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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오의 고급형 미니파워, Oseeo 330w

 

큐마트의 야심찬 미니파워, 오시오(Oseeo) 330W 미니파워


작 성 자 : 곰 돌 이 

     





이 필드테스트는 큐마트와 컴퓨존에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이젠 미니파워도 고성능의 시스템에 맞춰 고용량을 추구하게 되었다. 이러한 때에 발맞춰 기존의 300w 미니파워에서 한 발 더 나아가 330w급의 미니파워가 출시되었다. 바로 큐마트의 오시오(Oseeo) 330w 미니파워가 그 제품이다. 그럼 이 제품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자.


 

 

 

1

 

 

 

   슬림(형) 케이스가 많은 유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공간을 절약함과 동시에 그에 못지 않은 성능에 대한 욕구가 생겼다. 지금은 인텔이나 AMD의 고클럭의 CPU를 비롯하여, 고성능의 그래픽 카드(특히 외부 전원까지 연결해야 하는~), 고용량의 램, 하드디스크, ODD 등의 장비들은 거의 필수적인 선택사항처럼 되었다.

 

   물론, 이의 안정적인 작동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필요한 것이 바로 안정적인 전원 공급이다. 슬림(형) 케이스는 일반 미들타워 케이스에 장착하는 파워가 아닌 그 규격이 더 작은 파워가 장착되어 고용량의 제품은 보기가 힘들었으며, 그만큼 고가의 제품이었다. 이러한 시장에 새로운 도전자가 나왔으니, 저렴하지만 강력한 330w라는 고용량을 가진 제품을 큐마트에서 출시하였다.

 

   그것이 바로 오시오(Oseeo) 330w 미니파워이다. 그럼 어떠한 외형과 특징, 그리고 성능을 가졌는지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겠다.

 

 

   먼저 E·SSen 350w 파워의 기본적인 스펙을 짚고 넘어가 보자.

 

제  품  명

 오시오(Oseeo) 330w 미니 파워

AC INPUT

  110/ 220V

규       격

 ATX

쿨  링  팬

 60mm 팬 x 2 탑재

출       력

 330W 정격

SATA 지원 여부

  SATA용 전원 케이블 x 1 기본 지원

제품의 특징

  - 전/후면 60mm 듀얼팬 적용

  - Intel 펜티엄4지원 ATX 2.03 규격 승인

  - 메인 전원선 튜브 적용

  - 500mm의 넉넉한 케이블 길이

  - 각종 국제 안전 인증 획득 (고압 테스트 통과)

  - 과전압, 과전류 방지회로 적용 

제조/ 유통사

    

 

 

   안정성을 고려한 각종 국제 안전 인증과 고압 테스트 통과 및 과전압/전류 방지회로까지 채택하고 있어서 믿음이 가며, 인텔의 ATX 2.03 규격까지 승인받은 제품이라 최신 메인보드에도 문제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메인 전원 케이블은 튜브를 적용하여 정리가 용이하며, 500mm의 넉넉한 길이로 장치의 연결에도 문제없으며, 전/후면 60mm 듀얼팬을 채용하여 내부의 발열에 대한 효과적인 통풍이 가능하도록 설계하였다. 무엇보다도 정격 330w의 출력은 무엇보다도 믿음직하다.

 

   그럼 다음장에서 본격적으로 제품의 외형부터 내부, 실제 성능 테스트까지 차례대로 실시하여 보도록 하겠다.

 

 

 

 

 

 

2

 

 

 

   그럼 우선 우리가 실제 구매시에 만나게 될 박스의 외형과 특징을 살펴 보자.

 

 

   전체적으로 하늘색톤에 파워를 알리는 파워 서플라이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온다.

 

 

 

   상단 중앙에는 오시오(Oseeo)라는 문구와 우측에 금장 로고가 눈에 띈다.

 

 

   오시오의 로고는 독특한 문양으로 도안되어 있고, 혹시나 영문에 낯설은 유저를 위해서 오시오라고 한글로도 명시해 두고 있다. ^^;

 

   이 제품의 큰 특징중의 하나인 듀얼팬을 채용한 것과 무소음 작동을 강조하고 있다. 물론, 이 점은 실제 테스트에서 확실히 알 수 있으니 뒤에서 다시 언급하도록 하겠다.

