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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파워 정격 420W 듀얼 팬

 

브레인박스와 코아슨에서 진행하는 썬파워 정격420W 필드테스트입니다.

 

 

이젠 국산파워시대이다!!

 

1. 코아슨

 

 산

 ㈜코아슨은 1983년 설립 이래 오직 S.M.P.S(Switching Mode Power Supply) 만을개발해 왔으며, 현재 컴퓨터용 파워 서플라이와 CABLE, ADSL MODEM용 파워, SET- TOP BOX용 파워, 산업용 파워를 자체 개발생산 하고있는 대한민국 파워의 자존심이다.

찾아오시는길 (본사)

찾아오시는길 (공장)

코아슨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WWW.SUN-POWER.CO.KR 로...

2.제품소개

  요즘 파워시장은 정신없이 많은 종류의 제품들이 쏟아지고 있다. 제품을 출시하는 업체도 다양하지만 한 업체가 종류별로, 용량별로 엄청나게 토해내고 있으니 파워를 구입하는 소비자에게 있어서 어떤 파워를 사야할지 난감한 경우가 많다. 허나 요즘의 파워는 예전과는 다르게 상당히 안정적이고 힘이 빵빵한 제품들이 많아 왠만한 인지도를 지니고 있는 업체의 제품을 구입한다면 걱정없이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다.(그래서인지 성능은 대충보고 뽀대가 이쁜 파워를 많이 구입하기도 한다) 그 인지도를 지니고 있는 업체들이 대부분 외산업체들이며 아쉽게도 파워시장에서 정작 국내순수업체는 거의 찾아보기가 힘들다. 이렇게 국내파워시장을 거의 외산업체들이 점유하고 있는 와중에도 오뚜기같이 끈질기게 버티고 있는 국내파워업체가 있다. 혹자는 우리나라에서도 파워를 만들었었나 하고 의문을 제기하기도 하지만 1983년에 설립되어 지금까지 꾸준히 보급형시장에서 어느 한 구석을 차지하고 있는 (주)코아슨이 그 주인공이다. 필자가 예전에 PC를 조립납품할때를 회상해보면 썬파워가 절반은 차지했었던 걸로 기억이 난다. 그 당시에는 이익을 많이 남겨먹기 위한 차원에서 저가형 파워가 많이 장착되는 건 당연지사. 그만큼 예전부터 썬파워는 성능은 둘째치고 시장에서 저가형,보급형 파워로 취급을..심지어는 묻지마 파워로까지 취급받은 적이 있었던 제품이다. 그러나 오늘 소개할 썬파워는 좀 다른것같다. 이게 정말 국내에서 만들어진 제품인가하고 의구심부터 팍팍 들 정도이니.....한번 속는셈 치고 살펴보자. 국산파워와 외산파워를 비교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으니 도마위로 올려보자.

  우선 스펙부터 살펴보자. ATX규격의 정격 420W제품이라 보급형시장보다 고급형시장을 겨냥한 파워이며, 가장 중요한 12V가 20A 이어서 요즘같이 전력을 많이 쓰는 프레스캇 CPU나 최신VGA카드의 최상의 성능을 이끌어 낼 수가 있다. 3.3v와 5v도 고급형 제품답게 각각 30A 와 40A로 매우 넉넉한 수준이다. 출력케이블로는 메인 20핀 전원커넥터 1개, CPU 보조4핀커넥터 및 FDD 4핀 커넥터가 각각 1개, ODD 및 HDD용 커넥터가 5개로 제공되며 S-ATA하드 사용자를 위해 S-ATA커넥터도 2개가 달려있다. 제품내부의 발열을 해소하기 위해 은은한 푸른색을 띤 80mm의 2개의 팬도 장착이 되어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전체적으로 기본기가 잘되어 있어 만족스러울 정도이지만, 한가지 아쉬운 건 4핀전원핀이 겨우 1개라는 점과 메인전원핀이 24핀이 아닌 20핀이라는 점. 게다가 PCI-EX VGA카드를 위한 6핀 보조전원커넥터가 없다는 점으로 앞으로 출시되는 메인보드나 VGA카드사용에는 어느정도 제약이 따른다는 것이다. 대용량 고급형제품인 만큼 미래지향적인 차원에서 앞으로 새롭게 변화하는 아니 현재에도 바뀌고 있는 pc의 흐름에 잘 대응할 수 있게끔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설상가상으로 필자가 파워에서 가장 중요시 하는 PFC기능도 없는 듯 하다. ACTIVE PFC기능까지는 아니라하더라도 PASSIVE PFC회로라도 채택되었으면 하는 큰 아쉬움이 든다. 전체적으로 빵빵하지만 부분적으로 조금은 부족한 부분이 있어보인다. 이젠 제품을 직접 살펴보도록 하자. 미리 말씀드리지만 필자의 디카가 워낙 후진거라(삼성 SDC-80) 사진이 거의 노란색(누구말에 의하면^^;;)이다. 이 점 양해해주시기 바란다.

