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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란 무엇인가?

 


 道란 무엇인가? 


 문자적으로 도는 '길'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 '도'란 글자가 들어가는 단어에는 태권도, 유도, 불도등이 있는데, 태권도란 말은 무술의 경지 궁극으로 가는 길을 말하는 것이고, 불도는 불자들이 깨달음을 향해서 한발한발 나아가는 길을 말하는 것입니다. 또 황도, 적도 등은 지구가 그리고, 태양이 가는 길인데 즉 대자연이 걸어가는 '대자연의 길'을 말합니다. '길'은 간단합니다. 등산에서 여러 명이 산에 갔는데 길을 잃었습니다. 생각이 같지 않아 각자 길을 찾아 나섰어요. 길을 찾아나선 사람들은 길을 쉽게 찾아내지 못했습니다. 날은 점점 어두워지고, 길은 안보이고 마음이 불안해지고, 피멍도 들고, 긁히고 하면서 길을 찾습니다. 바로 그 '길'을 말하는 겁니다.


몸을 받아 이렇게 태어난 모든 사람 각자 길을 찾아 떠납니다. 이것이 바로 인생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내가 왜 살고", "학생들은 왜 공부하고", "직장인들은 왜 직장을 다니며", "왜 사랑하고 미워하며", "무슨 일을 할 것인가?" 등을 고민하며 자기의 갈 길을 찾죠. 이런 고민을 통해 자신의 길을 찾은 사람은 "이것이 내가 갈 길이구나!"하면서, 거기에 삶의 의미를 두고 살아갈 것입니다. 등산하면서 자신은 길을 몰라 다른 사람 그냥 따라 가는 사람들도 있죠! 자기의 삶의 길을 아무리 고민하고 생각해도 답을 찾을 수 없는 사람들은 "많은 사람들이 가는 방향으로 따라가자. 가다보면 길이 나오겠지." 하고 무작정 따라가는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남들 대학가니 나도 가고, 돈 많이 벌면 성공했다고 하니 부를 쌓는 것을 목표로 하고 살아가는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또는 길을 찾아 헤메다가, 포기하고 눌러앉아 죽는 때만 기다리다 공허감과 두려움에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람도 있고. 길을 찾다가 낭떨어지에 떨어져 죽음을 맞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길을 찾았어요 마음이 어떨까요? 말로 할 수 없이 기쁘겠죠. 이것이 바로 '도(道)'입니다 '도'는 한마디로 '길'입니다. 선인들은 소위 "도를 닦는다."고 하셨는데 다름 아닌 '인생 길'을 닦으신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은 자연의 일부로써 자연속에서 살아가는데, 잘 살기 위해서는, 그리고 바른 삶을 살기위해서는 우리가 살아가는 터전인 이 우주가 흘러가는 길을 알아야 했기 때문에, 우주가 흘러가는 법칙 즉, '우주가 가는 그 길'을 동시에 찾고자했던 것입니다. 이 우주가 가는 길을 발견하여, 그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 인간이 가야할 그 길을 찾기 위해 수수천년 만년동안 우리의 선조들은 한없이 고뇌하셨던 것입니다. 이 '도'를 두 자로 이야기하면 '진리(眞理)'인데 즉, '참된 이치', '자연의 섭리'입니다.


