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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니가우편사업소냐? 종이박스 쇼핑몰이지

 


음하..오늘 도착한 소포가 우체국택배로 왓는데, 불량이라서 반송하려고 우체국에 소포하나 붙이러갔는데요.


요새 우체국을 통해서 오는 소포들이 우체국박스에 정성스레 포장되어서 와서리..


아 거참..사람들 뒈게 친절하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걍 아무박스에나 담아서 보내주지 웨 굳이 돈들여 박스사서 주나 햇는데,


그 이유를 오늘 우체국 가서야 알았습니다.


일단 업체 소포를 제외하고 개인을 상대로 대대적인 " 종이박스 판매 " 를 시행하더군요.


 


저는 제품 온상태 그대로 들고는 우체국으로 향했습니다.


우체국에 들어서니 커헉!! 어제가 말일이었죠? 그런데 공휴일 -_-; 오늘 대박이더군요.


문앞까지 빠글빠글모드!! 아주 미어터지는줄 알았어요.


거의 겨울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실내는 인파때문에 후끈하던데요.


 


음 그런데 주위를 둘러보니 다들 정성스레 우체국에서 만든 규격소포박스를 다소곶이 하나씩 들구있는겁니다. 왠지 저만 포장상태가 톡 튀였죠..


사건을 당하기전까지만해도 "아니 뭣하러 돈주고 박스를 사지 --; 걍 박스아무거나 주서다가 넣지 바보들!!" 하고 있었습니다. -_-;;


 


편의상 존칭 실종모드 -_-;


여직원 : 소포 보내려면 박스구입해야 하거든?


ㄴ ㅏ : 뭐라구? 몬소리야 포장 했자나.


여직원 : 그게 포장한건가? 포장은 박스에 담아야지~ (이룬 10불뇨니 말하는 4가지 하구는 -_-)


ㄴ ㅏ : (이게 미쳤나?) 자~ 봐! 박스자나. 박스위에 뽁뽁이로 돌돌 말았구만.!!


           지금까지 이렇게 보냈는데, 왠 난데없는 소리야?


           올때도 이렇게 왔는데, 보내는게 왜 안돼?


여직원 : 아니 그건 우체국택배에서 온거라서 그렇구. 우리는 택배가 아니야


ㄴ ㅏ : (이게 정말 아주 돌아꾼!!) 몬소리야? 박스에도 우체국택배라고 써져있구만! 저건 뭔데?


여직원 : 그거 박스만 그런거야. (이런 정신외출한뇨온을 봣나 -_-;)


이때부터 말소리가 커졌습니다. 눈 부릅떠가면서 실랑이벌이구 있었죠.


정신나간것들이 말도 안되는 소리 계속 해대더군요.


그러니 뒤에서 어떤 나이드신 아저씨가 오시더만, 이양반이 좀 높은 양반인가봅니다.


여직원 제재하더니 보내준다고 하더군요.


보내준다고 하면서 계속 궁시렁 거리길래..


 


무슨 말도 안되는 조항내세우면서 종이박스 팔아먹으려고 드냐고 한마디 했더니만, 뻘줌해 하면서 여직원 딴청 피우고 아저씨 아무말 없습니다.


 


기다리는것도 짜증나죽겟구만 엄한 사람 잡아놓고 아주 장사질을 하는데 어이가 없더라구요.


 


이게 대체 우편사업소인지, 쇼핑몰인지 원참~


우체국에 전략 마케팅으로  쏠쏠하게 돈좀 벌었겠는걸요.


 


저같이 태클거는거 조아하는 사람빼고, 멋 모르는 사람들은 바가지 옴팡 쓰구있어서 맘이 쬐매 아팠습니다.