 

 

   그럼 측면도 같이 살펴 보자.

 

 

   역시 저소음 듀얼팬 채용을 알리는 금장 로고가 보이고, 하단에는 제조사의 홈페이지 주소가 명시되어 있다.

 

 

   앞에서 언급하였듯이 각종 국제 안전 인증 마크들이 표시되어 있어서 믿고 사용이 가능하며, 홈페이지 주소는 www.OseeO.co.kr이나 www.yesQ.co.kr로 접속이 가능하다.

 

 

 

   측면에는 좌측에 용량을 파악할 수 있도록 330w에 체크 표시가 되어 있으며, 제품의 P/N(Product Number)가 적힌 바코드 스티커가 우측에 위치하고 있다.

 

   하단에는 제품의 특징을 알리는 문구가 적혀 있다.

 

 

   이미 앞의 스펙에서 언급하였지만, 하나씩 다시 적어 보면,

 

- 안정적인 전원 공급

- Intel Pentium4 지원 ATX 2.03 규격 승인 제품

- Cable Tube 사용 (전원 연결 케이블만)

- 전저파 방지 해외 규격 인증 획득

- 500mm의 최장 케이블

- 각종 국제 안전 인증 획득

- 고압 Test 통과(15KV Hi-POT Test Pass)

- 과전압, 과전류 방지 회로 채택

 

   이상과 같은 특징이 언급되어 있다. 이만큼 파워의 안정성에 자신이 있다는 표현인 만큼 믿음이 간다.

 

   박스에는 파워의 세부적인 출력에 대한 언급이 없는데, 이는 파워의 측면에 부착된 스티커를 통해서 파악할 수 있으니 문제는 되지 않겠지만, 기왕이면 외부에도 표시가 되었으면 좋았으리라 판단된다. 여하튼, 다음으로는 직접 박스를 개봉하여 내부의 내용물을 살펴 보도록 하겠다.

 

 

 

   내부에는 비닐로 덮힌 파워와 외부 전원 연결 케이블이 눈에 들어 온다. 일명, 뽁뽁이라는 충격 방지용 비닐이나, 아니면 좀 더 안전하게 담겨져 있었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내용물은 상당히 간촐하다. 파워 서플라이와 외부 전원 연결 케이블 달랑 2가지가 다이다. 보통 케이스에 파워를 고정할 수 있도록 나사를 제공해 주는 타 제품에 비해 신경을 좀 덜 쓴 느낌이 든다. 330w급이면 미니파워에서는 최상급이라 나사와 케이블 정리용 타이 등을 함께 제공해 주었다면 좀 더 고급스러운 느낌을 줄 수 있을텐데 아쉬운 부분이다. 또한, 제조사 및 제품의 기본적인 스펙과 품질 보증서 역할을 하는 제품 설명서도 포함되었으면 좋았을 것이다.

 

 

   그럼 이젠 가장 중요한 파워를 살펴 보자.

 

 

   전형적인 미니파워의 형태를 취하고 있다. 좀 더 각 부분을 자세히 보자.

 

 

 

   총 4개의 나사로 파워의 덮개가 고정되어 있음을 알 수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제조일자(2004년 9월로 체크되어 있음)와 QC Pass를 알리는 스티커 안쪽에 위치해 있어서 개봉시에는 A/S를 받을 수 없으니 왠만하면 개봉하는 일은 없어야겠다.

 

 

   파워의 후면쪽의 외형이다.

 

 

   기본으로 장착된 60mm팬에는 팬그릴이 장착되어 있어서, 소음을 최소화하면서 통풍효과를 극대화하도록 되어 있으며, 110/ 220v 전환 스위치와 함께 전원 On/Off 스위치도 마련되어 있어서 미사용시에는 쉽게 전원 차단이 가능하다.

 

 

 

   우측면에는 제품의 시리얼 넘버가 부착되어 있으니 정식 A/S에서 불이익을 당할 일은 없겠다.

 

 

 

   파워의 제품명과 각종 스펙이 담겨져 있는 좌측면 외형이다. 특히 이 스펙이 적혀있는 스티커가 이음새 부분에 위치해 있어서 분해시에는 A/S를 받을 수 없음을 명심하자.

