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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너도나도 크게 만들려는 이유??

 


친구가 기독교를 믿고있는데요...


세계10개 교회중 1위가 우리나라에 있다고 하던데.
10대 교회중에 우리나라가 3군대인가?? 있던가요??


그렇게 큰교회가 많이 필요있냐고 제가 물었더니 크다고 나쁜게 아니라 그만큼 신도들이 많이 간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살고있는 지역사람전체외에 더많이 간다고 ...게다가 국가적으로 더좋다고 하는데.. 교회홍보인지..
나라홍보인지.. 저로선 잘못느낀다고 하니깐.. 당연하지 라고 하더군요.. 기독교를 믿어야 느낄까요..
기독신자들이야 우리나라에 세계에서 젤큰교회 있다고 생각하면 뿌듯하겠지만 서도요..


그렇게 큰 교회 주변에 있는 작은교회들은 뭣땜시 있는건가?


얼마전티비를 보는데요.. 무슨교회인지는 모르겠는데.. 어마어마하게 몇백억들이고 미완성한교회에 집사가 그러더군요.. 이해할수없다면서 이돈으로 사람을 돕는것이 나을거다..라고.. 교회장로들(?)이라고 하나요 그분들은 시민을 위해 농구장등등의 시민을 위한 편의 시설을 만들어 놨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그교회는 미완성이라 아직 돈을 백억여원이상 더들여야 완공이되고...
교회크기의비해 신도들도 그렇게 많이 오지않는다고 하던데....


크게 짖는다는게 나쁜게 아니라... 왠지 우리나라교회 끼리 더크게 만들려고 경쟁하는거 같아서요..


제생각에도 교회가 크다고 신도들이 많이 온다는건 비례하지 않는다고 보거든요...


차라리 크게 만들거면 작은 교회들을 없애든가요...교회가 작아도 신도들이 많이 가는곳도 있던데...


교회가 많아 하늘에서 예수내려오다 십자가에 찔리는건 아닐지 ㅡ,.ㅡ;;


 



xero
written by xero (xeroplus)
2004-10-05 14:20:58
1816 번 읽음
  총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로또1등당첨 '04.10.5 7:15 PM 신고
    :-)*욕심이 장성하면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면 사망을 낳는 법......
    한국 기독교의 앞날이 어떻지 눈에 훤히 보이니
    너무 나무라지 마세요.
    지금 한국 기독교가 가진 욕심의 풍요가 너무 불쌍하잔아요. ↓댓글에댓글
  2. 2. 땅 '04.10.6 12:20 AM 신고
    :-)*외국의 교회는 '동사무소'개념일걸요?
    비슷한 예가 '천주교성당'이지요
    동마다 있으니, 굳이 큰 건물이 필요없구요.
    그러나 우리나라 개신교 교회는 '경쟁체제'지요.
    교회수로는 천주교성당보다 훨씬 많고,
    동사무소처럼 충분히 동마다 배치할 수 있으나,
    그들간에 협조가 없고,
    서로 세불리기에 혈안이 되어 있으니,
    가능한한 넓은 지역에서 최대한 많은 인원을 끌어 올 수밖에 없고,
    그러다 보니, 그 인원을 수용하려면 건물도 커야 되겠지요.
    그렇다고 군소교회가 통폐합되는 것도 아니고,
    자기 동네에 신에게 기도할 장소가 있는데도....
    굳이 버스타고 멀리 있는 큰 교회에 가서 기도하는 것을 보면,
    그 사람들이 과연 순수한 신앙인 것인지,
    사람많은데 가서 장사(?)를 하려는 것인지 의심스럽더군요. ↓댓글에댓글
  3. 3. 飛龍劍武士 '04.10.6 11:26 AM 신고
    ;-)*도를 아십니까? ↓댓글에댓글
  4. 4. 어둠속의빛 '04.10.7 12:25 AM 신고
    :-)*솔직히 가슴아프지만 크게 만드는 이유는 돈이죠

