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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과 공무원은 다르다? - 내용 일부 추가

 


본인이 처음에 공무원들이
노동3권 보장을 위해 시위를 하고 있다는 말을 들었을 때
"세상 좋아졌네. 공무원이 그런 시위도 다하고"
"공무원 월급도 상당히 오른 것으로 아는데 더 올려 달라고 하는건가?"
"점심시간에 근무를 안하겠다고 제 멋대로군"
라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좀더 근본적인 문제를 생각해보니 그렇게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이 문제에 대해
먼저 [[긍정적인 면]]을 생각해 보았고
다음으로 [[부정적인 면]]을 생각해 보았으며
마지막으로 [[군인으로서 공무원에 대하여 평한 글]]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 본인은 10 여년간 공직생활을 하고 현재는 사회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밝히고 싶지 않았지만 이 글을 읽는 분들의 판단에 도움을 드리고자 밝히는 바입니다.


[[긍정적인 면]]


점심시간에 근무를 하지 않겠다고 하게 된 것은
동절기 근무시간을 1시간 더 늘리겠다는 행자부의 일방적인 결정에 대한 대응이라고 볼 수 있다.
공무원의 근무시간은 원래 09시 부터 17시까지이다. 이것을 내무부장관(현 행자부장관)의 령에 의해
임시로 동절기(11~2월)를 제외한 기간에는 09시 부터 18시로 1시간 더 근무토록 한 것이
지금까지 관행처럼 되어 이어져 온 것이다.
점심시간은 휴게시간이라는 것은 상식이다.
또한 점심시간에 민원 등의 근무를 하는 경우 근무시간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대볍원 판례도 있다.
공무원 사회도 이제 위에서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하는 시대는 아닌 것 같다.
상급기관이나 상관의 부당한 지시나 요구에 대해서는 항변을 할 수도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점심시간에 식사후 바로 근무를 해야 한다는 것은 상당한 스트레스이며 건강에도 좋지 않습니다.
또한 상급자들은 점심시간에 근무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하급자만 죽어납니다.

공무원 노조가 부정부패 척결을 위해 나섰다.
공무원 조직은 관료적이고 보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상명하복의 체계에서 부당한 지시나 요구를 거부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상관을 잘못 만나면 본의 아니게 비리에 연루되어  낭패를 당하는 수도 있다.
또한 이와 관련해서 패가 나누어 지기도 한다. 어울리지 못하면 은근히 따돌림을 당할 수도 있다.
하급직 공무원들이 부정부패를 척결하겠다고 나섰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고 봐야 할 것이다.
제대로 될 지는 두고봐야 할 일이지만.

[[부정적인 면]]

점심시간에 근무를 하지 않는다?
은행에도 점심시간에 근무를 합니다.
그것은 그 시간에 많은 고객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국민들을 위한 봉사자인 공무원이 이런 점을 생각해야 할 것이다.
차라리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교대로 근무하는 것은 어떨런지요?
근무시간을 1시간을 일방적으로 늘인 입안책임자를 고발하고
판결이 날 때까지는 참고 근무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노조에서 자발적으로 1시간 더 근무하는 것으로 하고
시기를 보아서 원래의 근무시간으로 돌려 놓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우리의 경제가 형편없이 어렵습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장사가 안된다"
"사업이 안된다"
"되는 일이 없다"
"취직이 안된다"
라고 한숨을 쉬고 있습니다.
본인이 가끔 옛동료(공무원)을 만나서 경제가 어렵다고 하면
도대체 왜 어렵다고 하는지 이해를 못하게 겠다는 표정이다.
매달 적지 않은 월급이 꼬박꼬박 나오니 생활하는데 불편이 없어 그런가 봅니다.
월급쟁이가 아닌 우리같은 자영업자는 하루하루가 돈을 벌지 못하면 암담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근무시간이 1시간 늘어난 것을 가지고 파업을 해서라도 철회를 시키겠다고
하는 것은 무리인 것 같습니다.
국민들이 절대 좋게 보지 않을 것입니다. 아무리 전공노의 뜻이 좋다 하더라도


부정부패를 척결하겠다는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상관에 대한 견제의 수단으로만 이용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스스로 자정하는 방편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하급직원의 비리로 인해 멀쩡한 상관이 낭패를 당하는 일은 있었어는 안 될 것입니다.
상관의 정당한 지시마저도 우습게 안다든지,
조직의 힘을 빌어 위계질서를 무너뜨리는 일이 있었어도 안 될 것입니다.

