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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이 더 밉다.

 


지하철, 버스요금은 2배로 올려놓고


(원래 640원 내다가 오르고 난 후에 1,000원 내고 이사가니까 같은 서울인데 1,300원이니 2배이상이다.)


의자는 철판으로 만들어서 엉덩이 아파 죽겠다.


이명박은 자기집 쇼파도 철판으로 만들 것이다.(왜냐면 화재나면 안되거든..)


얼마전만 해도 50원 인상가지고 국민들의 여론이 비등했었는데..


헌재결과가 무슨무슨 승리라고?


때려죽일 놈.


내일부터 방석 맹글어서 다녀야겠다.



2004-10-22 12:14:51
3383 번 읽음
  총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별이 '04.10.22 1:22 PM 신고
    :-)*지하철 요금 2년치만 하면
    서울이전하고도 남는다.
    궁뎅이 아파 죽겠다.
    산수도 몬하는 인간들도 미버 죽껫따.
    지하철 요금은 올려도 되고
    수도이전하는건 안된다는 말?
    돈이 얼만데?
    따져나 봤나?
    허무한 군상들아.
    근데 엉뎅이 방뎅이 진짜 아프다. ↓댓글에댓글
  2. 2. 별이 '04.10.22 1:29 PM 신고
    :-)*접어서 주머니에 넣어가지고 다니는
    지하철 휴대용 방석은 안파나?(적정가격 1,000원짜리)
    나오면 대박일텐데.. 에그 ↓댓글에댓글
  3. 3. 별이 '04.10.22 1:33 PM 신고
    :-)*한나라당 알바들아!
    얼릉 내글 모니터링 해서
    당에다 충성해라. ↓댓글에댓글
  4. 4. 달려봐봐봐 '04.10.22 2:00 PM 신고
    :-)*이명박...그분도 솔직히 이 상황에서 국민의 승리다 모다 하는식은 좀 그렇죠..더군다나 서울시만 집중적으로 잘살아보자는 이기적인 생각은 좀 그렇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서울시 시장으로써 서울시를 발전시키는 것은 좋으나..그러면 내색은 하지 말아야죠..
    다른 지방분들 보시면 어쩌겠습니까..광주만 하더라도 신림동에 있는 신림사거리 만한곳이 광주시에서 특별히 잘나가는 동네라면..아니 모..그것도 좋다만..대체 다른 지역은 발전성이 얼마나 있답 밀입니까..
    그러니 서울에서 살라고 아둥바둥하지요..
    전 서울 사람이고 본적도 서울시 중구 토박이 입니다만..
    도대체가 서울 밀집 인구가 몇이나 될지..
    서울시장 이명박씨는...
    지역발전이나 시장직 역임하면서 모모 해야한다 그런거 다 좋은데 왠만하면
    서울내에서만 좀 자랑하던지..아니면 티좀 낼것이지 툭하면 국민이 어쩌고 서울시를 봉헌하느니 어쩌고..
    좀 시장으로서 모범좀 보였음 좋겠습니다..
    이런 조그만 나라에서 불균형 악화될 시점에 모 하는거마냥 쇼맨쉽좀 줄였으면 좋겠고.. ↓댓글에댓글
  5. 5. 별이 '04.10.22 2:08 PM 신고
    :-)*다 좋은데 노무현정권은 호칭 다 빼고 놈현 이고
    한나라당 소속들은 왜 존칭붙여주는지?
    대통령보다 높은 인간들이 너무 많은게 탈아닌가?
    나도 서울 산다.
    내 엉뎅이 물려내라.
    대통령한테 반말까니까
    다른 사람들을 존중해주고 싶은 마음이 도무지 안생긴다.
    박정희정권 때는 각하라는 말 안붙이면
    그날로 행방불명되었는데
    우리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갈래? ↓댓글에댓글
  6. 6. 별이 '04.10.22 2:11 PM 신고
    :-)*미국처럼 존칭문화를 아예 없애버리자.
    부모에게도 반말하자.
    마음에 안들면 마구마구 욕을 해대자.
    새로운 법을 만들자.
    관습헌법은 헌법재판소의 고유권한으로 만들자.
    지하철요금은 2배씩 올리도록 명문화하자.
    그나저나 제발 의자는 쇠로 만들지 마라.
    말미잘 해파리같은 놈들아. ↓댓글에댓글
  7. 7. 주절주절 '04.10.22 9:24 PM 신고
    :-)*쩝.. 한나라알바라고 할까봐.. 의견내기가 좀 조심스럽군요^^
    해마다 버스회사에 정부가 보조해주는 보조금.. 전부 우리가 내는 세금입니다.. 흥분해서 생각할 것이 아니라.. 시책이 가진 의의를 잘 생각해보고
    한빠.노빠를 따지시는게 좋을듯.. ↓댓글에댓글
  8. 8. 주절주절 '04.10.22 9:26 PM 신고
    :-)*무엇보다도 정부가 잘하는 것 칭찬해주고 못하는 것 질책해 주는 것이.. 진정.. 국민으로서 해야 할 일이 아닌가 싶어요.. 요즘은 누가 무슨의견을 내던지.. 좌우로 나눠 무조건 대립하는 것.. 주변국들 아주 좋아할 겁니다..
    일본. 중국.. 휴..
    언놈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 감추고 왜곡이라도 하지만 이건.. 자국의 비밀까발리는 넘이 요직에 앉아있는 세상이니.. ↓댓글에댓글
  9. 9. 주절주절 '04.10.22 9:27 PM 신고
    :-)*우리도 언넝 정신 차리고 제발 선전선동..그만좀 하고 차가운 이성을 찾을때라는 글들.. 이렇게 많은데도 맘들이 꼭 막혀들 계시는 군요... ↓댓글에댓글
  10. 10. 주절주절 '04.10.22 9:32 PM 신고
    :-)*보통 세금을 내는 세대와 내지 않는세대의 뜻이 다르게 마련입니다..
    내지 않는다하여 어리다고만 할수 없고.. 낸다고 하여 자신의 세대의 생각이 반드시 정의는 아닐터입니다..만 우선 차가운 이성이 없이 올바른 대화도 없고 대화도 없으면 해결이 없습니다.. 세대가 서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항상 글에 화를 가라 앉히고 차분히 쓰는 것.. 도움이 되더군요.. ↓댓글에댓글
  11. 11. 주절주절 '04.10.22 9:33 PM 신고
    :-)*현재 경기도 어렵고 주변국들의 성장이 앞을 가릴날이 머잖아 오는데 아직도 박통..노빠.. 주변을 둘러보십시요.. 일자리들이 그렇게 많은지..
    제발 정신 차리고 무엇이 사는 길인가 차분하게 논의 할때 입니다.. ↓댓글에댓글
  12. 12. 다크호수 '04.10.22 9:58 PM 신고
    :-)*명박이나 정부가 세금가지고 하는 일들을 보면 울화통이 터집니다.
    세금이 무슨 수돗물인가 마구 퍼서 쓰더군요.저는 특히 지금의 세금정책이 불만입니다.즉 세금을 더 내려야 한다고 생각하죠.

