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도움을 청하고자합니다

 

 

귀찮으신분들은 안읽으셔도 됩니다

도움을 주실수 있는분만 읽으세요

 

저는 아파트에 사는데

제가 사는 아파트 다른집에 가끔찾아오시는분들이 있죠

제 윗집인걸로 아는데 가끔 할머니께서 손주봐주러 오십니다

그런데 운전이 좀 서투르셔서 가끔 세워둔 제차를 긁곤 하지요

그동안 크게 긁힌적도 없었고 긁힌부분 닦으면 지워졌기에

어르신에게 뭐라 그럴수 없어서 그냥 제돈 들여 닦고 그랬습니다

뒷 범퍼에 조그만한 영광의 상처도 있긴하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요

 

그런데

어느날 제차를 보니 조수석 뒷쪽 범퍼와 그앞 철판까지 완전히 긁혔더군요

처음에는 또 지우면 되겠거니 생각했는데

자세히보니 철판이 우그러들고 모서리부분이 찍혀서 페인트가 떨어졌더군요

그래서 그 할머니를 의심했죠~

그런데 몇일 그차가 안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이걸 어찌해야하나 걱정도했지만

제가 일찍나가서 밤늦게 집에 들어오기 일수라

제 윗집을 찾아가서 얘기할 시간도 없더라구요

그러다가 일주일쯤지나자 다시 그차가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앞범퍼 새걸로 갈고 옆면도 깻끗히 고쳐왔더군요

싸이드 미러로 긁힌자국 높이도 정확히 일치하고

차 색도 같은거지만 흔적을 제거하고 나타나니

의심하는 저만 나쁜사람되는거 같습니다...

참고로 여러번 제차를 긁었기때무에

그차의 범퍼상태는 제가 잘 알거든요~ 아주 모서리가 완전히 까졌었는데..ㅡㅜ

 

이럴때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할머니한테 말씀드리다가 할머니가 잡아때면 제가 이상한 사람될꺼같고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도움청합니다~ 조언 부탁드릴께요~