[[군인으로서 공무원에 대하여 평한 글]]에 대하여

마지막으로 요즘 커뮤니티 게시판에 퍼지고 있는 어느 장교가 공무원들에 대하여 쓴 글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올릴까 합니다.


[가장 민원인이 많은 시간이 점심시간인데 그때 않하면 대부분 직장인들은 어떻하죠?]
- 대부분의 직장인은 점심시간에 쉽니다. 그래서 이 시간에 잡무를 보게 되지요.
국민의 봉사자인 공무원이 점심시간에 근무를 하지 않겠다는 것은 잘못된 것이 맞습니다.
공무원도 근로자라고 볼 수 있으나 국민의 봉사자라는 신분임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그럼 우리군인들은 그시간에 레이다도 다끄고 초병들도 다 근무철수하고
경찰들은 112신고 안받고 소방관은 119도 그냥 꺼놓고
이래도 되겠네요 요즘 공무원들의 논리라면]
- 초병이나 레이다 근무병은 교대로 당연히 해야 합니다. 112나 119 신고는 근무자들이 교대로 근무해야 합니다.
그러나 근무자 외에는 출동을 해야될 때는 제외하고 점심시간에 점심먹고 휴식을 취합니다.
지금 공무원들이 점심시간에 근무하지 않겠다는 것은 일방적으로 동절기 근무시간을 1시간 늘린 것 때문이며
동절기 외에는 점심시간에됴 근무를 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아무튼 점심시간에 무조건 근무를 안하겠다는 것이 아니고 일방적으로 늘인 1시간을 없애라는 것입니다.
본인도 민원관련 공무원이 점심시간에 근무를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위의 글을 쓰신 장교분도 은근히 군생활에 대한 불만이 잠재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군대도 노동3권을 보장하라는 말은 나왔어는 안된다고 봅니다.
너무 야박한 말인지 모르겠지만 절대 그런 일은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단, 군인이라고 해서 무한정 노동력을 착취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지휘관 잘못 만나면 엄청 괴롭습니다. 군대 갔다 온 분들이라면 무슨 말인지 잘 아실 것입니다.


[공무원이 왜 국가에서 정년을 보장해주고 사기업보다 비교적 괜찮은 연금을
주는지 생각해보세요..
아님 민간회사처럼 같이 놀라면 똑같이 구조조정도 받고 연금도 없애고
그래야 형평성이 맞지 않을까요?]
- 공무원도 구조조정 합니다.
공무원 연금은 재정적자로 들어가는 돈은 많고 나오는 돈은 적어지는 상황입니다.
또한 연금을 받을 때에는 퇴직금은 없습니다.
이 연금이나 퇴직금이라는 것이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매달 자신의 월급에서 기여금 형식으로 공제하여 적립해서 이자등을 계산하여 받는 것입니다.
그래도 신분보장이 어느 조직보다 잘되어 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저는 이제 군생활 10년차 장교입니다
임관후 대위때까진 전방생활하느라 퇴근은 거의 없었구요
중대장땐 6시 출근(3년보직기간내내)
지금도 제 평균 출근시간이 6시 45분입니다 다행히 지금은 지휘관이 아닌 참모실에 있어서 이렇고 지금도 중대장/대대장/연대장급 지휘관들은 보통 6시30분이면 출근하죠


퇴근은 몇시에 하냐고요? 보통 저녁 7시쯤 사무실 나가서 관사가서 밥먹고
8시쯤 다시 사무실 올라와서 업무보고 10시넘어야 나갑니다
그때 나와도 불켜진 사무실은 많죠
당직? 한달에 평균 6번정도에 훈련기간까지 감안하면 집에서 자는 날은 반정도입니다.]


