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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란 무엇일까요?

 



 공부라는 뜻을 무엇까요?


공부를 하라고 강요하기 전에 공부가 먼지 그것부터 물었으면 합니다.


 여러분들은 성공을 위해서 책을 읽습니까?


조선시대 사람들은 오직 과거만을 위해서 책을 읽었을까요?


그리고 공부란 평생하는 것입니다. 딱 학생만 공부하라는 법도 없죠.


요즘 학력주의 어떻습니까?


정말 심각하죠.


직업의 귀천을 만드거나 계급화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이런 사회에서 그런모습을 보고 배워온 청소년들이 과연 어떻게 살지


 현재 어떤지 보십시요.


요즘 젊은이들이 편한 직업만 찾는다고 한다는데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교육이 아무 목표 목적 없이 공부를 금전적 수단으로 비하시켜서 학생들을 교육시키고 그냥 먹고 살게끔 되어야 된다는 말도 안되는 목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 학생들은 그 말이 맞다. 조아라 하면서 주관도 없이 그냥 하라는 대로 합니다.


왜 먹고 살아야 하는지 삶의 의미는 가르쳐 주지 않고 말이죠.


3D나 제조업 이공계기피 현상도 다 같은 맥락이 아닐까요?


그리고 편한것만 찾게 하고 안주하도록 하는 교육에서 희망이 과연 있을까요?


저는 그런 환경에서 노벨상이나 기대하는 것 자체가 정말 우습다고 생각합니다.


 학교교육이나 가정교육이 편한것만 찾고 자본위주의  길로만 가도록 강요하고 부추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물론 그런 환경이 맞지 않는 학생 당사자한테는 가장 힘든 길이겠지만요.


즉 아이들을 나태하고 약하게 그리고 왜 살아야 하는지 그 이유도 모른체 살아가게 하는 현재 교육에 문제가 있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 교육방식은 수능으로 한사람을 평가하는 지나치게 조잡한 단순화로밖에는 보이지가 않습니다. 즉 수능 오직 이 목적을 위해서만 고안된 행정상의 조직적인 남용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요즘 교육은 결코 학생의 주관을 필요로 하고 있지 않습니다.  교육의 주체는 청소년인데 말입니다.


청소년들의 삶의 목적을 잘 잡아가도록 유도해 주는 것은 좋습니다. 그런데 미리 방향을 정해놓고 강요하는 것은 일종의 폭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지나친 단순화가 아니라 좀 더 학생들을 인격적으로 볼 수 있는 그런 교육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냥 어느정도 먹고 살아가는 삶은? 학력이나 성적순일지는 몰라도  성공은 결코 성적순이 아닙니다.  


성공은 자신이 원하는길이 거센 파도속에 있을지라도 뚫고서라도 쟁취하는 것입니다.


결코 안주하는게 아닙니다.


 


 


 


 


 


 



다크호수
2004-11-03 12:50:51
1510 번 읽음
  총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불타는목마 '04.11.3 1:02 PM 신고
    :-)*꼭 학교교육이나 가정의 탓만이라고하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청소년 그들 자신의 주관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교육을 탓하기 이전에 그 교육을 듣고있는 청소년의 자세가 어떠한가를 알고 싶군요. ↓댓글에댓글
  2. 2. 규니 '04.11.3 3:40 PM 신고
    :-)*뭐랄까...
    교육 정책은 청소년들의 마음까지 말라붙게 만들죠
    사실 대학을 나와도 취직이 잘 되지않는 이유중 하나가 목표 없이 공부하는
    사람들때문이죠
    왜 공부해야하는가.. 라는 목표 없이 그냥 남들도 다 하니까
    먹고 살아야 하니까 라는 식으로 ...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것
    자신이 미치도록 하고 싶은것
    그런걸 할수 있다면 실패를 해도 후회는 안한다고 합니다
    그런 사람은 어떠한 경우라도 다시 일어날수 있으니까요
    빌게이츠는 컴퓨터사업을 하고 싶어서 대학 교육을 때려쳤지요
    안철수씨도 의학에서 방향을 돌려 컴퓨터로 인생의 항로를 변경했지요
    물론 교육이 필요 없다거나 하는것은 아닙니다
    어릴때부터 목표를 가지지않으면 결국...
    시련이 다가올때마다 방향을 잃고 의욕도 잃고 삶의 목표도 잃게 되죠
    그래서 자살율이 높아지는면도 있습니다
    어찌되었건 꿈은 이루면 현실이 되는법

    뜻을 세우면 길이 보입니다 ↓댓글에댓글
  3. 3. 개미 '04.11.3 4:22 PM 신고
    :-)*전 학생입니다. ^^; 주위에선 성공하기위해 공부를 하라고 하죠..
    잘못된 거라는건 알지만 저에게 있어서 공부란 시험을 위한것일 뿐입니다.
    시험이 다 끝나자마자 머릿속에서 공부한게 싹 증발된다하더라도 하등 아까울 것 없을겁니다 --; ↓댓글에댓글
  4. 4. 개미 '04.11.3 4:25 PM 신고
    :-)*역시 잘못된거라는건 알지만 학생이 아닌 이상은 공부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자격증이라던가 취직 등을 위한 무슨 시험 대비라면 몰라...
    아마 전 졸업하고 나서 평생 자율적인 공부는 안할것 같네요.

