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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를 던지고 간 중앙일보 배달원

 


어제(10.3일) 토요일 새벽에 중앙일보를 또 던져 놓고 갔습니다.
전날 배달원에게 직접 얘기를 했기에 더 이상 오지 않을 것이라 믿었는데...
어제 배달원이 보급소에 얘기하고 넣지 않겠다고 말까지 했습니다.
그러니까 보급소에서 그냥 밀어 부치라고 한 모양입니다.

그래서 본인은 이런 생각이 나더군요.
보지도 않는 신문을 집앞에다 버리는 것은 쓰레기 투기죄가 아닌가?

중앙일보가 그동안 나름대로 충실한 내용으로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만
본인이 다른 계통으로 볼 수 있게되어 굳이 돈을 들여 집에서 볼 필요가 없기에
구독을 해지하는 것인데 이런 식으로 나온다면
중앙일보에 대힌 좋은 추억이 나쁜 추억으로 바뀌게 될 것 같습니다.

중앙일보 고객센타에서는 마치 자신과는 상관없고 보급소에게 넘기는데
구독신청은 본사에서도 직접 접수를 하면서
해지는 나 몰라라라는 식으로 하면 잘못된 것이 아닌가요?
그리고 구독관련 메뉴는 있고 해지관련 메뉴가 없는 것도 아주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지금 계속 본인이 올렸던 글을 추가해 가면서 새로운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번이 3번째네요.
이제 이 글은 중앙일보 게시판이 아닌 타 사이트로 올라가게 될 것입니다.
글을 보았니 못보았니 해 봐야 소용없습니다.

그럼, 내일(10.4일)월요일에는 쓰레기(?)가 집앞에 투기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 ( 아 래 ) -----------------------------

해지요청을 2번이나 했는데 신문을 들고 왔네요.

글쓴이 : 김두헌 (comman) 글 올린 시간 : 2004-10-01 오전 5:38

조 회 : 14

아래와 같이 조인스닷컴 자유게시판과 중앙일보 NG 게시판에 9.25일 올린 내용대로인 상황이었으나
오늘(10.1) 새벽 5시에 엘리베이터 열리는 소리를 듣고 바로 문을 열고 확인하니 신문배달하는 사람이 신문을 던지려고 했습니다. '2번씩이나 보급소에 전화해서 넣지 말라고 말을 했는데 왜 신문을 가져 왔냐'고 하면서 돌려 보냈습니다.
'알아 보겠다'고 하고 돌아 갔습니다.
신문 하나 해지하기 위해 이른 새벽부터 일어나 잠도 못자고 이런 짓을 해야하나 하는 생각에 씁슬한 마음이 듭니다.
보급소에 전화를 하니 전화를 받지 않네요. 원래 전화를 잘 받지 않습니다.

지금 보급소에서는 어떻게 하든 신문을 밀어 넣고 돈을 받으려고 구독자의 해지 요청을 애써 묵살하려는 심산인 것 같습니다.
이미 조인스닷컴에서 자동이체도 해지신청을 해 놓았습니다.

오늘 일과시간중에 고객센타에도 전화를 하겠지만
중앙일보의 올바른 업무처리를 바라겠습니다.

------------------------- ( 아 래 ) --------------------------------

중앙일보 해지합니다

글쓴이 : 김두헌 (comman) 글 올린 시간 : 2004-09-25 오후 1:50
조 회 : 63 추천 : 1

본인의 사정으로 인해 더 이상 신문을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보급소에 1주일전에 전화를 하였는데 어느 아주머니가 받아서 전달하겠다고 하면서
주소와 이름등을 메모했습니다.
그후 중앙일보 본사 고객센타로 전화를 해서 구독해지를 하겠다고 하니 보금소 전화번호만 알려 주고 끊어려 하는 것을 다음달 부터는 신문이 배달되지 않도록 하고 자동이체로 돈이 빠져 나가지 않게 해 달라고 하니 보급소에 알아보고 처리하겠다고 마지못해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몇일전에 보급소에 또 전화하니 그 아주머니가 그런 전화를 받았는지 잘 모르겠다고 해서
내가 왜 같은 사람이 딴 사람인 것 처럼 얘기하느냐고 따지니까
알았다고 하면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이제 더 이상 신문이 안오기를 바랍니다.

참고로 본인의 전화번호는 051-947-1515,0130-270-5734
프리미엄 아이디 : comman 입니다.