- (직업)군인은 특수직 공무원입니다. 일반직 공무원과는 원초적으로 비교를 할 수가 없습니다.
국가방위가 주목적인 특별 조직(군대)에서 일을 하는 군인은 근로자의 기준으로 볼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목숨을 담보로 하는 군인이라고 해서 노동력을 무제한으로 착취 당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군대는 상명하복의 원칙이 철저히 지켜져야 할 조직입니다. 감히 상관의 말에 이의를 달지 못하지요.
항명죄라는 무서운 조항이 살아 있습니다만 성공한 쿠테타인 경우에는 예외이지요 - 말이 좀 샜습니다.
전방에 근무하지는 않았지만 본인이 근무했던 부대에서는 하사관이나 장교가 퇴근을 늦게 하지는 않았습니다.
아무튼 특수조직에 있는 군인이 자신의 처지를 빗대어 비교한 것은 무리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군생활은 지휘관을 잘 만나야 하고  시기를 잘 만나야 괴롭지 않게 생활할 수 있습니다.
본인도 전방근처에서 근무를 한 적이 있는데 박통서거후와 전통사이의 기간동안 비상출동훈련 많이 했습니다. 한때는 지휘관(골통)을 잘못 만나 고생 좀 했습니다.   

[그럼 배타는 해군들을 함 볼까요? 1년중 평균 3~4달 출동나가구요
장교들은 복귀해도 5~6직제의 정박당직서고 하면 1년에 집에 가는날은 1/3입니다
시간외 수당 공무원 당신들 받는것처럼 똑같이 받구요
그래도 불평하는 군인들은 별로 없죠
우리는 군대에 돈벌러 온게 아니기 때문이죠
공직에 있는사람은 돈벌러 온 사람들이 아니라는걸 명심해야 합니다
누군가는 해야하고 약간의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것이 공직자의 도리이므로
공무원여러분 돈벌러 공무원합니까? 우리 군인만큼 그렇게 힘드나요?
군대는 계급정년이 있어 40대 초중반에 소령/중령 못달고 나가는 장교가 반입니다
공무원은 그래도 우리보단 낮지 않습니까?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우리 군인들이 볼땐 정말 배부른 투정과 이기주의로 밖에 않보입니다.]
- 군인이 국가방위를 위해 불철주야 노고가 많은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습니다.
군대라는 특수한 환경에 맞게 근무를 해야 하기 때문에 일반사회에서의 근무여건과는 다를 수 밖에 없고 고생을 더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군인들이 고생을 더 많이 하니 일반직공무원들은 아무말 하지 말고 위에서 시키면 시키는대로 해라고 하는 것은 군대식 사고방식(?)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불평하는 군인이 별로 없는 것이 아니라
불평을 할 수 없는 조직이기 때문에 못하는 것입니다.
속으로야 왜 불만이 없겠습니까. 군인이라고 강철로 만든 인간이 아닌데.
위의 글을 쓰신 장교분도 이번 공무원 파업을 계기로 그동안의 불만사항이 자신도 모르게 표출된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그렇지 않다고 주장할 것입니다만.

