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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인터넷은 정액제가 아닙니다 휴대폰 처럼 쓰는 만큼 냅니다 거기에 KT 가

앞장서 종량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정통부는 KT 편이니까 정통부는 포기하고

이런곳이 전국적으로 퍼진다는데 과연 어떻게 될지 인터넷 종량제 막을수는 없나요

뻔히 보고 당해야 하는건가요

사용자 개인 초상권 침해도 보이는데 정말 울분이 터집니다

이제라도 공론화 해서 막아야 합니다 모두 KT 안쓰기 운동이라도 펼쳐야 합니다

1. 1. 규니 '04.10.18 2:04 PM 신고
   :-)*미국에서는 캐리나 부시가 한국의 초고속 통신망 보급을 보고 배우겠다고 하던데 한국에선 그 초고속 통신망을 버리려고 하는군요 ↓댓글에댓글
2. 2. 농부 '04.10.18 7:08 PM 신고
   :-(*저는아직컴맹수준임니다 그러나인터넷 종랑제라니 잘이해가가지안씀니다 ↓댓글에댓글
3. 3. 동성 '04.10.20 11:44 AM 신고
   :-)*야 모르면 xxx 닥치고 가만히 있으셈... 위 사이트는 그런거하고는
   아무런 상관이없으니.... ↓댓글에댓글
4. 4. 칸 '04.10.22 12:55 AM 신고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도 맞춤형으로 나온다.
   KT 하나로텔레콤 유선방송사업자 등이 내년 하반기께부터 음란 사이트 차단,인 터넷 사용시간 제한,주문형 비디오(VOD) 등이 가능한 "맞춤형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자사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 공하기 위해 내년 상반기까지 1천억여원을 투입,고객관계관리(CRM) 개념을 적용 할 수 있는 "고객인증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
   
   고객인증시스템은 고객의 인터넷 사용시간과 주고받은 데이터 양,자주 보는 콘 텐츠 등 각종 고객정보를 파악해 데이터베이스로 저장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이 구축되면 바이러스 또는 악성코드 방지,음란 사이트 차단,쌍방향 TV와 온라인 학습 등 각종 부가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고객별 인터넷 사용시간도 파악할 수 있어 종량제 도입에 대비한 과금시스템도 갖춰진다."
   
   "KT는 고객인증시스템 적용지역을 이달 말까지 충청지역 연말까지 수도권과 부산을 제외한 지역 내년 상반기까지 전국으로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
   
   이를 위해 KT는 지난 7일 한국루슨트테크놀로지와 계약을 체결,인터넷 주소관리 솔루션인 "바이탈QIP"를 공급받기로 했으며 다른 업체들과도 인증시스템 구축 에 필요한 네트워크 장비 및 솔루션 협상을 벌이고 있다.
   
   최명수 기자 may@hankyung.com ↓댓글에댓글
5. 5. 칸 '04.10.22 12:55 AM 신고
   :-)*동성 KT 알바입니까 아님 노빠 알바 입니까 니 주둥이 닥치세요 ↓댓글에댓글

1. 1. :-)*미국에서는 캐리나 부시가 한국의 초고속 통신망 보급을 보고 배우겠다.. 규니 '04.10.18 2:04 PM
2. 2. :-(*저는아직컴맹수준임니다 그러나인터넷 종랑제라니 잘이해가가지안씀니.. 농부 '04.10.18 7:08 PM
3. 3. :-)*야 모르면 xxx 닥치고 가만히 있으셈... 위 사이트는 그런거하고는 동성 '04.10.20 11:44 AM
4. 4.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도 맞춤형으로 나온다.
   KT 하나로텔레콤.. 칸 '04.10.22 12:55 AM
5. 5. :-)*동성 KT 알바입니까 아님 노빠 알바 입니까 니 주둥이 닥치세요 칸 '04.10.22 12:5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