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 "대통령 무대응은 야당무시하는 것" | ||
| [노컷뉴스 2004-11-05 16:56] | ||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노무현 대통령이 이해찬 총리 파면요구에 대해 아무 입장을 밝히지 않은데 대해 "야당을 무시하고 국정의 파트너로 인정하지 않는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박 대표는 5일 오후 국회에서 가진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대통령의 태도는 민주주의의 기본인 대의정치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박 대표는 "대통령이 이같은 모습을 보이면 행정부도 국회를 우습게 알게 될 것"이라며 "이렇게 되면 국회의 상임위 활동이며 국정감사가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고 반문해 국회파행이 당분간 계속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CBS정치부 이재기기자 |
골때리는 일이 아닐수 엄씀니다 한나라당의 원내 교섭단체들은 모여서 우떡해든 노대통령이랑 우리당 끌어내고 한나라당 다시 집권 잡아야해 이런거 연구하는지..참 진짜 생각지도 못한..노무현 대통령 끌어들이기 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경제 땜에 국민들에게 눈치 받으시느랴 이리저리 고생중이신데.. 국회의원은 엄연히 대통령과 상광이 없고 국민들과 상관이 있는 국민 대표 잖습니까.. 대통령이 국무총리 잘못했다고 나서서 일해결하려 드는것이 더 웃긴일 아니오? 야당 무시는 개뿔이.. 어유 그런거 연구할시간에 지발 경제를 생각해요 이 한나라당 과두 분들아..!! 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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