    솔직히 우리나라 GNP에 비해 세금이 높다고 생각이 듭니다. 대기업들의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는 점도 어느정도 세금문제가 관여하고 있다고 생각이 들 정도이니까요.

    국민의 의무를 지키는 세금 좋다 이겁니다. 기꺼이 냅니다.
    그런데 명박이 같은놈이 세금으로 하는 짓거리를 보면 정말 세금 내기 싫어질수 밖에 없습니다. 세금 즐겁게 내는 세상이 왔으면 합니다.
    세금 내기 싫어가지고 버티는거 얼마나 피곤합니까? 그런 사람들을 보면 찜찜하고 마음이 편치가 않습니다. ↓댓글에댓글
  13. 13. 까마귀 '04.10.22 11:15 PM 신고
    :-)*다크호수//우리나라 세율, 별로 높은 거 아닙니다. 여기서 나갈 방향은 두가지죠. 하나는 미국같이 니가 다 알아서 해라는 식의 나라. 또 하나는 유럽식의 복지 국가. 만약 미국식으로 간다면 지금 당장 국민연금 없애고, 의료보험도 폐지하는게 맞습니다. 세금도 내릴 여지가 있구요. 유럽식으로 간다면? 세금이 50%는 더 오르겠죠. ↓댓글에댓글
  14. 14. jung3547 '04.10.22 11:53 PM 신고
    :-)*까마귀 님아 님은 돈을 얼마나 많이 벌고 잘먹고 잘살기에
    세금이 작다니 이해하기 힘드네

