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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하세요?

 
진화론을 주장하는 많은사람들은 죽음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인간은 동물과는 다르게 영혼이 있어서 내일죽는 시한부생명도
죽음을 실감하지 못합니다..

누구나 죽습니다..
저도 죽을뻔한 경험이 없었다면 죽음을 깨닫지 못했을것입니다.
하나님 믿는 사람들은 성경에 좋은말만 써있을거라고 하는데 천만의 말씀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사람과동물이 계속 죽는이이야기와 역사가 성경의 중심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어떤 종교의 경전에도 선한일을 강조하지 죽는이야기와 역사가 있는 경전은 없습니다..

역사가 기록되어있으면 시간이 지나면 반듯이 밝혀지게 되니까 써넣을수가 없습니다..

인간의 영혼은 본시 하나님을 찾게 되어있어서 죽는다는 사실만 깨달아도 하나님을 찾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무신론자들이 죽음직전 그리스도를 외치다 죽은기록을 남깁답니다

2004-10-08 15:50:25
813 번 읽음
  총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04.10.8 4:07 PM 신고
    :-)*전 죽음을 묻는다면 '모른다'라고 답할 것입니다.
    왜냐면 죽어본적이 없으니까....
    하지만 그래서 저는 '정직'합니다.
    보지도 못한 죽음을 가지고,
    이렇다 저렇다 말하지않으니.......
    혹시 죽음이 뭔지 명확히 알게되면,
    믿을 만한 수단(?)을 사용하여 알려주십시오.
    저도 궁금합니다.... ↓댓글에댓글
  2. 2. '04.10.8 4:16 PM 신고
    :-)*인간은 언젠가 죽게되고 결국은 알게 될테니,
    조금만 참으면 알게되는데..(길어야 100년)
    굳이 미리 알려고 할 이유도 없네요.....
    순간의 조급함(길어야 100년)으로
    괜히 한마디했다가....
    내세에 '거짓말쟁이'가 되고 싶진 않군요.
    성경이 맞으면 다행이지만,
    그러다 안 맞으면 어떻게 수습하려 하시는지....
    하긴 성경이 안 맞는다면 죽은 자는,
    그냥 탄소, 수소, 산소, 질소로 지구와 우주를
    떠돌고 있을 테니, 책임을 물을 곳이 없어지나?
    결국은 어떤 식으로도 손해보지는 않겠군요.
    모라토리움, 모랄 해저드, 이런 용어가 떠오르는군요.
    어쨌든 당신의 탁월한 '경제감각'에 찬사를 보냅니다. ↓댓글에댓글
  3. 3. 아크시아 '04.10.8 5:15 PM 신고
    :-)*죽음은 예나 지금이나 인간에게 있어서 두려움의 대상이죠.
    그 이유는 죽음의 실체를 아무도 모른다는 것에 있는것 같습니다.
    앞으로 나에게 닥쳐올 일에 대해서 전혀 모른다는것 상당한 두려움인것은 분명하죠 저 또한 겪은일이 아니기에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인간이기 때문이 아니라 모든 생물의 본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죽음 앞에서 인간이 하나님을 찾게 된다는것
    그것은 그 두려움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그 대상은 그리스도만이 아닐것입니다.
    각자 자신이 믿는 신에게 의지하려 하는 것이겠지요. ↓댓글에댓글
  4. 4. 목인 '04.10.8 6:48 PM 신고
    :-)*우리는 예로부터 사람이 죽는 것을 표현하기를 "돌아가셨다"라고 말합니다.
    죽었으면 죽었지 왜 돌아간다는 말을 했을까요?
    그리고 돌아간다면 과연 어디로 돌아간다는 것일까요?
    이것은 서양의 직선사관으로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동양에는 음양 태극사상이 있습니다.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태극기를 한번쯤은 봤을 것입니다.
    그 태극기의 중앙에 있는 태극모양이 바로 동양철학의 핵심을 말하고 있습니다.
    태극은 이 변화무상한 대우주의 모습을 말하고 있으며 인간의 삶과 죽음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태극의 이치를 알게 되면 삶과 죽음의 이치를 이해할 수 있고 또한 창조론과 진화론이 서로 공존하고 있다는 사실도 인식하게 됩니다.
    죽음이란 한없이 직선의 길을 걷다가 그 길의 끝에 벼랑이 있어 떨어져 사라져 버리는 것이 아니고, 삶이 시작되었던 어떤 점에서 출발하여 둥근 길을 따라 걷다가 다시 그 점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우리 선조들은 이미 그 죽음의 실체를 오래 전에 깨닫고 있었던 것입니다.
    서양의 정신을 논리적으로 관찰해 보면 귀납적인 방법을 많이 활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반면에 동양정신은 전체 큰 틀을 통해 세부적인 설명으로 들어가는 연역적인 방법을 주로 사용함을 알 수 있습니다.
    데카르트의 이분법을 보면 서양사상에 대해 잘 알 수 있습니다.
    그 이분법의 논리를 가장 잘 활용하고 있는 사례가 창조론과 진화론입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현재 미국 대통령이 내세우는 선과 악의 전쟁도 그런 이분법과 상관관계가 있으며 그동안 과학자들 사이에 문제가 되어왔던 파동설과 입자설의 충돌도 이와같은 개념의 차이에서 생겨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서양과학은 지금 동양철학의 오묘함을 깨닫고 그에 맞추어 통일장이론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힘의 논리를 전개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힘의 원천은 곧 생명의 탄생과 이어지고 죽음은 곧 그 힘이 사라짐을 의미합니다.
    죽음에 대해 정의를 잘 내려주신 분이 계십니다.
    종교게시판 678번 [조상과 신명에 대한 증산상제님 도전말씀]을 참조하시면 그 죽음의 실체에 대해 어느정도 이해하실 수 있을거라 봅니다.
    그리고 683번 [道란 무엇인가] 내용도 한번 보시면 죽음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실거라 여겨집니다. ↓댓글에댓글
  5. 5. 이중건 '04.10.8 7:51 PM 신고
    :-)*땅님 말씀이 맞습니다..기독교계에서 있어서는 안될 사람들이 무조건 믿고
    보자는 사람과 예수천국 불신지옥 외치는 사람들입니다..

