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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적 시각의 문제점

 

보통 우리는 어느 종교에 가입하게 되면,

그 종교가 주장하는 '교리서'를 보게 되지요..

보통 그 '교리서'에는

인간이 세상에 대해 가질 수 있는 질문에 대해,

나름대로의 답을 내려주고 있지요....

예를 들어...

세상은 어떤 기원으로 생겨났고, 어떤 방식으로 운영되며,

생명은 어떻게 태어났고, 삶의 원리는 이런 것이다....

 

그걸 믿고 완전히 내면화하게 되면,

그 다음부터는 삶이 편해집니다...

더 이상 궁금할 것도, 의심할 것도 없으며,

그저 교리서가 알려 주는 '섭리'대로 살아가면 되니까요.....

그렇게 되면, 너무나 속이 편해지고,

그러다 보면 '천국'이 따로 없는 경지가 될 수도 있지요....

 

그런데 그런 생각을 남에게 전하고자 하는,

'묘한' 이타심(남의 입장에선 '이기심')이 발동하게 되면,

그때부턴, 문제가 발생합니다...

왜냐면 피전도자(전도 당하는자)는 괴롭거든요....

 

대부분의 피전도자들은 '현실'에 충실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현실의 논리와 현상에 맞춰 살아가고 있지요.

그런데 어느날, 누군가가 나타나,

내세가 중요하고, 천국을 준비해야 된다라고 말하면,

아무래도 받아들이기가 힘들겠지요....

 

하지만 이유야 어쨌든....

현실은 고달프고 힘든 곳이니.....

사람들은 속는 셈치고 종교에 빠져봅니다...

그리고, 마음의 평화를 얻지요....

그리고, 종교에 대해 확신을 가지게 됩니다...

 

뭐, 여기까지는 긍정적입니다, 현실은 힘든 곳이니까.....

살아갈 힘을 주니까....

 

문제는...

이러한 '특이적'인 상황에서 일어날 수 있는 결과를...

사회 전반에 '일반화'하려 한다는 것이지요....

쉽게 얘기하자면...

자기 사회 전체구성원이,

자기 종교의 '종교인'이 되야 된다는 '망상'을 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기 사회의 '모든 구성원'이 '평화와 위안'을 얻게 될 것이라는 생각에서죠.

 

'좋은 동기'임에는 분명합니다....

그러나 과연 '좋은 결과'를 가져 올까요?

 

한때, 그런 세상이 있었습니다....

유럽의 중세가 대표적인 예가 되겠지요...

그 당시 사람들은, 기독교 교리에 절대 복종해야 했고,

성경에 쓰여 있는 것을 의심하지 않았으며,

심지어 '의심'자체도 인정되지 않았습니다(갈릴레이의 '종교재판'은 유명하죠)

 

하지만 그 결과는, 참담했지요...

당시 아시아와 아랍에서는 뛰어난 문화가 계속 발전하여,

인류의 삶의 질을 향상시켰으나,

유럽에서는 '성경'을 벗어나는 어떤 사고도 인정되지 않았기에,

길고 긴 정체가 계속되었지요....

그러다 보니, 그들이 그토록 아껴마지않던,

성지 '예루살렘'마저도, 아랍인들에게 뺏기고

십자군전쟁은 그들 스스로의 붕괴만을 가져왔을 뿐,

지금까지도 아랍권의 한가운데에 존재할 뿐이죠....

 

만일 유럽이 지금까지도...

'성경'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고...

'르네상스'라는 패러다임의 변화를 가지지 못했다면,

오늘날의 유럽을 있게 만든,

'지리상의 발견'이나 '산업혁명''과학혁명'은 꿈도 못 꿀 일이었겠지요.

 

'성경'에는 '지구가 둥글다' 라거나, '증기기관' 이라거나.....

이런 얘기는 절대로 안나오거든요...

중세 교황의 시선으로는, '코페르니쿠스'나 '제임스 와트' 같은 사람은,

'성경'의 질서를 깨뜨리는 '마귀'일 뿐이죠....

 

비록 성경을 예로 들긴 했으나,

종교에서 말하는 '교리서'의 문제점은

이런 것입니다. '경직성'이죠...