돈만을 벌기 위해 공무원이나 (직업)군인이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드물게 그런 사람도 있습니다- 신문에 몇사람 실렸었죠)
그러나 돈을 벌지 못한다면 공우뭔이나 군인이 될 이유도 없습니다.
애국자라서 군인이나 공무원이 되는 것이 아니고
군인이나 공무원이기 때문에 나라와 국민을 위해 일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정권의 하수인이 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2004-11-13 20:38:33
5656 번 읽음
  총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우헤헤 '04.11.13 9:55 PM 신고
    :-)*진정으로 국민에게 봉사하는 공무원이 과연 몇이나 있을런지... ↓댓글에댓글
  2. 2. 정순호 '04.11.13 10:40 PM 신고
    :-)*모든 공무원이 칼 퇴근하고, 잘먹고 잘사는걸로 보이시나요?
    절대.아닙니다. 바쁜업무는 퇴근시간 없이 일해야 합니다.
    그거 아세요? 제가 면사무소에 근무하는데..
    여름에는 유원지,관광지등 관리하느라 일요일도 출근합니다.
    폭우가 오거나 태풍이 불면, 비상근무 합니다.
    겨울철이면, 벌써 11월이니 산불 비상근무 합니다.
    폭우,태풍,산불, 기타 모든 재해가 발생하면 우리는 출동합니다.
    산불 끄러 가보셨나요? 태룽으로 둑이 무너지는데.. 아무도 오지 않는데..그곳에서 산불끄고, 둑에 흙 쌓아 보셨나요?
    공무원도 분명 할말 많습니다..
    언론에만 공개된것, 그리고, 주위의 한두사람만 보고 예기하지 맙시다.
    이것저것 많이, 그리고 공정한 잣대로 예기들 해주세요. ↓댓글에댓글
  3. 3. 탈무드 '04.11.13 11:02 PM 신고
    :-)*본인도 초과근무수당도 없이 근무한 적이 많습니다. 요즘은 초과근무수당이 제대로 나오는 줄 알고 있습니다.
    처리할 업무가 있으면 퇴근을 못하지요. 거기에다 온갖 비상근무와 선거때에는 선거종사자로 강제 차출, 국경일 또는 기념일날 강제로 행사참석했던 일들이 생각이 나네요. 지금 생각하면 기억하고 싶지 않은 추억으로 남는 것 같습니다.
    세상이 아무리 어수선한 와중에도 자기 맡은 일을 성실히 수행해가는 공무원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이 있기에 그나마 국가와 지방의 행정이 유지되어 가는 것이 아닐까요? ↓댓글에댓글
  4. 4. 탈무드 '04.11.13 11:15 PM 신고
    :-)*위의 글에 이런 말도 올리려고 하였으나 그러면 너무 개인적인 글이 될 것 같아 올리지 않았던 것입니다.
    전방에 근무하는 직업군인들도 국가방위를 위해 엄청 수고를 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만 군대와 공무원 사회를 가지고 비교를 하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댓글에댓글
  5. 5. 라피즈 '04.11.13 11:42 PM 신고
    :-)*군인, 공무원을 떠나서 일반적인 사회 근로자들이 소위 말하는 노동자에 공무원이 같은 노동자라고 말할수 있을까요? 군인, 공무원을 떠나 이번 파업은 일반적인 국민들이 보기엔 규모를 앞세운 집단 이기주의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댓글에댓글
  6. 6. -0- '04.11.14 8:12 AM 신고
    :-P*서로 자기입장에서 본다면 상대방 이해할수 없는게 당연하겠죠 ㅎ
    당연히 서로가 서로에게 할말도 많으시겠구요
    그러나 두 집단 사이에 '니가 나 얼마나 힘든데 그런소리를 하냐'
    이런투의 말들이 오고가지 않는 방법은 없을 듯 하네요...
    서로의 특성자체가 다른데 비교한다는 건 좀 무리인듯 싶구요...
    무엇보다 문제인건 이 나라 제도가 아닌지 ... ㅠㅠ ↓댓글에댓글
  7. 7. 숨은고수 '04.11.14 11:17 AM 신고