    믿을만한 성경공부를 시켜주지는 않고 부흥회라고 이상한 성령은사를 받으라고 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안될일이 성경의 믿을만한 증거를 보고서도 사실을 부인하면 죽음뒤의 세상에선 그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성경에도 죽은사람이 되살아나 사후의 세계를 증거해도 성경을 믿지 않으면 그 죽었던 자의 말도 믿지 않는다고 했으니까요..

    실제로 각나라마다 수십에서수백명씩 임사체험을 합니다..
    하지만 그사람들 말도 믿지 않는다는 얘기는 무엇을 증거하겠습니까?

    믿을만한 증거를 동영상으로 보여드릴수도 있지만 땅님의 열린 마음이 없이는 보아도 알지 못합니다..
    어떻게 하시겠어요.. 보실래요?
    정말 사실인가 아닌가 이런 확인하는 마음으로 보아야 합니다.. ↓댓글에댓글
  6. 6. '04.10.9 1:03 AM 신고
    :-)*'믿을 만한 수단'이라는 말을
    대단히 기술적이고 도구적인 의미로 해석하셨군요....
    하긴 본인의 어휘선택의 오류이니,
    님이 말씀하신대로....
    마음이 없다면 동영상을 봐도 믿지 않겠지요.
    편집의 가능성도 얼마든지 있으니...
    (사기라고 주장하려는 것은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그런데 궁금하긴 하네요..
    그런 동영상이 있나보죠?
    물론 임사체험 류의 증거자료(?)가 있음은 익히 알고 있으나,
    그것들이 객관적으로 공인되기엔 미흡한 요소가 있음도 사실이잖아요?
    결국 '믿음'의 유무가 그 자료들의 정당성을 결정하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믿음으로서 정당성을 인정하고,
    인정함으로서 다시 믿게 된다는,
    순환논리(궤변)가 되버리는데,
    그렇다면 그것은 빠지면 나올 수 없는,
    대양한가운데의 '소용돌이'같이 것이 아닐지......
    과학철학에 보면 '반증주의'라는 것이 있지요.
    '반증주의'란....
    인간의 경험은 유한하고 불안정한 것이기에,
    그러한 경험에 기대 형성된 이론은
    언제나 반증되어 부결되는 것이 가능하므로,
    '정당함이라는 의미'로서 증명될 수 있는 이론은 있을 수 없으며,
    '부당함이라는 의미'로서만 진위가 결정될 수 있다는 철학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가장 좋은 이론은....
    수많은 '반증시도' 에도 불구하고,
    '반증되지 않고 살아 남은 이론'이 가장 좋은 이론이라고 하는데,
    이를 위한 필수조건은,
    증명을 위한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해야 한다는 것이죠......
    (예를 들면, 중력의 존재는 수단적으로 증명가능하나,
    사랑의 존재는 증명할 방법이 없다와 같은...)
    얘기가 길어 졌지만....
    성경에서 말하는 것들이나, 사후의 세상 같은 것은
    아직 수단적으로(도구개념이 아니라 철학, 논리와 같은 더 큰 범주)
    증명할 방법이 미흡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함부로 '이런 것이다' 라고 얘기할 사안은 못된다는 것이죠.
    물론 믿음의 대상은 될 수 있겠지만.... ↓댓글에댓글
  7. 7. 이중건 '04.10.9 1:15 PM 신고
    :-)*좋은말씀입니다..
    정말 궁금한것은 반듯이 반증해보아야 합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믿음이란 말을 정확히 모르는데 부정하고 싶은데 부정할수 없는것 즉 사실을 본다는것이 믿음입니다..

