,, 한국인의 정서상 이미 세상떠난 조상님도 누군가에 떠밀려 돈내고 제사지내는거 아예 바라지도 않습니다.


 


제사를 권할려면 자손 스스로 제사를 지내도록 권유해보는 것으로 끝내야지 (여기까지라면 그 종교가 빛이나죠) 그러나 그 종교는 엄청난 말도안되는 실수를해버리고 맙니다. 내가 그것을 해줄테니 돈내라 이겁니다.


세상에 이런 어처구니없는 종교가 있습니다.


 


저같으면 차라리 공원의 호수에다 백원을 던지고 진심어린 작은 바램이나 소원을 빌겠습니다.


사람마다 가치관이 모두 다른데,, 그게 좋으면 좋은거고 저같은 사람은 그런 종교자체가 싫은겁니다.


아무튼 주저리 주저리 늘어놓았습니다만,,


뭐..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도 있구나.. 그렇게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2004-10-02 22:16:19
1794 번 읽음
  총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비둘기 '04.10.3 3:07 AM 신고
    :-)*저도 신을 믿지 않지만... 사실 인터넷에는 어떤 것이든 논란을 하다보면 악플과 비난이 따르기 마련이죠. 무엇인가 깨닫기 위해서는 그런 과정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아무것도 모른체 종교를 믿는것보다는 낫지 않을까요? ↓댓글에댓글
  2. 2. 김일도 '04.10.3 8:07 AM 신고
    :-)*"항상 종교에 임할때에나 그 외 사회생활할때에나 어디서나 두 얼굴을 가지지 않는 겸허한 인격을 가진자가 바로 종교인의 최소의 기본자세라고 봅니다." 이말이 적절하군요. 직장생활하다보니 부딪치는 종교인들의 모습이 긍정적이지 않더군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댓글에댓글
  3. 3. 브랜단 '04.10.3 10:38 AM 신고
    :-)*보고도 알지 못하며 들어도 깨닷지 못하는... ↓댓글에댓글
  4. 4. KimGun '04.10.3 12:22 PM 신고
    :-)*세상에서 가장 좋은신은 타인에게 피해를 안주고 본인이 믿어서 마음편하면 그게 가장 좋은것 아닌가? ↓댓글에댓글
  5. 5. 크래빌 '04.10.3 12:38 PM 신고
    저는 크리스챤입니다.
    종교란 곧 법이고 정의와 진리입니다.
    일본,영국,미국등 현제강국들은 모두 종교에 믿바탕으로 엄청난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종교로 성장한 국가는 한국처럼 서로 비꼬거나 자책하거나 하는 사람이
    적은 법입니다. 그에 비해 한국은 그런사람들이 심각할정도로 많죠..
    우리의 역사에 황금기였던 고구려도 통일신라도 모두 종교국가였습니다.
    종교란 편견과 싸움에 대상이 아니며
    그자체가 진리라 생각합니다. ↓댓글에댓글
  6. 6. 파비스 '04.10.3 3:45 PM 신고
    :-)*보고도 알지 못하며 들어도 깨닫지 못하는... 그 말 자체만 보았을때 아주 멋있는 말입니다. 이 말은 제 경험상 교회의(다른종교에서도 이런말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설교를 들어보면 종종 심심치않게 듣는 말입니다. 이말의 대상은 내 종교를 믿지않는 이들에게 지칭하는 빗대이는 말로 주로 사용되는 표현입니다. 그들의 문제점이 바로 이겁니다. 일단 표현이 거만하죠? 자신의 종교를 치켜세우려하는 각 종교 심리상 어쩔수 없다는것은 이해합니다. 그러나 내가 감을 먹어보니 달고 맛있는데 친구는 이 감을 맛을본후 달지 않다고 한다면 그 친구에게는 그 감은 달지 않은 존재일 뿐입니다. 그렇다면 누가 거짓말을 한것일까요? 둘 다 솔직하고 정직한 표현이었다면 결국은 이유를 불문하고 보고 느끼는 기준이 다르다는 겁니다. 이해하시겠습니까? 보고도 알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는... (지랄) 실제로 그들이 이런말은 상대방에게 대놓고 하지 않겠습니다만 (일부는 얼굴이 안보인다하여 이 게시판을 이용하여 바로행동하기도 합니다.) 그들의 종교정신이 바로 이겁니다. 무슨말이지 이해하시겠습니까? 그들의 종교정신의 기본됨됨이가 이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왜? 