시대가 변하고, 세상이 변하고, 모든 것이 변해가는데,

과거 무지하던 시절에 지어진 원리들을,

아무런 수정없이 완고하게, 인간에 적용하려 합니다.

 

너무나 많은 것들이 드러나,

이미 종교의 '핵심 원리'가 위협받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임기응변으로 '핵심 원리'를 지키는 '보호대'만 변화시켜 대처할 뿐,

절대로 '핵심 원리'를 포기할 생각은 없습니다.

물론 '포기'는 세속에서도 '정치적 죽음'을 의미하는 것이니,

핵심 원리를 지키기 위한 궤변만이 늘어갈 수밖에 없겠지만....

 

어쨌건 분명한 사실은,

지금까지도 '성경'에 나온대로만 살았다면,

우리도 중세유럽인처럼, 썩은 고기에 후추가루 뿌리면서 살고 있었겠지요...

왜냐면, 성경에는 '냉장고'라는 단어는 절대로 안나올테니까요....



땅
written by 땅 (haannl)
2004-10-29 15:17:06
996 번 읽음
  총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브랜단 '04.10.29 5:47 PM 신고
    :-)*아직 이해하지 못하고 계시는 군요. 천국은 준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지 좁은길과 넓은 길을 잘 살펴야 합니다.
    .
    하나님이 우리 죄를 다 가지고 돌아가셨는데
    무엇을 더이상 준비한다는 것인가요.
    천국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이것을 이해 못하신다면 이런말을 백번 말한들 소용없죠.
    .
    그리고 교리서랑 성경이랑은 다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의지로 쓰여진 글의 모임인데 반해
    교리서는 인간이 종교의 틀을 가지고 정한 규칙들입니다.
    .
    교리서...대표적으로 카톨릭 교리문답서가 있습니다.
    카톨릭은 교리문답서를 이용해 우상숭배에 해당하는 여신숭배사상과 화체설같은 무수히 많은 신비주의를 흡수시킨 음녀집단입니다.
    .
    성경과 교리서는 당연히 구분되어야 합니다.
    .
    그리고 몇천년전에 쓰여진 성경에 냉장고라는 단어가 나올리 없지요.
    .
    그렇다고 성경이 거짓이라고 말한다면 무지에 가득찬 행위입니다.
    .
    사도 바울도 32살까지 로마시민권을 가지고 기독교인들을 박해하는데 앞장섰던 유대교인이었습니다. 그러다가 32살에 어김없이 기독교인들을 잡아들이기 위해 길을 가던중 길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의 모습을 뵙고 말씀을 들어 유대교에서 기독교로 180도 변했습니다.
    로마시민권자이며 기독교를 박해하는 앞장섰던 점으로 미루어 그는 부유한 집안 출신일 것이며 사는데 아무 지장이 없는 사람이었을 거라고 합니다.
    당시에 로마시민권은 아무에게나 나오지 않았습니다.
    오직 로마에서 태어나서 로마에서 자란 사람에게만 지급이 되며 세금면제와 갖가지 많은 혜택을 누릴수 있는 증표였기 때문입니다.
    그런 바울이 어찌하여.. 자신의 시민권과 집안마저 포기하고 그리스도를 포교하는 사람이 된 것일까요?
    .
    그 바울이 포교하면서 쓴 많은 서신들이 지금 신약의 상당부분을 차지 하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
    그리스도에 의해 선택을 받은 바울은 기독교인들의 가장 큰 적이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그가 어찌하여 모든것을 포기하고 자신의 생명을 포기하면서 그리스도를 포교할려고 한 것일까요?
    .
    거짓말이야..라고 말한다면 경솔한 행동입니다.
    ...
    한번 생각해 보시길..
    ..
    날씨가 제법 쌀쌀해 졌습니다. 환절기인 만큼 몸관리 잘하시고 감기가 극성이던데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댓글에댓글
  2. 2. yeobonaya '04.10.29 8:48 PM 신고