진리도 '절대적인 진리'가 있고, '상대적인 진리'가 있는데, 우리가 찾고 있는 것은 '절대진리'입니다. 즉, 몇 만년 전부터, 몇 만년 후까지, 남녀노소, 북극이나 적도에서도 변함없이 적용되는 그런 진리를 찾아야 됩니다. 하나 예를 들면 "정상적인 사람의 손가락은 열 개다." 그 어디에서도 맞는 사실입니다. "내일 동쪽해서 해가 뜬다."등 이런 것은 종교와는 떠난 진리입니다. 우주의 주재자가 '하느님'이든 '미륵불'이든 '천주님'이든 상관없이 인간은 열 개의 손가락이 있게 했고, 태양은 동쪽에서 뜨도록 해놓았다는 것입니다. 여담이지만 인간과 우주를 공부하다보면, 이 우주자연과 인간을 안 보이는 곳에서 다스리시는 '우주의 주재자'가 어떤 분인지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2500년전의 공자는 그 공부 방법으로 "근취저신近取諸身 원취저물遠取諸物하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은 소우주인 인간을 공부하다 보면 대우주을 알 수 있고, 또 이 대우주 자연을 공부하다 보면 소우주인 인간을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우주는 복잡한 법칙이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간단한 법칙으로 움직입니다. 간단한 몇 가지 법칙이 원자의 세계에서, 대우주 천체권까지 전부 적용되는 것입니다. 이 우주를 '하느님'이든 '알라'이든 '미륵불'이든 '옥황상제님'이든 그 누가 다스리든지, 그 누가 만든 법칙이든지, 또는 우주자체의 법칙이 자연적으로 그렇게 되어있든지, 우주가 돌아가고, 그 속에서 인간이 가야할 근본적인 법칙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법칙이 엄청나게 복잡하다면 제대로 우주가 돌아가지 않을 것입니다. 그 간단한 법칙이 우주와 인간에 동시에 적용된다고 말씀하신 것이 바로 공자가 말한 '근취저신 원취저물'입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우주와 인간은 동일한 유전자를 가진 부모와 자식관계라는 것입니다. 인간도 우주고, 하루도 우주고, 우리가 매일 보는 모든 만물과, 모든 시간이 전부 우주의 한 부분인 것입니다. 수 천년간 동양의 모든 천재들이 공부하고 밝혀낸 것이, 우주와 인간을 공부하며 찾아낸 것이 바로 '역철학(易哲學)'입니다. '주역'이라고도 하죠. 그래서, 이 주역으로 미래를 내다보기도 하는 것입니다. 이 '역(易)'은 우주가 흘러가는 법칙을 밝혀 놓은 것입니다. '우주변화의 원리'입니다. '자연의 법칙'입니다. '自然'이란 단지 산에 나무가 있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그러한, 스스로 어떤 생명력과 법칙'을 가지고 있고, 그 본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 '역'을 간단 히 설명하면 역은 '변역(變易)'입니다. "모든 것이 바뀐다.", "잠시라도 그대로 있는 것은 없다.", "이 우주는 끝없이 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 '불역(不易)' 이라고 했는데, 이 말은 그러나 "그 변화의 근본 법칙은 바뀌지 않는다." 는 뜻입니다. 마지막으로 '이간(易簡)'이라고 했습니다. 이 말은 "변화의 근본 법칙은 쉽고 간단하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자연은 변하는 원리 즉, '도'가 있습니다. 아침, 점심, 저녁, 밤 그리고, 봄, 여름, 가을, 겨울 이것이 영원히 반복, 끝없이 순환되는 것입니다. 사람도 소년기, 청년기, 장년기, 노년기의 길을 따라 때에 맞게 살아가죠. 이것을 道라고 했고, 참된 이치라고 했던 것입니다.


⊙ 그렇다면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예로부터 "순천자順天者는 흥興이요 역천자逆天者는 망亡이다."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天'은 '자연'을 말하는 것입니다. 즉, 이 자연의 법칙을 따라야 된다는 말인데 "자연의 법칙에 순응해서 살아가라."고 하는 것입니다. "천지부모의 뜻을 따라, 천지부모의 가훈을 따라서 살아가라."는 것입니다. 역천(逆天)을 하면 죄를 짖는 것이죠. 죄(罪)를 지으면 병들고, 감옥가고, 압수당하고, 사형을 당하게됩니다. 그럼 '죄'란 선인들이 어떤 의미로 이렇게 표시했는가하면 ( 罪 = 四 + 非 ) "4가 아니면 죄다."라고 표시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4는 '자연'을 의미합니다. "자연이 4로 펼쳐져 있다."는 것을 표현한 것입니다.


그리고, 원래 자연은 하나인데 그 두 가지 측면이 바로 '음양'입니다. 우주의 주재자는 복잡하게 법칙을 만들지 않았습니다. 간단한 법칙으로 모든 것이 적용되도록 하셨는데 이것이 '음양'입니다. 음양을 더 구체적으로 설명한 것이 '오행(五行)'인데, '토(土)'는 조화를 시켜주는 것이라서 오행에서 제외하면, 목,화,금,수의 '4'입니다. 이 木과 火는 양을 나타내고, 金과 水는 음을 나타냅니다. 이 우주간에 음양과 오행을 벗어난 것이 없습니다. 우주의 근본적인 힘 중의 하나인 자력에 N극과 S극이 있습니다. 즉, 양과 음입니다.


