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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한 기독교세력가들에게 하고싶은말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앞에서 닫고

너희는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마태복음23장13절



2004-10-04 17:00:35
728 번 읽음
  총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장미아빠 '04.10.4 5:45 PM 신고
    :-)*공감합니다. ↓댓글에댓글
  2. 2. 파비스 '04.10.4 9:46 PM 신고
    :-)*하하..정말 재밌고 웃겼습니다... 여기서 잠깐..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 머릿속에는 무엇을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일까요.. 제 주관적인 눈으로 봤을땐 그들은 결국은 정도를 넘어선것같군요.. 종교가 정도를 넘어서면 추해보일뿐이죠.. 더 넘어서 발전되면 이렇게 사회 악의 존재가되어버리고 맙니다. 그들은 그리곤 얼토당토치않는 말로 자신들의 행동을 합리화 정당화하죠. 즉, 자기최면에 걸립니다. 그 배경엔 누가 있을까요?. 신으로 추앙받는 뭔가에삐리리(대부분)사람이 있거나 애초부터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 만들어낸 허구신이 있습니다. (왜 제가 허구허구하시는지 아십니까? 종교가 탄생하는 과정을 아신다면 이해하실겁니다.) 아무튼 말을이어서..어쩔수없습니다. 둘다 허구이니까요. 그런 허구속에 정신을 팔아도 너무 팔아버렸으니...정신에 해롭죠 ㅋㅋ 적당히만 팔아도 괜찮을텐데 말이죠.. 아무튼 이는 종교의 뗄래야 뗄수없는 고질적인 문제이기도 합니다. 정도를 넘어서는 종교인은 시한폭탄과도 같은 존재죠. 우리 주위에서도 때때로 너무쉽게 보실수있습니다. 종교는 그 종교정신의 기본에만 충실해야 가장 아름다운 빛이 나는 법입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각자의 종교의 말씀을 전하는건 자유지만 종교인으로서 타종교를 비판한다는것은 이미 종교인으로서 이미 저 멀리서부터 자격미달이라는 겁니다. 저에게 있어서 이유를 불문하고 그들과는 대화하기조차 싫은 존재입니다. 그냥 꺼져줄래? 이말을 하고 싶습니다.(너무솔직하게쓰나..??) 이곳도 그런 사람이 보이는 것이 (종교인의 탈을 쓴 이중 인격자..귀신,악마..ㅋㅋ) 너무 안타깝습니다. 나 말 참 길다....ㅋㅋ ↓댓글에댓글
  3. 3. 브랜단 '04.10.4 10:07 PM 신고
    :-)*좋은 말씀,,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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