 


ps. 좀 한마디 하려고 우체국 사이트에 들어갔더니만, 죵니 웃기네요 ㅎㅎ


칭찬합시다는 게시판은 OPEN 되어있고, 부조리 신고는 비공개 되어있네요. 그게 무슨놈에 부조리 신고인지 에라이~


 


신뢰는 어디 놀러나갔고, 실속은 제대로 있네요. 우체국.. 실속 챙기고 있는 쇼핑몰된 우체국 -_-;



written by hoicks (hoicks)
2004-11-01 20:08:25
5843 번 읽음
  총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계백장군 '04.11.2 12:18 AM 신고
    :-@* hoicks님 아주 잘하셨습니다. 속이 다 시원하네요~
    정말 돈벌려고 공공기관들마저 혈안이 되어 있는 판국에 hoicks님 정말 화끈하게 잘 밀어붙이셨습니다!!
    박스도 우체국에서 파는 박스만을 사용하라니 참나.....
    어디 한번 우체국 나들이나 한번 해보아야 겠네요!! ↓댓글에댓글
  2. 2. 악귀 '04.11.2 12:45 AM 신고
    :-)*거 박스 요금 얼마나 한다고 그걸..800정도 하더만..동냥하는 샘 치고 하나 사서 포장 하지.. ↓댓글에댓글
  3. 3. nagabuchi '04.11.2 9:33 AM 신고
    :-)*잘하셨습니다. 그런건 말씀하셔서 제대로 잡아 주셔야죠.
    우체국 저도 별 다르게 나쁜감정 없었는데 얼마전 일본에서 온 소포가 반으로 쫘~악 쪼개져 있고 내용물이 나오려고 덜렁대는걸 테이프도 안붙이고 보내왔더군요. 위에서 부터 밑까지 쫘~악 벌어져 있는게 위에서 무거운게 짖누르면 그리 된다고 핑계를 하더만 위 입구에서 밑까지 찢어질 정도면 이건 완전 짜부러졌어야 말이 될겁니다. 글구 9월에 온 일본인 친구가 우체국 갔다가 창구직원한테 무지 혼났다는 겁니다.
    그 넘 그 딴에는 애국심이라고 난리 쳤나 본데...
    갓 온 외국인 보고 한국에 왔음 한국말 하지 영어로 한다고 쏘아댔답니다.
    일본어 쓴것도 아니고 영어썼는데 한국말 못한다고 혼내다니요.
    걍 적어봤습니다. ↓댓글에댓글
  4. 4. 계백장군 '04.11.2 1:15 PM 신고
    :-)*악귀 당신같은 사람들이 있기에 소비자가 소비자의 권리를 제대로 찾지못하고 있는것이라오! 동냥이라고요? 돈이 허벌라게 많나보네요!!
    헛웃음이 나오는구려~ 푸하하하하!!!! ↓댓글에댓글
  5. 5. 어느날 '04.11.2 1:35 PM 신고
    :-)*저도 우체국 박스관련된 정책은 정말 짜증이 나더군요...
    제일 이해가 안되는건 박스 하나에 무려 500원이상 혹은 천원까지
    받더군요...
    납품원가가 100원이 안되는 종이박스를 무려 5배~ 10배정도의 폭리를
    취하더군요...세상에 이런 폭리가 어디 있습니까...
    이게 무슨 고도의 기술개발 제품도 아니고...
    박스를 규격화하면 우체국이 배송관리상 편리해지므로 무료 혹은 실비만을
    받고 제공해야한고 봅니다. 소비자는 물건이 포장이 이쁘면 좋겠지만
    중요한건 안전하고 빠르게 배송되는것이고
    우체국입장에서는 물품을 규격화시키면 물류처리가 쉬워지므로 박스제공을
    무료로 해도 모자랄판에 오히려 소비자에게 돈을 받다니... ↓댓글에댓글
  6. 6. 초록빛 '04.11.2 4:23 PM 신고