전기도 양과 음으로 되어있습니다. 남자 - 여자, 전자 - 양자, 동양 - 서양, 뜨거운 것이 있으면 차가운 것이 있습니다. 밝은 것이 있으면 어두운 것이 있고, 낮 - 밤, 봄여름 - 가을겨울 그리고, 초 단위도 음양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똑딱똑딱', 영어권에서는 '틱톡틱톡(ticktock ticktock)', 일본어로는 '가찌가찌'로 초의 흐름을 나타냅니다. 양인 아버지가 있으면 음인 어머니가 계십니다. 인간의 정신은 '의식'과 '무의식'으로 나누어져 있죠. 그리고 '육체'가 있으면 '영혼'이 반드시 있습니다. 동서양 건축물을 비교하면 동양은 둥그스름하죠, 그리고 서양은 뾰족하고 높습니다. 그리고 오고 가라는 표현이 동, 서양이 반대입니다. 그리고, 서양은 침대, 동양은 바닥에서 잠을 자죠. 노인들은 음이라서 피부가 쪼글쪼글합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양기가 많기에 피부가 탱탱합니다. 돼지고기안주로 소주를 먹죠. 소주는 양적인 술이기 때문에 음인 성질을 가진 돼지고가 안주로 적당합니다. 맥주는 음적인 술입니다. 그래서 양적인 음식인 닭이 안주로 잘 어울립니다. 밖이 추우면 안이 뜨겁습니다. 날이 추운 북한에서는 사람들의 몸 속이 반대로 뜨겁습니다. 그래서, 시원한 냉면과 동치미가 잘 발달했고, 따뜻한 남한에는 반대로 뜨거운 매운탕과 찌개가 유명하죠. 건조한 사막에서는 습한 선인장이 있고, 습한 나무 밑둥에서 건조한 버섯이 납니다. 전부 음양의 조화입니다. 몸의 밑부분인 다리는 뼈(음)가 살(양) 안쪽에 있죠. 음기가 밑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보호하기 위해서 양인 살이 뼈를 둘러싸고 있습니다. 머리는 뼈(음)가 밖에서 안쪽의 골수(양)을 보호하죠. 위로 오르는 성질인 양기가 머리위로 날라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 딱딱한 뼈(음)가 밖에서 보호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주는 모든 것이 음양으로 설계된 것입니다. 이 음양오행이 자연이 흘러가는 원리인데, 6000년 전부터 동양의 모든 천재가 이것을 연구한 것입니다. 이 음양오행은 대우주천체권에도 적용되고, 의학에도 적용되고(침 하나로, 이 음양의 원리로 병을 전부 고쳐냈습니다.), 인간의 운명에도 적용이됩니다. 지금은 이 음양오행을 설명한 책인 '주역'이 서양에서는 최고 엘리트들의 필수 TEXT가 되어있습니다. 참고로 "근취저신 원취저물"에서 한가지 우리가 알 수 있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다름아닌 우주의 절대자가 과연 있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이 질문에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고 생각이 되는군요. 하지만 이치적으로 보면 우주의 절대자는 반드시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가정에는 가장이 있습니다. 국가에는 통수권자가 있죠. 아무리 조그만 모임에도 '長'이 있습니다. 심지어 초등학교의 한 반에도 반장이 있죠. 인간의 세계뿐만 아니라 그 어떤 동물의 세계에도 중심에 '우두머리'가 있습니다.


