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일부 주에서는 원숭이가 힌두신의 하나인 ‘하누만’의 상징으로 여겨져
영물로 대접해 주고 있다.
그런데, 요즘 인도 동북부 아샘주에 있는 카마크야 힌두교 사원 등지에서
300명이 넘는 어린이들이 원숭이들에게 구타당하는 사건이 계속 일어나고
있다고 호주 헤럴드 선이 3일 보도했다.
원숭이들은 나무 뒤에 몰래 숨어있다가 사원을 찾은 어린이들이나 길을 가던
어린이들을 급습해서 구타 및 상처를 입히고 아이들 흘리는 피를 핥아 먹는등
피해가 점점 늘고 있다는 것이다.
그 동안 이 같은 방식으로 사람을 공격한 일은 없었다는 게 사원측 설명인데,
사원 주변엔 2000여 마리의 원숭이들이 살고 있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고,,
소를 우상화하고 원숭이까지 받들어 모시는 그곳은 사람대접은 차선인가?
비씨파크 주식회사, 대표이사 : 박병철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박병철
사업자등록번호 : 114-86-19888 |
본사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73길, 42, 1307호
전자우편 : master@bcpark.net |
(전화전 이용문의 게시판 필수)
전화: 02-534-982구(09:00~18:00) |
팩스: 02-535-155구 |
긴급: 010-9774-988삼
ㆍ저작권안내 : 비씨파크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에 보호를 받습니다. 단, 회원들이 작성한 게시물의 권리는 해당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비씨파크에 게재된 게시물은 비씨파크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타인의 저작물을 무단으로 게시, 판매, 대여 또는 상업적 이용시 손해배상의 책임과 처벌을 받을 수 있으며, 이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ㆍ쇼핑몰안내 : 비씨파크는 통신판매중개자로서 상품 주문, 배송 및 환불의 의무와 책임은 각 판매 업체에 있습니다.
Copyright ⓒ 2000-2025 BCPARK Inc.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