그들의 마음속은 이미 주 가되어야할 사람을위한 세상이 아닌 허구인 신을위한 삶이기 때문이죠.. 보고도 알지 못하며 들어도 깨닫지 못한다는 이 말은 반대로 제가 일부종교인에게 하고 싶은 말이기도 합니다. 사람이 만들어낸 신, 그 허구를 그토록 필요이상 주장해서 뭐할라고? 종교는 그 종교의 기본정신이 가장아름다운겁니다. 그 이상 자신의 종교를 치켜 세움이 보일때엔 추해보일뿐이죠. 그렇게 모든 종교가 조금씩 알게모르게 삐뚤어져 있습니다. 사회속의 종교의 존재함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참, 여기서 제가 말한 종교인이란 정도넘어 추해보이는 광도를 뜻합니다. (오해하지는 마시길바라며) 불행한것은 광도인도 자기가 어느수준의 광도인지조차 모른다는 것이죠. 왜? 현실안에서 필요이상 허구에서 떠돌기때문에... 사람이란 어떻게보면 극히 단순해서 정도를 넘어서게되면 그 세계에서 쉽게 헤어나오지 못하는 법입니다. 그 대상이 안보이는 존재일수록말이죠. 그게 인간의 나약함을 보여주는 단면입니다. 말이 매일매일 길어졌군요. 아무튼 여기서 제가 백날 말해봤자 그들에 의해 백날 헛것이 되겠지만,,,, 그리고 마지막으로 크래빌님. 종교로인해 강대국이 된게 아니라 그들의 과학적인 수많은 발명, 개개인의 피나는 노력에 의해 강대국이 된겁니다. 한국 특히 아시아권은 그들에 의해 발전의 발판을 가진것이구요. 똑바로 아시길,,, 한국은 기독교이기전 불교국가로(문화)로 오래된 나라입니다. 그럼 강대국되야죠? 중국의 역사? 세계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그렇다면 중국의 오래전부터 초강대국? 그러나 아닌거 아시죠? 지금의 중국 발전현황은 중국 스스로가 아닌 각국 선진국들의 최신기술이 중국에 모여들어 시너지효과와 더불어 찬란하도록 발전시켜주고 있습니다. 저는 윗분처럼 이렇게 자신의 종교와 연관시켜 자기종교를 미화시키는것이 짜증난다는 겁니다. ↓댓글에댓글
  7. 7. 브랜단 '04.10.3 7:20 PM 신고
    :-)*............성경말씀입니다............ ↓댓글에댓글
  8. 8. 규니 '04.10.4 10:33 AM 신고
    :-)*종교가 국가를 움직일수 있습니다
    종교 자체가 아니라 종교를 믿는 사람들 즉 국민의 의지인것이죠
    종교를 가지는것은 인간은 완벽할수 없지만 완벽함을 추고하기 때문이죠
    그 어떤 종교도 나름대로 이유와 가치가 있습니다
    물론 이른바 사이비라는 것도 있죠 이런것은 교주 개인의 사리사욕을 위해서 만든 종교라서 인정을 못받는것이고요
    어찌되었건 종교를 통해서 얻을수 있는것은 많습니다
    외국에서 수 많은 사람들이 정기적으로 정신과 의사와 상담을 합니다
    보통 그런것도 상당한 비용이 들지요
    어떻게 보면 종교는 그 역할을 대신해주는 면도 많습니다
    종교 자체는 누구에게나 소중한것입니다 ↓댓글에댓글
  9. 9. 너굴이 '04.10.4 3:48 PM 신고
    :-)*음 제가 볼때도 종교는 중요한 것이지요. 그러나 진정한 종교인이라면 자기 종교에 대한 무조건적인 감싸기 보다는 비판적인 시각으로 건전하게 발전시켜야 하지 않을까요? 개신교 다니시는 분들께 한마디 하죠. 타종교는 인정도 안하거니와 우상이라고 하기전에 자신들의 행동이 옮은지 부터 생각하시죠. 현대는 다양성의 시대입니다. 그 다양성을 인정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억지로 다른 종교 및 무신론자들을 회계한다고 하지 마시고요. 기독교가 들어오기 전에도 동학, 불교, 유교. 기타등등 우리나라 신앙들도 있었는데 그 종교들은 억지로 믿으라고 강요도 하지 않았고, 전파도 안했지요. 그 시대의 부름으로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믿은 겁니다. 물론 이 글에 반론을 제기하는 분 있을겁니다. 하시든 말든 상관않겠습니다. 이 게시판 글 다신 안볼 생각이니까요. 저역시 종교 게시판은 없어져야 된다고 보아지네요. ↓댓글에댓글
  10. 10. 목인 '04.10.4 4:38 PM 신고
    :-)*남의 종교를 비판을 하시는 것은 자유지만 사실과 다른 것으로 인해 피해를 끼치는 행위는 법적으로도 용납이 되지 않습니다.
    ---------------------------------------------------------------------
    아무튼 그들은 그것을 이용합니다. 사회생활 힘들어? 고민있어? 뭐가 잘안돼? 그건 제사를 않지내서그래~~~