    :-)*나이스샷~ ㅋㅋ 무슨 말도 안되는 조항내세우면서 종이박스 팔아먹으려고 드냐 한마디 아주 속시원하군요, ↓댓글에댓글
  7. 7. 나~ '04.11.2 6:20 PM 신고
    :-)*솔직히 그정도는 아니던데..
    저는 박스가 집에 없어서
    가서 규격박스 2호나 3호 사면 280원 380원 받구..
    거기있는 뾱뾱이도 공짜로 쓰라고 하던데..
    음..면단위 우체국이라서 그런건가??
    그정도까지는...-_- ↓댓글에댓글
  8. 8. 초류향™ '04.11.2 7:41 PM 신고
    :-@*악귀씨는 닉내임값 하시고 사는구만요..
    겨우 800원요??
    강남사시는 졸부 아드님이신가봐요??
    일년에 한사람만 우체국 이용하나요??
    일년이면 그 돈이 얼만지나 아세요??
    100원 200원도 서민들에겐 값지고 큰 돈이랍니다..
    더구나 모이면 얼마나 큰돈인줄 아시고 그런 소리좀 하세요 ㅡ,.ㅡ ↓댓글에댓글
  9. 9. 악귀 '04.11.2 9:46 PM 신고
    :-)*저는 겨우 800원 이라는말 한적 없습니다. 티끌모아 태산, 제 지갑에도 써있는 말입니다. 우선 사과 드리지요. 이상한 말을해서. 하지만 왜 자기 들만 생각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우체국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벌어서 먹고 살아야 하는거 아닙니까? 만약 100원짜리 박스를 800원에 파는게 마음에 안드신다면..원료값 몇십원 짜리 군것질 거리를 500원 1000원에 파는것도 문제 아닙니까? 원가가 몇만원 차이나는 컴퓨터 부품을 아무 꺼리낌 없이 사는것도 문제 아닙니까? 이렇면 끝도 없습니다. 제가 여기서 하고 싶은 말은 너무 욕만 하실게 아니라 어느정도는 이해 해 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님들처럼 세상을 부정적으로만 생각하면 정말 세상이 쓰레기로 보입니다만 조금만 이해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신다면 정말 생각이 달라 질것같내요. ↓댓글에댓글
  10. 10. 장영민 '04.11.2 10:25 PM 신고
    :-)*참가로 말하자면 정통부에 우체국관련 민원넣을수있습니다 참고하시길 ㅇㅅㅇ ↓댓글에댓글
  11. 11. 장영민 '04.11.2 10:26 PM 신고
    :-)*악귀님 우체국은 정부에서 운영되는것아닙니까 그런데 박스를 꼭 거기에다가 넣어야한다는건 좀 무리가있는데요?포장잘되있음 됬지 무슨
    우편 보낼때 우표 사는것두아니구 그리구 보내는비용도또받으면 되찌
    또뭘바다머그려고 저래 ↓댓글에댓글
  12. 12. 장영민 '04.11.2 10:27 PM 신고
    :-)*그리구 컴터살때 몇만원 붙는거말하셨는데 컴터 부품은 꼭필요하니 사는거구 그과정에서 는 이익이 남아야 장사를 하는거죠 그걸 거기다가 부치면 말이 된다고 생각합니까? ↓댓글에댓글
  13. 13. 이인향 '04.11.2 11:28 PM 신고
    :-)*ㅎㅎ 시원하네요.. ↓댓글에댓글
  14. 14. 수학의정석 '04.11.3 12:23 AM 신고
    :-)*악귀님...