 택배로 날라온 썬파워 정격420W 듀얼팬 제품이다. 요즘 포장방식은 99% 아니 100% 이렇게 일명 뽁뽁이라는 걸로 포장되어 온다.

 

 제품박스의 정면모습이다. 한눈에 세련된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고급스런 이미지를 갖춘 박스라고 느껴진다(물론 사진상으로는 구리해보이지만 ㅡㅡ;;) 전면에는 적당한 크기의 녹색의 정격 420W 마크가 눈에 쉽게 띄어 제품을 구입하는 유저들에게 눈을 쏠리게 만들만하다. 또한 박스 하단에는 추가로 노란색의 스티커가 붙어있어 모델명, 스펙과 더불어 420W 제품이라는 걸 확연히 보여주고 있다.  

 박스의 후면부 모습이다. 파워사진빼고는 정면과 별다를게 없어보인다. 하단의 영어를 해석해보면 '조용하면서도 쿨한 시스템을 구성케하는 스위칭모드의 파워' 라고 해석하면 될 듯할라나  6ㅡㅡ

 측면의 박스모습을 보면 눈이 동그라지게 할만한게 보인다. 하단에 태극기와 '대한민국' 마크가 보인다. PC의 모든 부품들을 통틀어서 좀 처럼 볼 수 없는 부분이다. 태극기를 붙어 애국심을 불러 일으키고, 대한민국이라는 글씨는 당차고 강한 우리나라의 이미지를 한껏 제품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또한 그 밑에 코아슨이라는 업체가 순수 우리나라 브랜드라는 걸 강하게 인식시켜주고 있다. 그것뿐만이 아니다. 역시 국산제품답게 한글로 제품설명을 잘 해놓았다. 이렇게 박스에 한글로 제품사항을 표기해 놓을경우 초보자들도 쉽게 파워를 고를 수 있다는 장점이 부각되기 마련이기 때문에 유저들에게 어필해볼만 하다. 영어로만 구성되어 있는 외산제품과는 달리 박스에서부터 엄청난 자부심이 느껴진다. 박스에 표기된 바와같이 썬파워 정격 420W듀얼팬 제품은 INTEL CPU는 물론이고 AMD PCU도 완벽 100% 지원. 팬 컨트롤러를 내장하고 있어 무소음 PC사용을 가능케 하며, 과전압 및 과전류 방지회로를 채용하여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전압이나 전류의 불안정으로 메인보드나 관련 부품들이 손상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해 준다. 또한 쇼트시 모든 출력 전압을 차단하는 회로도 채택하여 시스템의 안정성을 더욱 향상시켜 주고 있다.

 다른 측면의 박스 모습이다. 역시 제품에 대해 간단명료하게 띄어져있는데, 박스하단에 3개의 마크가 눈에 띈다. 각각 완벽한 사후AS, 쿨 & 무소음파워, 75%의 높은 전력효율이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또한 사후 AS를 위해 고객지원센타 연락처도 표기되어 있어 문제가 발생시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 무엇보다 높은 MTBF를 지닌 제품이라 매우 믿음이 간다. 

MTBF 란?

MTBF (mean time between failures) ; 평균 무고장 시간

MTBF는 어떤 하드웨어 제품이나 구성요소가 얼마나 신뢰도가 있는지에 대한 척도이다.

 

 이젠 제품을 박스에서 꺼내보자.

 

 박스의 상단커버를 젖혀보면 AC전원코드와 비닐에 쌓인 파워가 보인다.

 내장물로는 파워본체, AC전원코드, 설명서 및 보증서, 타일로 구성되어 있다. 일반 제품들과 다르게 굵은선을 묶는 헤리컬과 케이블타일도 제공되어 불편하고 복잡한 선정리를 위해 고객들을 배려한 모습이 옅보인다. 제품장착을 위한 나사도 기본적으로 제공된다.

 설명서 반대쪽은 사후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 보증서도 달려있어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 물론 전부 한글화로 되어있다.

 설명서 역시 올 한글화로 되어있어 누구든지 간에 제품에 대해 간략하게 확인, 참고할 수 있다. 이 점 역시 타제품들에서 좀처럼 볼 수 없는 부분이라 국산제품에서만 볼 수 있는 차별성을 지닌 제품이라는 걸 알 수 있다.

