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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진화론을 부정하십니까? ▶들어가는 말과 진화론의 의의

 

어쩌면 게시판의 성격에 안맞는 내용일 수도 있겠군요.

종교란인데 단순히 진화론과 창조론에 대한 토론글을 올린다는게 좀 그렇긴 하지만 올려보겠습니다.

이 글은 다음카페에 도널드요한슨님이라는 분이 올린 글임을 미리 밝혀 둡니다.

자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단 한 사람의 기독교도라도 올바른 과학적 가치관을 가진 사람으로 구원받고 거듭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전력을 다합시다."

7차 교육과정인 중학교 3학년 과학 교과서에는 진화론은 가장 마지막 단원에 나와 있다. 예전에는 진화의 증거로 고생물학, 해부학, 지리학 등 외형적인 것만 배웠는데 요번 교과서는 "최근들어 유전학, 분자생물학, 생화학에서도 진화의 증거가 속속 밝혀지고 있으며 이들은 고생물학, 해부학, 지질학등 외형적인 진화의 증거와 일치한다" 라고 간략히 언급이 되어 있다. 거기에 사람과 침팬지 및 여러 동물들의 유전자 일치율도 그래프로 나와있었다. 7차 교육 과정의 진화론 교육에 간력하게나마 유전학과 분자생물학, 생화학에 대한 내용이 추가된 것은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하겠다. 이처럼 진화의 증거는 고생물학, 해부학 같은 고전적인 생물학의 분야분만 아니라 최근에 크게 발전한 생화학, 분자 생물학에 이르기까지 생물학 전반에 걸쳐 그 증거를 확보하고 있으며 지구 및 행성 지질학, 천체 물리학, 전파 천문학 등 다른 과학 분야와도 연계되어 이제 진화론을 빼놓고서는 생물학은 물론이요 다른 학문 분야의 전반적인 내용을 설명하기가 힘든 지경에 이르게 되었다. 창조 과학회는 진화론을 다루는 생물학의 분야뿐만 아니라 지구 및 행성 지질학, 천체 물리학, 전파 천문학 등 자신들의 주장과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무조건적으로 부정하는 추태를 보이고 있다. 여기서는 진화의 증거를 간략히 알아보고 창조 과학회의 주장에 대해 반론해보고자 한다. 사실 진화론의 증거는 워낙 강력하고 전문적으로 공부를 해야만 제대로 이해를 할 수가 있는 것이다. 하지만 창조 과학회 측의 반론은 거의 중고등학교에서 가르치는 진화론을 안티하는 수준을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계속해서 확고한 진화론의 증거에 대해서 알아보고 창조 과학회의 수준을 짐작해보도록 하겠다.

(이 글을 제공해주신 talkorigin과 번역해주신 정은수님, 그리고 각 분야에서 오늘도 진리를 위해 열정을 불태우고 계신 여러 과학자 여러분꼐 감사드립니다.)



written by (arksia)
2004-10-11 10:54:00
851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레드슈크림 '06.4.20 1:22 PM 신고
    웃긴이야기 해볼까요?
    우주에서 오는 신호중에 0.1 의 반복되는 신호만 찾으면
    그건 외계에 생물체(지적 생물체)가 사는 증거라고 해서
    그거 찾는 연구하고 있는건 가끔 tv에서 보신분들도 있으니 아실겁니다.

    (2진수 코드만 있으면 문자를 만들수 있고, 문자를 만들수 있다는건 문명이 있다는
    증거라고 합니다. 2진수 언어의 예 ex: 컴퓨터, 모르스부호 등)

    "최근들어 유전학, 분자생물학, 생화학에서도 진화의 증거가 "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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