    반듯이 반증해 보아야 합니다..

    영화 벤허를 아십니까?

    벤허의 원작자 월리스는 미국 소설가이자 남북전쟁당시 장군으로서 무신론자였습니다..

    그래서 평소 성경을 인간이 꾸며낸 소설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던차에 어떤계

    기가 생겨서 성경이 소설이라는것을 책으로 출판하기 위해 성경과 역사서

    를 연구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는 결국 성경이 거짓이라고 소설을 쓰려던 처음의도와는

    반대로 그리스도의 이야기라는 벤허의 원작이되는 책을 쓰게 됩니다..

    그는 훗날 예수님을 발견한것이 자신의 전부가 되었음을 고백합니다.. ↓댓글에댓글
  8. 8. 이중건 '04.10.9 1:28 PM 신고
    :-)*http://cafe.naver.com/iswork.cafe 이곳에 성경강연동영상이 있습니다..

    이동영상의 대부분은 성경이 사실이라는것을 말해주기위한 이야기들이 대부

    분입니다..정말 성경을 반증해 보고 싶으시면 동영상을 순서대로 보시기 바

    랍니다.. 그걸 보시고도 성경이 거짓말 같다면 저도 할말이 없죠.. ↓댓글에댓글
  9. 9. 아크시아 '04.10.9 4:48 PM 신고
    :-)*대부분의 성경내용은 사실이겠죠. 성경의 대부분을 차지 하는것이 이스라엘과 그 일족의 역사이니까요. 역사적으로 사실로 판명된 부분도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삼국사기에 나와있는 신화적인 내용을 사실로 믿고 있지 않듯 성경의 신화적인 이야기가 사실이 될 순 없는 것이죠. ↓댓글에댓글
  10. 10. '04.10.10 3:10 AM 신고
    :-)*월리스의 예는 성경이 진실임을 증명하려는 시도이지,
    제가 말한 반증의 시도는 아닌 듯 하네요.
    반증이란, 도태시킬 것을 목적으로 어떤 이론이 틀렸음을 증명하려는
    시도지요.
    즉, 성경이 반증을 통해 정당성을 획득하려면,
    성경이 진실임을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 위배되는 사례들이 거짓임을 증명하고 도태시킴으로서,
    오직 성경만이 도태당하지 않고 진실인 것으로 남도록 해야 되는 것이지요.
    결국 성경만이 수많은 반증시도에 꿋꿋이 견디고,
    다른 반성경적 사례(예를 들면 '과학'같은 것)들은,
    반증시도에 견디지 못하고 도태되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오히려 성경이 도태당할 확률이 더 많지 않나요?
    왜냐면 과학은 수많은 시간에 걸쳐,
    수없이 증명되고 반증되고 수정되고 변화되며,
    점차 자신의 위치를 확고하게 만들어 가고 있지만,
    성경은 처음 쓰여진 이래로,
    그다지 큰 변화 없이 수천년을 내려왔는데,
    과연, 수천년간 변화없는 성경과,
    수많은 기간동안 단련된 과학의 싸움에서,
    과연 성경이 이긴다고 장담할 수 있을까요?
    물론 성경이 진실이기에....
    그렇게 쉽게 넘을 수 있는 벽이 아니라고 해도,
    '진실'만으로 모든 것이 해결 될 수 있다면,
    법정에 변호사가 왜 필요하겠습니까?
    법정에서도 어느 한편은 진실이자 선이고,
    한편은 거짓이자 악이지만,
    그 진실이 진실임을 인정받기 위해선
    변호사의 논리와 언변이 필요한 것이고,
    심지어 거짓이 이기기 까지 하는데.
    아무런 단련없는 '진실'하나밖에 없는 '성경'이
    거짓일 지도 모르나 장시간 단련된 노련한 '과학'에 이길 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런 '과학'이 현실적으로 '성경'을 이긴다면,
    그것은 신의 무능함이자 전지전능하지 못함의 증명 인가요?
    아니면 그것 마저도 신의 뜻인가요?
    신의 뜻이라면, 성경이 틀렸으니 폐기하란 뜻인가요?
    제가 내세나 신을 본적이 없으니,
    성경이 무조건 틀렸다고는 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옳다고도 하지는 않을것입니다.
    그점은 과학이나 진화론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조건 옳다고도 하진 않습니다만,
    무조건 틀렸다고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학에 점수를 더 주는 이유는,
    과학이나 진화론은 끊임 없이 변하고 개선을 추구하지만,
    성경은 단단히 닫아 걸고 전혀 변하려하지 않기에,
    더 이상의 '진보'는 기대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댓글에댓글
  11. 11. 이중건 '04.10.10 2:26 PM 신고
    :-)*분명 월리스는 무신론자였습니다..