    따라와.. 제사비용은 얼마야 돈내. 이겁니다. 완전 개소리죠. 제사를 왜 다른사람이 밀쳐서 하게 만들어?

    조상이 참 좋아하겠다,, 쯧쯧,, 한국인의 정서상 이미 세상떠난 조상님도 누군가에 떠밀려 돈내고 제사지내는거 아예 바라지도 않습니다.
    ----------------------------------------------------------------------
    위와 같이 하는 단체는 대신이란 단체가 아니라 대순진리회라고 하는 단체입니다.
    다른 단체들까지 싸잡아서 같이 말하게되면 문제 발생의 소지가 있으니 비방하시더라도 자신의 생각의 틀에서만 보시지 말고 제대로 알고 하셨으면 합니다. ↓댓글에댓글
  11. 11. 날쌘거북이 '04.10.4 4:39 PM 신고
    :-P*크래빌님 농담하시나여? 뙤국이나 섬나라나 종교가 가장 장사가 안되는 나라덜인데 섬나라가 종교가 바탕이돼거 머어쨌다고여? 영국도 이슬람이나 불교를 제외한 기독교는 쇠퇴일로에 있지여. ↓댓글에댓글
  12. 12. 파비스 '04.10.4 8:37 PM 신고
    :-)*목인님.,..
    제 글중에 트집 잡을 내용이 겨우 그것 뿐 입니까? ^^
    결국 다른 말은 다 인정하신다는 뜻이겠죠... ?
    그럼 된겁니다.


    제가 지금껏 목인님과 말을 주고받으며 주장했던 허구의 정신세계와
    오리지널 현실의 구분을 조금이나 마 바로본것이죠.
    더 이상 바랄게 없네요....
    하지만. 이대로 끝나면 재미가 없죠. 다시한번 다른 논쟁을 시작합시다...


    시작해 봅시다...

    신은 두가지가 존재한다.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허구인 보이지않는신. 그리고 사람을 신격으로 추앙받는 사람신?. 증산도는 도인가 종교인가. 그들의 대답은 만장일치 도라고 한다. 도와 종교는 분명히 개념자체가 틀리다. 그럼 그들은 개념자체를 모르는건가. 도 이면서 왜 신을 위하는 종교행색을 하나? 신도들이 그렇게 만들었다. 왜? 타종교보다 높이 서기위해 그들은 타종교를 비방한다. 종교인의 자세가 되었다면 타종교도 존중할줄 알아야한다. 내가 생각하는 종교인은 두 얼굴을 가지지 않는 겸허한 인격을 가진자가 바로 종교인의 최소의 기본자세라고 본다. 또한 증산도가 종교라면 그 신은 누구인가? 한국의 전라도 태생 이름은 강증산. 그는 자신 스스로 옥황상제라고 주장하는 인물이다. 증산도의 신도들은 그를 상제(신)라 한다. 이미 죽은 사람이라 그렇게 된건가? 살아있다면 국민들은 그를 어떻게 보고 있을까? 목인님은 증산도이면서 종교 게시판에 글을 남긴다. 왜일까. 증산도를 종교라고 생각하는 것일까. 보너스로. 사람들은 증산도와 대신진리회를 사이비종교라고 단정지어 말하는 사람이 아시다시피 매우많다. 이유를 설명해보아라.. 혹시나 목인님이 매번 말하는 "증산도를 제대로 알지못해서" 라는 답변은 매우 주관적이고 회피성이 짙어 신빙성이 없으므로 무효입니다. 즉,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시작합시다. ↓댓글에댓글
  13. 13. Smart '04.10.4 9:15 PM 신고
    :-)*허참..말들 많네...모두에게 한마디 하지요.
    닥치셈 ↓댓글에댓글
  14. 14. 파비스 '04.10.4 11:08 PM 신고
    :-)*스마트님 말씀에 정신이 번뜩~!!!! 화악~ 깹니다요? 정말 웃겼습니다.


