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창조과학을 과학이라 생각하시는 분들께(펌글입니다)

 
기독교에서는 자신들의 주장이 진리라면서 진화론을 부정해 보겠다고 사이비 과학 단체인 창조 과학회까지 조작하는 추태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창조 과학은 단지 과학이 아닌 것에 과학의 탈을 씌우고 과학 행세를 하려고 하는 사이비 과학에 불과하다.

여기에서는 창조론이 왜 과학이 아닌지 알아보자.

▶창조 과학의 실체

창조 과학의 가장 큰 문제점은 있는 사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개인적인 사상과 신념을 관철시키기 위하여 과학을 왜곡하고 있다는 것에 있다.

물론 자신의 사상과 신념을 가지는 것은 좋으나 그것을 공적인 자리에까지 억지로 관철시키고자 한다면 그것은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실제로 창조 과학에서는 진화론의 부정이 아닌 실질적인 창조론을 증명할 논문 한편 없다는 것이 이를 증명해 준다.(진화론을 부정한다고해서 기독교적 창조주의가 진리가 되진 않는다.)


학계에서는 과학자들이 처음부터 창조과학을 전혀 가치도 없는 것으로 매도해 버리지는 않았고 그렇 권리도 없다.

하지만 창조과학 쪽 주장을 보면 창조과학이 너무 과학적 자세와 본질에서 어긋나고 있어 학계는 도저히 과학으로 인정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린 것이다.

그리고 수없이 그 오류를 지적해도 그에 대한 수정의 여지도 전혀 없이 동어 반복만으로 상대를 지치게 만들어 버린다.

창조 과학같이 단지 과학적 용어를 나열해 놓는다고 해서 과학이 되는 것이 아니다.

비슷한 이치는 창조 사학회에도 적용된다.

역사적 용어를 나열해 놓는다고 해서 역사학이 되지는 못하는 것이다.

이런 것을 가리켜 우리는 사이비라고 한다.

과학이란 학문이 무엇인가?

우리가 관측할 수 있는 근거와 증거를 가지고 최대한 논리적으로 자연 법칙을 탐구하는 것이다.

우리가 객관적인 증거나 관측사실에 의지하여 과학적으로 연구한 그것은 실제의 진리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객관적인 증거나 관측사실에 의지하여 실제 진리를 한치의 오차도 없이 알아낼 수 있는 학문은 수학밖에는 없다.

객관적인 증거나 관측사실에 의지하여 정확한 실제 진리를 추론하는 경우에만 과학이 된다면 모든 과학은 백지상태로 남아야만 한다.

따라서 과학은 과학의 법칙이 절대 진리여야 한다고 주장하지 않으며 그런 적도 없다.

과학 이론을 믿는다는 말은 기독교도들이 흔히 하는 오류로 과학 이론은 믿는 것이 아니라 가장 진리에 가까울 것이라고 간주하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과학은 최대한의 논리력으로 접근한 것이므로 그것이 또 진리일 확률도 매우 높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다.

즉 과학은 과학적 사실에 대해서 절대 진리라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중요한 것은 과학을 연구하는 자세와 방법에 얼마나 충실했는가이다.

과학은 과학의 자세와 방법에 맞아야 과학인 것이다.

진위여부를 떠나서 진화론은 과학적 자세에 어긋나지 않았고 기독교적 창조사상은 절대로 그렇지 않다는 것을 우선 명시해 두고 싶다.

그럼 과학적 자세와 방법론은 무엇인지를 우선 알아보도록 하자.

앞서서도 언급했지만 과학은 객관적인 증거나 관측사실에 의존해서 자연법칙을 탐구하는 것이고 이 근거와 증거에는 실험군과 대조군을 이용한 직접 관측 및 실험, 정황에 의한 증거, 논리적 추론에 의한 증거, 통계적 검정에 의한 증거, 거대한 내용을 컴퓨터를 통해서 하는 모의 실험 등이 모두 포함된다.

여기서 가설에 대해서 조금 언급해야 겠는데 가설의 경우는 실제 진리를 추론하기 위한 관측사실이 아직 미흡하여 뭐라고 말할 수 없지만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되는 것을 가설이라고 꼭 명시하고 과학으로써 가르친다.

예를 들어 인류학에서는 진화했다는 사실은 인정이 되나 진화 경로에 대해선 수많은 가설이 있을 뿐 정설이 없다.

인류학에서 현재까지 알려진 증거와 다른 분야와 연관된 증거를 모두 합쳐도 진화경로를 어느정도 속시원하게 추론시켜 줄 증거가 되기에는 너무 미흡하기 때문이다.

최근의 과학 이론들은 앞에서 열거한 여러 가지 증거들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는 객관적 증거에 의지하여 과학적으로 밝혀진 것은 그것을 부정할 수 있는 타당한 증거가 나타날 때까지는 인정하되

부정할 수 있는 타당한 증거가 나타나면 기존의 것을 바로 버린다는 것이다.

객관적인 증거나 관측 사실이 없고 또 검증 불가능한 기적에 의지한다면 그것은 이미 과학이 아니다.

또한 과학에서 개별적으로 연구되어 나타난 여러 이론이 말해주는 어떤 사실이 하나의 사실로 귀결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 판구조론과 별의 진화에 대한 이론, 진화론, 방사선 동위원소의 반감기 등이 지구 역사가 45억 년이라는 사실로 귀결된 것이 대표적인 예이다.

만일 어떤 새로운 이론이 하나의 사실로 귀결되는 다른 많은 과학 이론과 충돌하면 그 내용은 재고되며 이런 상태에서 만일 반증이 나오게 되면 그것은 가차없이 버려진다.

예를 들면 라마피테쿠스가 인류의 직접적인 조상이라는 가설이 있었는데 그것이 아니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그 가설을 폐기시켰던 것이 가장 좋은 예가 될 것이다.

또한 과학이란 것은 관측과 실험, 증거에 의해서 이론이 나오는 것이지 이론을 정해놓고 관측과 실험, 증거를 끼워 맞춘다면 그것은 이미 과학이 아니다.

과학에서는 그렇게 끼워 맞춘 모순은 단지 모순을 낳을 뿐임을 잘 알고 있다.