    :-)*원래 5시까지 근무라..."원래" 5시까지 근무라는게 어디있습니까...공직내부에선 현재 6시까지 근무를 당연히 여기고 있습니다. 노조에서 이유를 들고 있지만...공무원들은 실제론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듯 합니다. 또 점심시간문제도 특별히 노조에서는 문제로 여기고 있는줄 압니다만..실제로 대다수 무원들이 점심시간 일안할려고 하는게 아닙니다. 다만 정부고위관료들의 생각이나 일부 국민들이 하위공무원들을 색안경끼고 보면서 계속 숨통을 조이면서..공무원도 같은 국민인데 같은 국민의 일원으로 보기 보단 종으로만 보는 시각으로 조치를 해나가는 상황에 그 선상에서 점심시간 문제가 불거지면서 공무원들 자신들이 과연 우리는 왜 이런 계속 향된 시각만을 받고 불합리한 조치를 받아야 하는가에 대한 자괴감..계속된 불합리한 조치가 나올거란 불안감...이런 것들이 문제란 것이고 그것이 점심시간문제로 불거져 나온겁니다. 일부 국민들은 공무원이 예전과 같이 일적고 칼퇴근으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사실 민원실 근무하는 직원들...6시이후에 민원인 상대할일 없는 직원들 외에는 칼퇴근 없습니다. 특히 중앙직 같은 경우에는 저녁 12시 새벽1시 퇴근도 잦고요. 일도 많습니다. 현재 공무원들 권익을 대변할 단체는 없습니다. 정부, 국민, 고위관료, 언론 등 누구하나도....... 또한 고위관료들은 일련의 조치들 6급인턴제 등의 여러 제도로 하위직만을 계속 조이고 (자기들은 상관없으니..).. 국민들이나 언론들은 꼬투리 찾고 비난할거리만 찾고 있고..그러니 위기의식에서 공무원 노조가 필요하단 공무원들이 늘어난 것이아닐까요? ↓댓글에댓글
  8. 8. 공민석 '04.11.14 11:54 AM 신고
    :-)*공무원들 배부른겁니다 너무 배불러 위가 외부로 노출된겁니다 ↓댓글에댓글
  9. 9. 바다 '04.11.14 12:43 PM 신고
    :-)*국민들의 동의하지 않는 파업은 (명분없는) 힘과시밖에 되지 않습니다.
    누가 공무원을 돈벌려고 합니까...신분보장이라는 특혜를 보고 하는겁니다.
    경찰이 파업하면 치안이 마비되고 공무원이 파업하면 행정이 마비됩니다.
    둘다 똑같은 비중아닌가요???
    특수직이라 하셨는데 일반공무원도 특수직임에는 틀림없지요...
    일반사람들이 할수 없는것을 하니까... ↓댓글에댓글
  10. 10. 이승훈 '04.11.14 12:54 PM 신고
    :-)*한가지더, 우리나라 공무원들은 군인들 처럼 일정기간 진급을 못할시 그만두게 해야 됩니다. 왜왜왜! 철밥통 공무원들을 그대로 자리에 방치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일정기간 진급을 못하면 짤라야 합니다. 그래야 신규 고용창출도 되고, 보다 열심히 할려 하지 않겠습니까.~~ ↓댓글에댓글
  11. 11. 별명없음 '04.11.14 1:04 PM 신고
    :-|*공무원 돈벌려고 하는것 맞는데요?
    취업준비하는 학생들한테 물어보세요. 먹고 살려고 공부하는지 아님 봉사하기 위해 공부하는지...
    공무원들(하위직)도 노동자임을 좀 알아주시면 안될까요? ↓댓글에댓글
  12. 12. 정해성 '04.11.14 2:07 PM 신고
    :-)*공무원은 로보트가 아닙니다
    입장바꺼서 생각한번 해보세요 어째서 총파업까지 해야 하는지
    모두들 공무원이 대모하면 무조건 배불러서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한번더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대모하는 공무원 다 짜르고 그자리 일자리 필요한 사람들 주자고 하는데 그게 말이 되나요 ?
    아무나 공무원 시키면 국가 행정이 올바로 돌아 갈까요 ? 여러분이 민원보로 같을때 그 일자리 필요한 사람들이 여러분에게 현제 공무원들 처럼 해줄수 있을거라 생각합니까 ?
    전 노조는 아니고 나름대로 총파업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같은 공직자 입장에서 분명히 몇가지 집고 넘어갈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현제 언론과 몇몇잘못된 소문만 듣고 판단하시는것 같은데 아마 가족중에 경찰 소방직 이 아닌 행정직 기능직 등 일반적인 공무원들이 있다면 분명히 달라질것입니다
    몇칠전 행정부장관 법무부장관 대자부가 내려 왔더군요
    공무원들이 허위사실을 유포 한다고 써있었습니다 그글들을 보니 노조가 아니고 파업을 반대하는 저의 입장에서도 보면 발끈 하겠끔 써있더라고요
    월요일 총파업 돌입해도 참여하지 않는공무원들 또한 있으니 약간 불편함은 있어도 여러분 이 민원해결하는데는 거의 지장이 없을것입니다