    안된다는건 알지만~.
    이런 생각이 드는걸 어쩌겠어요.^^; ↓댓글에댓글
  5. 5. 섭이。 '04.11.3 6:45 PM 신고
    :-)*어쩌겠습니까. 지금 한국교육이 그런데요.
    자신에게 맞는 공부대신 무조건 주입식 교육이니... ↓댓글에댓글
  6. 6. 인샬라 '04.11.3 7:31 PM 신고
    :-)*하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아는사람은 행복한사람입니다.
    정말 좋아서 자기일 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
    먼저 그걸 파악해보세요. 사람들이 무슨일을 하면서 살아갈까 ?
    그런데 윗글에서 한가지 논란의 여지가 있는게 일=직업=돈 이게 땔레야
    땔수없는 관계이므로 잘 선택해야 한다는 겁니다.
    물론 취미=일=직업 이 관계가 되면 좋겠지만. ↓댓글에댓글
  7. 7. Smart '04.11.3 7:42 PM 신고
    :-)*돈벌어보면 공부란게 먼지 알게되지...여기 돈안버는 뇌없는 뇌사모들은 전혀 모르지 ..ㅋㅋㅋ ↓댓글에댓글
  8. 8. 박병철 '04.11.4 9:27 AM 신고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문제가 있으면 타인에게 전가하는 경향이 심하지요. 윗글 작성자는 교육의 문제를 다른곳에서 찾는거 같은데, 자신에게 있는것이 아닐까요?

    설령 문제가 타인에게 있다고 하더라도 그 문제를 둘러싼 환경은 변하기 어려운것입니다. 결국은 본인이 그 환경에서 문제를 최대한 빗겨가거나 그 환경에서 탈출을 해야 해결되는겁니다.

    지금 학교에서 교육을 하는 사람들도 주입식 교육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주입식 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주입식 교육을 할 수 밖에 없는겁니다. 사람은 잘 변하지 않습니다. 변하지 않는 사람에게 변하라고 하는건 그사람들 입장에서는 고문이지요.

    그러니 요즘 사람들이 해외로 유학을 가거나 보내는것이 아닐까요? 요즘엔 초등학생들도 해외로 유학을 보내는것이 일반적인 현상이더군요. 제가 생각해도 이나라에서 공부하는것보다는 차라리 해외로 눈돌리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대학교 이전의 교육은 깨우치기 하기 위해서 있는것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깨우친다면 본인이 스스로 하고 싶은 공부를 찾아서 하겠지요.

    세상현실은 대학교 졸업장은 없는것보다는 있는게 나은 경우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돈도 돈이지만 특히 우리나라 사회에서는 학벌이 없으면 타인을 깔보는 경향이 높기 때문에 학력을 키워야 하는게 현실입니다.

    저도 군대갔다와서 대학교 3학년때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생각나서 학교 때려치고 사업할려고 했는데, 당시에 제가 생각했던 아이디어가 6개월정도 지나니깐 신문에 서울대 다니던 어떤 사람이 회사를 만들어 성공했다는 기사가 나오더군요.

    당시에 사업하려던 저를 아버지가 말리셨는데, 아버지가 한말이 기억납니다. 무엇을 하려고 하는것은 좋은데 사회는 대학교 졸업장이 필요하다. 그러니 졸업만 하고 하고 싶은일을 해라. 기회는 항상 존재한다.

    사람들은 평생에 기회가 3번 온다고들 하지요. 저도 당시에는 기회가 그때뿐인줄 알고 있었는데 살고보니 그렇지 않더군요. 저의 경우에는 매년마다 한두번식의 기회가 꾸준히 찾아오더군요.

    어릴때부터 목표를 가지고 한다면 성공할 확률이 더 높겠지만, 살다보면 하고 싶은 일들이 자주 바뀌게 될겁니다. 저도 어렸을적에는 과학자 되겠다 하다가 한때는 컴퓨터 조립하는 컴퓨터 가게를 내겠다고 했고 그러다 다시 과학자가 되겠다고 하다가 컴퓨터 프로그램 공부해서 빌게이츠같은 소프트웨어 회사를 만들겠다고 생각하다가 통신업체를 다니겠다고 생각하다가 이런일을 하게 되었는데 돌이켜생각해보면 과학자는 못되었지만 컴퓨터도 팔아봤고 통신업체도 다녀봤고 소프트웨어도 개발해서 판매하고 있으니 하고싶다고 생각했던것들은 모두 다 해본거 같습니다.

