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이 처음 나왔을때...
수능이 어렵느니 쉬우니 난리를 쳤었죠
그런데 수능 수학 능력 시험의 의미가 뭘까요?
수학 능력 시험이라는 말을 해석해보면
대학에서 배울수 있는 능력이 있는가 없는가를 알아보는 시험이죠
그런데 수능을 잘 보면 대학에서 공부를 잘할까요?
맞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죠
수능을 평균적으로 균형있게 맞은 사람의 경우와 몇개 과목은 포기하고 찍기로 맞은 사람도
운이 좋으면 잘 나올수 있습니다
객관식은 찍기도 실력이라고 하죠
^^
그런데 찍기를 해서 들어간 대학에서 수업에 들어가보면...
대학 교재는 고등학교 교재처럼 친절하게 설명이 길지도 않고 또한 해설도 없는 책도
수두룩 합니다
또한 국내에서는 아직 번역서가 나오지 않은 최신 이론의 경우 원서로 배워야 하는
경우도 많죠
그런경우 찍어서 맞은 학생들은 어떻게 할까요?
그때도 또 과외를 받아야 하나요?
그냥 그 과목은 포기하고 다른 과목에서 잘 맞으면 될까요?
그럼 그 과목이 전공 필수 과목이면 어떻게 피해갈까요?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객관식은 어디까지나 국가가 관리하는 시험에서
채점 시간을 줄이기 위한 방편으로 채택되었던것입니다
실제 실력을 알아볼수 있는것은 어디까지나 주관식이죠
물론 서술형 주관식은 아직 무리지만 단답형 주관식은 지금이라도
적용이 가능합니다
지금 필기 인식율이 99.98%에 이르고 있으니 수능의 50%만 단답형 주관식으로
바꿔도 변별력 없는 수능이니 하는 말은 쏙 들어갈것입니다
장기적으로는 70~80%를 주관식으로 바꾸는게 학생들의 실력 향상을 위해서도
좋은 일입니다
조금더 인식 기술이 발달하면 서술형 주관식 문제도 채점이 가능하게 될것입니다
그때를 기대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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