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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CUBE+MPEG4」

 







●이것은 케이스? 그렇지 않으면 플레이어!?


 이 DVD CUBE+MPEG4는, PC로부터 보면(자) DVD 드라이브나 HDD등의 ATAPI 디바이스를 USB 2.0 대응으로 하는 단순한 외부부착의 케이스이다. 다만 재미있는 것은, 리어 패널에 비디오/S비디오/스테레오 L&R/스테레오 미니/디지털 5.1 ch음성 출력(같은 축) 단자를 갖추어 단독으로 움직이는 리모콘 조작의 MPEG-1/2/4/DivX/WMA/DVD-Video/VideoCD/음악 CD/MP3/JPEG 플레이어로 변신하는 것이다. 가격이 1만엔강과 보통 케이스나 단순한 플레이어로서 생각하면, 조금 높이고이지만, 이 놀고 싶은 마음이 뭐라고 물욕을 돋운다.

 「! 이것은 구매다!」라고 생각했지만, 조사해 보면 세상 그렇게 맛있는 이야기 뿐만이 아니라, 단독 사용시는 내장하는 콘트롤러의 제한등에서 약간의 주의 사항이 있다. 간단하게 정리하면(자),


  1. 포맷은 FAT16/FAT32만, NTFS 등은 미대응
  2. 디바이스는 마스터 접속만
  3. 프라이마리파테이션만 최대 120GB
  4. 한자 등 전각의 파일명은 글자가 깨진다
  5. USB를 PC에 접속하면(자) 자동적으로 드라이브 모드가 된다
 그렇다고 하는 느낌이다. 물론 PC접속했을 경우는 예외로 하고 보통으로 취급할 수 있지만, 특히 하드 디스크를 내장해 단독 모드와 병용 하는 경우에는 상당히 아픈 제한만 고도 말할 수 있자. DVD 드라이브나 CD-ROM 드라이브 등 소지의 것을 활용해 플레이어화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 분위기이다.



●조립은 매우 간단!

 조속히 상자에서 꺼내 조립해 보았다. 이하순서를 쫓아 설명하지만, 손에 익은 사람이라면 10분 미만으로 완료할 만큼 간단하다.

















상자에서 냈는데
케이스, 메뉴얼, AV케이블, 리모콘용의 전지, 플러스 드라이버, 드라이버가 들어간 CD-ROM, 전원 케이블……. 이 7점세트가 나온다. 무엇인가 부족한 느낌이 들지만, 신경쓰지 않고 준비를 시작했다


DVM-RD16FB/B
이번 사용한 것은BUFFALO의 DVM-RD16FB/B . 드라이브 자체는 DVD±R/RW대응의 파이오니아 사제 DVR-108이다


케이스중에서 더욱
무엇인가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면(자), 케이스중에서 더욱 부속품이 나왔다. AC어댑터, 리모콘, USB 케이블, 실버와 아이보리 화이트의 프런트 패널. 이것으로 필요한 것은 모두 갖추어졌다


리개
3.5 인치 드라이브 mount용과 5 인치 드라이브용의 구멍이 리개에 비어 있다. DVD 드라이브 등, 프런트 패널에 일부는 째 붐비는 것은, 먼저 드라이브를 개 붙이면(자) 케이스에 들어가지 않게 되므로 요주의


부속의 리모콘
확대해 버튼의 할당을 보면(자) DVD CUBE가 어떤 기능을 가지고 있는지, 대체로의 짐작이 붙을 것이다. 빨리 감기는 16배까지 대응하고 있다. [MENU]는 파일 모드때, 엄지손가락 표시로 전환하고 가능하다


부속의 AC어댑터
컴팩트한 DC12V/2. 5 A출력의 스위칭 전원. 여담이 되지만, 12 V라고 하는 전압은 디지털 앰프나 DAC등을 만들었을 때에 사용 돌리기를 할 수 있으므로 편리. 전류도 2.5 A와 소형에 비해서 꽤 여유가 있다


메인보드
단지 드라이브를 케이스에 넣는 것 뿐이라면 메인보드를 제외할 필요는 없다. 완전하게 제외하려면 , 기판에 직접 납땜 되고 있는 전원 라인등을 처리할 필요가 있다. 확대하면(자) 주요 IC의 제품번호가 깎아지고 있는 것이 안다


필요한 배선은 이만큼
기본적으로 DVD CUBE는 USB 2.0 변환 케이스이므로, 접속하는 것은 전원과 ATAPI 케이블, 이 2 개만. 맥 빠짐 할 만큼 간단하다. 이 때, DVD 드라이브를 적당하게 위치 결정 해 케이스에 둔다


리개를 붙여 완성
일련의 작업을 할 때, 무엇인가 부드러운 것을 아래에 당겨 행하는 것이 좋다. 필자는 여기서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케이스에 세세한 상처가 가득 붙어 버렸다. 조금 쇼크! 의외로 부드러운 도장과 같다


●꽤 이켈 조작성


 우선 작동 확인으로 PC에 접속해 보았다. Windows XP에서는 표준의 드라이버가 그대로 적응되므로 새롭게 드라이버를 인스톨 할 필요는 없다. 보통으로 인식되고 문제 없게 읽기도 기입도 할 수 있었다.