또한 과학은 흑백 사고를 하지 않는다. 즉 A라는 이론이 틀렸다고 해서 B가 맞다는 주장을 하지 않는다는 이야기이다.

흑백 사고는 과학계에서 피해야 할 가장 위험한 생각 중에 하나이다.

과학은 어떤 이론을 주장할 때 유리한 자료만 부각시켜서는 안 된다.

어느 과학이론이던지 불리한 자료도 있고 유리한 자료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불리하고 유리한 자료들을 총괄적으로 연구하여 결론을 이끌어 내야 한다.

특히 유리한 자료를 만들기 위해 불리한 자료나 중립적 자료를 변형시키는 것은 더더욱 있어서는 안 된다.

또한 과학은 모르기 때문에 어떤 사실이 틀렸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이것은 논리적으로 볼 때 타당한 것이다. 예를 들어 만유인력이라는 것은 분명히 관측되어 있는 사실이지만 만유인력이 왜 생기는가하는 문제는 풀지 못한 난제이다.

최근의 물리학자들이 비로소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을 조금씩 찾아가고 있는 실정이다.

만유 인력이 왜 생기는지 모르므로 만유 인력이 틀렸다고 말한다면 웃음거리가 될 뿐이다.

그런데 실제로 많은 창조론자들은 돌연변이가 생물에 해롭다는 둥의 말을 붙여가며 진화가 왜 생기는지 모르기 때문에 창조론이 맞다는 웃음거리 밖에 될 수 없는 주장을 하고 있다.

진화론이 왜 생기는지 모르지만 진화가 있었다는 증거는 확고하다.

게다가 도대체 진화가 왜 일어나는지 모르는 것이랑 기독교에서 주장하는 창조론이 무슨 상관이 있단 말인가?

흑백 논리를 양보하는 것을 포함하여 백번 천번 양보해서 진화가 왜 일어나는지 모르므로 신이 생물을 창조한 것이 맞다고 하더라도 단순하게 진화를 신이 주관했다고만 해도 진화의 증거와 맞물려 위 주장은 기독교적 창조주의가 맞다는 증거 능력을 완전히 상실하고 만다.

그리고 실제로 개신교를 믿으면서도 양심있는 과학자들이나 천주교인들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이와 같이 창조 과학은 지금까지 열거한 과학의 조건을 단 하나도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즉 과학이 아니라는 말이다.

그러면 과학을 가르쳐야 하는 과학 교과서에서는 진화론만 가르쳐야 할까?

양자를 동등하게 모두 가르쳐야 할까?

과학 교과서에서는 과학의 요건을 만족하는 맞는 과학을 가르쳐야지 미술의 조건을 만족하는 미술을 가르칠 수는 없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영어 교과서에서는 영어의 조건을 만족하는 영어라는 말을 가르쳐야지 일본어라는 조건에 만족되는 일본어를 가르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창조과학의 가장 큰 문제점 중에 하나가 우선 검증 가능한 증거가 없다는 것과 흑백 논리적인 사고를 한다는 것이다. 과학은

검증 가능한 증거와 관측 결과를 가지고 결론을 유도하는 학문이다. 혹시 신을 어떻게 증명하냐고 반문할지도 모르지만 신의 목소리를 온 인류가 동시에 듣는다든가 기타 증거가 없는데 신이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알 수 있으며 그 신이 기독교에서 주장하는 신임은 더더욱 어떻게 알 수가 있을까?

객관적 증거가 없는 한 신이 있는지 없는지 조차도 인간의 힘으로는 알 수가 없는 것이다.

따라서 현대 과학은 신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고 그 신이 어떤 형태이며 어떻게 세상에 관여하는가도 모른다는 결론이 가장 올바른 결론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즉 신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고 따라서 신이 진화를 주관했을 수도 있는 것이다.(현재 천주교의 주장이 이렇다.)

단지 진화론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우리가 알 수 있는 증거와 정황으로 볼 때 진화론이 가장 타당하다는 결론을 내린 것일 뿐이며

그 이상은 과학의 영역이 아니라는 것으로 결론짓고 있는 것이다.

즉 진화가 저절로 일어났는지 신이 주관했는지는 관심 밖의 영역이라는 것이다.

즉 진화론이 신을 부정하지도 않으며 신이 진화론을 부정하지도 않는다.

그럼에도 창조 과학에 의하면 진화론을 주장하는 사람은 모두 무신론자이고 창조론을 주장하는 사람은 모두 유신론자이다.

거기다가 그 신이란 우템남보 신도 옥황상제도 아닌 기독교에서 주장하는 신이어야만 한다.

이것은 A가 아니면 B가 맞다는 지극히 위험한 발상이며 제 3의 가능성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지극히 초보적인 생각에 불과한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확실히 말할 수 있다.

무신론에 근거한 진화론을 부정한다고 해서 기독교의 창조론의 증거가 결코 될 수 없으며 신은 존재하는지 존재하지 않는지 알 수가 없지만 사실 성경을 문자 그대로 해석한다면 수많은 모순을 가지고 있는 기독교의 신은 거짓이라고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참고로 생물학적인 진화는 확실하지만 최초의 생물에 대한 탄생은 생물이 무생물에서 저절로 탄생했다는 가설인 화학 진화설이 있다.

물론 현재로써는 초자연적인 존재가 최초의 원시 생명체를 만들었다는 것 역시 가설로써의 자격이 있다고 보여진다.

미국의 일부 과학을 전공한 창조론자들은 지적 설계라고 해서 생명체는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을 가지고 있어 창조가 아니고서는 설명할 길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런 지적 설계는 아직까지 불완전한 점이 많아 거의 대부분에서 반론이 우세하다.

하지만 단지 최초의 원시 생명체가 창조되었다고 한다면 생물학적 진화를 비롯한 다른 과학과 충돌하지 않으므로 역시 과학적 가설이 될 수는 있을 것이다.

즉 유신론적이든 무신론적이든 생물학적 진화가 있었다는 것은 현재까지의 증거로 볼 때 확고하지만 최초의 생물 탄생에 대한 내용은 가설만이 있는 것이 현재의 상황이다.

물론 지적 설계가 기독교의 창조론을 결코 증명하지는 못한다.