왜 그렇겠습니까. 바로 우주의 법칙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아는 모든 세계에 '장(長)'이 있으므로 '근취저신 원취저물'의 법칙을 통해 이 우주에는 우주를 다스리시는 절대자가 분명히 있음을 알 수있습니다. 반대로 우주의 법칙이 그렇기에 우리가 아는 모든 세계에 '우두머리'가 있는 것입니다. 이 것을 각 종교의 대각을 얻은 성자들과 선지자들이 우주의 절대자가 있음을 깨달았고, 그 문명권의 각기 다른 언어로 '하느님', '미륵부처님', '천주', '옥황상제님'이라 제 각기 호칭한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꼭 집어보고 넘어가야 할 부분은 우주의 절대자가 계신 것과 우리 개개인의 삶과 무슨 관계가 있는가 하는 점입니다. 우리 인간의 삶의 여러 목적이 있으나 그중 가장 궁극적인 목적은 우주의 절대자를 만나고, 알고, 그 분이 설정해 놓으신 인간이 살아갈 길을 따라서 살아야만 성공하는 인생, 후회없는 인생을 살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인생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무엇입니까! 바로 우주절대자를 만나는 것입니다. 여기서 모든 것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바로 인생의 첫 단추를 잘 끼우는 것이죠.


다시 돌아와서, 잘 살기 위해서는 순천順天을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를 기르는 부모님, 60억 인류의 부모님인 대천지는 이런 가훈을 가지고, 이러한 정신으로써 인류를 키운다는 것인데, 이 자연의 이치를 어기는 것이 다름아닌 '죄(罪)'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어릴 때 똥오줌 싸는 것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노년에 이렇게 한다면 "노망들었다.", "나이 값 못한다."라고 합니다. 겨울에 반팔옷을 입으면 감기 걸리거나, 얼어죽습니다. 여름에 코트 입으면 더워 죽지요. 그리고, 낮과 밤을 거꾸로 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건강이 대체로 나쁩니다. 우주의 법칙이, 이 우주가 인간들과 맺은 약속이 낮에는 태양을 비춰 밝혀주겠으니 활동하고, 저녁에는 어둠을 만들어 주겠으니 집에서 쉬어라고 한 것을 어겼기 때문입니다. 이 하루도, 일년도, 일생도 전부 시간의 문제입니다. 가을에 농부가 씨를 뿌리지 않듯이 각 시간의 마디마다 해야하는 것이 정해져 있습니다.


예를 한가지 더 든다면 주식을 팔아야할 때와 살 때가 있죠. 시기를 놓치면 손해를 보게됩니다. 이 시간에서 모든 문제가 발생하는 데 삶과 죽음, 일의 성패등 모든 것이 시간과 결부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시간을 알아야하는데 우리 조상님들은 어리석은 사람들을 '철부지(節不知)'라고 했습니다. 즉 '계절(시간)을 모른다.'는 말로 어리석음을 표현하셨던 것입니다. 위에서 말한 하루, 일년, 일생의 시간 단위는 우리가 잘 알고, 잘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간이 전부일까?"라는 궁금증이 생깁니다. 하루가 모여서 일년이 되듯이 이 일년이 모이면 더 큰 시간의 주기가 있을 것이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바로 지구 일년의 시간이 모여서 우주의 시간단위인 원,회,운,세란 시간의 단위가 생기게됩니다. 그런데, 이 원,회,운,세의 시간단위는 인류의 문화와 인류의 생존에 엄청난 영향을 주는 시간대입니다.


⊙ 이 '원회운세'의 우주시간단위는 중국 '송'대의 대성철인 '소강절' 선생이 '성리대전'중 '황극경세서'에 밝혀 놓은 것입니다.
우주 시간의 비밀을 밝힌 것이죠. 12달이 모여서 1년이 되듯이, 일년이 30년 모이면 한 '세대'라고 하죠. 세대차 난다고 하죠. 예로부터 이 30년을 1세라고 했습니다. 우주의 한시간입니다. 이 세대란 말이 소강절선생이 말한 원회운세에서 유래한 것임을 아시는 분이 많지 않습니다. 이 우주의 시간단위인 '세'가 모여서 우주의 일년의 시간이 형성됩니다. 우주 일년이 돌아가는 원리는 지구 일년의 법칙과 전혀 같습니다. 하루는 24시간이죠. 그런데 이건 서양의 시간이고 동양에서는 하루는 12시간입니다. 한 달은 30일이죠, 그리고 일년은 12달입니다.