드라이브의 프롭퍼티
모두에 쓴님이 PIONEER DVD-RW DVR-108의 USB 접속이라고 인식되고 있다


디바이스 매니저
디바이스 매니저로부터도 같이다. 보통 USB 2.0 대응 케이스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부속 CD-ROM의 내용
Windows 98혹은 MacOS 9 미만으로 사용할 때에 이 CD-ROM가 필요하게 된다

 다음은 주제의 단독 모드를 시험해 본다. 메뉴얼에는 여러 가지 세세하게 쓰여져 있지만, DVD 플레이어를 조작했던 적이 있으면 충분히 유추 할 수 있는 범위다. 반응도 양호. 이만큼 사용하는 분에는 일반적인 AV기기와 아무런 변함없는 분위기다. 유일 차이가 있다고 하면 기능은 아니고 드라이브의 노이즈일 것이다. 이것만은 PC주변기이므로 어쩔 수 없는 곳이다. 리모콘의[POWER]버튼은 단독 모드만 유효. 주전원의 스윗치는 리어 패널에 있다. 또, 드라이브 모드로 사용할 수 있는 버튼은[EJECT]만된다.

















기동시의 화면
심플이라고 하면 심플. 나쁜 말투를 하면 그야말로 PC주변기적인 분위기다. 좀 더 가전 같은 연출을 갖고 싶은 곳인가


SETUP MENU
리모콘의[SETUP]버튼으로 이 설정 화면을 호출할 수 있다. 초기설정은 영어가 되어 있지만, 이 정도는 문제 없는 범위일 것이다. 십자 키와[ENTER]버튼으로 조작한다


SETUP/GENERAL
일반적인 설정을 여기서 실시한다. 언어의 변환은[OSD LANG]이다. 영어에 약한 경우는 여기로부터 변경하면 좋다. 외는 표준으로 괜찮을 것이다


SETUP/SPEAKER
필자가 시험한 환경에서는 5.1 ch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설정할 수 있는 항목이 한정되어 버렸다. 표준치 이외 접하는 부분은 없다. 5.1 ch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의 사람은 여러 가지 시험했으면 좋겠다


SETUP/AUDIO
이번은 S/PDIF 경유로 DAC에 접속했으므로, 여기는 SPDIF/PCM로 설정했다. 또, LPCM OUTPUT로 48 K나 96 K인가의 설정을 할 수 있다. 물론 DAC가 없어도 소리는 낼 수 있다


일본어로 전환하고
앞의 OSD LAG의 설정을 일본어로 전환한 화면. 다만 필자적으로는 이 서체는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영어에 되돌려 버렸다. 요즈음 반각 가나인 것은 저항이 있다


SETUP/PREFERENCES
여기의 LOCALE로 리젼 코드를 설정한다. 미국인 채에서도 일본의 타이틀을 재생할 수 있었다. 다만 필자는 여러가지 나라의 DVD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실제 어떤가는 미확인


파일 관리자
음악 CD, VideoCD, DVD-Video 이외의 포맷을 인식하면(자), 이 화면이 된다. 재미있는 것은 사진의 재생으로, 십자 키를 사용하면(자) 종횡 변환을 그 자리에서 할 수 있다


음악 CD의 재생
음악 CD의 재생은 이런 식으로 표시된다. 불만인 것은 무엇 트럭눈을 재생하고 있는지의 표시가 없는 일이다. 화면도 조금 따분하다

 이상, 간단하게 DVD CUBE+MPEG4를 소개했다. 실제의 재생 화면에 대해서는 저작권등의 문제가 있으므로 생략 하고 있다(Mosaic 처리한 화면 capther를 게재해도 어쩔 수 없다). 일반적인 DVD 플레이어와 비교해 D1/D2영상 출력이 없는 등 열등하는 부분은 있지만, PC주변기로서 마음 편하게 취급한다고 하는 의미로 흥미를 가지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다만 단독 모드에서의 제한 사항이 좀 더 완화되면 더욱 기쁘다. 필자적으로는 PC에 USB 접속한 순간 단독 모드가 OFF가 되는 점이 취급상 귀찮았다. PC본체의 프런트 패널에 USB 단자가 있는 타입이면 빼고 꽂기는 간단하지만, 뒤에 있는 패턴에서는 하기 어렵다. 리모콘으로 ON/OFF 할 수 있으면 편리하지 않을까. 화질에 관해서는, 필자의 환경을 그것을 말할 수 있는 것 같은 기기는 아니기 때문에(요즈음 SONY의 PROFEEL PRO) 코멘트는 삼가하기로 한다.










●총론









보류 DVD 플레이어로서 사용할까? 드라이브로서 사용할까? 그것이 문제다


 착탈식 유니트를 붙여 HDD 교환식으로 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제한을 생각했을 경우,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새로운 드라이브에 교체라고 남아 있는 DVD 드라이브등을 유효 활용하는 (분)편이 무난할 것일까. 여담이지만, 염가의 DVD 플레이어의 디지털 아웃은 광출력이 많아, 같은 축 출력이 되어 있는 점은 필자와 같은 DAC를 좋아하게는 간이 트랜스폴트로도 되므로 편리할지도 모르다.

 할 수 있으면 ATAPI의 마스터/스레이브 접속에 대응해, DVD 드라이브와 하드 디스크 2개(살)이 동시에 짜 담아 더욱 네트워크 접속해 NAS가 되면 좋다고 생각하지만, 그런 전부 번화가의 케이스가 나올 때까지는 충분히 놀 수 있는 DVD CUBE+MEPG4라고 말할 수 있자.


□관련 기사
【10월 2일】DVD 재생 기능부 외부부착 드라이브용 케이스가 MPEG-4에도 대응(AKIBA)
//www.watch.impress.co.jp/akiba/hotline/20041002/etc_grdvx002.html


출처 - //pc.watch.impress.co.jp/docs/2004/1025/nishikawa.htm


 



written by (vOrAnE)
2004-10-25 08:29:16
1702 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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