단지 최초의 원시 생물은 어떤 존재가 창조했다는 것만 말해줄 뿐이다.

물론 그 어떤 존재를 증명하지 못하거나 그 지적 존재는 또 어디서 왔는가를 증명하지 못한다면 지적 설계는 언제까지나 가설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여기서는 너무 전문적인 내용을 가지고 있는 화학 진화설과 지적 설계를 다루지는 않는다.

그러나 본인은 현재로써는 화학 진화설이 가장 우세한 생명 기원에 대한 가설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확신할 수 있다.

여하튼 지금까지 언급한 내용만으로도 창조 과학은 이미 과학이 아닌데다가 그들이 진화론의 헛점이라고 들춰내는 것도 별로 과학적 가치가 없는 거짓말이나 억지이다.

본인은 진화론의 여러 분야에 대한 전공자도 아니고 인류학과 인류진화에 대한 내용에 보통사람보다 많은 관신과 지식을 가지고 있을 뿐이다.

그런데 이 정도의 수준으로도 너무나도 확고한 진화의 증거에 대해서 창조 과학회의 주장이 얼마나 수준 이하이며 거짓인지 깨달을 수가 있었다.

예를 들면 자바원인의 화석으로 상기란 17번 화석이 발견된지가 오래인데 창조과학회는 오직 지바원인에 대한 듀보아의 실수만을 듀보아가 의도적으로 했던 것처럼 들먹이고 상기란 화석 17번에 대해서는 숨기다가 본인과의 토론에서 창피를 당한 적이 있었다.

비판만 있고 자신들의 연구 성과가 없는 창조 과학의 자세는 자신이 할 일은 하나도 하지 않은 채 남이 힘들게 해놓은 것만 가지고 비판하는 것이나 다를 바가 없다.

마태복음에서 예수가 자신의 들보를 보지 못하는 자가 남의 들보를 욕하느냐고 하면서 했던 가르침을 창조 과학자들은 잊고 사는 듯하다.

각 분야에서 진화론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창조 과학이 뭐라고 하든 크게 신경쓰지 않으며 단지 관측된 결과만을 가지고 주장할 것을 주장하고 버릴 것은 버리고 있다고 말해두고 싶다.

즉 이미 결과를 다 정해놓고 관측 사실을 끼워맞추는 창조 과학회와는 차원이 틀리다는 말이다.

진화론을 연구하는 학자들의 노력이 얼마나 눈물겨운 것인지는 루시 화석의 발견자인 도날드 요한슨(인류학자, 애리조나 대학교 교수, 인류 기원 협회 회장) 박사의 에에서도 쉽게 알 수 있다.

도날드 요한슨은 1974년에 인류 화석을 발굴하기 위해 그의 고국인 미국에서의 편안한 생활을 접어두고 3개국 공동 인류 화석 발굴단의 팀장의 한 명으로써 아프리카로 떠났던 인물이다.

그의 저서인 최초의 인간 루시에서 당시 그가 루시 화석을 발굴하기 위해 45도의 폭염이 내리쬐는 아프리카에서 어떤 고통을 겪었는지를 잘 묘사하고 있다.

이처럼 지금도 수많은 진화론자들이 폭염의 아프리카에서 또는 열악한 연구실에서 진리를 찾기 위해 열의를 불태우고 있는데

그저 가만히 않아서 비판만으로 일관한다면 이것은 과학의 문제를 떠나서 도덕적으로 비판받아 마땅한 일이다.

앞에서 신은 존재하는지 존재하지 않는지 알 수가 없지만 모순을 가지고 있는 기독교의 신은 거짓이라고 확실히 말할 수 있다고 했다.

진화론에 대한 비판을 떠나서 자신들의 주장이 가지고 있는 모순에 대하여 그들은 어떻게 주장하고 있던가?

창조 과학은 전혀 비과학적이고 모순으로 가득찬 성경의 신화의 과학적 근거로써 전혀 검증이 되지 않은 비과학을 끌어오거나 최후의 순간에는 기적을 끌어들인다.

과학이라는 타이틀을 달아놓고 검증 불가능한 기적을 끌어들인다면 그것은 이미 과학이 아니지 않은가?

모순은 단지 모순을 가지고 올뿐이다.

그리고 최후의 순간에 신의 기적을 끌어들인다면 그 전에 그들이 주장하는 그 신이 먼저 존재한다는 것을 증명하고 그 신이 그 기적을 실제로 일으켰다는 것이 증명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 창조 과학에서는 기상학적으로 절대 불가능한 노아의 홍수를 일으키는 물의 근원은 과거 지구 대기에 있었던 수권층이고 그 수권층이 태양의 해로운 자외선을 막아 성경의 인물들이 수백 년을 살았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그 수권층이 있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는 검증되지 못한 사실이다.

단순히 검증만 되지 못한 것을 떠나서 모순은 모순을 낳기 때문에 그렇게 끼워 맞춘 수권층은 다른 과학 이론과 정면으로 충돌해 또다시 과학의 자세에서 어긋난다.

그런 수권층이 실제로 있었다면 지구의 기압은 엄청나게 높아져 모든 인류가 죽었을 것이며 수권층은 자외선보다도 가시 광선을 더 많이 차단하기 때문에 모든 식물이 죽었을 것이다.

이런 식으로 한가지 모순을 끼워 맞출 때마다 다른 모순은 계속 불어나며 궁극에는 신의 기적으로 귀결되고 만다.

하지만 그 신이 정말 있으며 그 신이 그 기적을 일으켰느냐 역시 검증되지도 않았고 검증될 수도 없는 내용이다.

이런 모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8장에서 또 한번 다룬다.

여하튼 수권층의 예는 단지 창조 과학이 저지르고 있는 기적 끌어들이기에서 단 한가지 예일 뿐이다.

이런 예는 여호수와의 태양을 멈춘 사건, 노아의 홍수 사건, 소돔과 고무라 사건을 비롯해 여기저기서 무수히 나타나고 있다.

과학은 가장 간단하게 설명되고 다른 여러 과학 이론들과 충돌하지 않는 이론을 선택하는 것이 기본이다.

