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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중 절반이상의 직장인, '인터넷 서핑'

 


 직장인 2139명을 대상으로 업무시간 중 업무 외에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일에 관해서  취업포털 사이트 (www.career.co.kr)가 질문을 했다는데,,
 
 절반 이상이 업무 시간에 인터넷으로 '딴 짓'을 한다는  결과가 나왔단다.


 업무 도중 인터넷 쇼핑이나 개인 홈페이지 관리 등 인터넷 서핑을 즐긴다고
밝힌 사람이 1086명(50.8%)으로 1위를 차지했고,
358명(16.7%)의 직장인들은 인터넷 메신저를 통해 '온라인 수다'를 즐긴다고
답했으며 얼굴을 맞대고 '오프라인 수다'를 나눈다고 답한 직장인도 271명
(12.67%)이며 그리고 흡연(11.5%)과 낮잠(6.5%)뒤를 이었다.


또 1003명(46.9%)의 응답자는 딴 짓을 하는 시간이 1시간 이내라고 답했으며
1~2시간이 638명(29.8%), 2~3시간은 248명(11.6%)이었다.
조사 결과 3시간 이상 딴 짓을 한다고 답한 직장인도 250명(11.7%)에 이르렀다.


인터넷문화는 이제 기업경영에 또다른 문제점의 하나로 대두되고 있는것이다.


 



청솔
2004-11-02 11:04:38
1099 번 읽음
  총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규┏┛ '04.11.3 4:23 AM 신고
    :-)*업무에 필요한 시간보다 과도한 근무시간이 많아서 불러낸 부작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요즘 이슈가 되고있는 주 5일 근무제보다 우선 해결되어야 할 것이 직장인들의 근무시간과 여건 개선인데 말이죠..
    이 기사엔 업무시간에 다른일을 하는 비율에 관한 설문조사만 예시로 들 뿐이지, 업무를 제대로 수행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근무시간내 업무외작업에 관한 비교표는 없군요. 뭐 일 잘하는 사람은 딴짓해도 된다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는 말은 아니지만, 하루에 식사시간을 제외한 8~10 시간동안 '업무적'인 일에만 집중하기 힘든것은 사실이죠. 일부 회사에선 방화벽으로 특정 게임이나 커뮤니티 사이트들의 ip 접근을 막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부작용이 더 큰것 같습니다. 통제 시스템을 만들어 개인의 권리를 차단 하는것 보다는, 삼성과 SK등의 회사가 일부에서 실행하고 있는 상담이나 명상실등 사원들의 판단력과 정신적인 성숙을 함양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스스로 일을 하고싶은 환경을 만드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댓글에댓글
  2. 2. 모미지 '04.11.3 11:49 PM 신고
    :-)*웹 에이전시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우리회사만 그런건지 몰라도 우리회사는 "일은 즐겁게"가 사장님의 철칙이라 -ㅂ-;;; 대놓고 웹 서핑 합니다만 그만큼 일은 확실하게 한담니다. 때로는 규재 보다는 자율을 주는 것이 일의 능뉼을 줄수가 있죠 체찍과 당근 처럼 ↓댓글에댓글
  3. 3. 규니 '04.11.4 3:14 PM 신고
    :-)*사실 업무의 비효율성도 있지요
    국내 기업과 외국계 기업의 사례를 살펴보면...
    국내 기업은 야근 수당을 거의 지급하지않는 편에 속하거든요
    외국계 기업은 시간외 수당을 지급하기때문에 시간내 근무를 타이트하게
    돌리지요
    그런 반면 국내 기업은 추가 부담이 없으므로 그런식으로 만들기도 합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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