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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윤리 수업시간중에 생각해 본 것...

 


학교에서 윤리수업시간에


포스트모더니즘에 대한 얘기가 나왔슴다 --;


기독교 쪽에서는 포스트모더니즘을 되게 싫어한다고...


막 그리하여 어찌어찌하여 종교얘기가 나왔는데


나중엔 이제 신의 존재에 대해서도 얘기가 나왔죠


그런데 무신론자 측에서의 주장에


만약 신이 전지전능하다면


아담과 하와(이브?)가 선악과를 먹기 전에


미리 막을 수 있었고, 또 여러 가지의 수많은 사건이 발생하기 전에


예를 들면 노아의 방주... 라던가...


'전지' 하기 때문에 미리 이런것들 알 수 있을 것이고


'전능' 하니까 이런것들 모두 막을 수 있었을 것 아니냐...


이런 현상이 없었으므로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주장...


들에 관한 얘기들... 등등...이 나왔는데요...


저도 쓰잘데기 없는 생각을 하다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생각해 보는거는 어떨까요 -ㅅ-)//


음... 그러니까 우리 인간이 살고 있는 세계가 3차원...? 맞죠?


그리고 우리를 다스리는 영역의 신들... 그러니까 3차원에서


'전지'하고 '전능' 한 신들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겠구요..


그런데 3차원 내에서는 과거와 미래가 아닌 현재만을 알기 때문에


현재에 대해서는 전지 하고 전능할지라도


과거와 미래의 일에 대해서는 관여하지 못한다... 라고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좀 더 나아가서 생각해보면


음... 4차원의 신이 있어서


그 신이 3차원의 신들을 관리한다는 거죠... 음... 이건 좀 오반가 -ㅅ-)//


암튼 그렇게 생각하면 약간이나마


무신론에 대해서 반박하는 말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글고 이생각 하고나서 ㅋㅋㅋ 난 너무 똑똑해


이생각하면서 친구한테 이얘기를 했더니


벌써 누가 생각한 사람이 있다네요... 같지는 않아도 유사하게 -ㅅ-;;


쳇 - _-;


이 글을 보시고 헛소리하지마 이자식아!!!


일케 받아들이실 분도 있을까요 -ㅅ-)????


근데 살펴보면 많은 종교 이론(???)들 중에도 헛소리 많을거 같은데...


언젠가 사실을 알게 된다면 수많은 헛소리들이 생길텐데


지금 미리 헛소리 하나 더 생긴다고 해서 크게 문제될 거 없지 않으려나 -0-ㅋㅋ


헛소리 너무 길게 했어요 ㅠㅠ 이만 마무리 짓겠슴다...