 

   명시된 스펙을 자세히 살펴 보면,

 

 

   모델명은 Oseeo 330w라고 되어 있고, 115~230V/8~4A, 50~60Hz의 AC 입력, 330w DC 출력값을 가지며, ATX 2.03을 지원함을 명시하고 있다. 그럼 출력값을 확인해 보자.

 

+3.3V +5V +12V -5V -12V +5Vsb
18A 25A 18A 0.5A 0.5A 2A
+3.3v & + 5v & +12v  컴바인드 출력
330w Max

 

   330w 정격 출력을 가진 제품인 만큼 출력값이 기존의 미니파워들과는 급수를 달리한다. 특히, +12V의 출력값이 18A로 왠만한 일반 파워의 350w급 제품과 같거나 더 낫다. 최근에는 +3.3V와 +5V의 컴바인드 출력에 대한 중요성이 많이 퇴색하였는지 명시해 두고 있지 않은데, 여하튼 높은 +12V의 출력값은 무지 든든한 느낌을 준다. ^^;

 

 

 

   각종 케이블이 나오는 정면쪽에는 역시 팬그릴이 장착된 60mm팬이 위치해 있다. 이곳을 통해서 케이스 내부의 더운 공기를 빨아들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겠다.

 

 

   고압전류 테스트 통과, 자동 검사 장비 통과 스티커와 펜티엄4 지원을 알리는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으며, 각종 케이블이 나오는 부분은 아쉽게도 그냥 철판과 맞대어져 있는데, 기왕이면 마모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연질의 플라스틱캡을 씌워두었으면 좋았으리라 생각된다.

 

 

   그럼, 각 종 케이블의 외형을 보자.

 

 

   케이블의 수를 정리해 보면,

 

구  분

20핀 ATX
전원커넥터

6핀 AUX
보조전원

커넥터

4핀 12V
전원커넥터

Small 4핀
커넥터

SATA용

전원 커넥터

펜4용 4핀
커넥터

갯  수

1

1

6

1

1

1

 

   +12V의 4핀 커넥터가 모두 6개를 제공하여 넉넉한 사용이 가능하다. 게다가 SATA용 전원 커넥터도 기본으로 1개 제공해 주고 있다. 추가로 SATA HDD를 사용하고자 한다면, 별도의 변환 커넥터를 구매해야 하는 부담이 있는데, 차라리 Y자형 변환 커넥터를 제공해 주어 기본으로 2개의 SATA HDD를 사용할 수 있게 한 것이 더 좋았으리라 판단된다. 이러한 문제는 특히 SATA용 전원 커넥터부가 다소 약한 편이라서 약간의 충격으로도 연결 부위가 파손되는 경험이 있는 유저들은 알 것이다. 만약 파손시에는 파워 전체를 A/S 받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 반면, 별도의 변환 커넥터 형태로 제공한다면 이 커넥터만 교환받으면 되니 비용 절감 효과도 클 것이라 예상된다.

 

 

   지금까지 외형적인 면들을 주로 살펴 보았다. 그럼 다음 장에서는 파워의 내부를 살펴 보고, 다양한 특징들을 언급하여 보도록 하겠다.

 

 

 

 

 

 

3

 

 

 

   이젠 이 제품의 내부는 얼마나 알차게 구성되어 있는지 살펴 볼 시간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당연히 A/S를 무시하고, 과감히 덮개를 개봉해 보도록 하자. ^^;

 

 

   상단의 4개의 나사를 제거하고, ㄷ자 덮개를 제거한 후의 내부 모습이다. 커다란 2개의 검정색 방열판을 비롯하여 상당히 많은 부품들이 빼곡히 구성되어 있다. 외부로 출력되는 전원 케이블의 정리를 위해서 케이블 타이를 이용하여 최대한 정리해 두었는데, 앞에서도 언급하였지만, 케이스의 커버와 맞닿는 부분이 그대로 노출되어 마소로 인하여 케이블의 손상에 대한 염려가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언급하고 싶다.

 

  그럼, 각 부분을 좀 더 자세히 살펴 보자.

 

 

   먼저 각종 부품들이 납땜되어 있는 메인 기판은 외부의 철제 케이스와의 쇼트를 방지하기 위해서 보시는 바와 같이 반투명 플라스틱 재질의 필름이 사이에 끼워져 있다. 세심한 면을 볼 수 있다.