    컴퓨터관련제품과 박스와는 다른 제품입니다 적절한 비유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박스는 택배를 이용하기위해 보조적으로 이용하는 제품이고 컴퓨터 관련 부품들은 기술로 값어치를 하는 제품입니다
    각제품의 특수성과 유사성을 잘못 지적한 비유입니다
    티비 방송중 솔로몬의 선택을 보면 황당한 사건들이 적절한 비유가 아닌 자기만의 논리로 주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체국은 정부 기관입니다 그곳에 근무하는 분들은 다른 직업과 달리 박스판매량과 상관없이 자기 수당이 정해져 있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정부기관은 국민들의 편의를 위하고 공공의 이익을 위해 운영되는 기관입니다 그런 기관에서 사용자의 불편함을 주면서 박스포장비를 받으려고 하는것이 이해가 안된다는 겁니다

    우체국 택배가 다른 택배보다 가격도 비싸고 특히 착불은 엄청 비싸더군요
    다행이 저희 동네 우체국은 따로 박스포장하라는 그런 압박은 없더군요 ↓댓글에댓글
  15. 15. 별샘달샘 '04.11.3 2:58 AM 신고
    :-)*이런 정신외출한뇨온을 봣나 -_- 에 올인~!!!!!!!!!!!!!ㅋㅋㅋ ↓댓글에댓글
  16. 16. 카오루 '04.11.3 9:45 AM 신고
    :-)*일단, 포장에 좀 문제가 있었던 거 같군요. 우체국에 소포나 등기 보낼때 박스위에 뽁뽁이 말아서 포장하면 우체국에서 좀 난감하기는 하지요. 개인적으로 저도 우체국을 자주 이용하는데, 제가 직접 포장해가도 한번도 박스사라는 말 들은 적 없습니다. 우체국에서 판매하는 박스는 집에 포장용 박스가 없어서 그냥 들고오는 사람들을 위한 겁니다. 제대로 포장해갔는데도, 반드시 우체국박스로 포장해야 한다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깔끔하게 정보통신부나 감사원에 찔러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원가 말인데요. 원가에는 수많은 항목의 비용들이 포함됩니다. 재료비만으로 판단할 수는 없지요. 얼른 생각해봐도 그 종이박스를 관리하는 사람의 인건비. 창고에서 차지하는 면적, 실내에서 차지하는 면적, 운송비, 창고로 옮기는데 들어가는 인건비 등등..수없이 많은 비용이 발생합니다. 100원짜리 종이박스 500원에 판다면 그건 그만한 이유기 있어서이겠지요...그런데 그렇게 비싸지 않았던거 같은데요..-_-a ↓댓글에댓글
  17. 17. 푸른유성 '04.11.3 11:32 AM 신고
    :-@*우리동네에서는 컴터 부품은 우체국 택배를 이용하기 무섭습니다.
    하자 발생시.. 항의 안한다는 각서를 써야 합니다. 요즘 다른 택배도 그런것 같군요. 거기다가. 황당한건 발로 밟고 던져도 되는지 물어 봅니다. 난감. 그뒤로 우체국은 이용 하지 않습니다. ↓댓글에댓글
  18. 18. 나~ '04.11.3 7:55 PM 신고
    :-)*종이 박스 그렇게 않비싸던데. 오늘도 택배부치고
    오는길입니다만... Mp3 판매를 해서...
    그리고 그냥 그렇다면 않사면 되는거 아닌지..
    뭐 태클까지는 아닙니다만 악귀님 말씀도 일리가 있습니다.
    수학의 정석님 말슴도 어느정도 맞기는 한데
    아마도 그쪽 우체국이 좀 잘못된듯 싶기는 합니다.
    강매를 하라고 하니.. 그런데 최소한 저희동네는
    박스가 그리 비싼것도 아니고 강매를 시키는것도..
    아닌지라... 아 그리구 우체국 택배는 착불이 좀 많이
    비싸기는 하더군요 -_- ↓댓글에댓글
  19. 19. 악귀 '04.11.3 10:17 PM 신고
    :-)*수학의 정석님..제가 의사전달을 잘 못하는건지, 님이 잘 못알아 들으시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단순히 비교성을 말해 드리고 싶은것이 아니라 조금더 일을 긍정적으로 봤으면 해서 저런글을 남긴겁니다. 대부분의 리플러 님들이나 게시판에 글쓰시는 분들 보면 자기 감정에만 치우쳐서 글을 쓰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누가 꼭 우체국박스로 포장하고 했습니까? 우체국박스가 단순히 크기별로 사용하기 쉽게 되있으니 왠만하면 그걸 사용해도 나쁠것이 없다 라는것 입니다. 내가 군것질 거리 할거 조금씩 아껴서 우체국박스 사서 포장하면 되겠구나 라고만 생각하신다면 얼마나 좋습니까? 기분 나쁠것도 없고..제가 여기서 주장하고 싶은건 기술의 값어치나 사용성을 따지자는것이 아니라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를 원해서 글을 남긴것 인데..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일지는 몰라도 여러 택배중에 우체국 택배가 시간도 잘지키고 가격고 알맞은것 같던데요..물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댓글에댓글
  20. 20. 프롤로그 '04.11.4 12:24 AM 신고
    :-)*악귀씨...소비자가 자선사업가는 아니잖아요. 직원들 돈벌라고 물건사지는 않죠. 님은 한쪽만 생각했지 다른쪽은 생각안해보셨네요. 저위에 님처럼 생각하면 차끌고 다니는 사람은 단돈 10원이라도 아끼면 안되는거 같네요. 자기가 원하고 꼭 필요해서 사는거와 살 필요없는데 사는거 하고 틀리죠.
    우체국택배 다른 동네는 어떤지 몰라더 저희 동네는 전화한통화 없이 와서 집에 사람없으면 문에다가 딱지하나 붙여놓고 갑니다. 다른 택배보다 비싼데도 말이죠. 그래놓고 2일후에도 집에 없으면 반송한답니다. 무슨 소포나 등기도 아니고 말이죠.그래서 전 우체국 택배는 절대 안씁니다. 비싼데다 편하지도 않거든요. ↓댓글에댓글
  21. 21. 박병철 '04.11.4 8:22 AM 신고
    :-)*가격이 비싸든 싸든 그것은 본인의 주머니 사정에 따라 달라지게 느낄 수 있는것이니 거론할 가치는 없는거 같구요. 박스도 상품이니깐 가격이 적절해야 할것이고, 소비자의 필요에 맞추어 제대로 구비해놓고 팔았으면 좋겠더군요.