    공무원도 여러분과 같은 일반 노동자라는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댓글에댓글
  13. 13. 깜돌이 '04.11.14 2:30 PM 신고
    :-)*아세요 공무원들은 누구의돈으로 사나요
    국민들의 피로낸 세금으로 살지요
    얼만 국민들을 생각많이 세주세요
    정말로 농민들과 자영업자도 이제는 나서서
    대모해야겠네요 세금 네는 우리는 공무원의 본이고
    국회의원 월급주는 봉인가 ????/ ↓댓글에댓글
  14. 14. 닉네임 '04.11.14 4:08 PM 신고
    :-)*공무원들 사기치지 마세요.
    솔직희 이야기해서 지금 파업 운운 하는것은 국가에서 공무원연금이 적게내고 많이 받는 구조로 매년 수천억원을 국민의 세금으로 메우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걸 바꾸려고 하는 움직임이 보이니 미리부터 파업 운운하면서
    힘을 키우기 위한거쟌아요 그리고 점심시간 근무는 주5일제 근무로 인하여
    줄어든 근무시간때문에 5시에서 6시로 바꾸려고 한것이라구요
    물론 공무원들 입장에서는 좋아 보이지 않겠지만 그렇다고 사기치지는 마세요 점심시간 근무 실제 이유는 이게 아니쟌아여.
    주5일제로 바꾸었으면(물론 격주지만) 어느정도는 양보해야죠 그리고 당신들 연금때문에 얼마나 많은 국민의 세금이 들어가는데..그 이야기는 어딜보아도 없더라구요 에이 나쁜 사람들... ↓댓글에댓글
  15. 15. CoolGuy '04.11.14 4:35 PM 신고
    :-@*단지 1시간 늘어나는 근무시간 때문에 파업을 하는거라면, 공무원 하지마십시오. 입장 바꿔 보라고요? 그걸 지켜보는 국민과 입장 바꿔보세요. 제입장에서, 제가볼때는 배가 너무 불러서 삐리리소리하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군인과의 비교에서 하나하나 비교하면 안된다고 이유를 남겼는데, 공무원이나 군인이나 똑같은점은 나라의 녹을 먹는다는 겁니다. 경찰도 마찬가집니다. 이들 모두를 우리는 공무원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제 가족친지중에 공무원만 다섯입니다. 제가알기로는 이번 파업도 주로 행정공무원들이 주된것이라는데, 책상에 앉아서 볼팬만 끄적이고 마우스질만하니까, 생산의현장이 어떻게 사는지 모르나본데... 이기적인 집단이 다 되었군요. 공무원 다운 공무원이 몇 없군요. 툭 까놓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겁니다. 사표내십시오. ↓댓글에댓글
  16. 16. 신지 '04.11.14 4:41 PM 신고
    :-)*부정부패 척결. 반드시 필요합니다. 허나 지금 현재 공무원들이 노조를 만들어 파업을 강행한다는 건, 국민들의 눈초리가 그다지 좋게만 보일리 없다는 점은 아실텐데요. 'CoolGuy'님의 의견과 마찬가지입니다. 현재 공무원들이 일요일도 없다. 뭐다 해서 바쁘다면..그것이 싫어 파업을 한다면 사표쓰세요. 당신들 분야말고도 다른 분야들은 안그럴것 같습니까? 다른 분야들은 탱자탱자 놀고 있어 보입니까? 기가막히는 귀족노조입니다. 차라리 취업난에 가슴아파하는 후배들에게 인수인계 해주시고. 물러나시기 바랍니다. ↓댓글에댓글
  17. 17. YDG '04.11.14 5:25 PM 신고
    :-)*어디 나라의 녹을 먹는 자가 파업운운한단 말이오..