    ㅋㅋㅋ


    마치 담배자욱한 비좁은 공간에 환한 창문이 뻥~ 뚤리는 느낌이오.


    아...여기 게시판 냄새..... 깨끗하지 않소...


    그러고보니 내 앞길을 위해선 여기서 허성시간 낭비할 필요없겠군요...


    내 할일도 산더미처럼 쌓여 죽겠는디..


    이런 시잘때기없는곳에서(저에겐) 시간만 낭비만 했네,,


    내가 미쳤지...미쳤어..


    여기 게시판에 글 쓸 시간이나 되었으면 싸이질이나 할껄 후회되네요


    친구들에게 방명록 글하나의 기쁨을 주는게 훨씬 순수하고 깨끗하고


    그 가치를 따져도 백배났죠.. 젠장할,,,


    아, 그리고 목인님? 맘데로 하셈!! 어차피 목인님과 저는 정신세계가 달라


    결국은 대화자체가 불가능한 물과 기름 사이입니다. 이건 이해하시나요?


    아무튼 저는 이 게시판에서 깨끗이 사라져줄테니까요. 깨끗하게 말입니다.


    다만,,, 위에 이 글을 쓰기전 제가한 질문 하나하나에 말 그대로 성실하


    게 답변하기 까다롭다면 안하셔도 상관않겠습니다만, 증산도인을 대표한다


    고 생각하시고 자신있게 답글남기실 수 있으시다면 남기시는게 아마 증산


    도 전도에 도움될겁니다. 종교인 혹은 도인정신이라면 그리 어렵지 않겠죠?


    모두들 진정한 종교인이되는 기본자세를 잃지 마시고 전도 많이 하십시오


    그럼 안녕히~


    (결국 저는 그들에겐 그들만의 맑은물 속 미꾸라지였나요? 헷헷헷~) ↓댓글에댓글
  15. 15. 목인 '04.10.5 7:16 PM 신고
    :-)*파비스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또 인연이 되는군요.
    또 다시 긴 글을 쓰려하니 저 역시 긴장이 되네요.
    최대한 짧게 쓰겠습니다.^^
    사실 파비스님과 대화를 하면서 많은 것을 새롭게 알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세상사람들은 아직도 증산도 존재에 대해 전혀 모르고 그저 시대흐름에 맞춰 적당히 이것저것 조합해서 나온 새로운 사이비종교 단체 쯤으로 알고 있다는 사실을 또한번 뼈저리게 느꼈기 때문입니다.
    글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다소 직선적이더라도 넓은 마음으로 봐 주시기 바랍니다.
    .
    파비스님은 상당히 큰 논리의 오류를 범하고 계십니다.
    .
    첫째, 님은 신의 존재를 부정하고 있으므로 "신은 두가지가 존재한다"라고 정의내리는 것 자체가 모순입니다.
    .
    둘째, 도와 종교에 대한 명확한 정의없이 신을 위한 종교행색이란 단어를 쓰고 계십니다.
    .
    셋째, 도장에 가서 신도들을 만나보지않은 상태에서 신도들이 그렇게 만들었다고 단정짓는 경험의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
    넷째, 자기모순의 논리에 빠져있습니다. 님은 타종교를 존중해야 한다고 말하나 실제로 증산도에 반감을 공공연하게 많이 표출하고 계십니다.
    .
    다섯째, 전체에 대한 모순을 지적할 수 있습니다. 일부 사람들의 말과 행동으로 전체가 그런 것처럼 말씀하고 있습니다.
    .
    여섯째, 정명의 문제가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대신진리회가 아니라 대순진리회입니다.
    .
    이것 말고도 따지고 들어가면 많이 있지만 이정도로 하고 원하시는 질문에 간단히 답변드리겠습니다.
    .
    먼저 도와 종교의 차이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종교'라는 말은 불교.기독교.유교 등의 개별 종교들을 총칭하는 유(類)개념으로 사용되고 있는데 이 말은 19세기 말 일본 메이지(明治)시대에 서양의 'religion'의 번역어로 쓰이게 되면서 일반화된 것입니다. 그러나 원래 종교는 '부처의 근본이 되는 가르침'을 의미하는 불교용어입니다.
    북송의 영명선사 연수가 쓴 [종경록(宗鏡錄)](100권)에 "종교지지"라는 말이 나오는데, 여기에서 종(宗)은 부처가 직접 설법해 놓은 것이고, 교(敎)는 이것을 알기 쉽게 강해한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서양의 'religion'을 번역할 때 동양에는 이에 해당하는 용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일본 학자들이 '릴리전'을 불가에서 쓴 '종교'라는 엉뚱한 말로 처음 번역하였던 것입니다. 본래 '릴리전'의 어원은 라틴어의 'religio'로 '재결합'이라는 뜻입니다. 즉 죄를 지은 인간이 쫓겨났다가 다시 돌아와 신과 하나가 된다는 뜻입니다. 이런 의미의 릴리전이 본래 앞에서와 같은 뜻을 가진 불교의 종교로 번역된 것입니다.