간단하게 설명되지도 않고 다른 여러 과학 이론들과 충돌을 피할 길이 없어 결국 기적을 끌어들인다면 그것은 과학이 아니다.

그리고 그 일이 사실이라면 기독교의 신에게 그런 쓸데없는 기적을 일으킬 시간에 좀더 인간과 자연에게 이로운 기적을 일으키라고 말해두고 싶다.

여러분께서는 여러 과학 분야의 개괄적인 내용을 모를지라도 성서의 창세기를 문자 그대로 해석할 경우 생물학, 물리학, 지질학, 천문학, 기상학, 통계학 등 거의 모든 자연 과학의 핵심 이론들과 충돌한다는 것을 이해해 주었으면 한다.

창조 과학은 무신론적 진화론을 부정하면 자신의 주장이 맞게 되는 것으로 생각하고 진화론의 헛점을 들추지만 그것 역시 엉터리라는 것을 말씀드렸다.

진화론의 헛점을 들추는 과정에서 그들은 오로지 자신에게 유리한 정보만을 빼내어 진화론을 비판하고 불리한 정보는 철저히 감추거나 변형해서 주장한다.

하지만 각 분야에 대한 전공 과학자들은 창조 과학이 주장하는 진화론이나 여타 이론의 헛점이 왜곡, 변형, 근거 빈약인 것이 대다수임을 알고 있다.

물론 창조과학의 비판 중 일부는 매우 학술적 가치가 있는 것도 있기는 있다. 하지만 대부분은 별 가치가 없는 내용들이다.

그리고 창조 과학이 비판 중 학술적 가치가 있는 것은 그 이전부터 진화론자 스스로 이러한 증거가 있지만 아직 확실하지 않다고 솔찍하게 말하고 있는 것들이다.

진화론자들도 불확실하다고 인정하는 사실을 가지고 진화론자들은 확실하다고 이야기하는 것처럼 속인 뒤 진화론자들은 거잣말쟁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도대체 어떤 심보인가?

당장 물리학이든 생물학이든 지구과학이든 과학 교과서를 펼쳐보라.

확실하지 않은 것은 이런 증거가 있지만 아직도 확실하지 않다고 쓰인 곳이 많을 것이다.

확실하지 않다고 솔찍하게 말하는 것은 피해야 할 것이 아니라 진정한 과학의 자세이다.

확실하지 않은 것, 아니 심지어 모순조차도 확실하다고 말하는 자들이 창조 과학인가?

아니면 우리 진화론자들인가? 도대체 누가 누구를 욕하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간혹 창조 과학에서는 쇄뇌된 것은 진화론자가 아니냐는 어이없는 문구를 달아 놓기도 한다.

하지만 진화론자들은 아니라는 타당한 반증이 나오면 언제라도 진화론을 버릴 그런 사람들이고 실제로도 진화론의 세부적인 증거에 가서는 타당한 반증에 따라 그 증거를 가차없이 버린 예가 매우 많이 있다.

물론 과학자들도 사람이기 때문에 미련을 가지는 경우도 있지만 전체적인 경향을 보면 가차없이 버린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도대체 모순과 신화를 끌어않고 자신의 주장을 철회하지 않는 사람이 누구란 말인가?

진화론자인가? 혹자는 기독교에서 말하는 신의 증거에 대해 주관적 체험 등을 증거로 내세우지만 우리는 그것이 굳어져 버린 사고 속의 자기 만족임을 알고 있다.

그런 주장과 체험은 다른 종교에도 얼마든지 있다.

사람의 사고는 처음 접한 것에 사고가 굳어져 다른 모든 것을 거기에 끼워 맞추려는 경향이 있다. 비단 창조과학뿐 아니라 모든 분야가 그렇다.

그 사고를 전환하기는 쉽지 않다.

심지어 객관적이어야 할 과학자들조차도 이전의 이론이 틀렸다는 증거가 나왔는데도 쉽게 버리기가 힘들다.

또 혹자는 2000년간 믿어져 왔다는 것을 증거로 내세운다.

하지만 단지 기독교만이 그랬다면 어느 정도 증거가 될 수 있겠지만 우리는 다른 종교 역시 수 천년을 믿겨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성서가 맞다는 것을 성서 안에서 찾는 행위 역시 과학의 자세에서 크게 어긋나는 창조과학의 오류 중 하나이다.

그렇다면 "코란은 진리이다. 왜냐하면 코란에 그렇게 적혀있으니까!" 라는 주장을 어찌 반박할 수 있을까?

마지막으로 창조과학회의 또 다른 큰 문제점은 이 세계가 어떻게 그렇게 우연히 탄생할 수 있냐고 주장하면서 반드시 창조주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이런 주장은 설득력이 전혀 없는 것이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기 위해서 대전제를 세워놓고 그 대전제를 자신들이 어긴다는 것이다.

반드시 누군가 만들어야 한다면 인간을 만든 신은 어디서 왔단 말인가?

신은 어떻게 우연히 생겨도 되고 우주는 우연히 생기면 안되는가? 이에 대해 많은 기독교적 창조론자들이 자신들이 믿는 신은 그저 스스로 존재하시는 분이라고 주장한다.

신은 그저 신이라고 한다면 그렇다면 논의는 이미 끝났다. 인간을 그렇게 단숨에 만들 수 있는 신도 저절로 또는 우연히 존재하는데 하물며 그 신에 비하면 단순하기 그지없는 인간이 우연히 또는 저절로 존재하는 것쯤이야!

또 그런 기적적인 생물 탄생과 진화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나 그런 기적적인 일이 우연일수도 신의 섭리일수도 있는 것이다.

그것이 우연인가 신의 섭리인가 또 신의 섭리라면 그 신은 어떤 신인가 하는 문제는 과학의 직접적인 영역이 아니다.

적어도 그 신에 대한 직접적인 관측과 증거가 나오기 전까지는. 우리가 탐구해낸 법칙이 종교와 과학은 분리되어야 하고 관측된 사실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나는 종교와 과학이 상충한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아무리 과학이 발달해도 과학의 범위가 닿지 않는 곳에서는 여전히 신의 영역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 신의 선택은 개인 각자에 달렸지만 자신이 선택한 신의 말씀대로 착하게 사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하지만 종교를 떠나 반드시 관측된 사실은 논리적 사고를 거쳐 관측된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스티븐 호킹은 자신의 저서 시간의 역사에서 이렇게 쓰고 있다.