    까마귀님이 누군지는 모르나 정신차리셔
    그렇게 말하는 넘 치고 세금내는놈 못받다 ↓댓글에댓글
  15. 15. kyle '04.10.23 8:40 AM 신고
    :-)*까마귀님 말씀도 어느정도 일리는 있다고 봅니다.
    단지 지금 국내경제자체가 국민이 느끼기에 지나치게 부정적이라는 겁니다.
    아마도 세금의 지나친 인상은 심각한 사회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없지 않다고 봅니다.지금도 국민들의 불만이 어마어마하잖습니까?
    결국 한국정서에 맞는 무언가의 정책을 내놓아야 하는데...
    지금 정치권의 실정을 보면 그러기는 커녕 기득권싸움만 하고 있는 모습들입니다.적어도 제가 보기는요... ↓댓글에댓글
  16. 16. 바다 '04.10.23 11:15 AM 신고
    :-)*세금이 적다라고요?
    1인당 300만원이 적습니까? ↓댓글에댓글
  17. 17. 飛龍劍武士 '04.10.23 12:32 PM 신고
    :-)*세금 적다는건 맞습니다..
    하지만 외국같은 경우는 세금 걷는만큼 복지정책이 잘 되어있는게 아닌가요?
    그리고 또 환율이나 급여 자체가 다르죠?
    만약 우리나라가 급여를 외국처럼 준다던가 세금으로 복지정책에 힘써준다면...세금 50%올린다고 해서 반대할 사람 이렇게 까진 없겠죠?
    세금을 걷을데로 걷으면서 나라꼴을 이지경이 되도록...쩝...
    돈 많으면 행복한 나라가 대한민국 아닌가 합니다..
    머니머니 해도 머니죠... ↓댓글에댓글
  18. 18. 달려봐봐봐 '04.10.23 1:36 PM 신고
    :-)*세금걷어서 빚갚기에 급급하니까 그렇죠! 복지정책이 세금만 걷어서 해결된다는 이차원적 사고를 벗어나야 합니다.
    복지정책이란 경제적 활동에 대한 총 결과물이라고도 할수있어요
    나라가 흑자가 연일 계속되어봐요 복지정책은 자연히 플려요..
    암튼 명바기나빠요 ↓댓글에댓글
  19. 19. 날쌘거북이 '04.10.23 6:06 PM 신고
    :-P* 아니! 세금천국에서 살면서 세금이 맣다니여? 수십년간의 구린내 나는 독재정권덜 덕분에 세계적으로 세금이 낮은 편이에여. 그랬는데 97년의 위기 이후에 세금으로 부자덜 거덜난 걸 메꿔주려고 서민들에게 그부담이 전가되면서 서민덜이 내는 세금이 좀 올랐지여. ↓댓글에댓글
  20. 20. 꾸닷컴 '04.10.23 7:17 PM 신고
    :-)*명바귀는 분명 나빠요,,울동네에서 서울역 가는버스 없에버린넘이 바로 명바귀에요..윗분 시내버스 애용하신분인지 궁굼하군요
    맹바귀넘이 가장 잘못한게 시내버스 노선 조정입니다
    서울시 시내버스 반 정도는 없엔넘이 명바귀 넘입니다 예전에 100대로 운영하던 노선을 50대 정도로(개인적으론 30대정도로 줄린듯..) 줄이고
    시내버스 없엔그곳에 자가용 다닐수있게 한넘이 바로 명바귀넘 입니다
    내말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동네 시내버스 노선은 줄어들었는데 차는 옜날보다 더늦게 배차를함니다 다들 유심히보세요
    그리고 버스 운전기사님께 여쭤보세요
    서민들만 개 삐리리만든넘이 명바귀넘입니다
    시내버스를 더 늘리고 자가용을 최대한 운행하지몬하도록 해야 되는데
    명바귀넘은 그 반대로 정책을 했습니다
    구레서 명바귀 나빠요 ↓댓글에댓글
  21. 21. 꾸닷컴 '04.10.23 7:24 PM 신고
    :-)*울동네 봉천동입니다
    동네 인식은 달동네 라는 인식이 퍼져있지만 ..지금은 전부 아파트단지로
    개발완료 해서 살기 좋습니다
    그런데 우리동네에서 서울역 가는 버스 없엔넘이 명바귀넘입니다
    30분이면 서울역 가는 코스에요
    차없는 휴일이면 15분이면 갔습니다
    그런 동네를 두번타야 서울역 갈수있게 만든 개넘이 바로 명바귀넘입니다
    명바귀 나빠요 ↓댓글에댓글
  22. 22. 쿠웨이트 '04.10.24 1:33 AM 신고
    :-)*그래...

    이명박이를 찍으셨던 분들은 서울버스체계가 참 맘에들 드시죠???
    이러고도... 또 다음 시장선거에서 딴나라후보를 찍으시겠죠???

    쯔쯔...

    실정한 자는 그리고 그자를 내세웠던 자는
    반드시

    다음선거에서 버려야 합니다. 과감하게...