    :-)*오늘 모기가 죽어서 천국 갔답니다. 교회에서 설교를 듣다 죽었지요.사람을 물다 죽었는데 교회에서 죽었기 때문에 용서를 받았답니다.천국에 갈 수 있는 유일한 곳에서 태어나 행운을 잡았지요.그 모기 친구는 바람에 잘 못 날려 밭에서 살게 되었는데 그만 농부의 농약에 죽어 지옥에 갔다는 군요.예수님은 자신을 믿지 않으면 아무리 착한 일을 해도 천국에 보내지 않는 모양입니다.그런데 믿는다는게 무어냐구요? 교회에 나가 헌금만 내면 된답니다.절대로 절 같은 곳에 가서는 안 되고. ↓댓글에댓글
  3. 3. 브랜단 '04.10.29 11:48 PM 신고
    :-)*yuobonaya..님도 상당히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 군요. 종교는 인간이 만든것입니다. 헌금도 할필요 없습니다. 십일조.. 이거 결코 지킬수 없는 율법입니다. 당시에는 레위인들에게 동물희생제사에 열중하라고 구약시대에 느헤미야가 유대인들에게 수확한 것중 10분의 1을 율법으로 정해 바치게 한 것입니다. 이런 것을 아직도 지키고 있는 대부분의 교회들은 정말 적그리스도라고 꾸짓어도 그것은 성경에 명시된 것이라며 변명짓거리나 하고 있을 썩은 곳입니다.( 십일조는 구약시대에만 묘사되어 있습니다. )
    .
    예수님은 종교를 만든것이 아닙니다. 교회(교재하는 모임. church가 아님)를 만드셨습니다. 육적이고 물적인것들은 예수님이 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여호와의 증인들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하는것을 확인했습니다만.. 결정적으로 여호와의 증인들은 러셀이라는 프리메이슨의 역공작에 당한 케이스입니다. 그 증인들 대부분은 러쎌의 무덤이 피라밋형태로 되어 있고 그 위에 말타기사단 마크(십자가와 왕관이 교차. 스코틀랜드 랏지 소속 프리메이슨들이 만든 단체)가 있다는 것을 모를겁니다.
    게다가 성경을 이헌령 비헌령 식으로 해석하여 지옥이 없다고 하니 더 확실한 이단임을 알 수 있습니다.
    .
    대부분의 교회는 일전에 말씀드린대로 프리메이슨 천지이지만 절 또한 프리메이슨의 침투의 흔적이 있습니다.
    꺽인 십자가(스와스티카)가 그 증거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창시한 라엘이라는 종교지도자를 아실겁니다. 외계인이랑 만났다는 터무니 없는 공상과학영화 스토리를 말하는 라엘은 역시 프리메이슨입니다.
    그 라엘리안 무브먼트에서 사용하는 육각형 별(흔히 다윗의 별이라고 잘못알려져 있습니다.-이 별은 사탄의 상징입니다.)안에 스와스티카가 보이는 데 이 역시 프리메이슨의 침투가 있었음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국기 역시 육각별로 되어있는데 유대인들의 유대교 역시 프리메이슨에 속은 종교중의 하나입니다. 스와스티카와 반대로 꺽은 철십자가를 사용한 "히틀러"는 카톨릭 신자였습니다. 전쟁과 살인에 앞서서 항상 신부에게 축복을 청했던 히틀러는 2차세계대전이 끝난후 100살이 넘어 죽었습니다. 자살한것으로 위장된 히틀러는 히틀러가 훈련시킨 또하나의 히틀러입니다. 지금 미국에게 잡힌것 처럼 보이는 또다른 가짜 사담 후세인처럼 말입니다.
    .
    이처럼 그들만의 리그에 희생되는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이용만 되는 그들의 부하들입니다.
    이것은 무서운 음모입니다.
    세계를 하나로 묶으려는 프리메이슨과 카톨릭 예수회의 음모입니다.
    요즘 세계가 종교로서 하나가 되자는 움직임이 있는데
    이는 결국 성경에 예언된 대로 거의 사탄의 마지막 발악이라고 보여 집니다. 이제 심판까지 그리 많이 걸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
    아는 분들은 아시지만 모르는 분들은 영원히 모르실겁니다.
    ..
    아마 지금도 코웃음을 치며 "웃기시네" 하시는 분들이 있을겁니다.
    ..
    모르는 사람은 영원히 모르실겁니다.
    ..
    그럼 즐거운 하루 되시길.. ↓댓글에댓글
  4. 4. 얼씨구 '04.10.30 12:02 AM 신고
    :-)*말씀대로 처음엔 코웃음치며 웃기시네라고 했지만 천천히 다시 읽다보니 불쌍하단 생각이 드네요...
    결론은 니들은 어리석어서 모른다.. 내 말이 다 맞다 이거군요..