"카톨릭 교회는 예전에 과학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천동설을 선언하고 갈릴레이를 탄압하는 큰 잘못을 저질렀다. 그로부터 수세기가 지난 지금 카톨릭 교회는 우주론에 대한 자문을 구하기 위하여 많은 전문가들을 초빙하기로 했던 것이다. 회의가 끝나갈 무렵 참석자들은 교황을 만날 수 있었다. 교황은 우리에게 빅뱅과 그 이후의 우주의 진화과정은 연구하는 것이 정당하지만 빅뱅 그 자체에 대해서는 물음을 제기해서는 안된다고 하였다. 그 이유는 빅뱅이야말로 창조의 순간이고 신의 작품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교황의 발언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시사해준다.

나는 창조 과학회 측 스스로 그들이 믿는 절대자는 배타적인 분이라고 주장하며 그 분의 얼굴에 먹칠을 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

이런 소모적인 헐뜯기는 그만 두고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것이 그 절대자 분께서 더 좋아하실 일이 아닐까?

나는 예수가 자신의 아부 여부로만 인간을 심판하고 다른 사상은 모조리 배척만 하는 배타적인 분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며 많은 사람들도 그리 생각하리라 믿는다.

이와 관련해서 성서를 비유로 해석하여 빅뱅이나 진화론을 받아들이는 것도 하등 이상할 것이 없다고 주장한 천주교의 정신을 매우 높이 사는 바이다.

신께서는 옛 사람들에게 어려운 과학적 지식을 전달하기보다는 옛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게 그런 계시를 주신 것 아닐까?

물론 이래도 타협을 하지 못하는 사람은 기독교 근본주의자들은 성서를 문자 그대로 믿어도 좋다.

하지만 타인에게 강요가 있어서는 안 될 것이다.

앞에서도 잠깐 언급되었지만 우리가 더 이상 그 근원을 알 수 없는 상황이 벌어져도 초자연적인 존재를 끌어들일 필요가 없다.

그 초자연적인 존재를 끌어들이는 순간 또 그 초자연적인 존재는 어디서 왔는가 하는 문제가 바로 제기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궁극의 존재가 그냥 원래 거기 있던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적어도 과학을 하는 바른 자세를 가지고 있다면 초자연적인 존재에 대한 직접적인 증거나 관찰이 있기 전까지는 그렇게 생각하면 된다.

우리는 아직 어떤 초자연적인 존재에 대한 객관적인 증거를 얻지 못했다.

심지어는 초자연적인 존재가 개입했기에 화학 진화에 의한 최초의 생명의 탄생이 가능했었을 수도 있다. 하지만 현재로써는 초자연적인 존재에 대한 증거가 없는 한

그것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것이 과학계의 정확한 입장이고 우리는 우리가 증거를 가지고 알 수 있는 곳까지만 진리로 인정하면 되는 것이다.

진화론은 분명히 많은 증거를 가지고 관측된 결과이고 이런 진화론을 인정하는 것이 천주교의 자세에서 알 수 있듯이 예수의 위상에 손상을 가하는 것이 아니다.

진화론뿐만 아니라 소위 창조 과학회가 잘못된 과학이라고 주장하는 모든 이론이 다 해당한다.

물론 이런 과학 이론들이 절대 100% 맞다고 할 수는 없지만 현재로써는 서로가 연계되어 맞을 확률이 매우 크다는 것은 분명하게 인정해야 할 것이다.

이런 과학 이론 하나를 폐기하면 파급효과가 얼마나 클까? 예를 들어 고전적인 창조과학회에서 부정하고 있지만

진화론과도 잘 연계되는 태양계의 형성에 관한 이론 하나를 폐기한다고 해보자. 그러면 그에 딸려서 나오는 개개의 증거를 가진 이론들이 모두 손질을 가해져야 한다.

그 예를 몇 가지 들어보면 달은 지구에 화성만한 물체가 충돌해서 만들어졌다.

목성형 행성과 지구형 행성의 구분은 태양계 형성 당시 태양풍에 의한 가스 밀도의 정도에 의해 만들어졌다. 오르트 구름은 태양계 형성 당시 가스들이 밀려나 있는 것이다.

목성과 토성의 탄생 당시 목성 주위에는 두꺼운 구름이 토성 주위에는 얇은 구름이 있어 목성에는 큰 위성이 토성에는 고리가 형성되었다. 등등 이 외에도 아마 수 십 가지는 더 될 것이다.

그리고 태양은 약 45억 년 전에 탄생해서 60 억년 후에 적색거성이 되었다가 백색왜성이 될 것이라는 것은 태양이 궁극적으로 다른 별들과 다를 바 없다는 것과 지금 탄생되는 별들과 죽는 별들의 관측, 지구 및 다른 행성의 역사도 수 십 억년 전이다는 사실 등 많은 증거에서 나온 것이며 창조 과학회는 이것 또한 거부해야 하는데

이렇게 되면 별의 탄생과 일생에 대한 천문학적 지식이 수정되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뻔히 관측된 사실을 어찌 수정한단 말인가? 별은 핵들의 융합으로 탄생하고 이것은 지금도 관측되고 있는데 이것을 수정하면 또 핵물리학의 지식이 틀렸다는 것인가?

마찬가지로 진화론 하나를 폐기하면 물리학, 천문학, 지질학 등 그 파급효과는 전 과학계를 뒤흔들 것이다.

얼마 전에 미국의 일부 주에서 기독교적 창조주의 때문에 진화론을 폐기한 것에 대하여 과학계가 즉각 진화론을 폐지하면 과학이 100년도 더 후퇴한다고 주장하며 반발한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이 주에서는 얼마 뒤 진화론을 다시 채택)

실제로 별 내용 없는 우리의 과학교과서에도 보면 진화론을 빼고 기독교적 창조주의를 실으려면 화학을 제외한 전 교과 상당 부분이 수정 및 폐지되어야 한다.