    저도 예전에 공동구매 할때 우체국에서 물건을 보낸적이 있는데, 소포의 크기가 여러가지인데 실제로 소포를 보낼때 제품의 길이가 길어서 못보내는 경우도 가끔 발생하더군요.

    (듣는이에 따라 발끈하실수도 있겠지만... 한마디 추가하자면) 회사나 우체국이나 고객접점에서 일하는 분들의 경우 단순한 업무처리를 하기 위해 고용된 사람들입니다. 알바수준의 업무들이라 지식수준도 짧고 사회경험도 짧습니다.

    특히나 업무형태가 그렇다보니 메뉴얼에 없는 경우에 봉착되었을때 최대한 메뉴얼에 나와있는대로 업무를 처리하려고 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이럴때 사람들은 매우 답답함을 느끼지요. 메뉴얼조차 제대로 해석하지 못해서 업무처리를 잘못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이러면 분쟁이 발생하는것이지요.

    제가 몇일전 건강보험공단에 가서 업무처리하는데 업무담당자나 그 위에 과장이라는 분들이 법의 해석을 반대로 해석하는 바람에 법을 찾아서 법리해석하는 방법까지 설명까지 해주고 온적이 있습니다.

    그때도 보니 창구직원은 전혀 다른 해석을 하고 있고, 사람말을 들을생각도 없고 본인위에 있는 과장한테 말해보라는등 책임감이 전혀없는 행동을 보이더군요. 그나마 과장이라는 분은 그나마 잘못 해석하고는 있었지만 사람말을 들을귀는 가지고 있더군요.