2004-10-03 11:06:10
6431 번 읽음
  총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neko '04.10.4 2:57 PM 신고
    :-)*www.ijoins.com 여기에 올려보세요. 중앙일보 아ㄴ티 사이트입니다. (X티라고 하면 삐리리라고 나와서;) ↓댓글에댓글
  2. 2. 김종화 '04.10.4 6:15 AM 신고
    :-)*조인스닷컴이 중앙일보 인터넷사이트 자나염... 거기에 안좋은 추억이... 예전에 쇼핑몰 운영하면서 광고하라고 해서 했다가 6개월동안 방문자가 20명도안되는 사기 당해었는데.. ㅡㅡ;;; 환불받긴 했지만.... 찜찜 ↓댓글에댓글
  3. 3. 덕팔 '04.10.4 11:06 AM 신고
    :-)*새벽에 배달하는 사람에게 신문그만넣으라고 말하는게 잘못됐군요

    보급소에 낮에 전화해서 그만넣으라고 통화하면 될것을 왜 애꾸즌 배달원에
    게 그런말을 하는지 지국장이란사람이 그냥넣어 한마디하면 계속넣어야합니다. ↓댓글에댓글
  4. 4. lunarsoul '04.10.4 6:59 PM 신고
    :-)*중앙일보 문제가 있습니다.
    이사한지 2개월이 됬는데 이사다음날 주소이전신고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2개월동안 신문이 한통도 안왔습니다. 그러고 2개월치 미납고지서만 날라왔네요. 전화하니까 보냈다면서... 돈내라고만 하네요.

    우체통 확인겸 살던 집에 가보니 신문이 2개월치 쌓여 있었다는;;;
    그로부터 신문자체를 안보는;; ↓댓글에댓글
  5. 5. Smart '04.10.4 7:50 PM 신고
    :-)*개눈엔 똥밖에 안보인다는...ㅋㅋㅋ
    무뇌아라 이해가 안갈꺼 같아서리..한마디더
    쓰레기 눈에는 쓰레기 밖에 안보임..하핫 ↓댓글에댓글
  6. 6. 도로아미 '04.10.4 9:06 PM 신고
    :-)*일단 오늘(10.4일)은 신문이 안왔습니다. 새벽 4시30분부터 6시까지 잠도 안자고 엘리베이터 문이 열릴 때마다 확인을 했습니다. 내일까지 확인이 되면 처리가 된 것으로 간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위에 덕팔님이 보급소에 낮에 전화하면 된다고 했는데 전화는 이미 전에 2번 했습니다. 그 이후로는 전화를 받지도 않고 있습니다. 신문 끊는게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보급소, 중앙일보 고객센타, 조인스닷컴 게시판과 현재 비시팤에 까지 이르른 것입니다. 그러나 본인이 중앙일보 자체를 싫어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필요없게 된 상황에서 해지의사를 거듭 밝혔는데도 불구하고 조치를 하지 않고 어거지로 돈을 벌겠다는 행태를 고치고 싶은 것 뿐입니다. ↓댓글에댓글
  7. 7. 덕팔 '04.10.4 10:38 PM 신고
    :-)*혹시 중앙일보 볼때 계약기간을 정하고보셧나요? 사은품받고 기간채워달라거나.... ↓댓글에댓글
  8. 8. 덕팔 '04.10.4 10:43 PM 신고
    :-)*도로아미님 새벽에 잠도안자고 신문돌리는 사람 죄없습니다.
    아무리 배달하는사람에게 말해도 지국장이 계속 느라고하면
    넣야됩니다 배달원들이 일하면서 싫어하는게 신문사절 적힌 종이
    보는겁니다 잠도안자고 지켜서 신문올때까지 기다려서 고만넣으세요?
    나이도어린 학생들인데, 이런건 좀 자제해야할듯싶습니다
    전화통화해서 신문중지가 안되면 뭔가 문제가있을듯한데,,요금이나 계약기간 , 등 ,, 개네들도 하루 수십건 중지전화받는데 그냥 무시할수도있어요
    그렇기때문에 계속해서 전화로 좋게 통화해야합니다 ↓댓글에댓글
  9. 9. 도로아미 '04.10.5 2:51 PM 신고
    :-)*어제 신문이 들어오지 않아 이제 안 들어 오려니 했는데 오늘 또 신문을 던지고 가벼렸습니다.얼른 옷 갈아 입고 나갔으나 엘리베이터는 내려가 버리고 해서 경비실로 달려 가서 기다렸다가 배달원을 만났습니다.
    왜 또 신문을 넣었느냐고 물어니 습관적으로 그렇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보급소에서 우리가 해지했다는 이야기는 들었느냐고 하니 들었다고 했습니다. 좋습니다. 한번 더 믿어 보겠습니다. 사람을 우롱하는 것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신문 하나 끊기 어렵습니다. 중앙일보 뿐만 아니라 다른 신문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 앞집에는 조선일보 사절이라고 붙혀 놓았네요.- 보급소에서야 들어 올 돈이 없어지니 어떻게든 해 보려고 하는 것이겠지만 그런 사정을 봐 줄 여유가 없어 안타깝네요.
    본인은 중앙일보를 싫어해서가 아니라 볼 필요가 없어 해지요청을 했는데
    고객의 말을 우습게 하는 행태를 바로 잡아 보고자 하는 것입니다. 나 하나가 이렇게 한다고 고쳐지겠냐는 생각을 할 지도 모르지만 그렇다고 당하기만 한다면 이 사회는 변화하지 않습니다. 본인도 새벽에 잠 안자고 설치는 것이 얼마나 한심스러운 짓인지는 압니다. 이제 내일이면 결판이 나겠네요. 여러분도 지켜 봐 주세요. ↓댓글에댓글
  10. 10. 하바비 '04.10.5 9:16 PM 신고
    :-)*보급소 여는 시간이 따로있습니다 ↓댓글에댓글
  11. 11. ddong '04.10.5 9:35 PM 신고
    :-)*덕팔님 참 완고하시네. 도로아미님이 이미 2차례에 걸쳐 해지신청을 하였고 해지신청이 안될 여건이라면(계약기간, 요금등) 보급소측에서 큰소리 땅땅칩니다. 문제가 뭔지 모르겠습니까? 신청은 아무데서나 전화 한통이면 간단하게 할수 있지만 해지는 그렇지 않다는 겁니다. ↓댓글에댓글
  12. 12. ddong '04.10.5 9:39 PM 신고
    :-)*누가 처음 전화할때 좋게 안하겠습니까? 몇차례에 걸쳐 전화를 해도 해결이 안되면 부처가 살아돌아와도 빡돌지 않겠습니까? 왜 도로아미님이 새벽에 확인을 하느라 일찍 일어나는지 모르겠습니까? 해지신청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보급소에서 신문만 들이쳐넣고 나중에 [우린 해지신청 못받았다, 요금납부해라] 이러면 문제해결이 더욱 복잡해집니다.
    .