 

 파워를 커버하고 있는 비닐은 일반적으로 얇고 약한 비닐이 아닌 질긴 비닐 팩이어서 제품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파워본체는 금색크롬도장과는 느낌부터가 다른 Luxury Gold Nikel 도금으로 되어있다. 사진만으로는 확인이 어렵지만 실제 육안으로 확인했을 때 매력적인 모습이 아닐 수 없다. 금니켈도금은 제품 단가상승의 원인이 될수도 있겠지만 이런 멋스러움과 고급스러움을 보고 사는 유저들이 많으며(필자 또한 그러하다^^), 또한 Nikel 도금은 외부 노이즈를 차단시켜주는 역할을 하는 걸로도 알려져 있어 이런 부분을 감안하면 매우 긍정적인 부분이다. 아무튼 전체적으로 디자인면에서 매우 고급스런 인상을 주고 있다.

 파워를 살펴보면 냉각팬이 'ㄱ'자형 듀얼팬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보통 듀얼팬 방식은 1자형과 'ㄱ'자형이 있는데 1자형은 공기저항을 최대한 줄일 수 있어 소음과 발열에 유리하며 내부 먼지가 'ㄱ'자형보다 먼지가 덜 쌓인다. 썬파워 정격 420W는 아쉽게도 'ㄱ'자형을 채택하고 있다. 'ㄱ'자형이라 CPU나 VGA쪽으로 팬이 돌아가기 때문에 케이스 내부의 열을 밖으로 뽑아내주는 장점도 있지만 요즘에는 에어가이드나 케이스후면에 80mm나 120mm팬이 달려있기 때문에 'ㄱ'자형보다 1자형이 더 유리한 점이 많다. 조금은 아쉬운 부분이 아닌가 싶지만 크게 신경쓸 부분은 아닌 듯 하다.

 80mm 팬위에는 역시 고급스러워 보이는 그릴이 공기 저항을 최소화한 채 팬 전면에 부착되어 있다.

 후면은 냉각팬과 함께 AC 전원 입력부와 ON/OFF 전원 스위치, 그리고 100/220V 입력 전환 스위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파워 측면에는 제품의 특징과 출력특성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노란색라벨이 부착되어 있다.

 

 

 라벨을 보시다시피 최대 420W출력을 제공하여 요즘과 같이 고전력을 요구하는 PC를 힘껏 받쳐주며, 3.3V, 5V 가 각각 30A, 40A 나 되어 고급형답게 매우 빵빵한 출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5V는 무려 40A나 되어 10만원대이상의 파워보다 높거나 비슷한 수치의 출력을 내는 걸로 확인됐다. 12V도 20A로 비교적 높은 출력을 내기 때문에 인텔이 프레스캇 사용을 위해 권장하는 16A~18A를 여유있게 뛰어넘으며, 최신 GEFORCE 6800, 6600시리즈나 ATI 의 x800같은 VGA카드의 보조전력도 충분히 받쳐주어 하이엔드 시스템에서도 안정적인 PC사용을 이끌어 내고 있다.

 라벨하단에는 제품모델명과 제조업체 및 고객지원센터연락처가 각각 잘 표기되어 있다. 또한 여러 인증테스트에도 통과하였다는 구문도 빼놓지 않았다.

'3'OK 신뢰성 Test System

 

  Hi-pot:  내전압 테스트로 제품이 낙뢰나 외부적인 쇼트 등 이상현상에 의해

            고압이 발생하였을 때 파워가 견딜 수 있는지를 테스트 한다.

 

 Burn-in: 제품이 필드에 공급되기 전에 가상으로 실제 환경을 테스트한다

 

  ATE: Auto Power Test 장비로 다변적인 환경요소를 프로그래밍하여 제품을 테스트하게되며 이상유무없이 통과시 정상제품으로 인정받는다

 

'SUN-POWER에서는 위 세항목 중에 한 부분에서라도 통과하지 못한다면 상품으로서의 결격사유가 된다. SUN-POWER에서의 테스트 기준은 매우 엄격하며 까다롭게 시행되고 있다.' <출처 - 다나와>

 

 커넥터를 확인해보자. 커넥터는 메인 20핀 전원커넥터 및 4핀 CPU보조전원커넥터가 1개, HDD 및 ODD용 4핀 전원커넥터가 5개, S-ATA HDD용 전원케이블이 2개, FDD 커넥터가 1개로 비교적 무난한 갯수를 가지고 있다. 아쉽다면 기사 처음부분에 말씀드렸다시피 24핀 메인케이블이 아니라는 점(또는 24핀->20핀 케이블)과 6핀 VGA보조전원커넥터가 없다는 점이 PFC회로가 없는 점과 더불어 두고두고 아쉬운 부분이다.