gesiki
written by gesiki (gesiki)
2004-11-01 06:43:15
3047 번 읽음
  총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달려봐봐봐 '04.11.1 11:02 AM 신고
    :-)*일단...손쓰실방법이 없구요...
    만약에 지금 상태를 고치고 싶으시다면 보험회사에 청구 하시는 방법뿐이 없으세요...제가 알기론 올해 까지 그..모냐..암튼 쉽게 말해
    자기차량이 주차된상태에서 피의자가 누군지 모르는데 구부러지거나 망가진경우 어느 일정 금액 한도내에서 고쳐주거든요 그 방법이 올해까지인걸로 알고 있어요...보험회사에 전화하셔서 잘 알아보시면 되구요
    다음번부터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낭중에 한번 더 걸리면 바로 경찰서에 신고하세요 아니면 바로 사진찍으셔서 새벽시간이건 모건 이웃집에 연락해서 한마디 하세요..(정중하게..)
    애시당초 처음 긁히셨을때 사진으로 찍어두셔야 하는것이셨어요..
    사진의 샹활화...특히 차를 타고 다니시는분들은 반드시 카메라 한개는 있어야 해요...
    저도 차를 몰지만(96년식 아방이 ㅡ_ㅡ;)문제는 모냐면...
    그런것은 증거가 불충분하면 보험회사에서도 손쓸방법이 없다는것이고요
    이웃인정 봐주지 마시고 아마 처음 몇번은 간단하게
    컴파운드 같은것으로 손봐도 될정도이신것 같은데
    마지막엔 차체를 찌그러 트렸다는것은 문제가 있네요
    바로 사진찍어두셨으면 좋았을것을..
    억울하시겠지만 그 할머니의 자제분이 상당히 여우같으시네요 봐로 고친후에 슬쩍 갔다놓는다는것은...
    (물론 사람이란게 다 그렇게 인정없는편이지만..사는게 다 그런거니까..)
    아마 글쓰신분 같은경우에..
    저도 몇번 긁어봐서 아는데(제가 긁기도 하고 남이 긁기도 하고)
    보통 차체가 들어간경우는
    철판 한짝당 계산을 하는데 보통 10만원이상이고요(판금도색합쳐서)
    만약에 헤드라이트 부분이 이상이 있을때에는
    헤드라이트 가는데도 순정품일경우 제차로는 3만5천운쯤 나오고
    폐차장가서 멀쩡한 라이트 사면오천원이면 집에서 손쉽게 갈기도 하고 하는데요..
    암튼 결론은..
    한번만 더걸려라 이고요
    한번 더 걸렸을 경우에는
    전에 있었던 차 움푹 들어간거 까지
    확실하게 따지세요 내가 운전하고 다닐땐 사고 한번 없어서
    멀쩡했는데 왜 할머니가 주차하시고 나면 이렇게 차체도 들어가고 기스도 나고 하느냐 하면서
    그쪽에서 딱 잡아뗴면 경찰서 가자고 하시고요
    만약에 차 판때기 10만원이상가는거 그냥 개인비용으로 처리하고 할머니나 그 가족분들한테 좋게 말해야 겠다 하시면 그렇게 말씀하시고요..
    그리고 아파트 이신지 다세대 이신지 빌라이신지 맨션이신지는 모르겠으나
    관리소 아저씨 있으시면 상황은 또 달라지고 그래요..
    암튼 딱 한번만 더 걸려라 하고 노리세요...
    그다음에 쇼부 보세요! 쇼부볼때는 절대 차근 차근 목소리에 힘주시고 또박 또박 근거 충분하다고 느껴질정도로... ↓댓글에댓글
  2. 2. 달려봐봐봐 '04.11.1 11:08 AM 신고
    :-)*그리고 자동차 흠집 컴파운드로 닦으시면 되요 돈들이지 마세요 컴파운드 고체형 롯데 마트나 이마트 그런데서 1500원이면 삽니다..
    액체는 좀 비싸요...(액체가 훨 남...) ↓댓글에댓글
  3. 3. 달려봐봐봐 '04.11.1 12:41 PM 신고
    :-)*아..밥먹고 나서 생각난건데요..할머니랑은 말씀하시면 안될테니..
    (연세드신분 차에대해 잘아시지도 못하시고 괜히..좀)
    그분 아들 되시는분이랑 잘 말씀해보심히...
    아니면 다 정비하시고 따로 나중에 이런이런 일이 있었는데 다 제가 손봤는데 다음부턴 안그랬으면 좋겠다 이게 제일 낳을지도..
    그리고 솔직히 이웃간에 그런다는것도 좀 모 하지만(따지고 드는거)
    사람이 잘못했으면 죄송합니다 라고 한마디 종이에 써 붙여 놓는게 예의고 전화해서라도 초인종 눌러놓고 서라도 말로써 아 죄송합니다 이렇게 말했으면 기분이라도 안상하는데
    그런 이웃 생각할줄 모르,는 매너 없는 이웃은 한번 혼내주는것도 나브진 않을듯...
    그리고 차 가지고 다니시는분이면 좀 그런 매너좀 익숙하게 하시고 하면 좋은데 거참..진짜..
    제 주변엔 저도 그렇고 그런사람 없는데 이웃치고는 너무 하네요 암튼 ↓댓글에댓글
  4. 4. 유근영 '04.11.1 2:58 PM 신고
    :-@*똑같이 해주세요 똑같이 ↓댓글에댓글
  5. 5. gesiki '04.11.1 5:33 PM 신고
    :-)*그집 할아버지는 자기자리옆에 바싹 붙여노으면 짜증난다고 남에차 발로 걷어차는 사람입니다...얘기하기도 무섭네요~ 해꼬질 당할까봐~흑흑 나쁜이웃을 둔게 죄줘~흑흑 ↓댓글에댓글
  6. 6. 살찐닭 '04.11.1 8:26 PM 신고
    :-)*경찰이 답이네요... ↓댓글에댓글
  7. 7. 사쿠라기하나미치 '04.11.2 4:22 PM 신고
    하여튼 운전 못하는 사람들은 걍 버스 타고 다니시는게. ㅋㅋ ↓댓글에댓글
  8. 8. 엠산 '04.11.2 5:34 PM 신고
    :-)*음..한마디로 심증은 있지만 물증이 없는경우군요. 자차보험 들어있다면 보험처리하시는수 밖에는... 주차선이 그어져있는 주차공간에서 누군가가 차를 파손했는데, 범인을 알수없는경우 '보유불명'사고로 처리되며 보험 드실때 약정한 자기부담금(대부분 5만원정도인데)만 내시면 할증없이 보험처리됩니다. ↓댓글에댓글
  9. 9. 찡이 '04.11.5 1:18 PM 신고
    :-@*
    맞아요 경찰에 신고하세요!!

    그런데 사고 확인 당시 신고 하셨어야 할듯.. ↓댓글에댓글
  10. 10. 바람잡이 '04.11.14 7:44 PM 신고
    :-)*주차공간에 차 문짝 생각없이 확~확 열어서 남의차에 자국 좀 남기지 마셨으면 좋겠는데. 사이드가니쉬에 콕콕 찍힌 자국 보면 정말 열받습니다.
    운전자가 운전을 못하는것 어쩔수 없지만 문을 열어 찍은 차보다 찍힌차가 데미지가 더 큽니다 -.-서로의 귀중한 재산에 대한 예의 이건 상식 아닌가 싶습니다. ↓댓글에댓글
  11. 11. 우어어 '04.12.9 5:42 PM 신고
    :-)*



    귀찮아서 안읽었다~ ↓댓글에댓글
  12. 12. 화려한 싱글 '05.4.6 5:19 PM 신고
    씨댕이들이넹..
    저같으면여 현관위에 CCTV달아 녹화합니다..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