아 그리고 저는 유신론자가 아니고 비신론자랍니다 -ㅅ-)//



-0-
written by -0- (guesung)
2004-10-24 14:54:37
1267 번 읽음
  총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곰 '04.10.24 8:48 PM 신고
    :-)*신이 전지 전능한데 막질 못했고, 그러므로 없다라...
    반박하자면, 신이 의지를 가지고 일부러 그랬다면 어떻습니까?
    포스트 모던이라 이제 신까지 해체하는데. 현대에서는 과학이 신 아니겠습니까? 무신론자, 비신론자가 아닌, 과학만능주의자라고 하는게 더 낫겠네요.
    하긴 원숭이가 진화했기에 인간이 됐다고 믿는것 보단, 신이 진흙에 생기를 불어넣어 사람이 되었다는게 전 더 긍정적이니까요. 글구 4차원은 수학적으로 보면 3차원인 x,y,z축과 직각인 걸 말하죠. 그러니까 신은 차원이 다른게 아니라 시간의 밖에 있는 존재가 아닐까요. 그러니까 전지하겠지. ↓댓글에댓글
  2. 2. 재승이 '04.10.24 11:17 PM 신고
    :-)*그리고 그 노아의 방주는 일부로 신이 한거 아닌가요? 그놈들만 살게 해주고? ↓댓글에댓글
  3. 3. 하늘누리 '04.10.25 2:48 AM 신고
    :-)*과학은 전지전능한 신도 아니며 진실을 알기위한 변할수 있는 진리추구의 방법일 뿐입니다. 과학만능주의자란 말은 맞지가 않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과학의 응용으로 인한 편리한 면이 있어 그 응용을 많이 이용하지만 과학 자체는 순수한 것입니다. 무신론 비신론을 과학에 끌어대지 마십시오. 과학은 종교와 그 다른 비슷한 것에 어떠한 비난도 하지 않습니다. 단지 진리추구 일뿐. 스스로를 입증시키기위해서 과학을 비난의 대상으로 삼지는 마십시오. 그것은 이성적인 존재로서의 자신을 비난하는 것과 같습니다. ↓댓글에댓글
  4. 4. 하늘누리 '04.10.25 2:56 AM 신고
    :-)*그리고 현재까지 알려진바로는 원숭이에서 진화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갈라진 끝부리에 원숭이와 우리가 있는 겁니다. ↓댓글에댓글
  5. 5. 우은이 '04.10.27 4:17 PM 신고
    :-)*저도 전에는 무신론자 비스므리(?) 했지요. 그래서 하나님이 전지전능 하시다면서 '아담과 이브가 선악과를 먹을때까지 가만히 놔두었을까' 등등의 생각을 많이했죠. 그러나 에덴에 선악과나무를 만드신 분도 하나님이었다는 사실을 알아야합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주신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탄을 사용하여 이브를 유혹, 선악과를 먹게 햇지요. 기독교에서 이것을 시험이라 합니다. 어쩌면 인간이 선악과를 먹지않았다면 하나님은 인간에게 더 큰 축복과 은혜를 주셨지 모르지요. 하나님은 시험을 통해서 더 큰 믿음, 성령, 평안 그리고 은혜를 주십니다. 구약성경 욥기에 보면 욥(Job)이란 사람이 있었습니다. 욥은 동방에서 가장 큰 의인이며 악에서 멀리 떠난자라 하였습니다. 그는 많은 재산과 7명의 자녀들이 있었으며 하나님을 경외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시험하셨지요. 그의 모든 재산, 자녀들 그리고 건강을 빼았았지요. 인간적으로 볼때 그에게는 티끌만한 잘못이 없었지요. 그러나 그는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회개하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그전보다 더 많은 재산, 7명의 자녀들 그리고 무병장수하게 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를 시험하신거죠. 아마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지만 그래도 인간에게 어느정도의 선택의 여지는 주시는것 같습니다. 무신론자는 하나님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정보가 없기때문에 왜곡하고 멋대로 해석하는 거지요. 성경이 비과학적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성경이 쓰였던 시기는 기원전이지요. 그 당시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이렇게 저렇게 해서 세상을 만들었다고 한다면 과학적으로 자세히 설명하셨다면 이해할 수나 있엇을까요? 현대인들도 불가능할겁니다. 아마 몇천년이 지나 과학이 굉장히 발전한다면 10분의 1이나 이해할 수 있을지 모르지요. 과학은 그냥 학문일뿐입니다. 과학을 신봉한다는 얘기는 말도 안됩니다. 그런 사람이 있다면 어리석은 자일 뿐이지요. ↓댓글에댓글
  6. 6. 주피터 '04.11.3 10:10 AM 신고
    :-)*전지 전능이란 근본적을 있을수 없습니다. 간단하게 한 예를 들겠습니다. 우리는 모순을 잘 압니다. 그것은 무엇이든 뚫는 창과 무엇이든 막는 방패 얘기죠. 그것이 같은 공간에 존재하게 할 수 있는 신이 있으면 나와 보라고 하세요. 불가능하죠. 논리적으로 말이 안됩니다. 설사 신이라해도 할 수가 없죠. 저두 선악과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결론은 이래요.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 사랑해서 자신을 거역할 수단을 주신거라고 말입니다. 자신을 거역할 수 있는 자유를 허락한거죠. 그 점에서는 하나님의 인간에 대한 사랑을 높이 평가 하고 싶습니다. 이후 일어나는 하나님의 인간 몰살 사건을 보면 어쩌면 인류에게 주는 자유가 인류의 불행보다 중요하다고 하나님은 생각한것 같습니다. 아무튼 전지전능은 대략 그 정도로 높은 능력을 가졌다이지 정말 전지 전능한것은 아닌거라고 해석됩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믿으라고하면서 증명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존재 자체를 성경을 기준으로 판단하는것 자체가 잘못입니다. 현재로선 우리가 취할 자세는 '모른다'가 정답입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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