    머리에 똥만든 아해들을 공직에 앉혀 놓으니 이런사태가 벌어지는게 아니오..

    공무원 될려고 눈에 불을 켜고 공부하는 젊은이들을 보면 안타깝기 그지없소..

    그렇게 調빠지게 공부해서 된 공무원이니 뭔가 더 나은 생활을 바라겠지..


    인간 됨됨이나 소양은 안보고 성적순으로 공무원을 뽑으니 이런사태가 벌어지는게 아니오!!!

    요새는 말단 9급 공무원도 경쟁률이 하도 치열해서 만점자가 아니면 합격도 힘들다하오;;


    허나. 국가의 녹을 먹는 자로써 어찌 파업을 할수있단 말이오!!

    기본이 안되어있는 인간들이오!!


    이번기회에 다 짜르고 제대로 좀 뽑으시오! ↓댓글에댓글
  18. 18. 향수 '04.11.14 5:30 PM 신고
    :-)*돈 꼬박 꼬박 나오고 짤릴 걱정 적고, 교육비 나라에서 대주고
    이 어려운 시대에 그정도면 부유하게 사는거지

    부유하게 살면서 1시간 근무 더하는게 그렇게 힘든가?

    저희 아버지는 새벽 6시에 나가서 저녁 8시 넘어야 오시는데 ;; 흑

    그래봤다 너네 공무원보다 월급 적다 . 씨봘;