 케이블 길이는 미들타워케이스에서도 아무런 걱정없이 무난한 정도이다. 쭉 잡아당기면 50cm 가까이 늘어날 듯 싶다. 

 내부에서 케이블이 나오는 홀부분에는 고리가 하나 있는데 전자파를 차단시켜주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케이블 끝처리는 케이블타이로 깔끔하게 처리가 되어있다.

 라벨이 붙어있는 반대측면에는 하단에 여러 홀이 동그렇게 뚫혀있는 것이 보이는데, 파워본체 내부의 열을 빼내기 위함이 아닌가 싶다. 구멍을 보니 에버탑제품에서 본 벌집모양의 홀들이 생각이 났는데 공기의 저항을 가장 최소하는 형태가 둥글거나 네모모양이 아닌 벌집모양이라고 한다. 제품내부의 부품에서 나는 열을 처리하기 위해 하단에만 홀로 채운거 같은데 차라리 에버탑 제품같이 한쪽 전체를 전부 홀로 채우면 어땠을까 한다. 짝퉁이 되버리나? 6ㅡㅡ

 모서리 부분에는 노란색의 경고라벨도 붙어져있다. 뜯으면 AS가 불가능이라고 한다. 구입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이젠 커버를 벗겨 내부를 관찰해보자.

 파워내부는 가운데 3개의 크고 작은 변압기와 양옆으로 2개의 'ㄱ'자형 방열판을 중심으로 그 주위에 정류콘덴서등 각종 부품들이 빼곡히 가지런히 장착되어 있다.

 커버안쪽에는 80mm 팬이 박혀있는데, 일반 팬보다 소음이 적게 나오는 걸로 유명한 12V 짜리의 슬리브 베어링방식의 팬이다.

 80mm팬을 자세히 보면 파란 전선이 보이는데 이 선이 바로 LED전원선이라는 걸 확인할 수 있다. LED는 플라스틱 팬 안쪽에 박혀있어 육안으로 확인하기가 약간 어렵다.

 다시 파워내부를 보면 AC입력부에는 EMI필터가 달려있어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노이즈를 제거해 파워내부로 더 좋은 품질의 전류를 제공해준다.

 파워가운데에는 크고 작은 변압기가 위치해 있고 양 옆으로 내부에서 발생하는 뜨거운 열들을 식히는 'ㄱ'자형의 2개의 방열판이 놓여있다. 

 방열판의 측면을 잘 육안으로 관찰해보면 무언가가 붙어있다. 필자가 생각하기에는 아마도 온도센서가 아닌가 싶다. 썬파워 정격420W는 자동 팬 컨트롤러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파워내부온도가 높지 않을경우 이 센서를 통해 팬의 RPM을 자동으로 낮추어 소음을 감소시켜준다. 요즘 출시되는 파워들은 대부분 이 같은 방식의 자동 팬 컨트롤러가 내장되어 있어 파워의 기본이 되었다.

 

 파워내부와 측면을 보면 필름형태로 된 하얀 플라스틱커버가 놓여있는데 이는 부품이나 파워케이스로 인한 쇼트를 방지하기 위함이다.

 캐퍼시터는 820마이크로패럿의 정류캐패시터가 2개가 제공되어 안정적인 직류 전압 파형을 갖추게 도와준다. 캐퍼시터용량이 잘 보이지가 않아 확인하는데에는 약간의 어려움이 있다.

 마지막으로 본체에 장착된 또 하나의 80mm팬인데, 커버에 장착된 팬과 좀 다른 거 같은데 본체부터 떼어내기가 힘들어 그대로 두었다.

 또한 커버에 장착된 팬의 전원선은 내부가운데 단자에 연결시켜주어야만 동작하게 되어있는데 사실 선이 좀 짧아서 장착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몇몇의 콘덴서가 약간 기울어져 좀 불안한 면도 없지 않지만 크게 상관은 없다.

 역시 파워에서 가장 중요한 PFC회로는 보이지가 않다. 고용량의 고급파워인만큼 전력효율을 극대화시켜주는 ACTIVE PFC나 PASSIVE PFC회로를 채택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요즘 유저들은 PFC기능이나 팬컨트롤러기능이 기본적으로 있는지를 확인하고 구입을 많이 하기 때문에 약간은 시장에서 불리한 면이 없지나 않을까 싶다. 물론 단가상승을 고려했겠지만 역시나 아쉬운 부분이다.