마찬가지로 우주의 한시간은 世, 우주의 하루는 運, 한달은 會, 일년은 元입니다. 우주의 하루인 운은 12시간, 즉 12세가 모여서 됩니다. 그러니까 지구년수로는 30*12=360년입니다. 우주의 한달인 '회'는 30일 즉 30운이 모여서되는데 지구년수로는 360*30=10,800년입니다. 우주의 일년인 '원'은 12달 즉 12회가모여서 되는데 지구년수로 10,800*12=129,600년입니다.


자! 한번 보십시오! 사람은 기껏해야 우주의 시간대로 보면 불과 2,3시간 사는 것입니다. 이 우주달력인 '원회운세'는 어떤 의미가 있는가 하면, 세계사는 우주의 하루(360년) 즉 '중변화 주기'로 모든 분야에서 변혁이 태동된다는 점입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4백년 전인 16세기 중엽은 동서양에서 세기적인 예지능력을 발휘한 초인들이 대거 지상에 내려와 인류의 미래에 대해 소식을 전했던 시간입니다. 대변화의 주기인 우주의 1개월은 10,800년인데, 플라톤의 제자 헬라크레이토스는 플라톤이 아틀란티스의 파멸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연구한 결과 "인류는 10,800년마다 아틀란티스가 가라앉을 정도의 대 변화를 겪게된다"는 '파멸반복설'을 주장했습니다. 즉 지금으로부터 약 10,000년 전에 아틀란티스 뮤 대륙이 가라앉은 것입니다. 그리고, 지구에 4계절이 있듯이 우주에도 4계절이 있습니다.


元은 우주의 4계절이 반복되는 주기입니다. 즉 빙하기의 주기입니다. 우주의 계절이 무엇이겠습니까. 바로 빙하기입니다. 이 빙하기의 주기가 약 13만년마다 반복되어 오는 것입니다. 빙하기, 해빙기, 간빙기, 결빙기로 4단계로써 주기적으로 변화하는 것입니다. 빙하기가 알려진 것은 상당히 최근의 일입니다. 빙하기의 발견과 주기적 도래에 대한 사실을 과학계에서 밝혀진지 오래 되지 않습니다. 빙하기가 주기적으로 오는 이유는 지축이 주기적으로 변하면서 태양주위를 도는 공전궤도가 변하면서 태양으로부터 받는 빛의 양이 줄어들면서 빙하기가 온다는 것을 밝혔습니다.


그리고, 지구의 일년의 날수에 대해서 역학적으로 밝혀낸 선현들은 지축이 주기적으로 이동하면서 366 -> 365 1/4 -> 360 -> 375에서 다시 366일로 바뀐다는 것을 밝혔습니다. 지축이 변하면서 우주의 계절 바뀜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과학자들은 지난 100만년동안 적어도 7번의 빙하기가 있었다는 것, 또는 월간과학에 나온 자료에 의하면 지난 34만년 동안 빙하기와 간빙기가 3번 교차 되었다는 사실등으로 빙하기는 10만년에서 13만년을 주기로 도래한다고 밝혔습니다. 최근에는 최신의 자료를 통해 과학자들은 그 주기가 약124,000년 정도 된다고 발표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동양에서는 천년 전에 '소강절'은 수행과 역철학을 통하여, 소우주인 인간이 대우주와 하나가되는 체험을 통해서, 우주의 비밀인 우주일년이 129,600년이라고 밝혀 놓았습니다.


참고로 5,000년 전에 작성된 우리 한민족의 3대 경전중의 하나인 '삼일신고' 의 내용중에는 爾觀森列惺辰 數無盡 大小明暗苦樂 不同 "끝없이 널린 저 별들을 보라. 이루 셀 수가 없으며 크기와 밝기가 다 다르다". 爾地自大 一丸世界 "너희 눈에는 너희가 살고 있는 땅이 제일 큰 둣 하나 사실 한 알의 구슬에 지나지 않는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동양과 서양을 비교해보십시오. 동양의 학문이 얼마나 위대한 지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우주일년중 인간이 실제로 지상에서 살 수 있는 기간은 10만년입니다. 우주일년의 전반부를 '선천(先天)'이라고 하는데 그 기간은 5만년, 후반부를 '후천(後天)'이라고하며 후천은 5만년입니다. 나머지 29,600년은 빙하기로 인간이 살 수 없는 시대입니다.