과학은 과학적 요건을 갖추어야 과학이 되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진화론은 진정한 의미에서 맞든 틀리든 과학인 것이다.

또 창조과학은 맞든 틀리든 과학이 아니라고 했다.

창조과학을 하는 사람들은 이 점에 대하여 깊이 생각해보고 창조 과학이 학계에서 인정받고 싶다면 인정받기 위해 필요한 요건을 충족시키려는 최소한의 노력이라도 해보았으면 한다.

그런 노력을 기울여 창조 과학이 과학의 요건을 충족시키게 되면 창조 과학도 어엿한 과학의 한 분야가 될 수 있음을 믿어 의심하지 않는다.

▶진화론의 의의

7차 교육과정인 중학교 3학년 과학 교과서에는 진화론은 가장 마지막 단원에 나와 있다.

예전에는 진화의 증거로 고생물학, 해부학, 지리학 등 외형적인 것만 배웠는데 요번 교과서는 "최근들어 유전학, 분자생물학, 생화학에서도 진화의 증거가 속속 밝혀지고 있으며

이들은 고생물학, 해부학, 지질학등 외형적인 진화의 증거와 일치한다" 라고 간략히 언급이 되어 있다.

거기에 사람과 침팬지 및 여러 동물들의 유전자 일치율도 그래프로 나와있었다.

7차 교육 과정의 진화론 교육에 간력하게나마 유전학과 분자생물학, 생화학에 대한 내용이 추가된 것은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하겠다.

이처럼 진화의 증거는 고생물학, 해부학 같은 고전적인 생물학의 분야분만 아니라 최근에 크게 발전한 생화학, 분자 생물학에 이르기까지 생물학 전반에 걸쳐 그 증거를 확보하고 있으며

지구 및 행성 지질학, 천체 물리학, 전파 천문학 등 다른 과학 분야와도 연계되어 이제 진화론을 빼놓고서는 생물학은 물론이요 다른 학문 분야의 전반적인 내용을 설명하기가 힘든 지경에 이르게 되었다.

창조 과학회는 진화론을 다루는 생물학의 분야뿐만 아니라 지구 및 행성 지질학, 천체 물리학, 전파 천문학 등 자신들의 주장과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무조건적으로 부정하는 추태를 보이고 있다.

사실 진화론의 증거는 워낙 강력하고 전문적으로 공부를 해야만 제대로 이해를 할 수가 있는 것이다.

하지만 창조 과학회 측의 반론은 거의 중고등학교에서 가르치는 진화론을 안티하는 수준을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계속해서 확고한 진화론의 증거에 대해서 알아보고 창조 과학회의 수준을 짐작할 수 있다면 참으로 다행이겠다.

written by (arksia)
2004-10-08 13:13:28
1095 번 읽음
  총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은빛무궁화 '04.10.8 4:10 PM 신고
    :-|*좋은 글입니다 창조 과학의 오류가 과정 이후 결론이 있는게 아니라 결론이 먼저고 그것을 위한 과정이 있을뿐이라는 말에는 동의합니다 그런데 만유인력에 대해서 조금 얘기하자면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 이론에 의하여 만유인력은 그 실체가 드러난거라고 봐야할것 같군요 아인슈타인이 시간과 공간이 별도의 독립된 현상이 아니라 하나의 현상이라는것을 자신의 이론에서 증명해낸후 중력의 정체가 밝혀졌고 뉴턴의 이론은 틀린것이라는게 오늘날 물리학의 정설입니다 그러니깐 만유인력이 왜 일어나는건지 왜 중력은 거리와 상관없이 생기는건지 밝혀져진거라고 볼수 있습니다 드디어 중력의 실체가 드러난거죠 아직 양자역학의 범위까지 그 모습을 드러낸것은 아니나 이쯤되면 우리는 중력의 정체를 안것이라고 말해도 되지 않을까요? 님의 글에 대한 딴지는 아니고 약간만 보충 설명을 한겁니다 ↓댓글에댓글
  2. 2. 은빛무궁화 '04.10.8 4:12 PM 신고
    :-S어쟀든 창조과학이란 말 자체가 어폐가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댓글에댓글
  3. 3. 아크시아 '04.10.8 5:34 PM 신고
    :-)*저두 퍼온거라서요 ^^ 무궁화님 말씀또한 맞는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엔 이글을 쓰신 분은 일반상대성이론을 통한 중력이론은 아직 정확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신듯 합니다.
    실제 이 이론은 가장 성공적인 중력이론이라는 평을 듣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4. 4. 유준수 '04.10.9 12:08 PM 신고
    :-)*그래? 당신은 고등학교 때 배운 진화론보다 얼마나 더 알고 있는데?? 일산화 탄소와 이산화 탄소에 대해서 알고 있겠지? 같은 원소 가지고도 어떻게 합성됐느냐에 따라 이렇게 다른데 같은 유전자도 아니고 비슷한 유전자가지고 호들갑떠는 것도 얼마나 과학적인지 알만해~ ↓댓글에댓글
  5. 5. 아크시아 '04.10.9 3:11 PM 신고
    :-)*준수님처럼 막말 하시는 분 보다는 많이 알고 있겠죠 ^^ ↓댓글에댓글
  6. 6. 울트라뽛 '04.10.10 1:21 AM 신고
    :-)*아크시아님이 더 많이 알고 있다에... 10만표... ↓댓글에댓글
  7. 7. 참솔 '04.10.10 1:33 AM 신고
    :-)*유준수님, 결론부터 말하자면 사람이나 원숭이를 비롯하여 물고기, 풀이나 나무, 이끼, 박테리아나 바이러스의 유전자도 모두 동일한 유전자입니다. 모두 티민, 구아닌, 시토신, 아데닌 네가지 당류의 결합으로 만들어진 동일한 유전자입니다. 단지 그 순서에 따라 유전자가 가지고 있는 정보가 다를 뿐이죠. ↓댓글에댓글
  8. 8. 참솔 '04.10.10 1:35 AM 신고
    :-)*다시 말하면 모두들 '종이'라는 유전자를 가지고 있지만 그 종이 위에 그려진 그림이 다를 뿐입니다.(그리고 윗글의 의미는, 사람과 원숭이는 그 그림마저 90% 이상 동일하다는 것이죠) ↓댓글에댓글
  9. 9. 울트라뽛 '04.10.10 1:41 AM 신고
    :-)*그리고 준수님은 고등학교때 배운 진화론도 다 알지 못한다에
    100만표....^^ ↓댓글에댓글
  10. 10. 별명없음 '04.10.10 6:40 PM 신고
    :-)*이 글에 공감하는부분이 상당수 있지만.
    하지만, 진화론, 창조론 모두 자신의 주장이 맞다고 주장 할수 없다.
    과학적인 면으로 접근 한다면 진화론이 혹은 창조론이 불변의 진리이고 일말의 모순도 없는 완벽한 이론이라면, 그것은 이미 이론이 아닌 법칙으로 불려야 할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어떤가? 창조의 법칙? 진화의 법칙? 이런식으로 불리지 않고 그저 진화론과 창조론으로 불린다.
    에너지불변, 부피일정량 등등의 법칙들을 이미 중학교때 배워보지 않았는가?
    하물며 원자설도 원자의 법칙이 아닌 원자'설' 이다.
    원자가 원자로서 특성을 가지고 존재하지 않고 분자로 이루어져있기때문에.
    하지만 많은 '설'들과 '론' 예를 들어 이미 말했듯 원자설이나 창조론, 진화론 등등의
    전적으로 동감하기에는 크던 작든, 많던 적던간에 오류가 있는 주장들.

