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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흡연실 ?

  총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대한민국맨 '04.11.5 12:58 AM 신고
    :-)*ㅡㅡ.. 내가고딩때는.. 학생부선생님이..교복으로 갈아입고..애들담배구석에서 피는거 비디오로 찍더라.ㅡㅡ;;
    정말 감탄사연발.ㅡㅡ;;
    바로다음날 교내에 전부 방영... 얼굴찍힌자..모두튀어오라던방송맨트..
    ㅋㅋㅋㅋ 기억에 남는군... ↓댓글에댓글
  2. 2. presto '04.11.5 3:26 AM 신고
    :-)*어휴 저 미래가 어두운 자식들... ↓댓글에댓글
  3. 3. mrpardon '04.11.5 9:32 AM 신고
    :-)*저렇게 머리가 굵어지도록 말이죠.. 아직까지도 담배피면 뭐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지. 철딱서니 없군요. 정말.. 그러면서 스스로는 다 컸다고 말이죠..^^ㅋㅋ 정말로 성숙을 얘기하고 싶다면 자기억제 능력을 어느 정도 갖추어야 하지 않나 싶네요. "담배는 마약(중독성 약물)입니다.." *^^* ↓댓글에댓글
  4. 4. 똘똘이 '04.11.5 11:48 AM 신고
    :-)*허허... 피면 있어보인다는 의식이라는게.. 원래 그만한 또래엔 다 있습니다. 후까시?같은거죠.. ㅡ.ㅡ; 죄송 비속어를 써서..

    그리고... 저도 그런 생각이었던 시절이 있었지요..ㅋㅋ^^;

    사진에 나온 청소년들한테는 절제할줄 아는 것이 진정한 멋 이라는 것도 알려줘야 할듯 하네요.

    진짜 멋은 그런게 아니란다.. 아그들아... ↓댓글에댓글
  5. 5. 김정훈 '04.11.5 3:55 PM 신고
    :-)*얼마전 초딩때 친구를 밤에 골목가다 만났는데...
    담배물고서 오더군요,,
    초딩때 진짜 착했었는데.....
    친구한테 마지막 말로 끈으라는 말은했지만,,,
    이런거 보는 친구도 마음이 아픕니다. ↓댓글에댓글
  6. 6. 신끼들린참새 '04.11.6 1:00 AM 신고
    :-)*도대체 왜 피우는건지ㅡㅡ;;전 정말 담배 피우는 것은 이해가 안됨...
    술 마시는 것은 그래도 어느정도 이해가..;;그렇다고 술 마시는 건 아님.ㅋㅋ ↓댓글에댓글
  7. 7. 말대가리 '04.11.6 12:57 PM 신고
    :-)*고딩때 시내에서 친구가 담배물고 있길래

    물었죠 " 야 왜 담배피냐?"

    그 친구왈 "강해 보이기 위해서 " ㅡ.ㅡ;;

    다 착각때문에 담배를 피지 않을가요?

    애기들도 울면 다 해준다라는 착각에 산다던뎅 ;;; ↓댓글에댓글
  8. 8. 흑룡 '04.11.6 4:30 PM 신고
    :-)*요즘은 담배 피는거 냅두나 보죠?
    십수년이 지나니 격세지감일세 ↓댓글에댓글
  9. 9. 중고 '04.11.6 10:23 PM 신고
    :-)*아마도 아이들은 담배를 피면 어른이라는 생각이 잠재되있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걸보고 피우지 말라는 어른들은 그 담배를 끊지 못합니다. ↓댓글에댓글
  10. 10. 조충근 '04.11.6 11:39 PM 신고
    :-)*저도 담배는 피지만,웬지 학생때 피우면 불량해 보이더라구요.
    전 학교다닐때는 피우지 않았습니다..사회 나와서 힘들어서
    술먹다가 궁합이 잘 맞아서 배우게 됐지만요..
    지금은 후회 하고 있습니다...담배 정말 끊기 힘들어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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