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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마눌과 함께 강(江)에 가서....

 










어제 집사람과 함께 집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금강 상류에서(양산면 송호리) 낚시도 하고 집사람은 다슬기(이곳에서는 올갱이;올뱅이라고 함)를 잡고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수온이 많이 떨어져 웨이더(일명:가슴장화)를 입고 낚시를 했으나 꺽지 겨우 2 마리만........


 올갱이는 된장을 풀어서 근대,부추,깻잎등을 넣고 적당히 양념을 첨가하여 끓이면 시원한 맛이 일품입니다.  


 특히 술을 많이 마신후, 올갱이국을 해장국으로 마시면 아주 좋습니다.


 충북 영동에서는 이 올갱이국이 유명하지요.



2004-10-05 23:01:24
1265 번 읽음
  총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청솔 '04.10.6 1:26 PM 신고
    :-)*행복한 삶의 여유가 세월을 묶어놓는 모습입니다.
    퇴임후 한때 낚시로 세월을 낚을 때,
    맑은 공기와 함께마시는 쇠주는 취기도 없던 생각이..
    李兄! 더욱 건강하시고 다복하시구려,^^ ↓댓글에댓글
  2. 2. 파비아노 '04.10.6 8:21 PM 신고
    :-)*요즘 악성코드때문에 컴퓨터가 엉망이어서 자주 접속을 못했습니다.
    청솔님께서 안부 말씀 전해 주시는데 뭐라고 해야할지? 일전에는 너무 과음해서 횡설수설한 것 같은데...시간있으시면 어부인님 동반해서 한번 시골에 오시면 어떨까요? 늘 흙냄새 그리워 하시므로....다음 주에 연락바랍니다. ↓댓글에댓글
  3. 3. 이인향 '04.10.6 9:55 PM 신고
    :-)*캬... 멋지십니다.. ↓댓글에댓글
  4. 4. 언제나그자리에 '04.10.8 12:11 AM 신고
    :-)*쏘가리같아 보입니다
    매운탕에 쇠주한컵 쪽~옥
    보기만 해도 흥분이...
    한번 출조해봐야 겠습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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