    찌라시 신문사들...신문팔아 먹고 사는것은 좋은데 맷고 끊는것은 딱 부러지게 해야죠. ↓댓글에댓글
  13. 13. 인아 '04.10.5 9:46 PM 신고
    :-)*음... 우리집은 산이라... 신문 넣어 달라고 햇는데 안넣어주더라고요.
    보급소하고 가까운데.. 그래서 매일 나갈때마다 가게 들려서 사가지고 봅니다. ^^;;; 우리집 근처에 몇개의 집들이 있는데 다 신문 안보나봐요.
    이쪽에 신문 보는 사람없어서 안넣어준다네요. ㅎㅎ
    1년뒤에 분가 하면 신문 보지 말아야지... ↓댓글에댓글
  14. 14. 챕스 '04.10.5 9:54 PM 신고
    :-)*우리집 아파트인데.. 낮에 집에 있다보면 중앙일보 보라고 사은품 들고 집요하게 찾아오는거 중앙일보가 제일 심하다... 짜증나서 더 보기 싫음.. 그래놓고 해지할 때는 이리빼고 저리빼고 한단 말이지... 정말... 왕짜증 ↓댓글에댓글
  15. 15. 쓰지 '04.10.5 11:32 PM 신고
    :-)*덕팔이라는 사람은 왜 관점을 신문넣는 사람으로만 보는거지...일단 보급소에 전화를 하고 그러한 사실이 배달사원에게 전달이 안됐기에 배달사원에게 말하려는거 같은데...물론 새벽시간에 배달하는 사람(학생인지..전업잔지..) 안쓰러운면도 있지만 보급소에서 중지전화를 받고도 계속 배달이 되면 누구에게 말을 해야하는지...묻고싶네.. ↓댓글에댓글
  16. 16. 희망2003 '04.10.5 11:42 PM 신고
    :-)*중앙이 쓰레기면
    조선을 똥물입니다. ↓댓글에댓글
  17. 17. kyle '04.10.6 6:39 AM 신고
    :-)*대금도 전부 내셨고 기간도 다 되셨다면 보급소 잘못 맞습니다.
    이런 오해도 있죠.서비스 3개월, 그리고 그 이후부터 1년이라면
    독자입장에서는 서비스 첫개월부터 1년을 계산해버리는...
    그런 오해는 아니신지...
    그게 아니시라면 보급소의 잘못 맞습니다. ↓댓글에댓글
  18. 18. 도로아미 '04.10.6 9:37 AM 신고
    :-)*오늘(10.6일) 신문이 안왔습니다. 이제는 됐다 싶네요. 잠도 편하게 잘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 신문구독료로 우리 딸에게 책이나 한권 사주면 되겠네요.
    신문 해지 하나 하는게 이렇게 어려울 줄이야. 이 정도로 해야 해지를 할 수 있는 것인지? 답답하고 씁슬한 마음입니다.
    아무튼 이 문제를 이슈화하여 신문사들의 잘못된 사고와 보급소의 잘못된 관행이 고쳐졌으면 합니다. ↓댓글에댓글
  19. 19. 박현진 '04.10.6 11:51 AM 신고
    :-)*지나다가 한마디...
    만약에 또 계속 신문이 들어오면 내용증명 2통 만들어서 1통 신문사 본사로 보내세요
    형식은 검색같은것 하면 나올것이고, 저도 전에 이런 경우로 보낸일이 있는데 도착후 죄송하다는 본사 확인전화 온 후로 즉시 끊어졌습니다..
    우체국에 가서 내용증명하면 2천원이던가? 그걸로 전 끝냈습니다..
    참고하시라고 몇자.... ↓댓글에댓글
  20. 20. 별명없음 '04.10.6 5:35 PM 신고
    :-)*http://www.ddanzi.com/ddanziilbo/12/12_p3.html
    여기 들어가보세요 ㅋ 딴지일보에서 퍼온건데 ㅋㅋ
    웃기고 정말 ㅋㅋ 신문확실히끊는법 ㅋ ↓댓글에댓글
  21. 21. 별명없음 '04.10.6 5:36 PM 신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잘나와잇으면서 웃김 ㅋ 여기잇는방법써보세요 ㅋㅋ ↓댓글에댓글
  22. 22. 도로아미 '04.10.6 10:14 PM 신고
    :-D*내용증명으로 대응하는 방법은 여러가지 경우에 본인이 잘 써 먹는 방법으로 이번 건에 대해서도 이미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이 정도로 끝나서 다행입니다.
    딴지일보에 나온 내용을 보았는데 재미있기도 하고 엽기적이기도 하네요.
    여러분도 만약 신문해지할 일이 있으면 참고하세요.
    그리고 우리 앞집에 조선일보 사절이라고 문앞에 적어 놓았는데 사실 배달원은 엘리베이터에서 문이 열리는 즉시 던지고 내려가기 때문에 볼 수도 없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내일 본인이 코치를 좀 해 줄까 합니다.
    만일 조선일보를 끊는데도 문제가 있을 시에는 한번 더 경험담을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비록 본인의 일은 아니지만... ↓댓글에댓글
  23. 23. 보현쓰 '04.10.10 12:34 AM 신고
    :-)*매일경제는 나중에 끊을때 바로 끊어주던데요...
    물론 안끊어줄까봐.. 제주도로 이사간다고 했어요~~ㅋㅋ