 

 

 

   외부의 AC 전압이 들어오는 연결 부위에는 그냥 납땜이 노출되어 있는데, 기왕이면 수축튜브를 이용하여 안전하게 마감처리하지 않은 것이 옥에 티다. 하지만, 파워 내의 전류가 케이스를 타고 흐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접지 단자가 고정되어 있는 것은 좋은 점으로 부각된다.

 

 

 

   가운데 보이는 노란 박스가 바로 외부의 AC 전압이 가장 먼저 거치는 EMI 필터부이다. 이 부분은 외부의 전기가 가장 먼저 걸러지는 부분으로 이 곳을 거쳐서 정류 콘덴서 - 트랜스포머 - 출력 필터를 거쳐서 내부의 기기들에게 전류가 공급되게 된다. 좌측에는 퓨즈가 연결되어 있음을 알 수 있는데, 장탈착이 가능하도록 하여, 내부에 과전류가 흐를 경우 일차적으로 퓨즈를 통해 차단이 가능하여 내부의 장치들이 손상되는 것을 방지하도록 하고 있다.

 

   필터부는 외부의 교류전류를 직류전류로 바뀌었을때 중간에 발생하는 리플(Ripple:전류의 불규칙적인 떨림현상)을 0에 가깝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 부분은 하나의 트랜스포머와 2개의 정류 콘덴서로 구성되어져 있다.

 

   앞쪽에는 퓨즈가 세로로 세워져 설치되어 있는데, 과전류시 부품의 파손을 방지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어서 장점이 될 수 있는데, 교체가 다소 어렵게 세로로 세워진 것은 아쉽다.

 

 

 

   2개의 정류 콘덴서의 외형이다. 200V 680uF의 용량을 가진 제품으로 일반 미들타워에 장착되는 파워의 경우 300~350w 급에서 많이 사용되는 용량으로 충분한 용량을 제공해 준다고 볼 수 있다.

 

 

 

   정류부를 거친 전원은 DC-DC 스위칭 변환부를 거쳐서 +3.3V, +5V, +12V의 직류 전압으로 출력이 이루어지게 된다. 이 스위칭 변환부의 스위칭 TR을 경우에는 높은 발열을 자랑하기에 커다란 방열판을 통하여 열에 대한 문제를 해소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또한, 스위칭 변환부에는 3개의 스위칭 트랜스가 존재하는데, 2개의 커다란 방열판 사이에 위치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양옆에 위치한 방열판이 다소 핀의 높이도 낮고, 굴곡이 적어 보여서 방열면적에서의 이점은 얻기 힘들어 보인다. 역시 수정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방열판에 보면 온도센서(녹색의 원형으로 생긴 부분)가 장착된 회로가 고정되어 있는데, 여기에는 전후면 60mm팬의 전원 단자가 연결되어 있어서, 이 회로에서 온도를 감지하여 팬의 회전속도를 조절하도록 하고 있다. 본인은 보통 편법으로 팬의 소음을 최소화하고자 하는 생각으로 이 온도센서를 공중부양시켜 놓고 사용하기도 하는데, 혹시나 소음에 민감하다 생각하시는 분은 한번 도전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

 

 

 

   위의 센서회로와 연결되어 있는 2핀 60mm 팬이다. 그럼 스펙은?

 

 

   전후면 모두 JDDA사의 SDF6015S 모델명을 가진 0.15A의 풍량을 가진 제품으로 사용하고 있다. 보통 듀얼팬을 사용한 제품의 경우 전면 흡입팬은 다소 낮은 풍량을, 후면 배출팬은 다소 높은 풍량의 제품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는데 실제 통풍 효과에서는 별 차이가 없으리라 판단된다. 여하튼, 동일한 팬인만큼 소음도 거의 동일하리라 예상된다.

 

 

   지금까지 내부까지 자세히 살펴 보았는데, 그럼 이젠 출력 테스트에 임하여 보도록 하자.

 

 

 

 

 

 

4

 

 

 

   그럼 우선적으로 이번 테스트에 사용된 부품들이다.