3. 출력테스트

CPU INTEL 2.4C
MAINBOARD INTEL 865PERL
RAM DDR400 512*2 듀얼채널
HDD(IDE) 시게이트 80G 7200RPM
시게이트 40G 5400RPM
삼성 10G 5400RPM
ODD LG 32/24/32X COMBO
VGA GEFORCE MX440 8X
OS WINDOWS XP SP1
기타 12V짜리 CASE 80mm팬 2개

 먼저 테스트를 하기전에 전원을 넣고나자마자 파워로부터 푸른색의 은은한 빛이 흘러나왔다. 튜닝용으로도 좋을 듯 싶으니 튜닝매니아들은 눈여겨 볼 만 하다. 야간에는 무드있는(?) 분위기를 연출해 즐거운 PC사용을 이끌어 낼 듯 싶다.

 

 출력테스트 프로그램은 AIDA32 3.93V 와 SPEEDFAN 4.17버전을 사용하였다.

 우선 테스트방법은 하드3개 및 ODD장치 1개, 12V 케이스팬 두 개를 전부 사용하는 경우와 단순히 하드와 ODD한개만 사용하는 경우로 나누어서 IDLE상태와 FULL LOADING상태의 전압을 측정하기로 한다. 먼저 HDD 3개, ODD장비 1개, 12V케이스팬 2개를 전부 전원커넥터에 연결한 상태에서 테스트를 실시하였다. 우선 시모스에서 각 출력별 전압이 어떻게 나오는지 간단하게 확인해보자. 참고로 전압측정시점은 측정시작 10~11분후를 시점으로 한다.

  

 메인보드가 인텔의 레퍼런스보드이다보니 수동으로 CPU전압설정이 불가능하다보니VCORE전압은 자동셋팅이 되어있다. 12V 출력이 11.365~11.875사이를 왔다갔다 하여 약간 모자라는 출력을 보였으며, 3.3V와 5V는 무난하게 안정적인 출력을 보였다.

 

 위 전압표는 실제 전압측정시 안정적인 출력전압의 오차범위를 나타낸 표이다. 각 전압별 출력전압이 오차범위에만 들면 무난한 파워라고 생각하면 된다. 물론 오차가 거의 없는 칼전압을 지닌 파워가 우수한 성능을 지니 파워라는 건 두말 할 필요가 없겠다.

 윈도우로 들어가서 AIDA32와 SPEEDFAN 프로그램으로 간단하게 측정해보기로 한다.

 CPU점유율이 0%대의 작업관리자상태이다. 위의 작업관리자를 보시다시피 모든 램상주프로그램은 최대한 제거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CPU점유율이 100%때의 작업관리자이다. 이때는 여러개의 EXPLORER 실행, 동영상플레이, MP3재생, 파일복사, 디스크검사 및 디스크조각모음 등을 하드3개에서 골고루 실행시켰으며, ODD에서는 네로 CD-DVD SPEED와 동영상시디를 동시에 재생시켰다.

 

  IDLE상태의 ADIA32 에서 나타난 출력별 전압이다. 역시 시모스에서와 같이 대부분 동일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CPU코어전압과 5V전압은 시모스에서 나타난 전압과 각각 0.01V, 0.05V차이를 보였지만 거의 무시할만한 정도이다. 12V전압은 시모스에서와 같이 AIDA32에서도 역시 약간 부족한 출력을 보이고 있지만 위의 오차허용치전압표에서 보는 바와 같이 오차범위내에 들어 무난한 출력을 보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FULL LOADING 상태의 출력별 전압상태이다. IDLE상태와 별다를게 없어보인다.

 이번에 SPEEDFAN V4.17 프로그램을 사용해보자.

 스피드팬 프로그램 하단에 출력별 전압이 나오지만 별루 믿을게 못된다. 걍 그래프로 리플율이 어느정도인지 확인을 해보자. 출렁임이 적었으면 하는 필자의 바램이다. 국산인 제품인만큼 잘됐으면 하는 생각이기 때문이다.

 ▲ IDLE상태의 12V 출력전압(11.94V~12V)

 HDD와 ODD 수가 많아서 그런지 12V전압이 초반부터 자주 출렁거렸다. 좀 리플율이 많다는 건 불만족스럽지만 대게 12V는 원래 그런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는데 그게 맞는말인지는 모르겠다. 사실 IDLE상태에는 아무런 작업을 하지 않은 상태를 의미하기 때문에 전압이 잘 나오든 안나오든 필자 생각에서는 아무런 상관이 없을 듯 싶다. 또한 측정된 전압이 오차범위내에 들고, 전압변화폭도 ±0.06V로 그리 크지가 않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문제는 FULL LOADING 때이다. 한번 확인해보자.

