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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창 좀 중단해주세요

 


저는 컴내꺼무료 공간을 이용하다가 이곳에 조경희 님의 도움을 얻어 무료공간을 얻고
이후 이곳을 이용하게되었습니다...우선 제로보드를 설치할수있다는데 여간 기쁜것이 아니었습니다
이후 전후사정 가릴것없이 게시판을 설치하고 몇개월사용하다보니 게시물도 쌓였고
가끔 페이지를 찾을수없다는 오류등의 멧세지가 나와 유료로의 전환도 생각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호스팅가격을 보니 타 업체의 가격과 비교해서 턱없이 비싸다는것을 느끼고 망설이게 되더군요
개인의 생각같아서는 술한잔덜먹은값이 되겠지만 이곳을 이용하는분들중에는 아직어린 학생들도 있을것이고
주부님도 있을텐데 개인의 생각이 아닌 전부의 생각을 대변해서 올립니다
박병철님..지금 무료계정을 주는곳도 예전에는 팝업창 이라던가 배너를 달아야하는 조건이 반드시 있었지만 근래에 들어서는 하나같이 그 불편한것들을 없애는 추세입니다..
그런데 왜 박병철님은 시대의 흐름을 역행하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
페이지의 새로고침만 눌러도 매번뜨는 팝업창으로 박병철님은 어떤 광고효과를 기대할지 모르겠으나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일으킬수도있습니다
다시한번 고려하시어 팝업창뜨는것 중지해주시기 바랍니다
너 하나 탈퇴 혹은 강제탈퇴 시켜도 사십만이 넘는 회원의 비씨파크는 건재할것이라는 생각은 뒤로해주셨으면합니다
사이버라는 세상이 우주와같은 공간일것같지만 그렇지도 않습니다..
우연히 보게되는 자유게시판 글에 가끔 비씨파크가 도마위에 오르는것을 보게되는경우가 심심잖게 있습니다
운영하면서 온갖 스트레스와 어려운점이 있으시다는것은 짐작하고도 남습니다..
마지막으로 언젠가 언뜻 무료계정자들을 유료로 전환시킬것이라는 박병철님의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날까지라도 무료계정자들에 대한 예우도 따뜻하게 그리고 불편하지않도록 배려해주셨으면 합니다


개인적인 글 입니다만 강퇴를 시키셔도 할말은없습니다
다만 이곳을 이용한 제로보드의 게시물들을 안전하게 이전할때까지 시일좀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4-10-19 05:49:44
926 번 읽음
  총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박병철 '04.10.19 7:53 AM 신고
    :-)*오래간만에 호스팅 서비스 관련 의견이 들어오니 참으로 반갑습니다. 귀하의 의견 전부 그리고 불편함을 없애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서 동감합니다.

    어제 저녁때쯤 모 포털의 홈피서비스에 가보니 투데이창이 뜨길래, 비씨파크의 무료호스팅 서비스에 페이지를 열었을때와 창을 닫을때 한번씩만 뜨도록 해달라고 서버관리자에게 부탁을 드렸습니다.

    현재 적용된 사항을 확인해보니 페이지를 열때마다 팝업창이 계속 뜨는 불편함이 발생되는것을 확인했습니다. 오전중에 프로그래머에게 문제된 부분을 수정해달라고 해놓겠습니다. 먼저 불편함을 드려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 호스팅 서비스 유료화

    현재 호스팅 서비스의 경우 네띠앙이 무료서비스를 접은지 2년정도 된만큼 이제 무료계정을 주는곳도 없을정도로 유료서비스가 정착된 상황입니다.

    비씨파크의 경우 지난 3년여기간동안 무료호스팅 서비스를 우여곡절끝에 서비스를 진행했는데, 현재로서 판단해본결과 저희가 큰 회사도 아니고, 더이상의 무료서비스를 계속 하는것은, 비씨파크의 수익과 고객들에게 질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것 모두가 일치되지 않는다는 판단이 들어, 무료서비스는 중지하고 고품질의 유료서비스를 제공하자는것으로 결론을 지었습니다.

