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늘 정말 기분 더러운 경험을 했습니다.
요즘 들어 짜증나는일도 많은 데 옆에서 기름을 붓는군요.
어떤분은 너무 과민 반응 아닌야고 하시겠지만 안당한 사람은 모름니다.
참 기분 더럽고 새콤 달콤 하더군요.
어제 오전에 제가 필요한 물건이 이 있어서 인터넷으로 물건을 주문했습니다.
대부분 오후 늦게 가 아니면 다음날 배송이 기본인 세상입니다.(일부 아닌경우도 있죠.제주도,울릉도 인 특수한 경우)
주문 다음날 도착할 물건을 기다리면서 기분 좋게 있었죠.
대부분 택배 회사는 그날 배달 할 물건 송장을 보고 배달할곳에 전화를 걸어 사람이 있는지 확인 부터 하죠
그리고 나서 배달을 시작 합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조금이나마 배달시간을 능률적으로 관리하기 위함이죠.
근데 가혹 전화 안하고 미리 배달 지역에 와서 전화 하시는분들도 있죠.
그래서 택배 한두번 받는것도 아니고 저희 아파트 구역이 대부분 택배 회사가 오후 늦게 배달하는 편이라 항상 늦어도 7시 이전에
배달이 전부 되는걸루 알고 있습니다.
오늘도 평소 처럼 전화 연락이 오전 에 안오길레 그냥 오시나하고 생각하고 있었죠.
만일 전화를 안받음 현관문에 쪽지를 남기던지 저녁에 전화 해서 사정 이야기 하고 다음날 배달 하기도 하죠.
아님 관리실에 맡기던가?
근데 저녁8시가 넘어도 안오길레 인터넷으로 주문조회를 했죠.
조회결과 저희 구역 영업소에 도착된걸 확인 했죠.
그래서 영업소 전화를 당연히 걸었죠.
------------------------------------------
여보세요~ 거기 KxB 특급택배죠.
네~
저 혹시 여기 000동 인데요 택배 온거 업나요
잠시만요
00동00호 죠
네~
전화를 했는데 받지를 않아서 그냥 왓는데요.
뭐라구요.하루종일 집에 있었는데 무슨 전화요.
언제 전화 하셧는데요.?
오전 11시 반쯤에 전화 했는데 안받으시던데요.
(이무신 귀신 신나락 까먹는 소리인가)
아니 종일 집에 있었는데 무슨 소립니까?
요즘 전화 오면 발신 번호뜹니다.
오늘 발신 번호 뜬거 업던데 무신 소립니까?
저 제가 전화 안해놓구 거짓말 하진 않지 않겠습니까?
제가 좀전 까지만 해도 거기 구역 배달 했거든요.
그럼 오늘 배달 안되는 겁니까?
아니요 제가 마침 사는곳이 거기라 퇴근때 배달 해드릴게요.
10시 이전엔 될겁니다.
네 그럼 그렇게 해주세요.
--------------------------------------------------------
그리고 다소 기분은 안좋았지만 퇴근후에 배달 해준다고 해서 그나마 고맙게 생각했죠.
그러면서 티비 보면서 택배를 기달렸죠.
근데 10시 반이 지나도 연락도 없고 오지도 않더군요.
"이거이 머하는 플레이여 지금 장난 하는겨"
다시 전화를 했죠 10시 40분경에..
----------------------------------------------------------
여보세요. 000동인데요
아~ 네 지금 막 일마쳤거든요
일이 늦게 마쳐서.....
제가 내일 출근할때 배달하면 안될까요?
아침 7시쯤에....
(순간 뚜껑이 확 열리더군요.)
아니 지금 무슨말씀입니까.
지금 인터넷 조회 했더만 배송완료라고 뜨던데
지금 배송 완료 맞습니까?
배송완료 맞냐고요.
그리고 아침에 전화했다고 하는데 요즘 세상에 전화 하면 바로뜹니다.
안받은것도 전화기에 기록 뜹니다 시간대별로 조목조목
제가 한국통신에 전화해서 전화 조회 해볼까요?
그리고 7시55분까지 저희 아파트 단지에 배달 했슴 왜 그땐 전화 확인 안했습니까?
일처리를 그런식으로 합니까?
오늘 배달 됩니까? 안됩니까?
(이렇게 따지니 말을 못하더군요.그리고 한다는 말이)
그럼 오늘 배달 해드릴게요.
네!~ 그럼 기다리겠습니다.
-----------------------------------------------------------------
그리고 또 기다렸습니다.
과연 이양반이 언제 올건인가 생각하면서....
그러면서 생각했죠.
이양반 열좀 받은것 같은데 어떻게 할까? 역지사지로 생각 한번 해봤죠.
1번 배달할물건을 발로 차면서 "10팔 배달안해"
2번 "아니야 내가 너무 경솔했어 빨리 배달해드려야지^^"
3번 "니0미 엿 먹어라 오늘중으로만 배달 해주면 되지"
4번 "이놈을 죠지고 개값을 물어"
그러면서 시간은 12시가 다가오던군요.
창밖으로 차소리가 들리더군요.
바로 나갔죠.
허겁지겁 계단을 올라오더군요.
--------------------------
"여기요 받으세요"
네~
성함이 어떻게 되시죠.
(순간 주춤거리며)
성함이 어떻게 되시는냐구요?
네 000입니다.
네 알겠습니다.
---------------------------
그리고 시계를 보니 11시 58분
역시 답이 보이더군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제가 너무 과민 반응인가요?
비씨파크 주식회사, 대표이사 : 박병철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박병철
사업자등록번호 : 114-86-19888 |
본사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73길, 42, 1307호
전자우편 : master@bcpark.net |
(전화전 이용문의 게시판 필수)
전화: 02-534-982구(09:00~18:00) |
팩스: 02-535-155구 |
긴급: 010-9774-988삼
ㆍ저작권안내 : 비씨파크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에 보호를 받습니다. 단, 회원들이 작성한 게시물의 권리는 해당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비씨파크에 게재된 게시물은 비씨파크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타인의 저작물을 무단으로 게시, 판매, 대여 또는 상업적 이용시 손해배상의 책임과 처벌을 받을 수 있으며, 이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ㆍ쇼핑몰안내 : 비씨파크는 통신판매중개자로서 상품 주문, 배송 및 환불의 의무와 책임은 각 판매 업체에 있습니다.
Copyright ⓒ 2000-2026 BCPARK Inc.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