    근데.. 이런문제는 중앙지들이 많이 문제인거 같더라고요..
    정말 끊기 어려워요...
    저는 조선일보 신청도 안했는데 와서 넣더라고요..
    그러면서 매주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와서.. 구독해달라고 하던데..
    조선일보 안본다고.. 넣지도 말라고 했는데..
    계속넣더라고요..
    그래서 나중에 뭐라고 했더니..
    자기네들은 어짜피 신문이 남아서 버리니 그냥 보라고 하데요.!
    이렇게 구독자를 일부러 뻥튀기해서.. 광고비를 많이 먹을수 있기때문에
    신문을 많이 찍어내는것 같은데..그렇다고 구독신청도 안한 사람한테까지 넣는건 정말 너무한것이 아닌지..
    근데..
    또 다른사람 말 들어보니까. 배부하고 간 신문을 보면, 나중에 보급소에서 돈내라고 하면 내야된다는 소리가 있던데.. 건들지말라고 하더군요.~~
    근데.. 그럼 이건 ..~~ 어찌해야되나요?~?~?~? ↓댓글에댓글
  24. 24. 조병진 '04.10.10 7:09 AM 신고
    :-)*신문 끊는 일로 걱정한다는 사람을 나는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보고 싶은 때 보고 안 보고 싶으면 얼마든지 끊을 수 있는 것이 신문입니다.