    ■ 사이트 운영정책 및 회원가입 변경

    그래서 호스팅 서비스 개편을 준비를 하고 있었으나, 최근에는 비씨파크의 운영방침과 사이트의 컨셉자체가 바뀌게 되었고, 특히 회원이 원하는 경우에 있어서만 실명인증을 하는 방식으로 바꾸게 되면서, 회원가입 페이지를 수정하는데 시일이 걸렸습니다.

    내일중이면 원하는 사람만 실명으로 가입하고 원하지 않는 사람은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지 않아도 회원가입될 수 있도록 변경됩니다. 또한, 기존에 회원가입한 사람들도 입력된 주민등록번호를 본인의 판단에 따라 삭제할 수 있도록 조치가 될 것입니다.

    그 작업이 완료되면 오늘 저녁이나 내일오전에는 현재의 무료호스팅 서비스가 유료서비스로 전환됩니다.

    ■ 변경되는 호스팅 서비스의 가격

    호스팅 서비스의 경우 최근에 저장장치의 가격이 떨어짐에 따라 전반적으로 가격이 높아지고 용량이 증가되는 추세에 있습니다. 그리하여 저희도 내일부터는 유료호스팅 서비스 가격을 변경하여 제공될 예정입니다.

    요즘 호스팅 업계들을 살펴본결과 200메가급의 호스팅 서비스는 3만원대 초반, 1기가급은 10만원대 초반에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비씨파크는 이보다는 조금 더 저렴한 가격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아래와 같이 준비를 했습니다.

    ▲ 개인용 (수익사업 불가)
    라이트 : 용량 250MB 일트래픽 1GB 1년 22,000원
    프로 : 용량 500MB 일트래픽 2GB 1년 55,000원

    ▲ 기업용 (쇼핑몰등 수익사업 가능)
    소호형 : 용량 1GB 일트래픽 3GB 메일 5개 1년 99,000원
    (회사소개등의 홈페이지 운영)

    기업용 : 용량 2GB 일트래픽 5GB 메일 10개 1년 220,000원
    (일방문자 1000명 수준)

    링크 및 쇼핑몰용 : 용량 3GB 일트래픽 8GB 메일 20개 1년 330,000원
    (일방문자 2000명정도, 옥션등에 링크를 거는 용도등)

    ※ 금액은 3개월 6개월 1년 2년 3년 중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임.

    ■ 변경되는 호스팅 서비스에 따른 기존 사용자 보호조치

    이번 호스팅 서비스 용량 및 가격변경에 따라 기존 사용자들도 동급으로 모두 동일하게 업그레이드 될 예정(100MB -> 250MB, 200MB->500MB, 500MB -> 1GB, 1GB -> 2GB, 2GB -> 3GB)입니다.

    또한, 호스팅 서비스 유료화에 따라 기존에 무료로 사용하고 계셨던 모든분들은 모두 개인용 라이트 서비스로 전환되며, 유료로 전환하는 유예기간은 1달정도 드릴 예정입니다.

    ■ 도마위에 오르다?

    격어보니 소문이 무서운것을 알겠습니다. 입에서 입으로 전파되면서 사실이 아닌것들이 불어나면서 이미지가 계속 나빠지는것 같습니다. 이제는 해결될 수 있는 상태도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동안 비씨파크에서 욕설을 하거나 사이트 운영에 방해를 하는등 명백히 법을 어긴 사람들의 경우 운영자로서의 직권탈퇴 처리를 한 경우들이 있는데 그렇게 된 분들이 탈퇴이유를 막론하고 개인적인 앙심을 품고 조직적으로 뭉쳐서 소문을 만들어내고 있으니 제가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격어보니 사람의 분노가 참 무서운것 같습니다. 적법하든 아니든 상대방의 기분이 나빠지면 기분을 나쁘게 한 대상을 공격을 하는게 일반적인 경우인것 같습니다. 특히 온라인에서는 이유여하를 들을경우도 없으니 그냥 비방이 들어오는것이 현실인것 같습니다.

