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밤늦게 들어와서 아침에 일찍 출근하는 나.
집에서 인터넷을 만지는 시간은 하루 평균 30분.
어제는 하도 심난하여 영화라도 하나 받아서 보려고 아이팝에서 영화를 받는데,
처음에는 속도가 120, 조금 있으니 80 처음에는 눈을 의심했다.
밤 12시,1시 넘는 이 시간대에 100도 안되다니,
어이가 없어서 끊고 다시 다운을 받았지만 상황은 별루 달라질 것이 없었다.
이곳에 와서 나만 그런것이 아니고 대부분이 그렇다는데 더 화가 났다.
그동안 한통은 자신들이 구축한 유선을 가지고 신생회사들에게 얼마나 생생내면서 많은 횡포를 했던가.
얼마전에도 사무실에 전화를 설치를 하면서 메가패스를 설치를 했는데,
얼마나 불친절하고 황당하던지. 사용하기 싫어면 말라는듯 한 전화국 아줌마의 말에
너무나도 열을 받았던일. 얼마후 집에도 3년전에 메가패스를 사용했던적이 있어서
집에도 선을 살려서 설치를 했는데, 기사가 와서 대충하고 갔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집에 사람이 없으니, 있는 선에 중고모뎀을 가져와서 꽂고서 선만 한다발 두고 갔다.
집에 나와서 설치를 한 것을 보고 눈물이 났다. 어디서 쓰다만 모뎀에 선만 연결하고 간것이다.
사람이 없다고 이렇게 엉망으로 하고 가다니.
결론적으로 말해서 이런 불친절하고 저질의 서비스에 조금이라
이상이 있어서 전화를 하면 주말은 상담을 받을수 없으니 평일날 전화하라고 하지 않나.
고장신고를 해도 낮에 일하고 있는 사람에게 며칠날 낮에 갈테니 집에서 기다리고 있으라니 씩이다.
근본적인 문제는 기업가로서의 경영을 하는 사장 이하 임직원들의 사고와
무사안일주의 경영방침이 의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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