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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난...가끔 어느 상황이건 전화상담을 하고 끊을쯤...꼭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점심 맛있게 드세요 늦은시간에 수고 많으시네요 많이 시달리시죠 등등...

기분나쁜일이 있어도 그사람들한테 화 안낸다...

그러다가 저쪽에서 본인의 업무를 망각한채 아다르고 어다르게 나오면 버전이 바뀐다 사악 버전으로 ㅡ_ㅡ;;;예전에 휴대용 메모리 샀을때도 본사에 전화걸었드만 내내..아 그건요 다시 저희한테 택배로 보내셔야 하고요바로 바뀐다....

죄송합니다 물건 새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됐구요 담부턴 입장바꿔서 소비자 생각해서 상담하세요...

특히 아이템베이라는곳을 가끔 이용했는데...거기는 뒤진다...돈문제가 걸려있고 나름대로 피곤한 업무에 쩌들은 사람들이라 상당히 상담을 못한다....모 나름대로 잘해줄라고 이야기도 하곤 하는데..고자세로 나오면 뒤진다....

그런데 역지사지란 말을 처음 배운것은 내 친한 여자 후배가 에스케이 텔레콤에 상담원으로 알바했던 이야기를 듣고 였고...역지사지란 말을 실감했던것은 내가 8갸월여정도 전공과와 관련있는 곳에서 근무를 했었고..내가 아르바이트 한곳만 해도..편의점은 바이더웨이 패밀리 마트 세븐 일레븐 미니스톱..패스트 푸드점은 케이에프시 버거킹 맥도날드 롯데리아 등에서 일하고, 각종 노가다에 전기공사에 선인상가에 등등등...

인간의 편협한 생각은 자신이 소비자고 상대편이 판매자일때 상당히 크게 생긴다...

반대로 생각해 보아라..자신의 부모님이 일하고 게신 지역 혹은 자신의 부인이 남편이 일하고 있는지역 그 어느지역에선가 분명이 일하는 범주에서는 이 일의 해결 범주에서는 맞는 말인데 아니라고 가끔 씩 우기는

그래서 입장 곤란해져서 짜증나고 괜히 스트레스 쌓이는....내가 지금 상대하고 있는사람이 바로 내 가족이었다는..내 친구였다는 그리고 내가 일하는 사무실에서 나에게 누군가 내 일을 가지고 왈가 왈부 하고 소리지르더라는....

만약에....내가 너라면 너가 나라면...서울사는 사람들은 지금도 어느 한쪽에서 서로를 잃어버린채 욕하고 헐뜯고 있다...이 바쁜 도심의 숲속에서..고함 지르며..

 



달려봐봐봐
2004-11-05 19:12:20
567 번 읽음
  총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규니 '04.11.5 9:40 PM 신고
    :-)*그래서 서비스 업이랑 영업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지요 ↓댓글에댓글
  2. 2. 박병철 '04.11.5 9:51 PM 신고
    :-)*그래서 아는사람이 더 무섭다는 말을 하지요 ↓댓글에댓글
  3. 3. 달려봐봐봐 '04.11.5 11:03 PM 신고
  4. 4. 계백장군 '04.11.5 11:48 PM 신고
    :-)*득도를 하셔야 한답니다 ^^ ↓댓글에댓글
  5. 5. S.E.S. '04.11.6 6:26 PM 신고
    :-)*힘들 세상 어려운 세상이 아닌 점점 모두 사람이 서로 알고 생각하는 세상이 됩시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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