    1. 보던 신문값 깨끗히 청산하면서 끊으라고 해보세요.
    2. 신청하지도 않은 신문이 오면 1년이든 10년이든 걱정하지 말고 보세요.
    3. 이른바 선물이나 석 달 또는 반 년씩 덤을 받기로 하고 보기 시작했다면 처음 약속한 기간(덤을 빼고 일 년쯤)만큼은 채워주는 것이 처지를 바꾸어 생각하더라도 옳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제 돈 아까운 것만 생각하고 이 기간도 채우지 않고 끊으려는 사람들이 뜻밖에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4. 신문 끊으려고 문간을 지킨다거나 배달 사원과 입씨름을 벌이는 일은 가장 못난 짓입니다. 공짜로 준다는 신문조차 안 본다거나 못 본다면 지나친 결벽증 탓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아마도 나중에 다른 소리 할까보아 그러는 것일 테지요. 공짜라면 양재물도 큰 것을 집어먹는다는데 뭐가 걱정이란 말입니까?(복이 많은 여자는 앉아도 요강 꼭지에 앉는다는데 나는 복도 없어 평생 한 번도 그런 기회조차 없더라구...)

    내 나이 곧 60입니다만, 단 한 번도 신문 끊는 일로 걱정해 본 일이 없었고 어떤 신문도 싫다는데 밀어넣는 일은 없었습니다. 앞에서 말했듯이 양심에 비추어 한 점 부끄러운 짓을 하지 않았다면 더구나 지금 그런 소리는, 시대를 거꾸로 살지 않고서야 하면 할수록 내 밑 들어 남 보이기처럼 부끄러운 짓임을 알아야 합니다. ♧ ↓댓글에댓글
  25. 25. 니케 '04.10.10 8:42 PM 신고
    :-)*자기가 이해할수 없다고 사실이 존재하지 않는건 아니죠. ↓댓글에댓글
  26. 26. 너굴이 '04.10.12 10:43 AM 신고
    :-)*저도 자기가 이해할수 없다고 해서 잘못이 아니다...그건 아니라고 보네요. 잘못된건 잘못된거죠. 저도 예전에는 신문구독하다가 지금은 안본답니다. 안본다고 전화했는데도 계속 넣더군요. 그래서 돈달라고 할때 그동안 쌓인거 다 주면서 난 분명히 안본다고 했으니 이거나 가져가라고 하니까...그담부턴 안 넣더군요.. ↓댓글에댓글
  27. 27. 황제 '04.10.20 3:21 AM 신고
    :-)*저도 중앙일보 1년 약정하고 보다 1년이 지난 후 신문보다 더 두꺼운 광고 전단지에 질려 그만 끊으려고 하니 쉽게 끊을 수가 없더군요. 전화도 소용없고 부탁도 소용없습니다. 신문을 보지 않음에도 신문이 계속 배달되니 그게 또 한분량하더군요. 그래서 우선 문에 붙여 놓았던 "중앙일보 그만 봅니다"란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몇년몇월몇칠부로 더 이상 중앙일보을 보지 않습니다. 이날 이후로 신문을 넣어도 저는 신문대금을 지급할 의사가 없습니다. 이 점을 분명이 밝혀 드립니다.라고 내용증명을 보냈죠. 인터넷 우체국 가시면 내용증명 보내는 곳이 있습니다. 자신한테는 보낼 필요 없고 신문업소에만 보내면 됩니다. 그때 1,500원 정도였던 것 같네요. 어쨌든 효과는 즉빵입니다. 다음 날 문앞에 쌓여 있던 신문 걷어 가더군요. 그리고 내용증명을 보내셨다면 신문을 계속 넣어도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어차피 신문을 끊겠다는 의사를 확실히 밝혔고 신문을 넣어도 대금을 지급하지 않겠다는 것을 확실히 한만큼 억지로 넣더라도 감사히 읽으면 될 듯..

    p.s 세상일은 증거를 남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음이 약하신 분의 경우 신문을 계속 넣으면 어쩔 수 없이 보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내용증명은 약간의 돈은 들지만 얼굴을 직접 맞대면하지 않아도 되고 나중에 분쟁이 생겼을시 증거로 제시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합니다. ↓댓글에댓글
  28. 28. 탈무드 '04.11.2 10:51 AM 신고
    :-D*조병진님은 공짜라면 양재물도 큰 것을 집어 먹을 사람
    - 공짜(?)라고 신문을 계속 받아 보라고 하다니 뭔가 수상해

    Smart.. 님은 똥 오줌도 못가리는 무뇌아
    - 자기 자신을 표현한 것 같네요.
    하늘을 보고 침을 뱉으면 자신의 얼굴에 침이 떨어집니다.
    스스로 말을 가려서 할 줄 알아야 할 것 같네요. ↓댓글에댓글
  29. 29. 쿠웨이트 '04.11.2 11:40 AM 신고
    :-)*첨부터 그런 쓰레기를 왜본다지 ?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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