    동양에는 원래 종교란 개념이 없었습니다. 道란 것이 있었을 뿐입니다.
    도에 대해서 말씀드리기에는 내용이 다소 많아 댓글이 아닌 글로 올리겠습니다.
    님이 증산도는 종교가 아닌 도라고 하면서 왜 종교게시판에 글을 올리느냐는 식으로 반문을 하셨는데 이것은 도란 것은 종교와 철학과 과학 모든 현상계와 비현상계를 통틀어서 생기는 자연계의 모든 이치를 다루는 것이기 때문에 비씨파크 어느 게시판에 글을 올려도 다 내용에 부합 될 수 있습니다.
    예로 들어 디지털의 근본유래를 道의 입장에서 밝힌다면 간단히 음양의 태극원리로 설명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디지털이란 개념을 최초로 정립한 수학자이자 철학자인 라이프니찌는 항상 동양의 주역책을 옆구리에 끼고 살았다고 합니다.
    디지털이란 것은 전기적 신호가 있고 없고로 표현되는 이진법의 논리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것은 동양사상의 근본인 음양이론으로 풀이하면 간단하게 그 이치를 알 수 있습니다.
    오늘날의 과학문명은 다 이 음양의 조화에서 나왔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지요.
    .
    이쯤에서 다음 질문으로 넘어 가겠습니다.
    증산도가 왜 사람들에게 사이비라는 소리를 듣는지 그 이유를 알고 싶다고 하셨는데 이것에 대한 대답은 앞서 썼던 조상님과 신명에 대한 증산상제님 도전 말씀에서 파비스님께 한 댓글에 이미 밝혀 두었습니다.
    글이 길어서 제대로 읽지 못하셨는 것 같은데 다시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
    마지막으로 '증산도를 제대로 알지 못해서'란 말에 대해 신빙성이 없다고 하셨는데 답하기에 앞서 먼저 님께 질문을 하나 할까 합니다.
    .
    파비스님은 증산도에 대해 얼마나 알려고 노력하셨습니까?
    .
    증산도의 진리는 너무나 방대합니다.
    道의 특성상 종교 철학 과학 사회 경제 정치 등 모든 것과 연관되지 않는 것이 없기 때문에 어떤 하나의 사실만을 놓고 이렇고 저렇다고 말씀드리기에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물론 말씀 못 드릴 것은 없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자신의 문제부터 해결해야 하는 근본적인 단계가 필요합니다.
    이해하시기 어려울 것이라 보는데 이해하기 쉽도록 실제 있었던 실화를 예로 설명하겠습니다.
    .
    이것은 몇 년전에 일본에서 있었던 일를 신문기사로 읽었던 사실입니다.
    일본의 어느 잘나가는 대학교수가 진리를 알고자 그 당시 유명했던 노스님 한 분을 찾아갔습니다.
    스님은 교수와 마주 앉아서 차를 대접하기 위해 찻잔에 물을 채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스님은 잔에 물이 넘치는데도 계속 따랐다고 합니다.
    이것을 보고 있던 교수가 한 마디 건넸습니다.
    "스님 물이 넘치고 있습니다."
    그러자 노스님은 이렇게 답하였다고 합니다.
    "자네의 마음이 이와같은데 내가 무얼 말할 수 있겠나!"
    그 때 그 교수는 크게 깨달았다고 합니다.
    마음을 비워야 새로운 진리를 받아들일 수 있다는 사실을 말이죠.
    .
    파비스님께 이런 말을 해 드리고 싶습니다.