    노통이 실패였다고 믿으시면 담엔 노통을 내세웠던 정당을 버리세요.
    명박이 실패였다고 믿으시면 담엔 명박을 내세웠던 정당을 버리세요..

    벌하지 않으면서 욕만 해대는 것은 욕할 자격도 없는 것입니다. ↓댓글에댓글
  23. 23. 치우삭풍 '04.10.24 3:46 PM 신고
    :-)*ㅋㅋㅋ 명바기는 무얼해도 나빠요. 아득한 옛날 KBS "야망의 세월"이라는 드라마에서 이 사람을 모델로 했다고 하면서 거의 영웅처럼 만들어놓더니만, 그 이후로 계속 환상에 빠진건지... ↓댓글에댓글
  24. 24. 계백장군 '04.10.24 3:52 PM 신고
    :-P*그놈이 그놈인것을 누가 어떤이를 욕한들 무엇하리요......
    난세에 영웅이 나온다 했거늘.....언제 나오실려나?? ^^ ↓↓아랫분 생각은 어떻소? ↓댓글에댓글
  25. 25. 사이토 '04.10.24 8:29 PM 신고
    :-)*명바이는 싫다 ↓댓글에댓글
  26. 26. Quod.e.d '04.10.24 10:40 PM 신고
    :-)*쩌업...
    과연 일부러 이렇게 불편하라고 한걸까요..
    일부러 사람들 불편해하는거 즐기려고 만든걸까요
    물론 불편한 사람들도 많지만 편한사람들도 많습니다
    서울에 살지만 저희집에서 고등학교까지 가는버스가 없었습니다..맨날 두배로 내고 그랬죠..이젠 대학다니는데 대학까지도 곧바로 가는 버스 없습니다
    최소 한번은 갈아타는데 그것도 만만찮게 들었고요..
    제 주위애들도 보니 환승할인같은거 잘 이용해서 돈 줄었다고 하는애들
    많습니다.
    요새 정치인들중 대학다닐때 데모한사람들 빼면
    대부분은 소위 말하는 엘리트입니다.
    이번 버스개편도 하루만에 만들어서 내놓은것도 아니고
    몇달이나 걸려서...그쪽분야 전문가들이 만들어서 낸것입니다.
    이런 전문가들이 공들여서 낸걸..그렇게 필요없고, 불편하니 다시 옛날로 돌아가자고 해야합니까?
    정말 불편하고 힘들땐 강력하게 민원을 넣거나 1인시위를 하십시요.
    솔직히 그정도로 불편합니까?
    삶에 지장이 가는정도로요?
    어떤 정책이든지 사람들을 100%만족시킬수 없습니다 ↓댓글에댓글
  27. 27. 이쁜사랑 '04.10.25 1:38 AM 신고
    :-)*좀 '대한민국 국민의 승리'같이 전부 다 원해서 이뤄낸 결과로 얘기하는 구케의원같은 소린 하지 말았으면 했는데... 역시나... - -; ↓댓글에댓글
  28. 28. 사쿠라기하나미치 '04.10.25 7:43 AM 신고
    명바귀 나빠요~~~~~~~ ㅠㅠ ↓댓글에댓글
  29. 29. 78kg 고깃덩이 '04.10.25 7:48 AM 신고
    :-)*언제쯤 사람처럼 될지.. ↓댓글에댓글
  30. 30. 갈카줘 '04.10.25 11:03 AM 신고
    :-)*음...저같은 경우는 대중교통 요금이 줄었습니다.
    버스한번타구 지하철 한번 타구.
    예전같았으면 카드 두번 찍은만큼 나가니까.

    지금은 거리제로 하니 800원+100원 이렇게 900원 입니다.

    대부분의 직장인들 대중교통 두번씩은 이용해서 출퇴근 하지 않나요?
    혜택 받으신분들 많을것 같은데 아닌가요?

    경기도에서 오시는 분들은 불만이 많으시겠네요. 혜택적용이 안된다고 들었는데, 이건 경기도와 잘 협의해서 해결해야 하는건가?

    버스 중앙차로도 만족 합니다.
    집사람 같은경우 홍제동에서 양재역으로 출근하는데, 40분 걸린다고 합니다. 예전같았으면 상상도 못하는 애기죠. 물론 교통비도 줄었구요.
    헌데 저는 중앙버스차로 때문에 신촌나가는길이 15분이상 더 걸립니다.
    어떤 정책이던지 모두 만족시킬수는 없다고 생각되네요.

    근데 명바기는 없이 미울까요....쩝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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