    이제는 비씨파크가 도마에 오르든 제가 도마에 오르든 격을만큼 격었고, 그러면서 달관의 경지에 오른것 같습니다. 세상엔 강도도 있고 도둑도 있는데, 피해를 주는 사람들과 상대를 해봤자 피해만 늘어날뿐이더군요.

    근래에 제가 자주 찾는 어떤 사이트를 가보니 가족에게 인정받지 못하고, 학교에서 인정받지 못하고, 직장에서 인정받지 못하고, 사회에서 인정받지 못해서 그나마 인터넷에서 스트레스를 풀어야 하는 악플러들을 누가 이해를 해주냐는 우리가 이해해주자라는 글이 있더군요.

    이해를 못할때는 답답한 사람이라고 생각들지만, 그말을 듣고보니 반대로 그런 사람이니 그럴수 밖에 없는 행동을 하는구나라고 이해를 하면 상대방이 불쌍해보이는것 같더군요.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동안 저에게 공격을 퍼부었던 사람들을 어떻게든지간에 대화를 나눈 경우들이 많았는데, 정말 그렇더군요. 고3 스트레스에 쌓인 학생. 군대갈날을 앞둔 사람도 있었고, 직장못구해 방황하는 분들도 계셨고. 정상적인 사회활동하는 사람들은 없던것으로 기억됩니다. 사람은 환경이 만들어준다는 말이 딱 맞는거 같습니다.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의 의견덕분에 문제를 알게 되었고, 제가 오래간만에 3시간이나 공들여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에댓글
  2. 2. 박정수 '04.10.19 10:26 AM 신고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글을 장시간 쓰면서 이글은 운영자께 올리는건의사항이니 제발 주접이가 나타나서 깐죽거리질않길 기대하며 심사숙고 글을올렸는데 결국 상관없는 글이 올라오게 된점 유감이로군요.. ↓댓글에댓글
  3. 3. 박성훈 '04.10.19 1:01 PM 신고
    :-)*음... 비팍 호스팅이 다른곳보다 비싼 이유는 트레픽양이 많아서 인걸로 아는데요.. 어떤의미에서 그렇게 비싼건 아니죠. 다른 업체의 사양들과 비교해보면 거의 거기서 거기임. 저런 가격표등도 알고보면 눈속임이 대부분이지요. 어떤 업체는 계정 용량은 무한대 지급 이라고 해놓고 아래쪽 p.s 부분에다 '불필요한 백업 및 과다한 사용시 제제' 라고 적어놓는... 아이러니를 일으키죠. 거기다 대부분의 계정 용량 무한대 서비스는 트레픽양이 터무니없이 낮죠. 비팍의 서비스는 개인이 쓰기엔 좋을 수도, 좋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건 사용자가 자신이 원하는 옵션을 제공하는 업체를 만나는 것이지 업체에게 자신이 원하는걸 관철하는게 아니지요 ^^ ↓댓글에댓글
  4. 4. 박성훈 '04.10.19 1:10 PM 신고
    :-)*그리고 무료 호스팅을 원하고 딱히 자신이 홈페이지에 올리는 내용들이 보안을 신경쓸 필요가 없다면 대학들의 동아리 서버를 찾아보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학생들이 서버 공부를 하면서 웹 호스팅을 해주는 경우가 많거든요. 이 경우 계정 용량이나 트레픽 등에서 많은 잇점이 있지만 학생들이 하는 일이니 만큼 보안이라던가 데이터의 유지 보수등은 장담하기 힘들다는 점이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5. 5. 김영서 '04.10.19 6:00 AM 신고
    :-)*그런거 가지고 박병철님이 그쪽을 탈퇴시키려고 한다고 생각하는건 오바가 아닐까요? 비팍은 40만 회원들의 공간인데 - _-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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