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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기 먹은 것 같은 기분..--;

 

사기 먹은 것 같아서 글을 남깁니다.

몇일 전 한통에 전화가 왔습니다. KT에서 제가 살고 있는 동네에 VDSL이 개통되었다더군요.

혹시 바꾸실 생각 있냐고 물어서 생각해보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내일 다시 전화 준다고 하더군요.

생각 끝에 바꾸도록 결정했습니다. 내일 다시 전화가 와서 바꿔달라고 했죠. VDSL쓰면 다시 바꿀 필요가

없어서 3년 약정으로 했죠. (그 쪽에서 3년 약정을 권하더군요.)

그런데 그 다음날 갑자기 그 쪽에 선이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ADSL로 먼저 개통을 해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럼 VDSL은요??"라고 물으니깐 "상담원이 한달만 쓰시고요 한달 지나고 100번으로 연락주시면

무료로  VDSL로 교체해 드릴께요" 라고 하더군요. 오늘 기사가 와서 ADSL lite로 설치 해주더군요.

그래서 기사분께 "정말 VDSL로 바꿔 주는 거죠? "라고 물었더니 또 선 어쩌구 하면서 정확한 날짜는 모르겠

다고 하고 설치만 해주고 가버렸습니다. 아 정말.. 저번에 쓰던 것보다 속도가 훨 떨어지고 정말 바꿔주는 건

지도 모르겠고.. 어떻하면 좋을까요..--?



2004-10-07 18:01:59
571 번 읽음
  총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메동 '04.10.7 9:58 PM 신고
    :-)*끈질기게 달라 붙으세요... 전화를 자꾸 해야되요 자꾸...
    한두번 말해선 안들어줄때가 많더라구요...

    뭐 이런 방법도 좋아요 -_-; 전화해서.. 일단 목소리 낮게 까시고...
    이것저것 말하다가 답답함이 밀려오면..슬슬 욕을 시작...
    그래도 상담원과 말이 제대로 안통하면

    이런 xx 팀장 바꿔 팀장 니말고 팀장 바꺼! 라고 하면....
    무언가 될듯..도 했었는데 음... ↓댓글에댓글
  2. 2. 용수리 '04.10.13 10:12 PM 신고
    :-)*으 .. 정말 열받겠네요 .. ↓댓글에댓글
  3. 3. 왕눈이 '04.10.18 1:38 PM 신고
    :-)*이글을 읽으면서 두번 열받네요..
    첫번째는 아직도 이런식으로 모집하는 모집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kt 직원은 아닙니다.오해없으시길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시면 kt나 하나로 신청을 받는 일반 모집자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문제입니다. 그사람은 모집해서 개통만 되면 돈을 받고 뒤로 빠지면 되거든요...(뭐, 꼭 그런것도 아니지만 어쨋든요)
    욕은 kt나 하나로에서 먹는거죠..저같은 현장기사들과 100센터에서 제일 욕을 많이 먹습니다.
    두번째로 열받게 하는것은...앞 리플 메동님의 글때문입니다.
    아직도 저런사람들이 있구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자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물불을 안가리는 사람들만 보면 짜증이 납니다.그냥 있는 그대로 말씀을 하세요...욕할것도 없어요...전후 사정을 말하고 한달후를 약속했으니깐..한달후에 약속을 지키라고요..
    약속을 못지키면 요금을 조정해 달라고 하세요..약속을 믿고 했는데 그렇지 않으면 감면이라도 받아야죠.....아니면 위약금없이 해지도 가능합니다.
    욕 안하셔도 가능합니다. 100센터 직원이 안되면 전화국으로 연락해서 직접 상의 하셔도 됩니다. 그럼...^^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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