▲ FULL LOADING 때의 12V 출력전압(약11.82V~11.88V)

 FULL LOADING상태에서는 HDD3개와 ODD1개, 80mm케이스팬2개를 풀 가동시켜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12V를 넘어서지 못한점이 아쉽기만 하다. 그러나 오히려 IDLE상태보다 리플율이 적어 더 안정적인 출력을 보이고 있으며, ±0.06V로 IDLE상태때와 동일하게 소폭으로 전압폭이 변화하고 있어 매우 안정적인 출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오차허용치전압표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오차범위내에 들기때문에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참고로 프로그램 하단에 시각이 나와있다. 정확히 11분 11초동안 측정했다는 뜻이니 참고하시길...

 ▲ IDLE때의 5V출력전압(5.2V)

  IDLE 상태를 약 11분간 측정을 하였다. 거의 칼전압이다. HDD 및 ODD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출렁임이 전혀보이질 않는다. 물론 IDLE상태지만.....

  출력전압이 5.2V로 약 0.2V정도 높게 출력되고 있지만 오히려 약간 높게 출력되는게 더 안정적이며, 오차범위내에 들기 때문에 별 문제가 되질 않는다.

▲ FULL LOADING 때의 5V 출력전압(약 5.17V~5.2V)

 대략 11분간 측정을 하였는데 12V와 마찬가지로 전압이 5.2V에서 5.17V정도사이를 심하게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지만, 겨우 ±0.03V폭으로 12V보다 더 소폭의 출렁임을 보이는 등 전체적으로 매우 안정적인 출력을 보여주고 있다.

▲ IDLE때의 3.3V 출력전압(거의 3.34V)

 3.3V 역시 IDLE시에는 출렁임이 전혀 없는 매우 얌전하면서 안정된 출력을 보이고 있다. 거의 3.34V 정도로 역시 오차범위를 벗어나지 않는 모습이다.

▲ FULL LOADING 때의 3.3V 출력전압

 FULL LOADING 상태에서도 11분동안의 측정시 초반에 단 한번의 약 0.02V정도의 전압하강만을 보이고 있다. 여기까지만 보면 12V, 5V, 3.3V는 전체적으로 매우 안정적이고 훌륭한 전압출력을 보여주고 있어 매우 긍정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필자는 이번에 국산파워를 처음으로 테스트를 해보는건데 여기까지 테스트하면서 국산파워가 이 정도의 성능을 지니고 있다는 거에 놀라울뿐이다. 여태 국산파워의 성능을 모르고 있었다니 후회가 막심할 따름이다. 마지막으로 12V와 더불어 가장 중요한 VCORE를 확인해보자. 이 부분은 오버클럭커에게도 매우 관심이 가는 부분이기 때문에 필자 또한 대단한 관심을 가지면서 지켜보았다.

▲ IDLE때의 VCORE출력전압(거의 1.49V)

▲ FULL LOADING 때의 VCORE출력전압(대략 1.45V~1.465V)

 IDEL때의 CPU전압은 거의 1.49V로 안정된 출력을 보이는 반면, FULL LOADING시에는 약 1.465V의 전압으로 IDLE때와 0.025V정도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간혹 1.45V 가까이 전압하강의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전체적으로 매우 안정적이고 무난한 전압출력을 보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정도면 오버클럭커에게도 매우 훌륭한 파워가 되지 않을까 싶다. 시스템에 사용된 메인보드는 인텔레퍼런스보드라 오버클럭테스트는 불가능하여 아쉽지만 테스트에서 제외시켰다. 여기서 잠시 시게이트 80G HDD 1개와 ODD1개만을 장착하고 12V를 측정해보기로 한다. HDD3개와 ODD1개, 12V짜리 80mm2개를 사용한 이전의 12V결과와 비교해보기 바란다.

-하드, ODD 각각 1개씩만 장착할 때-

▲ IDLE때의 12V 출력전압(11.94V~12V)

▲ FULL LOADING 때의 12V 출력전압(약11.82V~11.88V)

 HDD 3개와 ODD1개, 12V짜리 80mm 팬 2개를 쓸때와 마찬가지로 전압폭이 매우 작으며, 예상했던대로 장비가 적어질수록 출렁임이 훨씬 줄어드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소음테스트-