    앞에서 적었듯이 그는 성경을 도태시킬 목적으로 성경을 연구하게 되었죠..



    과학이란우주의발견,근본원소의 발견,DNA 의 발견 발견의 연속과 돌연변이를 생산할수는있지만 모든 근본원소중 단하나의 원소도 만들수는 없습니다..

    그리고전 함부로 맹세하는 성격이 아닙니다..
    제가 틀릴수도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한가지 맹세할수 있는일이 아무리 과학이 발달해도 인류는 지구안에서만 살수있지 달이나 그밖에 행성으로 이주해서 살지못할것입니다..
    성경에 인간은 지구에서만 살수있게 만들었다고 했으니까요..

    그렇게 변할래야 변할수 없는것을 진리라고 합니다..



    강연 5일차 동영상까지 보고 오시면 이런글을 쓰실수 없을텐데..

    안 보셨죠.. ↓댓글에댓글
  12. 12. 참솔 '04.10.11 1:09 AM 신고
    :-)*중건님, 이미 사람들은 지구를 떠나서 산 적이 있는데요, 비록 지구궤도 위였지만 지구 대기권 밖 우주선에서 몇달동안 살다 온 사람이 있습니다. 달이나 화성까지 가는 것이 문제지 일단 개척이 끝나면 거기서 사는 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너무 쉽게 맹세하신 것 같네요...^^;



    그리고 이미 새로운 물질을 만들수 있는 이론도 있습니다. 진공 속에 에너지를 가하면 전자와 반전자가 생긴다는 것은 이미 실험으로 확인되었구요. 확장하면 전자와 반전자, 양자와 반양자, 중성자와 반중성자 등 즉 원자의 기본 재료를 만들 수 있습니다. 물론 그 엄청난 양의 에너지 때문에 쉽진 않지만요. ↓댓글에댓글
  13. 13. 울트라뽛 '04.10.11 8:26 AM 신고
    :-)*새로운 물질을 만들 수 있는 이론만 있는 것이 아니고
    벌써 새로운 원자를 만들었습니다.
    일본에서요... 며칠 전에 신문기사에 올랐습니다. ↓댓글에댓글
  14. 14. 아크시아 '04.10.11 12:34 PM 신고
    :-)*울트라님.. ^^
    딴지는 아니지만요.. 원자를 만들어 낸것이 아니라 발견했다고 하는것이 더 옳을것 같아서 입니다.
    현제의 주기율표는 완전한 것이 아니죠 맨델레예프는 주기율표를 만들고 앞으로 발견될 원소들에 대한 예언(?)까지 했었죠.. 실제로 그후 그 예언대로 원소들이 더 발견 되었습니다. ^^

    음... 실험방법상.. 어떻게 보면 원자를 만들어 냈다고 봐도될듯 하네요 ^^ ↓댓글에댓글
  15. 15. 울트라뽛 '04.10.12 9:51 AM 신고
    :-)*일단 자연계에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었으니까요...
    만들어냈다고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는데...^^

    맨델레예프의 예언은 당연히 중성자와 양성자 그리고 전자가 증가하는
    규칙성을 알고 있었으니까 가능한 것이었겠지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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