    이렇게 변화무쌍한 세상에 인생의 항로를 정해놓고 갈 필요는 없는거 같습니다. 놀든 공부하든 단지 무엇가를 열심히만 하면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요? 게임을 하더라도 열심히 하면 무언가 남긴 하더군요.

    자격증인가 취직등을 위한 시험대비를 위해서 공부하는 사람은 가난하게 살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 분들은 안정적으로 꾸준히 살 수 있는 공무원 같은것을 준비하는것이 가장 나은 방법일겁니다.

    저는 누구나 정말 좋아서 일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답니다. 좋아서 일을 해야 회사를 다니든 자기일을 하든 성공할 수 있는것이구요. 그런데, 취미는 일은 될 수 없습니다. 취미가 일이 되면 다시 즐길 수 있는 취미를 찾아야 하거든요. 아니면 일에 중독되어 저처럼 살아가던가요. 일중독이 생각보다는 좋지 않습니다. 건강에도 안좋고 인간관계에도 안좋고, 특히 결혼한 사람들에게는 치명적으로 안좋죠.

    저는 요즘 독서를 취미로 하고 있습니다. 공부인지 취미인지 분간이 잘 안되지만 어쨋든 일이든 공부든 취미든 무엇을 하든 자기의 필요에 의해 자기가 좋아하는것을 찾아서 하는것이 본인에게도 즐겁고 결과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첫페이지에 그런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학교에서는 부자들이 알고있는것을 가르쳐주지 않는다. 유비처럼 경영하고 제갈량처럼 마케팅하라라는 책을 보면 처음에 독수리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백조가 된 미운오리삐리리 이야기 같은 내용인데... 한번 읽어보시면 도움될겁니다.

    세상은 누가 대신 살아주는게 아니라는 말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댓글에댓글
  9. 9. 날쌘거북이 '04.11.4 6:44 PM 신고
    :-P* 우리교육에서는 각과목을 왜 배우는지를 전혀 가르치지 않지여. 글고 각과목별로도 각단원마다 배우는 이유가 있는데도 마찬가지로 그런 거 무시하고 드립다 외우기만 하라고 강요합니다. 왜 배우는지 모르고 무조건 외우니 엄청난 비효율을 가져옵니다. 그런 공부는 10년을 해도 외운 거는 좀 있지만 전혀 지혜롭지 못한 남 눈이나 속이는 뇌물사범과 사기꾼이나 양산하고 있지여. ↓댓글에댓글
  10. 10. 다크호수 '04.11.6 10:38 PM 신고
    :-)*저는 공부보다 돈을 우선시 하는것을 비판하는 겁니다.환경탓만 하자는게 아니지요
    즉 꿈보다 돈이 아니라 돈보다 꿈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돈때문에 공부하는게 아니라 꿈때문에 공부하는것을 강조하고 싶은 것입니다.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요즘 아이들 운동도 못하고 말이죠. 학교에서 스포츠를 운동을 외면한체 공부만 시킨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꿈을위해 공부하는 것이고 스포츠와 운동을 하여 스트레스도 풀고 신체도 단련하고 하는 것이 진정한 공부인데 돈이나 대학을 위해서 건강이나 아이들이 받는 스트레스는 무시한체 공부만 시키는 것은 진정한 공부가 아니라는 애기입니다.
    하여튼 댓글 길게 썻다가 날아가 버려서 정말 다시 쓰기가 머하네요.ㅜ,ㅜ

    ㅎㅎ 하여튼 공부못해서 한이되는 사회가 아니라 진정 공부하고싶은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옛날부터 동서양 막론하고 공부의 기초는 독서죠. 공부란 한자어로 중국에서는 책을 읽는다라는 의미로 아직도 쓰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체 단련도 공부의 일종이라고 합니다.

    책 잘읽는 운동잘하는 학생들이 공부 잘한다는게 빈말이 아니죠.
    그럼 이만 줄일게요,.하여튼 댓글 길게 썻다가 날아가 버려서 정말 다시 쓰기가 머하네요.ㅜ,ㅜ (2004-11-06 22:36:18) ↓댓글에댓글
  11. 11. 이태희 '04.11.25 11:21 AM 신고
    :-)*=ㅅ=지금의 소위 재벌들은 거의 학력이 대학교 이상인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이것은 사람은 공부 만이 인생의 전부란걸 보여주지만......
    사람들은 그걸 외면하고
    아이들에게 공부만 시키죠
    좋은 대학을 들어가야 취직이 잘되고 췾기이 되야 안정된 삶을 살수 있단다.
    그러나 지금의 현실을 보며 그것은 틀렸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돈을 벌려면 좋은 대학을 가야한다.
    이것이 바뀐지는 오래됐죠
    사람들이 이변화를 거부하는 것이 문제이지만....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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