    정말 이런 경우를 격어보면 세금이 아깝다는 생각이 절로들지만, 그럴 수 밖에 없는것이 현실입니다. 최대한 당사자가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는것이 제의 경험상 가장 나은 방법입니다. 물론 당사자가 이해하지 못하면 어쩔 수 없는겁니다. 다른 서비스 이용해야죠.^^ ↓댓글에댓글
  22. 22. 안토 '04.11.5 12:01 AM 신고
    :-)*잘못아셨군요...
    우체국에서 소포보낼때는 꼭우체국박스를 쓰지않으셔도됩니다..
    다만...우체국소포의경우 일반택배하고 처리방식이다르기때문에..
    조금 다른점이있습니다..
    일반택배의경우에는 송장이라고부르는종이가 최소 4장이듭니다..
    우선 보내는 사람용 ..보내는 사무소등록용..밭는사람쪽사무소등록용..반는사람용..이정도...

    우체국 소포는 종이사없죠...그냥우체국은 바코드하나붇입니다....

    그냥택배는 그냥종이한장씩때면됩니다..
    그리고 표시된사무소쪽으로 보내는거죠...거의 수작업으로 이루어집니다..
    그래서종이가 2장이고 수작업으로 입력됩니다....

    하지만 우체국 택배는 입력하는쪽에서 바코드를 붙여서 분류합니다...
    그리고 기계로분류하고요...

    문제는 기계로분류할때 표면에 글ㅈ자나 모양 잉ㅅ거나 표면이고르지않을경우....

    정대기기로처리못합니다..
    그래서우체국의경우 이런걸무지싫어합니다..
    그래서 다른택배에는 없는 종이박스를파는거고요

    그리고 정말잘못아신건...소포는 택배하고 다른 종류의 서비스입니다..
    택배의경우...돈안되는데는 돈을 많이받고 보내주는 민간서비스이지만...
    택배의경우에는 공공서비스라서 전국비용이동일하죠(제주도제외)
    즉 배달하기쉬운데는 택배가더쌉니다..
    다연하죠..배달해도돈되니가 사게 많이밭는거죠..
    하지만 소포는 배달안되는지역이없고..비용도 전국동잉이라서...

    차라리 우체국택배로보내시면 그런이야기안하셧을텐데..
    소포로보낸다고 하셔서 우체국에서그런게아닐가생각듭니다.. ↓댓글에댓글
  23. 23. 규니 '04.11.5 9:36 PM 신고
    :-)*택배 아니고 소포일때는 포장 아무렇게나 해도 바깥에 붙일부분만 보이면 되던데.... ↓댓글에댓글
  24. 24. 나는야사람 '04.11.5 10:46 PM 신고
    :-)*우체국택배 착불 지존. 일반적인 그래픽카드 박스 하나가 4800원... ↓댓글에댓글
  25. 25. sangd5 '04.11.8 12:46 AM 신고
    :-)*우체국에서 무조건 우체국에서 파는 포장지 써야 된다고 하지는 않습니다
    택배도 소포도 포장에 별 이상 없으면 고객이 포장 해온 상태로 접수가 됩니다.
    그리고 신조협님께서 쓰신글들은 사실이구요.
    저두 집배원인데요 배달하다가 고객이 택배 접수하면 전에는 차로 가서 받아 왔는데 접수가 많아서 제때 가지 못해서 지금은 접수 하시면 우체국에서 그 배달구역 집배원에게 전화를 합니다 그러면 집배원은 항상 자신의 배달 구역내에 있기 때문에 별일이 없는한 10분 이내에 접수 받으러 갑니다
    그러나 집배원은 오토바이로 다니기 때문에 부피가 큰 물건은 접수받기가 힘드므로 큰물건은 차가 갑니다 그래서 큰물건은 좀 늦게 접수가 될수있습니다.
    저두 접수 받으러 가면 포장 상태가 별 이상없으면 다 받아 옵니다 .
    그리고 제가 우체국내에서 봐온걸로는 우체국 내에서도 무조건 포장지 구입하라는거 보다는 고객께서 구매를 원하실때 파는거만 봤지 무조건 강제로 구입하라고 하는거는 한번도 못 봤습니다.
    그리고 박스의 원가에 대해서는 저두 잘 모르겠습니다 .
    아무튼 요즘 우체국에서도 고객님들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해서 일하라고 지시가 내려오고 저두 최대한 맞춰드릴려고 합니다.
    물론 고객의 입장에서는 서비스에 만족 못하는 경우도 있겠습니다만 그리고 택배요금은 선불이나 착불이나 가격은 동일 합니다 .
    착불이라고 더비싼거는 없습니다. 다만 개인이 보내는거는 업체에서 보내는거보다는 더 비쌉니다 이유는 업체는 월 몇개이상 이 되면 계약 요금제가 적용되고 보낸는 수량이 많을수록 요금이 싸집니다.
    아무튼 제가 우체국 직원이라고 해서 우체국의 입장에서만 말한게 될수도 있으나 덧부치거나 빼거나 한거 없이 제가 아는 사실 그대로 말씀드린겁니다.
    아무튼 우체국 과도기적인 상태지만 변할려고 열심히 노력 중인거는 사실입니다.