    음....
    말이 길어졌다.
    쓰다보니 나조차조 수습이 안될정도로..ㅡㅡ;
    그래도 수습에 도전해서 말을 하자면 내가 말하고 싶은것은 진화론이나 창조론이나 스스로 모순이 되는부분있기에 '법칙' 이 되지 못했고 그런데도 그것들이 불변의 진리인양 맞다고 생각하는것까지는 뭐라고 할 마음 없다.
    하지만 부디 자신의 의견들을 서로에게 관철시키려는 의도는 갖지 말길 바란다.
    창조론자가 진화론자에게 자신의 창조론이 맞자고 박박 우기는 경우가 많지만 어쨋든 진화론자도 창조론자에게 박박 우기는것은 마찬가지이니까.

    서로 결함이 있는 이론들을 가지고 가타부타 왈왈 하는행위들이 도토리 키재기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댓글에댓글
  11. 11. 유준수 '04.10.11 9:20 AM 신고
    :-)*참솔님~ 당신이 말하는 동일한 유전자라는 것과 내가 생각하는 동일한 유전자는 많이 다른 거 같습니다. 난 분명 일산화 탄소와 이산화탄소의 예를 들어서 같은 분자라도 배열만 다르다면 전혀 다른 성질의 물질이된다고 말했는데 당신은 원숭이든 바이러스든 뭐든 4가지 단백질로 되어 있으니 동일하다고 주장하시니 말말입니다. 유전자가 가진 정보가 다르다는 것은 그것에의하여 서로 다른 계체가 되다는 것 아닙니까? 그냥 구성성분이 같을뿐이지 그이상의 아무 의미도 갖지 못 합니다. 90%이상동일하다는 말은 10%이하 동일하지 않다는 말이랑 뭐가 다르죠? 10%다르건 100%다르건 다른건 다른거죠 이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일산화 탄소와 이산화탄소는 배열이 75
    %일치하겠네요~ ↓댓글에댓글
  12. 12. 유준수 '04.10.11 9:28 AM 신고
    :-)*울트라뽕님. 날 비판하고 싶으면 및에 글에 달아논 내 글에 제대로된 답변이나 하신 다음에 하시죠! ↓댓글에댓글
  13. 13. 참솔 '04.10.11 9:29 AM 신고
    :-)*예, 유준수님 글대로 90%가 같은 것은 완전히 같은 것이 아니죠. 그 10%의 차이 때문에 원숭이와 인간의 차이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화학적 성질에 있어서 일산화탄소와 이산화탄소는 전혀 다른 화학적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전자에 있어서는 사람의 유전자든 박테리아의 유전자든 동일한 화학적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의미로 모든 유전자는 동일하다는 말을 한 것입니다. ↓댓글에댓글
  14. 14. 유준수 '04.10.11 9:35 AM 신고
    :-)*ㅋㅋㅋㅋ 재미있군... 윗글의 내용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객관적인 증거나 관측 사실이 없고 또 검증 불가능한 기적에 의지한다면 그것은 이미 과학이 아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위에 리플 달으신분들 중에서 진화를 검증 할 수 있는 분이 단 한분이라도 계시면 더 이상 헛소리 안하지요. ㅋㅋㅋ ↓댓글에댓글
  15. 15. 참솔 '04.10.11 9:51 AM 신고
    :-)*1. 화석자료.
    2. 인간에 의해 '자연선택'된 가축의 품종
    3. 갈라파고스 섬에 고립되어 변이된 핀치새
    ....


    수없이 많은 증거를 눈앞에 들이대도 모두 부정해 버리는 분에게 무엇을 더 보여드릴까요? 1+1=3이라고 주장하시는 분에게 말입니다. ↓댓글에댓글
  16. 16. 아크시아 '04.10.11 10:21 AM 신고
    :-)*준수님 지금까지 헛소리 하시고 계시다는 것은 알고 계시는군요?(저도 창조주의자자들이 잘쓰는 말꼬리잡기 함 해봤습니다.^^)

    진화론의 객관적인 증거나 관측사실들은 창조론자들이 더 잘 보여주고 있지 않습니까? 창조론자 스스로 무엇인가 객관적인 증거나 관측사실을 발표한 적이 있습니까? 모두 진화론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관측하거나 연구한 자료에 대한 허점만을 찾아서 공격하는 것밖에 한것이 무엇이 있는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창조론은 신앙이기에 그 신앙을 믿는 사람들에게 완벽한 것입니다. 논리적 오류가 있다면 신의 뜻이라 해버리면 그만이기 때문이죠. 정말 편하죠 수없이 많은 과학자들의 노력을 책상에 앉아서 신의 뜻으로 돌려버리는 한심한 작태들..