 필자는 소음테스트에 대해 상당히 민감하다. 이걸 꼭 해서 말씀을 드려야하나 하고 의구심이 든다. 왜 그런고하니 실제로 예전에 모회사의 모제품을 필테할때는 상당히 소음이 적었는데, 나중에 보니 상당히 소음이 심해지더라 ㅡㅡ;; 실내온도탓, 계절탓, 팬의 마모정도 등등 여러복합적인 요소때문이다. 사실 그 제품이 잡지광고에서는 무소음이라고 대문짝만하게 광고를 냈더니 나중에는 엄청 소음이 커졌다는.... 또한 제품이라는게 완벽할 수는 없는법이며, 쓰다보면 소음도 날수도 있다. 그래서 소음에 대해서 꼭 이런다저런다 직접대고 말씀못드겠다. 나중에 이 사용기를 보고 구입하는 사람들에게 욕들을까도 무섭기 때문이다. 참고로 현재 소음정도를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엄청나게 조용하다. 이 정도로만 말씀드릴테니 참고만 하시길... 이 정도로 소음테스트 끝~ 6ㅡㅡ

 

4.제품평가

제품명 출력 +12V +3.3V +5V 비고 가격
파워닉스 400W리폼 정격400W 28 30 25 골든도금, 모든 케이블리폼 44,000
베스텍 아크벨 400P 정격400W 18 28 28 5년 품질보증,1개의 80mm팬 44,000
에버탑 ET-400L 정격400W 12 26 30 S-ATA 지원안됨 45,000
3R다이나믹400리폼 정격400W 18 35 40 120mm팬, 블랙색상 49,000

  스카이 PS-400AP

정격400W 20 22 35  듀얼팬, 알루미늄 본색 52,000
에버탑 ET-400AWT 정격400W 20 26 30 120mm팬 53,000
스카이 PS-401 정격400W 20 22 35 듀얼팬, 다양한 색상 56.000
에버탑 ET-400 NT 정격400W 12 26 30  듀얼팬, PASSIVE PFC 57,000
아크벨400-A2ADB 정격400W 18,16 30 30

Active PFC, ATX 2.0

73,000
인핸스1140H 400W 정격400W 18 28 38 ADDA 듀얼팬, 83,000
렉스텍 EP-400W 정격400W 22 28 40 6핀커넥터, ATX 2.0 86,000
치누크 TOP-400P5 정격400W 22 28 40 Active PFC, 듀얼 FAN  89,000
스파클 400-60PFN 정격400W 15 28 40 Active PFC, 메인24PIN 지원 96,000
시소닉SS-400AGX 정격400W 22 28 30 Active PFC, S2FC기능 109,000
세븐팀ST-402 HLP 정격400W 18 30 40 Active PFC, 8-24 pin 지원 110,000
세븐팀ST-400 HLP 정격400W 18 30 40 Active PFC, S.T.N.C회로 110,000
잘만 ZM400B-APS 정격400W 18 28 40 Active PFC, 무소음 115,000
A-ONE 420PNW 정격420W 27 28 30 듀얼팬, 24->20PIN 케이블 65,000
마이크로닉스 MP 정격420W 18 30 40 듀얼팬, 고급아연금속 73,000
안텍 TRUE430 정격430W 26 28 36 MTBF 80,000시간, LNT기술 102,000
썬파워 420W 정격420W 20 30 40 LED듀얼팬, 금속니켈도금 53,000

 위 표는 인터넷 최저가 사이트인 WWW.DANAWA.CO.KR 를 참고로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400W대의 파워만을 골라 간단하게 요약해 놓은 표이다(실제 제품스펙과 다를 수 있으니 간단히 참고만 하시기 바란다).

 <출처:썬파워. WWW.SUN-POWER.CO.KR>

 

장점 단점
안정적인 전압출력 다소 약한 12V
은은한 LED팬 6핀 VGA전원커넥터 X
일단(?) 적은 팬소음 24핀 메인커넥터X
제품박스의 한글화 PFC회로 X
헤리컬 등 충실한 내용물 쉘딩처리X
훌륭한 가격대 성능비

