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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지지 않는 행정수도이전중단 반대...

 


이·통장협의회, 사회단체대표 반발


[조선일보 임도혁 기자]

행정수도 위헌결정과 관련, 26일 충청권에서는 반발이 계속됐다.

‘충남 이·통장협의회’(대표 한송헌) 소속 임원과 시·군 지회장 20여명은 26일 오전 충남도청 정문 앞에서 집회를 갖고 “신행정수도를 차질없이 추진하는데 여야의원들이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대전·충남지역 31개 사회단체 대표들은 26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긴급 간담회를 갖고 신행정수도 건설 무산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청년회의소·상공회의소·새마을회·예총·여성단체연합회·한국노총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각 대표들은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에 대해 강한 불만을 나타낸 뒤 “신행정수도 건설이 추진될 수 있도록 충청권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자”며 28일 대전역 광장에서 열기로 한 규탄대회에 적극 참여키로 결의했다.

충남 천안시의회(의장 이정원) 의원 26명은 “참여정부는 신행정수도 건설사업이 반드시 실행될 수 있도록 조속히 특단의 대책을 강구, 시행할 것”을 촉구했다.



written by (bbsansi)
2004-10-27 12:06:55
925 번 읽음
  총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켄신 '04.10.27 12:15 PM 신고
    :-)*아무리 그래도 신행정수도 이전은 어려울 것 같네요. 루즈벨트의 뉴딜정책도 헌법제판소에 의해 태클을 상당히 당했다죠? 태클 안당할려고 헌법재판소의 재판관을 늘려서 자기 사람을 넣었는데도 태클을 당했고... 거의 7년 가까이 태클을 당했다고 하니... ↓댓글에댓글
  2. 2. 별이 '04.10.27 12:20 PM 신고
    :-)*그래도 밀어붙였죠.
    결과는 성공적이었구요.
    대한민국은
    시작도 못하고 실패하나요? ↓댓글에댓글
  3. 3. 켄신 '04.10.27 12:27 PM 신고
    :-)*돈이 상당히 많이 들어간다고 우리나라에 고속도로를 만들지 않았다면, 엄청난 돈이 들어간다고 미국이 뉴딜정책을 포기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저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댓글에댓글
  4. 4. 까마귀 '04.10.27 12:28 PM 신고
    :-)*뉴딜하고 수도이전이 같은 레벨의 정책이라고 진정으로 믿고 있는 겁니까? 설마???? ↓댓글에댓글
  5. 5. 땅 '04.10.27 1:31 PM 신고
    :-)*다를 건 또 뭔데요?
    미국처럼 강에다 '댐'지어야 뉴딜하고 레벨이 같아지는 겁니까? ↓댓글에댓글
  6. 6. ....... '04.10.27 3:24 PM 신고
    :-)*다른 나라 경우를 예를 드는 것은 좋은데요... 그러는 님들은...
    왜? 브라질과, 호주의 수도이전 후유증을 생각 안 하시나요?
    20세기 들어서 전쟁등으로 인해서 정권이 교체된 경우가 아니면, 수도이전해서 득본 나라는 어디도 없습니다.
    참고로 그들은 수도이전 당시 우리보다 경제사정이 훨씬 좋았던 나라들이죠. 이것이 바로 역사적 교훈이라는 것입니다. ↓댓글에댓글
  7. 7. 울트라뽛 '04.10.27 6:39 PM 신고
    :-)*우리나라가 브라질이나 호주처럼 땅덩어리가
    큰 나라임니까???
    기껏해야 40분거리에 행!정!수도를 짓는다고 하는데
    브라질과 호주와는 그 예를 달리하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처음한다고 안될게 뭐가 있습니까???
    우리나라가 모두들 무모하다고 했던
    세계최초의 CDMA상용화에 성공한 좋은예가 있지 않습니까...
    역사의 인과과정을 결과만 놓고 보면 절대로 안됩니다...
    호주와 브라질의 수도 이전은 결코 우리와 같은 이유가
    아니었습니다.
    돈 많이 든다고 경부고속도로를 만들지 않았다면
    어떠했겠습니까??
    우리나라로서는 현재 국토의 균형적인 발전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나마 작은 땅덩어리 제대로 써먹지도 못 한다면
    선진국으로 갈 수 있는 기회는 줄어들거라 생각합니다. ↓댓글에댓글
  8. 8. 까마귀 '04.10.27 10:07 PM 신고
    :-)*뉴딜정책: 그간의 경제이론을 뒤집고 적자재정을 통해 유효수요를 확산시킬 수 있다는 케인즈의 논지에 따른 정책입니다...우리나라? 과연 국가부채가 막대한 지금 상황에서 단순히 적자재정정책으로 경기가 회복될지? 또 그렇다고 한다면 그 부채를 갚아야할 후대의 사람들은 지금보다 더 등골이 휘어지게 될 텐데 이건 어쩐답니까?



    경부고속도로: 산업화의 기반구조인 철강, 고속도로, 항만, 통신망 등의 구축 없이는 산업화가 불가능하므로 산업화 추진을 위한 기본 전제로서 필요함. 즉, 국가산업화라는 큰 줄기에서 반드시 추진되어야 할 필수 인프라의 하나임. 경부고속도로 건설로 인해 건설경기 진작이 된 것은 사실이나 그것 때문에 대한민국경제가 발전한 것은 '절대로' 아님.