조선말 동학의 수운 가가, 격암 남사고 선생의 격암유록, 정감록 등에 보면 '선천 5만년', '후천 5만년' 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그것은 바로 이 우주 일년에서 나온 것입니다.


@ 일년, 일생, 우주일년의 각 시간대에는 각기 다른 지고한 목적이 있습니다.


우리 지구의 일년은 초목농사가 목적입니다.


그럼 왜 농부가 일년 농사를 힘들게 짓는가? 그것은 열매, 결실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어떤 면에서 농부는 자식 키우는 이상으로 농사에 정성을 쏟습니다. 때로는 밤잠도 못 자면서, 노심 초사하면서 말이죠. 쌀의 입장에서 보면 "하나의 씨앗이 봄에 싹이 나고, 여름에 무성히 자라서, 가을에 벼이삭이 여물어, 내년에 나는 썩어 없어지지만, 내가 일년동안 비바람 맞으면서 키운 열매, 즉 자식이 있기에, 나는 썩어 땅으로 돌아가나 나와 똑같은 유전자를 가진 자식이 나를 이을 것이다."하는 마음이겠죠. 이 지구의 일년에서의 목적은 초목이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만약 이 열매를 하나도 맺지 못했다면 그 한해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 우리 일생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여러 가지 의견이 있겠지만 우주원리로 보면 자식농사 짓는 것입니다. 이 자식 농사를 잘 짓기는 너무 힘든데. 50, 60, 70대가 되면 명예와 재산으로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자식농사를 얼마나 잘 지었는 가로 삶이 평가됩니다. 모임에 나가거나 오랜만에 아는 사람을 만나면 꼭 나오는 질문이 "자네 아들(딸) 지금 뭐하고 있는가?" 하는 질문이죠. 그러면 어떤 사람은 "내가 연탄 배달하고 있지만 내 자식은 000한다." 하고 힘주는 겁니다. 반대로 자신이 아무리 사회적으로 성공했다고 하더라도 자식이 마약하고, 살인 강도 짓하고, 감옥에 가있다면 다른 할 말이 없습니다. 인간에서 미물까지 자녀는 부모의 대행자이자 분신입니다. 자신이 죽어도 자식이 있으면 내 존재는 자녀로인해 이어진다는 본능에, 부모는 자녀들이 위급한 상황에서는 자신의 목숨도 아끼지 않습니다. 그리고 내가 못 이룬 꿈을 나를 잇는 자녀가 성취하기를 기원합니다.


왜 부모는 아무도 그렇게 시키지 않았는데 그런 본성을 타고났을까? 천지만물의 어버이인 대자연이 그렇기 때문에 그로부터 난 모든 생명체는 그러한 본성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우주의 법칙이 이렇게 되게 되어있기에 그런 겁니다. 부모는 자식에게 모든 것은 바칩니다. 상황이 어려울 때 이를 더 잘 느낄 수 있죠. 당신은 못 먹고 못 입어도 자식이라도 밥 한 숟갈 더 먹이려는 것이 부모님의 마음이죠. 농부가 농사에 혼혈을 힘을 다하듯이 부모님은 한 평생 자식이 잘되기만을 바라며 헌신 봉사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주1년의 목적은 무엇이겠습니까??? 우리는 부모와 자녀의 관계에서 우주의 바램을 알 수 있습니다. 바로, 우주도 자식을 원한다는 것입니다. 이 우주도 우주일년을 통해서 자신의 꿈이자 희망인 대행자를 키우는 것이 그 목적입니다. 그런데 진정한 우주의 대행자라고나 할까, 장자라고나 할까? 우주의 꿈과 이상을 실현할 수 있는 존재는 만유 중에 무엇인가? 우주와 가장 닮은 존재.육체적으로나 영적으로나 가장 닮은 존재가 우주의 대행자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단세포 생물일까요? 식물일까요? 악어 뱀같은 파충류일까? 우리는 고등생물일수록 우주의 운행법칙이자 우주의 정신인 5운運 6기氣가 골고루 조화되어 우주와 많이 닮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형어천지形於天地하여 생인生人하나니 만물지중萬物之中에 유인唯人이 최귀야最貴也니라. 천지생인天地生人하여 용인用人하나니 불참어천지용인지시不參於天地用人之時면 하가왈인생호何可曰人生乎아