    그냥 그렇게 살다 조용히 뒤지세요 ↓댓글에댓글
  5. 5. 브랜단 '04.10.30 9:36 AM 신고
    :-)*하하하.. 윗 분 말씀 좀 보세요. 저것이 바로
    구원 못받은 사탄의 종들이 하는 말입니다.
    하하하...조용히 뒤지랍니다. 초딩도 아니고..하는말하곤...하하하..
    .저런 유치찬란한 글들을 보다보면 여러분들도 코웃음이 절로 나오게 되죠?
    저런 불쌍한 분들이 많이 계시는 한...
    이 세상에 악이 더 많이 퍼져나갈것입니다.
    .
    그리고 위답변중에 스코틀랜드 파 에 말타기사단이라고 썼는데 요크파입니다. 요크파로 정정합니다.
    프리메이슨들은 세가지 큰 갈래가 있는데
    요크 의식, 스코트랜드 의식, 블루 랏지 가 있습니다. 그 세개중에 말타기사단은 요크의식 10단계 레벨중 9단계 회원 (거의 마지막 상층부) 들의 모임입니다.
    . ↓댓글에댓글
  6. 6. 땅 '04.10.30 3:25 PM 신고
    :-)*당연히 성경엔 '냉장고'라는 단어는 안 나옵니다.
    그 시대엔 냉장고가 없었으니까....
    제가 하고자 했던 말은....
    종교적 사고방식으로는,
    '냉장고가 필요한 상황'이 되어도....
    '냉장고를 만들 생각'을 안한다는 겁니다....
    왜냐면 성경에 언급이 없기 때문에...
    '냉장고'가 없는 것도 그저 '신의 뜻'이라고 체념해버리니까요....
    하지만 체념하지 않는 사람중의 누군가가...
    '냉장고'를 발명하게 되면....
    '성경'만 믿고 체념하고 있었던 사람들은...
    그것도 '신의 뜻'이라는 궤변을 늘어놓으며....
    새로 발명된 '냉장고'의 혜택에 '무임승차'를 하지요... ↓댓글에댓글
  7. 7. 땅 '04.10.30 3:33 PM 신고
    :-)*그리고 성경과 교리서가 다르다는 얘기는...
    엄밀한 '사전적 의미'가 다르다는 뜻으로 이해했습니다만,
    저는 그렇게 정확한 뜻으로 사용한 것은 아니니....
    좀 '넓은 의미'로 사용한 단어임을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댓글에댓글
  8. 8. 땅 '04.10.30 3:37 PM 신고
    :-)*그리고 '성경'에 대한 것인데요....
    '성경'은 하나님의 의지로 쓰여진 글이므로,
    인간이 만든 교리하고는 다르다고 말씀하시지만....
    문제는 다른 종교의 경전(교리서?)도,
    신의 뜻으로 쓰여졌다고 말하지, 인간이 썼다고는 안하던데...
    특별히 '성경'을 우대해서 생각해야할 이유가 있는 것인지? ↓댓글에댓글
  9. 9. 땅 '04.10.30 3:40 PM 신고
    :-)*답변이 좀 늦은 듯 하네요.....
    요새 좀 바빠서...
    건강히 잘 지내십시오.. ↓댓글에댓글
  10. 10. 브랜단 '04.10.31 3:33 PM 신고
    :-)*성경을 잘못이해하고 계신듯합니다.
    냉장고를 만들지 말라는 말은 절대 나오지 않습니다.
    무슨말인지는 이해가 되지만
    성경을 단 한 페이지도 읽어보지 못한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신약부분을 보면 사도들이 전도를 하면서 자기들이 일군 교회에 서신을 보낸 내용이 주가 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을 전도하는 내용이 기본이되는 것이기 때문에
    땅님께서 말하시는 냉장고와 물품사용같은 내용은 나오질 않습니다.
    계시록을 보면 간혹 예언서의 특징인 물건의 특징을 묘사한 것이 나오긴합니다. 예를 들어 터키부대의 대포가 포를 쏘며 전투를 하는 장면에서는
    전갈이 꼬리에서 불을뿜어 삼켜버린다던지..
    아랍사람(arab은 메뚜기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들을 메뚜기로 표현했다던지.. 상당한 비유를 많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그 당시에는 대포라는 단어가 없었으므로 대포의 생김새와 특징을 비교적 잘 묘사하고 있는것입니다.
    다른 종교의 경전이라고 하면 코란을 말씀하신듯 합니다.
    이것은 카톨릭 예수회의 계략에 의해서 아랍 사람들을 지옥의 사자로 만들기 위한 하나의 전략이었습니다.