    "도(道)는 스스로 구하는 것이다."
    정말로 증산도에 대해 알고 싶으시면 직접 찾아서 공부해 보시기 바랍니다.
    전 단지 문제의식을 일깨워 주고 답을 찾는 방향만 제시해 줄 수 있습니다.
    http://blue7.net
    http://www.jsd.or.kr
    http://choonggyuk.com
    http://www.whatgb.com
    위 사이트를 방문하셔서 그 답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댓글에댓글
  16. 16. ddong '04.10.5 9:52 PM 신고
    :-)*이런 게시판이 있는 이유? 종교에 대한 진지한 토론을 위해서라면 대답이 될런지...
    .
    하지만 일부(또는 다수?) 기독교인들이 배타적이기 때문에 제대로 된 토론이 이뤄질수 있을까 하는 의문은 남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성경을 절대적으로 믿고있기 때문에 그들의 모든 주장은 성경에 근거하지만 일반 사람들이 볼땐 아무런 근거도 없고 성경의 말이 사실이라는 주장도 증명할수 없습니다.
    .
    창조론이 힘을 얻을 시기도 있었긴 하지만 지금의 대세는 진화론입니다.
    .
    아니...분명 수십억년전에 우주가 탄생한 배경엔 신이라는 존재가 있을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설명이 되지 않기 때문이죠. 그렇지만 성경의 창세기에 나와있는것처럼 불과 몇천년전에 단 7일만에 하느님이라는 존재가 모든 세상을 창조했다는것은 구라라고 봅니다. 그들이 그것을 증명할수 있을까요? 그들의 주장하는 것의 대부분은 성경에서 나오고...성경을 믿지 않으면 그냥 구라일 뿐이겠죠. ↓댓글에댓글
  17. 17. 브랜단 '04.10.5 10:37 PM 신고
    :-)*ㅎㅎㅎ.. 지금의 대세가 진화론? ㅎㅎ
    보고도 보지 못하고 듣고도 깨닫지 못하는.... ↓댓글에댓글
  18. 18. ddong '04.10.6 1:47 PM 신고
    :-)*ㅎㅎㅎ창조론은 기독교안에서만 통용되는 가설이지요. 성경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전혀 설득력이 없답니다. 즉 증명할 방법이 아직은 없다는 말이지요.
    .
    브랜단님은 교회를 다니시나 보군요. 역시 교회분들은 다릅니다.ㅎㅎㅎ ↓댓글에댓글
  19. 19. 태진 '04.10.10 1:55 PM 신고
    :-)*종교의 "토론"은 또다른 폴더에서 다시 생각 해야 할것 같습니다
    제가 꼭 하고싶은 말은--각 종교의 "전도"방식이 문제라 생각 합니다
    (지금것 제가 느낀것 입니다 여러분의 생각과 다르면 제가 잘못 느꼇다고 생각 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굳이 나열하지 않아도 여러분 스스로가 격었던일이 생각 날것입니다
    A종교에서 좋은경험 했던분-나쁜경험 했던분 모두다 계시리라 밑습니다
    물론 종교란 착할"선"자 하나로 (모두가)통한다 고 느꼈습니다
    어느종교를 지적하지는 않겠습니다
    전도를 한번도 들어 보지못한 종교가 있는가하면
    그전도로 인해 생의 불안까지 느껴야 하는 종교도 있슴을 느꼈습니다
    할말은 많으나 금방 생각 나지않아 차후에 올릴것을 생각하고
    마칩니다--감사합니다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