 

사용된 부품들의 사양
CPU AMD Athlon XP 1800+
M/B Asrock K7S8XE Slim
RAM 하이닉스 PC-2700 256 * 2
VGA ATi Radeon 8500
HDD

웨스턴디지털 WD800JB(7200rpm, 8mb)

ODD

Liteon 48X Combo

 

 

 

 (1) 실제 테스트 환경...

 

   테스트는 AMD Athlon XP 1800+를 이용하여, 기본전압인 1.5V 하에서의 전압의 변동폭과 M-ATX 보드가 지원해 주던 클럭값(FSB 185)까지 끌어 올려서 2.2Ghz로 오버한 상태에서의 전압 변동폭을 통하여 안정적인 전원의 공급이 가능한 지 여부를 중점적으로 테스트해 보았다. 물론, 소음 및 발열은 정확한 장비가 없었던 만큼 개인적인 청력과 촉감을 최대한 발휘하였음을 미리 밝혀둔다.

 

 

   테스트에 사용되어진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 Prime95(ver. 23.7.1) : CPU의 Full-loading 상태를 가정하기 위해서 사용한 프로그램으로, CPU 오버클러킹 안정성 테스트에서 많은 유저분들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으로도 유명하다.

 

 ▶ MBM 5.3.6.0 : MotherBoard Monitor라는 프로그램으로, CPU의 클럭, 팬의 회전속도, CPU Core 전압, 각종 파워의 출력 전압 등의 자세한 부분들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메인보드 제조사들의 거의 모든 제품을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다.

 

 

 

 (2) 파워의 출력 테스트

 

 ① 1800+(FSB 133 x 11.5) 디폴트 상태

 

   먼저, CPU의 정확한 정보를 확인해 보자.

 

 

   보시는 바와 같이 써러브레드 신코어로 1.5v에 1800+(1.53Ghz)로 작동중임을 확인할 수 있다.

 

 

 

   바이오스 상의 Hardware Monitor 항목에서 확인한 전압 상태이다.

 

   CPU Core 전압이 약간 낮게 인가되고 있는 것은 메인보드의 특성일 수도 있으니 무시하고, 다소 의외로 +12V의 전압이 상당히 낮게 들어가는 것을 볼 수 있다. 메인보드와의 궁합 문제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타 테스터들의 결과에서는 +12V가 넘는 결과치를 보여 주어서였다. 아무래도 궁합에서 오는 문제가 아닐까 의구심을 가져 본다. +3.3/ +5V의 전압은 별 무리없는 결과를 보여 주고 있다.

 

 

   그럼 윈도우 상에서의 결과도 확인하여 보자.

 

IDLE 상태

Full-Loading 상태

MBM의 전압 High/ Low 측정치

 

구   분 Core 전압 +3.3V +5V +12V

변동폭

1.47~1.50V 3.34~3.41V 4.95~5.03V 11.49~11.73V
오 차(%) - 2 ~ 0 % + 1.2 ~ 3.3 % - 1 ~ + 0.6 % - 4.3 ~ 2.3 %

 

   MBM에서 테스트 결과에서는 Core 전압은 별 문제가 없이 양호한 결과를 보여 주었지만, +12V의 전압이 이전의 바이오스에서와 동일한 낮은 값과 함께 상당한 편차를 보여 주었다. 이 문제는 아무래도 보드와의 궁합에서 기인하지 않나 생각하는데 하지만 불안한 느낌은 지울 수 없다.

 

 

   그럼 SpeedFan에서의 전압 변동폭도 살펴 보자.

 

 CPU Core 전압 변동

+3.3V 전압 변동

+5V 전압 변동

+12V 전압 변동

 

   MBM에서의 테스트와 별반 다르지 않는데, 여전히 +12V 전압의 강하가 심하다. 기본적으로 11.55~11.68V 정도를 왔다갔다는 모습을 보여 주었는데, 좀 더 높은 전압이 아쉬운 부분이다. 차후에 타 미니 보드에서도 이러한 결과가 나오는지 테스트해 보고 싶은데, 타 테스터의 결과를 참고하시기 바란다.

 

 

 ② 2.2Ghz(FSB 185 x 12) 오버클러킹

 

   역시 CPU의 정확한 정보를 확인해 보자.

