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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부여한 달콤한 사치

 

인간이 태어난 존재의 이유는 세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의 존재이유는 단지 존재한다는 이유만으로 밖에 설명할 수 없다.

존재이유에 의미를 부여했다는 것만으로도 그것은 의미를 부여했다고 봐야한다.

자신의 의지를 부여한 것이기에 그 의미에는 절대적이라는 말이 성립할 수 없다.

그렇게 따진다면 이 세상에 절대라는 말은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말을 이용하므로서 자신을 절대화 시키던 존재들이 있다.

신을 이용해 권력을 누리던 시대는 신을 이용하여금 자신의 발언을 절대화시켰다.

예수는 신을 이용해 자신의 가치를 절대화시켰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이것은 종교인이나 그에 순종하는 사람들의 관점이다.

우리들이 보았을시에는 그들은 부실하며, 합리적이지 못하다.

이렇듯, 서로의 다름은 언제나 인간사에서 존재한다.

그러나 이 다름을 인용해 서로를 할퀴는 것에는 어떠한 의미가 존재하는가?

혁명과 같은 이치이다. 자신과 다름으로 그에 속한 자들을 소멸시킨다.

이를 따져본다면, 이들은 그들의 어리석음을 깨우쳐주기위해 종교를 비판한다는 말을 할 수 없을 것이다.

이 역시 자신을 위해 선택일 뿐이라는 것이다.

당하는 입장에 선 사람들 중에서는 행복을 아는자가 있을 턱이다.

인간은 자신이 원하는 상태로되면 그것으로 된 것이다.

혁명, 자신의 멋대로 생각하는 것이 비판이라면 그러한 것은 있을 수 없다.

종교의 비합리성에 대해 반기를 드는 사람이 많을수록 역으로 그들을 반대하는 사람이 생겨날 것이다.

나같은 사람말이다. 인간이란 어디까지나 거기서 거기이다.

자신이 원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원하지 않는 거이며,

자신이 보기 싫다면 그것은 보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먹기 싫다면 그것을 안 먹어도 된단 말이다.

당신에겐 선택권이 있다. 그런데, 어찌해서 자신을 위해 다른 사람까지 힘들게 하는가?

보기 싫다면 보지를 말고, 그들의 합리성이 싫다면 좋아하지를 말아라.

다만, 인간에게 고통주는 일은 하지 않는 편이 나을것이다.

이것은 자신을 위해서일뿐만 아니라 인간들을 위해서이기도 하다.

인간... 필시 비열한 동물같으나 이것이 진실. 우리는 비열한 동물이 아닌 존재의 이유. 그 자체이다.

자의식과잉인 사회야말로 타산적인 사회가 아닐까?

인간애가 풍족한 사회가 되어갈수록 우리의 삶 역시 증진된다는 것을 알아야할 것이다.

아니, 그 관점은 바뀔 수 있다. 하지만. 이대로가 좋다는 사람이 있겠는가?

서로에게 피해를 주고 자신의 수입을 증대시키기위한 악덕 상인.

다른 사람 목에 칼을 휘두르며 갈취하는 돈들.

이것은 그들만의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다.

국민과 사회자체가 병들었기 때문이다.

단지, 그들만의 잘못이 아니다. 우리들의 잘못도 있다는 것이다.

분명 종교에도 나쁜점이 없잖아 있기는 하다.

하지만 그 종교역시 우리가 만들었다는 것을 인정해야한다.

우리는 먼저 우리들을 정화시킨뒤 더 합리적이며 평온한 정신으로 그들을 잘못을 꾸짖어야할 것이다.

좋은면은 보지 않고 표출되는 반대의 면만 알아내는 것은 좋지 않다.

어디까지나 단면으로 사람과 세상을 판단하는 것은 옳지 않을것이다.

지금 우리가 해야할 것은 극단적인 비판따위들이 아니다.

그들과의 토론이 필요하다. 서로와의 동질성을 찾고 이질감을 없애야한다.

그 기준점이 한 쪽으로 치우쳐있다고 이렇게 칼날을 한 번에 들이대는 것은 옳지 않다.

비팍회원들의 생각만 노골적으로 표출된다면 비팍의 종교인들은 떠나갈 것이고,

우리는 너도 나도 할 것없이 흑백논리에 빠져, 자신들의 생각만 믿는 어리석은 사람이 될 것이다.

종교인들을 충분히 이해한 뒤 그들과 토론,대화 해봄이 어떨까?

이러한 비판방식보다는 더 나은 방향이 될 듯하다.

이러기 위해선 비팍회원들이 먼저 나서야할 것이다.



written by (miredori)
2004-10-08 00:38:17
606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김주영 '04.10.10 10:42 PM 신고
    :-)*나 역시...

    비판의 칼날을 휘두르는 것, 멈출 수 없겠소이다.

    전쟁의 스케일이 커지게 된다면,

    어느 한 쪽이 소멸할 수 밖에 없게되겠군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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