    창조론을 반박하려고 시작한것이 점점 삐리리 기독교화 되는 것 같습니다.
    기독교 집안 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이렇게 해도 되는건지.. ㅎㅎㅎ
    분명 말하지만 신의 영역은 존재 합니다. 30년 가까운 인생의 중심이 기독교 였으니 절대 부정 안합니다. 하지만 공학도로서 과학을 공부하고 과학으로 세상을 편하게 만드려는 엔지니어로써 과학도 아닌것을 과학이라 우기는 그런모습은 더 보기 싫군요. 자신이 믿는 것만을 보고 자신만이 진리라는 생각은 과학을 하는 사람들에겐 치명적이죠.

    과학이란 무었일까요? 브랜단님 그리고 준수님? ↓댓글에댓글
  17. 17. 아크시아 '04.10.11 10:22 AM 신고
    :-)*안 ㅌ ㅣ 라는 말이 삐리리로 나오는 군요 ㅡㅡㅋ ↓댓글에댓글
  18. 18. 유준수 '04.10.12 10:02 AM 신고
    :-)*참솔님. 당신은 또 근거없는 말을 하고 있군. 화학적 성질이 같다고 같은 유전자라고 할 수 있나? 그리고 말했지. 일산화 탄소와 이산화 탄소의 차이는 배열의 차이라고 유전자는 그것보다 더 심한 배열의 차이를 보이고 있지않나?? 그리고 내가 언제 원숭이나 인간이나 같다는 말을 했어나?? 난 유전자가 몇%가 일치하던지 일치하지 않는 몇%에 의해 모두 서로 다른 종이 된다라는 거야. 진화론이 과학적증거를 가지려면 인간과 원숭이의 진화 윗단계에서 유전자가 100%일치하는 종에서 진화과정 중에 어떠한 필연적이유에 의해서 10%의 차이가 나는 각기 다른 유전자를 갖게 되어야 한다는 것을 보여야 하는거야 상대의 말에 핵심부터 파악하시지.
    그리고 1.화석자료. 이것을 근거 할 수 없는 이유는 진화론을 주장하는 많은 학자들이 중간단계에 생물이라고 주장하지만 그냥 그런 종이 있다가 멸종했다라고 말해도 어느 것이 진실인지 뒷받침할 증거가 없기 때문이야. 오히려 현제의 생물들의 관찰로 계속적인 진화가 없기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진화론이 퇴색되겠지. 그리고 화석에 포함된 방사선동위 원소의 반감기를 이용한 시간 예측도 논리적오류를 안고 있지. 언제나 점점 줄어드느 것이기 때문에 최대양도 예측일 뿐이라는 것. 2.인간에 의해 '자연선택'된 가축의 품종. ㅋㅋ 말자체에도 어페가 있다는 것을 모르는 것은 아니겠지?? 인간이 개입되었는데 그게 어떻게 자연 선택이야?? 무엇을 가지고 그런 말하는 건지 잘 모르겠네~~ 3.갈라파고스 섬에 고립되어 변이된 핀치새. 이건 전에도 한번 말한적이 있는 것 같은데 그새가 다른 환경에 가면 또 그에 맡게 부리모양이 변하는 종이 만들어 지기까지는 어떠한 근거도 될 수 없다고. 뭐가 또 있는지 더 대보시죠. 증거라고 들이대는 것이 수없이 많아도 결국 증거다운 증거는 하나도 없으니 비웃어줄뿐이지!
    아크시아님. 난 아직 한번도 논리적으로 막힌다고 해서 신의 뜻이라고 한 기억이 없는걸 누가 당신에게 그런 말을 했는지 모르지만 내가 하지 않은 이상 마치 내가 그런 것처럼 나에게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군요. 그리고 당신이 말하는 진화론이 진실이라는 근거는 아직 단 한개도 없다는 사실을 알아주셨으면 좋겠군요. 모두 진화론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관측하거나 연구한 자료의 헛점만 공격했다고 해도 그것이 논리적이라면 그에 대한 논리적인 반박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 연구의 진실성을 밝힐 수 있는 것이지요. 관측과 연구는 누구든 할 수 있습니다. 그것으로 누가보아도 논리적인 결과를 얻어내는 것은 아무나 못하죠. 자신의 연구가 헛점을 갖고 있는데 그것을 지적한 것을 탓하면 그것이야 말로 연구하는 사람의 자세가 아니죠. ↓댓글에댓글
  19. 19. 참솔 '04.10.12 3:04 PM 신고
    :-)*늘 말하지만 진화는 인간이 볼 수 없을 정도로 느리게 일어납니다. 님은 핀치새를 독도에 풀어놓으면 다음날로 눈에 보이는 변화가 생기리라 생각하십니까? 보이지 않는 신은 잘도 믿으면서 눈에 보이는 진화의 증거는 믿지 못하시다니요.. ↓댓글에댓글
  20. 20. 레드슈크림 '06.4.20 11:30 AM 신고
    만일 어떤 새로운 이론이 하나의 사실로 귀결되는 다른 많은 과학 이론과 충돌하면 그 내용은 재고되며 이런 상태에서 만일 반증이 나오게 되면 그것은 가차없이 버려진다.

    예를 들면 라마피테쿠스가 인류의 직접적인 조상이라는 가설이 있었는데 그것이 아니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그 가설을 폐기시켰던 것이 가장 좋은 예가 될 것이다.

    --------------------------------------------------------------------

    다윈의 진화론은 화석이 그 증거가 될것이라는 문장이 있었고
    그 후에 발견된 '시조세'의 화석으로 인해 상당히 부각되었지만
    실상은 '캄브리아기의 대폭발'로 불리는 다종 화석의 동시출현으로 인해
    이미 그 가치를 상실한지 오래입니다.
    또한 상호연계성이 있는 복잡한 기관의 발견으로 단순진화에 관한 이론은
    그 자체가 설명불가 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나라 학교에서는 여전히 다윈의 진화론을 줄기차게 가르칩니다.

    차라리!!! 가이아이론 같은 제2~ 제3의 신 진화론 이론을 들고나와서 설명해주면
    이해라도 할텐데, 님 말씀처럼 아니라고 판명된것도 진리인것 마냥 가르치고 있잖아요
    이게 문제라는거죠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