- 하늘과 땅을 형상하여 사람이 생겨났나니 만물 가운데 오직 사람이 가장 존귀하니라. 하늘 땅이 사람을 낳고 길러 사람을 쓰나니 천지에서 사람을 쓰는 이 때에 참예하지 못하면 어찌 그를 인간이라 할 수 있겠느냐! [증산도 도전]
증산도 도전의 말씀처럼 지금 과학자들이 우주의 모습이 바로 인간의 모습이다란 것을 밝혔습니다. 제가 과학자들이 밝힌 우주의 모습을 소개하는 비디오로 가지고 있는데, 언제 기회가 되면 꼭 보여드리겠습니다. 인간은 소우주다란 것을 동양에서는 몇 천년 전에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선인들은 인간이 우주의 모습 그대로를 본받은 것을 여러 가지 설명을 했습니다. 몇 가지 나열하면 얼굴에 눈, 코, 입, 귀의 7개의 구멍이 있는데 이것은 우주의 조화기운인 칠성기운을 그대로 받아된 것이고, 하늘에 일월이 있듯이 인간에는 눈이 2개이고, 24절후를 본받아 척추가 24개의 뼈로 되어있고, 오운육기의 기운으로 영향받아 인간에는 오장육부가 있으며, 지축이 약 23.5도로 기울어진 것을 그대로 본받아 심장이 좌측으로 치우친 이유를 밝혔습니다. 참고로 심장이 몸의 정중심에 있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인체구조임을 의학자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인간이 우주의 법칙이 그대로 투영되있다는 자료가 이외에도 많습니다. 알고 보면 너무나 신비한 일이고, 또한 놀라지 않을 수 없는 일이죠. 나 자신과 인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참고로 우주의 법칙이 3양2음으로 양의 운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바다가 육지보다 3:2로 넓고 또 지구가 기울어져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5운6기 운동을 하고 있기에 지구가 5대양 6대주로 펼쳐져 있죠. 지구는 수 수 많은 별들 중 가장 우주의 법칙이 잘 투영된 공간입니다. 우주의 '명당'입니다. 즉, 부모가 자식을 바라고 그리고 그 자식들이 이상을 성취하기 바라듯이 이 원원한 천지 우주도 자식을 낳고자 하는 본능이 있고 그리고, 그 자식들이 성장하여 천지의 정신과 이상향과 일체가 되어 이를 실현하길 바라는 것입니다. 이런 인간과 인간문명을 키우기 위해서 이 우주의 일년이 있는 것입니다.


이 얼마나 위대한 사실입니까? 인간의 단지 하나의 피조물로써, 죄를 지을 수밖에 없게 만들어 놓고, 전부 지옥에 가도록 만들어 놓고, 믿고 찬양하면 살려준다는 식의, 한편으로는 '신의 노리개'라고까지 생각하도록 만드는 어떤 종교에서의 인간의 존재와 비교해 볼 때 얼마나 위대한 인간관입니까!!! 인간이 생성될 과학적 확률은 0%라고 합니다. 그런데 태고로부터 인간이 이 지상에서 살아왔고, 지금은 이렇게 수 십억의 인간이 지상에서 어울려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목적이 있기에 인간이 발생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인간이 생성되도록 어떤 힘이 작용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의지가 작용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나 하나 생기게하려고 45억년이 굴러왔다." "그리고, 내 조상님과 부모님이 나 하나 태어나길 위해....." 바로 우주의 일년은 인간을 우주의 대행자로써 역할과 자질을 가질 때까지 성장, 성숙시키는 과정인 것입니다. 제대로 된 인간을 키우는데 129,600년이란 기나긴 시간이 걸리는 것입니다. 부모가 자녀를 키우는 데 평생을 다 바치는 것처럼 우주는 한 순간도 쉬지 않고 노심초사하며 키우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우주는 우주일년의 4계절에 따라 계절에 맞게 인간을 교육시키고, 성장시킵니다.



written by 목인 (ahrdls)
2004-10-05 19: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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