    목사란 말은 더이상 지도자의 의미가 아닌

    예수천당 불신지옥을 위한 비지니스 맨의 의미가 더욱 강해진느낌이

    슬픕니다. ↓댓글에댓글
  5. 5. 닭쳐친킨 '04.10.7 11:35 PM 신고
    :-)*높은 곳, 아파트 옥상에 올라가 보십시오. 주변에 십자가가 얼마나 있는지. ↓댓글에댓글
  6. 6. 박수영 '04.10.19 4:19 PM 신고
    :-)*종교적 문제를 떠나서 누구나 알만한 상식적인 개념으로 설명을 하자면요.
    어느 모임에 사람이 늘어납니다. 처음에는 골방에서 시작했다가 점점 확장되가지요. 사실 장소나 공간의 이전 또는 확장은, 구성원의 수가 증가하면
    반드시 따라야할 요소입니다. 현재 수용인원이 100명인데 구성원이 80이고 증가추세에 있다. 그러면 100명찰때를 기다려서 공간확장을 시도해야 할까요. 아니면 그즘에서 미리 준비를 해야할까요. 교회라는 개체를 따로 떼놓고 일반적인 개념만 놓고 생각해보면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큰 교회는 대개 교회시설에 문화공간을 갖추어 놓습니다. 외부개방을 전혀 안한다면 그건 교회에 문제가 있는거겠지만요. 상당수의 교회는 공간을 개방시켜 놓습니다. 아이들에게 있어서도 부족한 놀공간이 조금이나마 확보되는 계기도 된다는 것이죠.
    실제로 제가 중학교 다니던 시절 학교 맞은편 교회가 새로 증축을 하면서 상당한 비용을 소요하였는데요. 중학생수준에서도 그럴돈으로 이웃돕기나 하란말 자연스럽게 나오더군요. 그러던 곳이 지금은 학생들이 자유롭게 들어가서 농구도 하고 탁구도 치고, 어느덧 비판하는 말은 쏙 들어가더군요.
    공간이 부족해서 축구는 할 수 없었지만요 ^^;; 게다가 학교와는 달리 조명도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해가 저물어도 게임을 즐길수가 있지요.
    또한 교회뿐만 아니라 모든 종교단체 특성상, 소위 말하는 불량학생들은
    교회에 접근을 안합니다 ^^;; 덕택에 노는 아이들도 안심하고 놀 수가 있죠.
    교인은 교인대로 시설편해지니 좋고, 교회시설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도 좋죠. 돈이 어딘가에 쓰이면 누군가 비리로 착복하는게 아닌이상
    도움이 됩니다. 교회건물 증축으로 돈낭비한다고 욕을해도 새롭게 지어진 건물덕에 혜택보는 사람들 역시 반드시 존재한다는 얘기죠.
    종교단체에 경영개념을 이런식으로 적용하기엔 좀 그렇지만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협소한 지역에 작은 중소교회가 여러개 모여있다면
    하나로 통합되는것도 낫지 않을까 싶네요.
    사람많은 교회가 교회건물 크게짓는다고 욕하는건 사실 어불성설이구요.
    종교적 기치를 가지고 건물을 짓는다고 하지만, 사실 인간인 이상
    거기에 자신들의 편의가 들어가지 않는다면 거짓말이죠.
    120명이 100명정도가 수용한 공간에 들어앉아있어도 건물 늘리느니 이웃돕기에 쓰라는건 외부인의 오만일뿐이죠.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학교의 교실에 옜날처럼 7-80명씩 두고 그돈으로
    사회복지활동에 쓰기를 바라나요?
    게다가 교회가 건물을 새로지으면 건축업이 활성화되죠.
    이거 아십니까? 국내경기를 활성화시키는데 있어서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게 건축업이라는 사실을. 어느 지방시청의 비리성 의미없는 건축반복이 아닌, 목적을 가지고 시행되는 건축이라면 내수경기에도 좋기 때문에
    늘어나길 바라는게 정상이죠. 어차피 근로인구가 늘어나면 상대적인 부양비용은 당연히 줄어들게 되있습니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이 필요한반면
    거기에 올인해서도 안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죠. ↓댓글에댓글
  7. 7. xero '04.10.20 4:30 PM 신고
    :-)*교회를 철거하고 큰거 하나 만들면서 그곳에 문화시설등을 짓는다라...
    기독교 신자나 무교인사람중에서도 소수만 그 문화시설을 이용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남은 작은 교회를 철거하고 새로 크게 짓는것도 아닌..
    다른 사람이 와서 그곳에 다른 교회들보다 큰 교회를 몇마평이나 되는 교회를 짓고 ... 그럼 작은 교회 있는 사람들이 모두 그리로 간답니까??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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