 

 

   사용한 하이닉스 PC-2700 메모리가 별로 수율이 좋지 못해서 FSB 185 이상에서는 정상적인 작동이 되지 않았다. 그래서, 할 수 없이 FSB 185에 12배수로 2.2Ghz로 오버한 상태에서 테스트해야만 하였다. Core 전압은 약 1.65V 정도가 인가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바이오스 상의 Hardware Monitor 항목에서 확인한 전압 상태이다.

 

   CPU Core 전압은 약간 더 들어가며, 이전과 동일하게 +3.3V와 +5V는 상당히 정확하게 인가되는 반면, +12V는 더 낮은 전압을 보여 주고 있다. 오버에 대한 여파로 더 높은 출력의 사용으로 인하여 전압 강하가 발생한 것으로 사려되는데, 여하튼 뒤의 테스트에서도 별달리 차이를 보여 주지는 못하였다.

 

 

   그럼 윈도우 상에서의 결과도 확인하여 보자.

 

IDLE 상태

Full-Loading 상태

MBM의 전압 High/ Low 측정치

 

구   분 Core 전압 +3.3V +5V +12V

변동폭

1.63~1.68V 3.33~3.39V 4.92~5.05V 11.37~11.61V
오 차(%) - 1.2 ~ + 1.8 % + 0.9 ~ 2.7 % - 1.6 ~ + 1 % - 5.3 ~ 3.3 %

 

   Core전압이 2%내외에서 유지되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12V의 값이 너무 낮아서 아쉽다. 이전보다 더 낮은 느낌이라서 걱정부터 되는데, 실제 2시간 정도의 Prime 테스트에서도 안정적인 오버가 가능했기 때문에 별 문제가 없었다. 실제 사용에는 지장이 없었지만, 여전히 걱정은 되지만 특정 보드와의 특성으로 기인한 것으로 생각된다.

 

 

   그럼 SpeedFan에서의 전압 변동폭도 살펴 보자.

 

 CPU Core 전압 변동

+3.3V 전압 변동

+5V 전압 변동

+12V 전압 변동

 

   다소 전압의 출렁임이 있지만, Core나 +3.3, +5V는 그런대로 좋은 출력값을 보여주지만, 아쉽게도 +12V의 낮은 전압대의 출렁임이 역시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다. +11.4V 이하로 내려가기까지 하는 점은 아무래도 본인의 테스트 시스템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된다.

 

 

 (3) 파워의 소음과 발열

 

   일단, 60mm 팬을 듀얼로 장착한 만큼 소음에 대해서 상당히 많은 걱정을 하시리라 생각된다. 본인도 이전에 X사의 300w 미니파워(60mm 듀얼팬 장착)를 사용했을 경우 상당한 소음으로 인하여 A/S 교체까지 받았지만, 그렇게 개선된 시스템 사용 환경을 얻을 수 없었다. 하지만, 이번에 테스트한 오시오 제품은 이전의 X사 제품에 비해 소음이 대폭 감소된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듀얼팬이다 보니 단일팬의 제품에 비해서는 약간의 소음의 상승은 있겠지만, 파워 내부의 발열 및 케이스 내부의 2차적인 통풍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는 만족스러웠다. 또한, 앞에서 언급하였던 온도 센서 공중 부양을 통하여 개조한 상태에서는 팬에 가까이 귀를 가져가서 확인하였을 때만 소음을 느낄 수 있었지 케이스 내에 장착한 상태에서는 별다른 소음을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정숙한 면을 보여 주었다.

 

   발열에서도 듀얼팬이다 보니 측면 케이스에서는 아주 미지근한 느낌을 가졌다. 이 정도면 30도를 넘지 않는 듯한 내부 발열을 예상할 수 있으며, 듀얼팬이 가지는 통풍 효과를 충분히 기대할 수 있으리라는 판단이 들었다.

 

 

   이상과 같이 테스트를 진행하였다. 그럼 다음장에서는 마지막으로 해당 제품의 장단점을 요약해 보고 최종적인 평가를 내려 보도록 하겠다. 

 

 

 

 

 

 

5

 

 

 

   이젠 마지막으로 큐마트 오시오 330w 미니파워에 대한 테스트를 정리해 보도록 하겠다.

