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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미 사라져 가지만...

 

[난 이미 사라져 가지만...]

난 이미 사라져 가지만...

이제 내 육신은 사라져 가지만...

난 마지막 내 영혼의 힘으로 새가 되리라...

아름다운 그들의 꿈을 지켜주는 찬란한 찬양이되어

창공을 날리라...

나 자신의 존재는 이미 없지만

그들을 위해 살리라...

한 때 꿈꾸던 자로서

한 때 그 꿈을 사랑했던 자로서...



written by Metal (kuhgas)
2001-12-12 16: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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