    그들이 말하는 알라는 결코 그들에게 지시를 내리거나 한 적이 없습니다.
    결코 예수님과 비교될 수 없는 거짓 사탄입니다.
    프리메이슨들이 자기 들의 신 루시퍼를 착하고 선한신으로 보고 여호와를 나쁘고 악한 신으로 보듯이 말입니다.
    이렇듯.. 거의 모든 여타의 종교들(심지어는 개신교 대부분마져도)은 카톨릭 예수회와 프리메이슨들에게 잠식당하지 않은 종교는 없습니다.
    물론 그들의 목적은 단 하나, 세계 단일 정부입니다.
    성경의 진위 여부는 계시록을 해석해 보시면 놀라움을 금치 못하실 겁니다.
    상상을 초월한 그 비유와 묘사.. 지금 현재 7번째 대접이 부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면 믿어지시겠습니까?( 세대주의에 속지 마십시오. 그것도 카톨릭의 계략입니다. )
    ..... ↓댓글에댓글
  11. 11. 땅 '04.10.31 4:37 PM 신고
    :-)*'루터'의 생각과 비슷하군요.....
    '성경'자체로 귀의해야 하며....
    '성경'을 마음대로 해석해서 악용하는 '카톨릭'의 논리를 부정하라...
    그래서 루터가 제일 먼저 한일이....
    '라틴어 성경'을 '독일어 성경'으로 번역하고,
    구텐베르크의 활자인쇄술을 통해 저렴하게 대중에 보급했고,
    그것이 현재의 '개신교'의 시작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의 참뜻에 대한 해석은....
    자기가 옳다고 말하는 수많은 주장에 의해,
    점점 범위만 넓혀 갈 뿐,
    하느님의 뜻으로 통일된단 느낌은 별로 들지 않더군요. ↓댓글에댓글
  12. 12. 땅 '04.10.31 4:42 PM 신고
    :-)*그리고 성경을 읽지 않는다고 늘 말씀하시지만,
    제가 성경을 읽어야 될 '의무'는 느껴지질 않는군요.
    물론 공정한 의견을 가지려면,
    양쪽의 의견 모두를 살펴야 된다는 점은 기본이지만,
    제가 늘 주장하는 바는, '실생활에 대한 유용성'을 논하는 것이기에,
    저는 언제나 현재의 '현상'만을 가지고 논할 뿐.....
    사실상 종교 자체가 '진실'이냐 아니냐는 저의 관심밖이기에....
    굳이 '종교자체'를 알기 위해,
    '성경'을 읽어야 할 필요는 느끼지 않습니다....
    현실적으로 그렇게 한가한 것도 아니고.....
    그럼 안녕히 계십시오...... ↓댓글에댓글
  13. 13. 유준수 '04.11.1 11:43 AM 신고
    :-)*땅님. 중세에 대한 예를 드셨지만 그시대가 성경적인 것이 었던 것인지 종교적이었던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지요. 그때의 종교재판 혹은 마녀재판이 가지는 의미는 권력과 종교와 인간의 욕심이 만나면 얼마나 무서운 결과가 나타나는 지를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성경이 아니라 종교인지 아셔야 합니다. 마녀재판에 예를 들어보면 한여자를 마녀로 지명합니다. 이것은 인간의 욕심이 작용하지요. 남의 아내인데 너무 예쁘다거나 자신에게 굴복하지않았다거나 하는 등에 말도 안되는 이유로요.거기에 종교로 포장하지요. 이여자는 무엇하는 것으로 보아 마녀가 확실하다. 세간에는 그확인과정에서 성관계를 가졌다는 말도 있고요. 그럼 지목하는 이유가 하나 더 추가되는 군요. 아무튼 그러한 포장 후에 화형을 집행합니다. 그들은 교황의 권력에 영향을 받고 있기때문이죠. 성경에는 '마녀를 찾아서 죽여라' 라는 말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비유적으로 '마녀에게도 전도하라' 라는 구절은 있지요. 그시대에 교황이 성경적으로 했다면 그런일은 없었겠지요. 하지만 자신의 권력을 지키기 위해 혹은 더 강화하기 위해 이일을 묵인 또는 지시하지요. 여기도 교황의 욕심이 작용한거죠. 그시대에 어떤것도 성경적인 것은 없습니다. 성경에 냉장고라는 말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냉장고를 쓰지 않는 바보는 없습니다. 냉장고라는 단어가 성경에 있고 없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이 무엇인가가 중요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은 당연히 전도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행복입니다. 하나님보시기에 냉장고가 성경에 없다고 냉장고없는 불편을 감수하고 사는 모습이 보시기 좋겠습니까? 환경보전이나 그런이유도 아니고 성경에 그단어가 없다고? 성경에서 강조하는 것은 일차적으로 그리스도에 대한 우리의 믿음입니다. 그다음에 그것을 남에게 전하는 것입니다.