 

   현재까지 출시된 미니파워 중에서 최고의 출력을 자랑하는 미니파워인 만큼 상당한 기대감을 가지고 테스트에 임하였다. 기존의 300w 이하급의 파워와는 다른 성능을 체감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미니파워라는 한계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Core나 +3.3V, +5V의 전압은 상당히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 주어서 실제 오버 클러킹 테스트에서도 별 무리없이 장시간의 테스트가 가능했으며 좋은 오버 클러킹 성능을 얻을 수 있었다. 하지만, 다소 아쉽다면 +12V의 전압이 낮은 결과를 보여서 다소 의외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건 메인보드의 궁합 문제인지 아니면 파워 자체의 문제일 지 모르겠지만, 일단 타 테스터들의 결과와는 다소 차이가 보여서 아무래도 본인의 시스템과의 궁합 문제가 아닐까 생각한다.

 

   여하튼 기존의 300w 급 제품에 비해서 그렇게 높지 않은 가격에 그 이상의 출력값을 가지고 있으며, 여러 국제 공인도 획득한 제품이며, 안정성을 위한 여러 회로로 채택한 점 등은 좋은 점수를 줄 수 있었다. 듀얼팬의 채택으로 인하여 소음이 다소 크리라는 생각도 기우였다. 실제 내부의 발열에 따라서 팬의 속도가 조절되는 팬 컨트롤러 회로가 탑재되어 있기에 아주 심한 발열이 발생하지 않는 이상은 별다른 고소음없이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무척이나 마음에 든다.

 

 

   그럼 이 제품의 최종적인 평가를 내려 보도록 하겠다.

 

장         점 단         점

▶ 정격 330w의 미니파워 최상위 용량

    - 기존의 미니파워를 능가하는 고출력

       330w 파워

    - 기존의 300w 이하급의 가격대 형성

 

▶ 듀얼팬을 통한 냉각효과 

    - 전/후면 60mm팬을 적용하여 케이스 및

       파워 내부의 이중 냉각 효과

    - 듀얼팬이나 높지 않은 팬의 소음

 

▶ 편리한 케이블 제공 

    - 전원 케이블의 별도 케이블망 처리

    - 500mm의 짧지 않은 길이 제공

    - 1개의 SATA 커넥터 제공으로 슬림(형)

       케이스에선 부족하지 않음

 

▶ 다양한 안전 기능 내장

    - 과전압/ 과전류 방지 회로 내장

    - 각종 국제 안전 인증 획득

    - 고압 테스트(Hi-POT Test) 통과

▶ +12V 전압의 출력값 다소 불안정

    - 실제 사용에는 지장이 없었으나, 다소 낮

       은 전압으로 인한 불안감

 

▶ SATA 케이블의 파손 우려

    - 별도의 커넥터가 아닌 기본 제공된 SATA

       전원 케이블의 파손 발생시 파워의 교체

       를 받아야 한다는 문제 발생

 

▶ 전 케이블의 미 케이블망화

    - 전원 케이블만의 케이블망 처리로 타 케

       이블의 처리가 아쉬움

 

 

 

 

 

 

 

최 종 평 가 (★ 5개 만점)

★★★★☆

 

   최종 평가에서는 별 5개 만점에 4개를 주었다.

 

   +12V의 전압의 불안정 때문에 더 낮은 점수를 주어야 하지 않나 생각하실 분도 있을 텐데, 이 부분은 타 테스터들의 결과와 비교하였을 시 본인의 시스템과의 궁합이 맞지 않은 점이 문제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이 되며, 높은 점수를 준 이유는 300w급 제품에 비해서도 낮은 가격을 갖추었지만, 듀얼팬 장착으로 통풍 효과를 높였으며, 전원 케이블의 넉넉한 길이와 각종 인증 획득으로 인한 믿음감, 오버에서도 안정적인 동작을 보인 출력 등 장점이 많은 파워이기에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었다.

 

 

   그럼 이것으로 이번 오시오(Oseeo) 330w 파워에 대한 테스트를 마치도록 하겠다. 다시 한번 테스트의 기회를 제공해 준 큐마트와 컴퓨존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면서 이만 글을 줄이도록 하겠다.

 

 

 

 

 

 

- The End -



곰돌이
2004-11-06 03:05:17
1629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박병철 '04.11.6 8:10 AM 신고
    :-)*제품이 정말 무소음이던가요? 전 그게 좀 궁금하네요.
    측정에 사용한 프로그램을 유틸리티 자료실에 올려주세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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