    수도이전의 경우 산업화의 전제 조건도 아니고 정부재정(부채)의 여유가 넉넉하여 맘 대로 쓸 수 있는 적자정책도 아니고 그러니 이게 뉴딜이나 경부고속도로하고 같은 레벨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모두 다른 꿍꿍이가 있다고 판단할 수 밖에... ↓댓글에댓글
  9. 9. 까마귀 '04.10.27 10:49 PM 신고
    :-)*CDMA상용화...나도 그 CDMA 상용화에 참가했던 사람이지만 모두들 무모하다고 말했다? 누가 그럽디까? 적어도 그 일을 추진한 사람은 그것이 무모하다 생각한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CDMA 추진이 뭐 일종의 뽑기처럼 된 일인줄 아시나 본데요, 그건 당시 상용화에 참가했던 모든 사람을(저처럼 허접 쓰레기 같은 일을 한 사람 포함해서) 모욕하는 겁니다.


    모르는 사람이 보면 무모해 보일 수도 있겠지만 그 방법이 가장 가능성이 높았기에 그리 간 겁니다. 밖에서 보이는 것하고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하고는 또 다른 겁니다.


    일단 저지르고 보자. 뭐 어떻게 되겠지.... 엔지니어와 경영자들이 정치인인줄 아십니까? 이리 재고 저리 재고 그 복잡한 경쟁과 가능성의 빈 틈을 노려 뚫고 들어간 것이 바로 CDMA였단 말입니다... ↓댓글에댓글
  10. 10. 크루제 '04.10.28 7:50 PM 신고
    :-)*이제 그만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데, 과반수가 찬성도 아니고 서로 비등한 입장에서 이전한다면 나머지 반은 또 지금처럼 반발해서 시위니 뭐니 나서고 이전하는데 돈은 돈대로 깨지고, 세금은 올라가고, 소리소문없이 버스비 전철비도 오르고, 적자경제는 지속되고, 스테그플레이션에 돌입하고....모라토리움까지...???..이건 좀 오바인듯 하지만 불가능하진 않을듯한데..요즘 신문이나 뉴스보면..ㅡ.ㅡ;; ↓댓글에댓글
  11. 11. 검식이 '04.10.28 10:03 PM 신고
    :-)*누가 순진한 이장님과 통장님을 건딘겨? ↓댓글에댓글
  12. 12. ....... '04.10.29 3:29 PM 신고
    :-)*울트라뽛님 수도이전과 땅 넓이하고 관계있다는 소리 처음 듣네요...
    근거 없는 말씀은 삼가해주시고요.
    거리가 40분 거리밖에 안되서 문제가 없다고하셨는데, 그럼 겨우 40분 거리밖에 안되는데, 무엇때문에 굳이 옮기나요? ↓댓글에댓글
  13. 13. 날쌘거북이 '04.10.29 12:59 PM 신고
    :-P* 행정수도이전문제 때문에 드디어 박정희의 최대업적 중 하나인 경부고속도로를 폄하하는 분이 나탄셨구려. 축하할 일이요. 경부고속로 없는 경제성장을 왜 나는 상상도 몬하지? 내가 저능아라서 그런가? 수십톤짜리 초대형트레일러차덜이 국도를 꼬불꼬불 돌아서 10여시간씩 달려서 수출을 한다? 님덜은 상상이 돼시나여? ↓댓글에댓글
  14. 14. 까마귀 '04.10.30 1:07 AM 신고
    :-)*날쌘거북이//경부고속도로는 산업의 인프라로 작동하여 국가발전에 기여한 것이지 그 건설을 통한 적자재정정책 그 자체가 국가발전에 기여한 것이 아니란 얘기입니다. 글이 너무 어려워서 못 읽겠습니까, 아니면 글 읽기가 싫은 겁니까? ↓댓글에댓글
  15. 15. 까마귀 '04.10.30 1:10 AM 신고
    :-)*고속도로 없는 성장을 어떻게 상상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니까 경부고속도로하고 경제성장하고 아니다란 부정명제가 동시에 나오면 당연히 고속도로의 기능이 아니라 그 외의 다른 문제를 부정한다고 생각해야 마땅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것을 어떻게 상상하였기에 경부고속도로의 인프라 기능을 부정한다고 생각하셨답니까?

    저는 당연한 얘기를 당연하지 않게 듣는 귀하의 사고구조가 정말 이해 불가입니다. ↓댓글에댓글
  16. 16. 까마귀 '04.10.30 11:28 AM 신고
    :-)*날쌘거북이//음. 제가 나이를 헛 먹었는지 너무 흥분해서 말을 막 했군요. 이제와서 지워도 되겠지만 그보다는 이렇게 정식으로 사과드리겠습니다. 분명 내 글에 오해의 여지가 있었습니다. 그것을 무시하고 타인의 오독만을 탓하는 엄청난 실수를 했습니다. 날쌘거북이님께서 혹 이 글을 읽으셨다면 부디 제 사과를 받아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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