    행복은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자동적으로 받는 것입니다. 다만 그것을 누리지 못하고 사는 기독교인이 많을 뿐이죠. '성경'대로 산다라는 것은 해석하기 나름이겠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성경에 쓰여진 예수님이 우리에게 바라시는 대로 살았다라야 정확하지 않을까 싶네요. ↓댓글에댓글
  14. 14. 브랜단 '04.10.31 11:13 PM 신고
    :-)*중요한것은 계시록입니다. 계시록을 이해 못하시면 성경을 읽으시나 마나입니다.
    다른것은 제쳐 두고라도 계시록은 필히한번 재미로라도 해석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의 크고 작은 역사가 고스란히 그안에 들어가 있습니다.
    일부를 말씀드리자면 터키전쟁, 나폴레옹의 유럽재패와 교황과의 대립, 사탄(용-로마황제)의 권력을 이어받은 첫번째 짐승인 로마교황의 출현, 첫번째 짐승의 권력을 이어받은 두번째 짐승, 예수회와 프리메이슨,그리고 여타 무수히 많은 비밀 종교 단체들의 출현. 등등...물론 많은 역사들을 연구하셔야 할 것입니다. 쉬운일은 아니지만 그 재미는 보장합니다.
    세대주의 목사들은 이 모든것이 7년간 이루어진다고 우습지도 않은 해석을 해 대지만 결코 7년간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지금까지 계속해서 있어왔던 일인 것입니다.
    계시록을 반드시 읽어야 하는 이유는 계시록 1장 1절부터 3절까지 아주 잘 나와 있습니다.
    ..
    현재의 현상만을 가지고 논한다는 것은 좋은 생활방식입니다.
    그 안에 숨겨진 진실도 볼 수 있다면 더더욱 좋은 생활이 될 것이구요.
    그리고 땅님 말씀대로 종교자체를 알 필요는 없습니다.
    누차 말씀드렸지만 종교를 만든것은 분명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누가 전도를 했던 그 위에는 반드시 예수님이 계시며 일반적인 사람이 신이 될수는 없는 것입니다. 만약 일반인이 자기의 업적과 능력을 내세우며 그리스도 혹은 그리스도의 대리자라고 내세운다면 그는 필히 "신성모독함"을 명백히 드러내는 적그리스도의 부류인 것입니다.
    ..
    고린도 전서 3장11절에 이런말이 나옵니다.
    "이미 예수 그리스도 께서 만들어 놓은 터 외에 다른 터는 아무도 건설하지 못하리라."
    ..
    이 것은 물론 땅님 말씀대로 현재 일어난 일은 아닙니다.
    과거의 일이며 과거의 기록입니다.
    분명한 것은 그 때가 지금으로부터 약2000년 정도 전에 기록된 것이며 당시에 있었던 사람들은 예수의 기적과 말씀들을 믿고 따랐으며, 또한 로마에서 크리스챤들을 죽이는 데 앞장섰던 바울이라는 권력자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뵙고 자기 자신을 180도 변화시켜 로마시민권과 자신의 모든 부유하고 편한 인생을 버리고 목숨이 위태로울 수도 있는 전도에 나섰다는 점입니다.
    이 모든 것은 그 당시에 기록되어 졌고 지금까지 전해져왔습니다.
    ..
    성경에서는 " 땅과 하늘은 없어져도 결코 내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라는 말로 성경말씀이 계속 이어지리라는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즉, 성경말씀은 과거 시대에나 지금시대에나 계속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2000년이나 계속 되어진 것에 대해서 상당한 신뢰를 부여해도 된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일어난 일들은 결코 그 당시 상황들을 말해 주지 못한다는 것이 단점이긴 하겠네요. 그렇다고 땅님의 생활방식이 틀렸다는 것은 아닙니다. 아주 정상인의 생활인것입니다.