  썬파워 정격 420W는 ATX1.3 규격을 만족하는 파워로써 순수 국산브랜드인 (주)코아슨의 20년간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출시된 고용량 파워이다. 현재 시장에서 파워를 출시하고 있는 업체로는 히로이찌,안텍,시소닉,세븐팀,스파클,타간,베스텍 등으로 도무지 업체수를 헤아릴 수가 없을 정도로 말 그대로 홍수이다. 요즘 출시되는 파워들은 대부분 오십보백보로 성능도 비슷한데다가 메이커만 잘 따지고 구입하여도 왠만하며 별 무리없이 사용이 가능하다(물론 오버용이나 튜닝용으로 따진다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그렇다고 아무제품이나 구입하라는 뜻은 아니다. 자기가 쓰고 있는 시스템에 맞게끔 구입하는 건 첫번째이고, 차후 새로운 인터페이스에 잘 적응할 수 있는지와 AS 및 차별화될만한 기능, 마지막으로 여기에다가 국산제품인지 따져보면 어떨까? 국산이라 해서 무조건 호소하는 건 아니다. 물론 성능이 우선이다. 썬파워420W는 Luxury Gold Nikel 으로 되어있어 유저들을 유혹시킬 만한 고급스런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며, 듀얼의 LED팬을 장착하고 있어 튜닝매니아들에게도 추천해볼만 하다. 또한 일단(?)소음도 굉장히 적어 무소음PC사용을 이끌어 낼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앞의 테스트에서 보시는 바와같이 매우 튼튼하고 안정적인 전압출력을 보여주고 있어, 고전력을 필요로하는 요즘 PC흐름의 추세에 맞게 매우 적합한 제품이라는 것이다. 물론 요즘 나오는 타사의 제품들도 이 정도의 디자인과 성능을 겸비하고는 있다. 하지만 필자가 400W파워중에 실제로 써 본 파워중에는 비슷한 가격대의 파워닉스, 에버탑, 렉스텍 400W와 썬파워420W들을 테스트 사용해 본 결과 썬파워420W가 가장 가격대 성능비가 우수하다라는 것이다.(전압테스트는 물론이고 모든 다른 요소까지 비교해볼때..위의 400W 목록표를 볼때 가격이 가장 싼 파워닉스400W는 VCORE가 다소 불안하며, 필테로 온 제품이 고장나는 등 초기제품에 문제가 많았다. 에버탑 ET-400L 12V가 너무 낮아 비교대상으로써 어울리지가 않으며, 같은 가격대의 에버탑 ET-400AWT 역시 3.3V와 5V가 썬파워제품보다 떨어진다. 게다가 420W가 아닌 400W이니 당연히 썬파워가 우세) VCORE전압도 비교적 안정스레 출력되어 오버클럭커에게도 환영받을만하며, 여기다가 특히나 국산파워라는 이점때문에 더욱 더 +α가 되지 않을까 싶다. 그러나 단점 또한 만만치 않다. 비록 S-ATA케이블이 2개가 제공되긴 하지만 향후 일반화가 될 ATX2.0을 대비하는 차원에서 메인케이블이 24핀전원커넥터가 아니라는 점과 6핀 VGA보조코넥터와 CPU보조전원용을 위한 8핀커넥터가 없다는 것이다. 물론 이 파워로도 ATX2.0시스템이나 경우에 따라서 사용이 가능하지만 완벽하지가 않고, 혹시나 모를 불리할만한 부분이 있을 수 있기때문에 조금은 아쉬운 부분으로 남는다. 또한 각 케이블이 리폼이나 쉘딩처리가 안되어있는 점과 트위스트케이블이 아니라는 점. 무엇보다도 필자가 가장 중요시하는 PFC회로가 들어있지 않은 점과 메인보드마다 전압출력이 달리 나올수 있지만 12V가 다소약한 부분은 매우 아쉬운 부분으로 남는다. 그러나 PFC회로가 들어있지 않거나 리폼처리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단가상승을 막을 수 있어 가격대 성능비가 우수할 수 있었다는 것으로 해석하면 될 듯 하다. 썬파워420W는 국산파워라는 든든한 이점을(?) 엎고 시장에 출시됐지만 외국의 유명파워에 비해 성능이 좋으면 좋았지 절대 뒤떨어지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이번 필드테스트는 굉장히 필자에겐 여러모로 공부가 되었고, 깨닫게 하는 바가 크다. 썬파워의 성능을 익히 아시는 분들은 이번 기회에 썬파워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을테고, 필자와 같이 썬파워는 허접이다라고 생각한 분들은 이번 기회에 국산파워에 대해 인식전환을 좀 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마지막으로 썬파워 420W를 필드테스터로 선정해주신 (주)브레인박스와 (주)코아슨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 필드테스트를 끝마치면서 한 말씀 드리려 한다. 이 필드테스트보고서는 어디까지나 필자의 지식과 경험, 실제테스트를 토대로 작성된 사용기라 어딘가 분명히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다. 필자는 사실 PC에 대해 그렇게 많이 모르며 특히나 파워와 같이 전자전기를 다루는 제품에 대해서는 더욱 더 모르기 때문에 기사가 다소 과장과소가 되었더라도 여유롭게 이해해주셨으면 한다. 또한 이 사용기는 어디까지나 참고용이며 이 사용기를 보고 확실이나 장담하시는 것은 절대 금물이라는 걸 명심해주시기 바란다.

 

 

written by (verono)
2004-11-10 20:50:34
965 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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