    아 !! 그리고 참고로 집배원이 택배 접수 받으러 갈수 있는 시간은 오후 4시 까지 정도 됩니다 .
    이유는 정해진 시간은 없지만 4시 정도면 집배원이 배달을 마치고 우체국으로 들어 와버리면 집배원이 접수하러 가지 않습니다 집배원은 그때부터 내일 배달할 우편물을 배달 순서대로 구분을해야 되기때문에 배달마치고 우체국 들어오면 더 바쁩니다. 4시전에 배달을 마칠수도 있고 4시 이후까지 배달할수도있습니다. 이점은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럼 두서없이 생각나는데로 답변드렸습니다
    즐넷 하세요 ^^ / ↓댓글에댓글
  26. 26. 이정우 '04.11.17 10:45 AM 신고
    :-)*제가 보기에는... 일부 우체국의 좀 부족한 직원이 전체 우체국 물을 흐리고 있는 것 같군요.
    저도 한 때 우체국에 물건 부치러 많이 다녀봤는데, 대부분 고객이 말도 안되는 것가지고 큰소리 치고 삿대질 해도 참고 받아주시는 직원이 있는 반면, 고객한테 화 내는 직원도 봤습니다. 다행히 저는 제가 잘못 해서 가도 웬만하면 사정 다 봐주시고 처리 해주셔서 험한 일 없었습니다만, 일부에 의해 전체를 싸잡아 욕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체국 포장 박스는 저도 예전에 꼭 우체국 박스 사야 된다는 이야기를 창구에서 들었었지만(포장이 허술해서 내용물 망가질 수 있다고), 돈 없다고 내용물 부셔지는 거 아니라고 그냥 부쳐달라고 부탁해서 (테입 몇 번 더 두루고) 그냥 부친적도 있습니다. 그 이후로는 강매 요구 받아본 적 없습니다. 늘 포장 잘 해서 갔었거든요.
    그리고 집배원 아저씨들(여성도 있나요?) 정말 수고 많이 하십니다. 전 가구에 묶음으로 오는 구청신문 같은거 우편함에 안넣어주시고 한꺼번에 던져놓고 가시면 좀 짜증나긴 하지만, 워낙 일이 많으셔서 그런 것일거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27. 27. 작은메모 '04.12.4 1:22 AM 신고
    :-)*우리동네 우체국은 박스? 그런거 안따지고 잘 해주던뎅.. ↓댓글에댓글
  28. 28. 어둠속의빛 '04.12.4 4:09 PM 신고
    :-)*난 그냥 내가 싸간 박스에 도장 찍고 이것적서 붙여서 보내주던데 이상 그저께 그랬는데 우체국 상자는 있는데 그거 사라고 하지 않던데 이상 야릇

    거긴 왜그래요 이상이상 ↓댓글에댓글
  29. 29. lskk1 '05.3.4 10:59 AM 신고
    우체국 정말 좋게 보았는데...
    이제 다시는 우체국 사용하면 안되겠군....
    우체국 적금도 해지해야겠다...어디 이런데다가 내돈 맞길수 있겠어...
    무섭네~~우체국....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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