    사탄은 육신의 즐거움을 계속 채우려고 합니다. 육신이 즐거우면 복음 말씀에 관심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육신의 즐거움이 영의 즐거움을 주지 못할 것입니다. ↓댓글에댓글
  15. 15. 주피터 '04.11.3 1:16 AM 신고
    :-)*훌륭하십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습니다. 진실은 어디 있을까요? 아무도 모릅니다. 사람들은 진실을 알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어디에도 답은 없죠. 종교는 분명 땅님 말씀처럼 다 알려줍니다. 하지만 증거가 없죠. 그래서 믿음이라는 단어를 써야합니다. 과학은 증거의 학문이어서 믿음이 아닌 인정이라는 단어를 써야합니다. 하지만 과학은 아직 진실을 말하기에 너무나 부족합니다. 진실을 향한 우리의 자세는 이 둘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종교냐 아니면 과학이냐.. 하지만 어느것도 진실의 모습을 알려주지 못합니다. 태초는 이러니 믿어라(종교)이거나 태초를 추측하는(과학)게 고작입니다. 하지만 저의 주관으로는 땅님 말씀처럼 모든것을 다 알려주는 종교는 바른 자세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가져야할 진실을 향한 가장 정직하고 바른 자세는 과학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과학은 너무느리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과하고 과학을 진실을 향한 가장 바른자세로 생각하는 이유는 종교와 달리 배타적이지 않다는 점입니다. 과학은 심지어 모든 종교의 교리도 받아들일수 있습니다. 증명만된다면.. 어쩌면 종교가 구원으로 이르는 지름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우리 인간들이 취해야할 자세는 '진실은 성경에 있으니 손놓고 있어도 돼!'는 아닌것 같습니다. 오늘날의 과학은 증거를 대지 못하는 게으른 종교인들로부터 벗어난 과학자들의 피땀으로 이루어낸 개가가 아닐까요? 과학은 어쩌면 영원히 진실을 말하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 인간들이 가져야할 진실에 대한 최선의 자세는 종교가 아닌 과학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댓글에댓글
  16. 16. 박수영 '04.11.3 2:06 PM 신고
    :-)*종교로 인한 문제점도 있었지만, 결국 그 문제점을 타파하고
    새로운 시기를 일으킨 사람들 역시 성경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게다가 종교에 대해서 너무 가볍게 생각한게 아닌가 싶네요.
    종교의 가르침을 완전히 내면화해가면서 살아가는 사람은 세상에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사람의 생각하는 방식이 다양하듯이
    종교를 가지고 믿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각또한 다양합니다.
    글보면서 특정종교를 가진사람은 같은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는 것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종교를 가진다고 제3의 생물이 되는것도 아닙니다.
    전부 옆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믿는 사람들끼리도 서로의 생각차이가 많이 나는 마당에...
    이분법적으로 믿는 사람과 안믿는 사람을 단순화시키면
    결론이 바로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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