    우리나라에 이렇게 힘들게 사는집이 얼마나 많은데 개새뀌들 부유하게 사는것들이 하여튼 발광이라니깐 ↓댓글에댓글
  19. 19. ann.. '04.11.14 6:22 PM 신고
    :-)*그만한 자리에서 지금 이시국에 무엇을 더봐라며 파업을 한단말인가..
    적지않은월급 제때나오지 초과근무수당칼같이나오지/
    여름에시원하고 겨울에따뜻한곳에서 땀도않흘리고 일하는것들이
    무슨 노동을 했다고 노동자행색을하며/단체난동질을 하는지..쯔쯔 ↓댓글에댓글
  20. 20. 비상구 '04.11.14 7:22 PM 신고
    :-)*공뭔 월급 장난이 아니던데... 엇그제 공문 내려온거 보니까 담달부터 또 오른다나 뭐라나... 헐.. 대한민국에서 노후걱정 안하고 맘편히 살려면 공뭔밖에 없는것같아보인다.ㅜ.ㅜ
    파업..좋은거야.. 분명히 좋은거지.. 원하는것을 쟁취하기 위해서...
    공뭔이 일을 많이 한다고??? 물론 많이하지.. 그런데 일반 회사원들은 공뭔이 하는일보다 적게 할까???
    솔직히 9시, 좀빠르면 8시 30분에 출근해서 5시나 늦게는 6시에 퇴근하는 공뭔하고, 8시에 출근해서 저녁까지 먹어가면서 7~8시에 퇴근하는 회사원들하고 누가더 많이 일을 할까?
    공뭔노조의 파업권// 이거 평생직장보장 반납하면.. 인정할수도 있겠다~!
    싫음 말고~^^ ↓댓글에댓글
  21. 21. 타락천사 '04.11.14 8:36 PM 신고
    :-@*이러면 공평할 것 같네여..
    공무원들 들어 줄것들 일단 다들어주고..현재 대한민국 노동자들 처럼
    똑같이 명퇴에 연금보장 안하고...아래 어느분이 말씀하셨는데
    군인처럼 계급별 정년두 두구여.. ↓댓글에댓글
  22. 22. 광개토대왕 '04.11.14 9:19 PM 신고
    :-)*국민연금은 국민개개인의 노후를 위한 돈이 되어야죠...공무원연금부족분을 국민연금에서 떼어내 충당해주는 건 말이안돼죠..국민연금은 오르고 타먹을 돈은 줄어든 것도 억울한 데...공무원들 자중해야죠..서로 자기것만 챙겨먹을라고만 하면 나라꼴이 어찌되겠소?...그리고 나라가 공무원을 억압한다고 생각하는 국민들은 그리 많지는 않을 것입니다..이젠 철밥통이란 말이 사라지고 공무원사회에 만연되어 있는 안좋은 관행과 비리도 이기회에 싹 청산을 하고 새로운 틀을 짤때입니다... ↓댓글에댓글
  23. 23. 저기요 '04.11.14 6:45 PM 신고
    :-)*정해성님의 글을 보고...
    노동자도 로버트가 아닙니다..
    입장바꿔서 생각해봐두 이번 공무원들의 총파업은 이해할수 없네요..
    그들도 노동자들이 총파업하면 저것들이 배가 불렀군아 하구 생각했겠죠..
    그리고 데모하는 공무원 다짜르고 그 일자리 필요한 사람에게 주자고 하던데. 그게 말이됩니까? 아무나 공무원 시키면 국가 행정이 올바로 돌아갑니까.. 이부분에서 한 마디 하겠습니다 흐르는 시냇물에서 물 한 바가지 푼다고 시냇물이 사라집니까? 아니면 물이 다 말라버립니까? 설사 물이 다 없어졌다구 해두 그 마른 물줄기는 어느새 새로운 물줄기로 인해 채워지게 되겠죠.. 한번 귀족은 영원한 귀족인것처럼 자신들이 대단한걸로 착각하시는것
    같은데 한가지를 봐두 얼마나 자신들만 아는 이기주의 집단인지 알수 있겠네요..
    우리 모두는 과거 잘 살아왔었습니다.. 공무원과 노동자들이 별 문제없이..하지만 IMF가 터지고 나라 경제가 급격히 쇄락하면서.. 수많은 피바람을 몰고 지나갔습니다.. 하루에 쉴세없이 공장이 부도났구. 그로인해 수많은 노동자들이 거리로 내몰렸구 사무직또한 명퇴의 갈바람에 하루가 조용할 날이 없었습니다. 한마디로 화창한 하늘을 보고 있다가 날벼락을 맞은거죠.. 이때 공무원들은 뭐했죠.. 노동자들이 죽어갈때 그들자신은 국가란 커다란 우산안에서 거친 비바람을 피했죠..
    마지막으로 공무원도 여러분과 같은 일반 노동자이다..
    그럼 노동자와 같은 대우를 받구 싶다면.. 일반 노동자들이 겪는 고통 그런걸 느끼시죠.. 뭐 노동자의 삶이 어떠한지는 뭐 길게 설명하지 않겠습니다..교대근무 하면서 주야가 바뀌면서 깨지는 라이프 스타일.. 언제 끝날지 모르는 잔업들...굴뚝에서 나오는 가스들.. 명퇴, 진급, 요샌 정년두 보장이 안되니... 공무원들도. 이와 똑같이는 못해두 이와같은 상황에서 근무하는걸 보여준다면..갠적으로 공무원들이 노조를 만드는데 있어서. 반대는 안하죠.. ↓댓글에댓글
  24. 24. 발바리 '04.11.14 9:19 PM 신고
    :-)*요새 애국심으로 공무원할려고 하는 사람 별로 없는 것 같네요. 솔직히 직업이 안정적이고 돈도 평균이상이고.. 다 돈벌려고 하는 것이죠. 몇분들은 빼구요. ↓댓글에댓글
  25. 25. is™ '04.11.14 11:40 PM 신고
    :-)*역시 공무원은 철밥그릇임이 변함이 없다. ↓댓글에댓글
  26. 26. 라비타TR '04.11.14 11:49 PM 신고
    :-@*결론은 스님이 절이 싫으면 떠나라
    절이 떠나리... ↓댓글에댓글
  27. 27. 야쿠르트 '04.11.15 12:44 AM 신고
    :-)*공무원들 정신차릴려면 아직도 멀었네요.. ↓댓글에댓글
  28. 28. 피어스브로스넌 '04.11.15 1:15 AM 신고
    :-)*공무원 연금 부족분을 국민연금에서 떼어내 준다는게 사실인가요? 근거가 있는 말인가요? 제가 잘 몰라서... 공무원 연금이 국민연금이나 기타 사학연금이나 군인연금 이런것보다 더 재정이 좋다고 들은거 같은 생각이 들어서 희미하게... 제가 공무원은 아니니 오해 마시길... 그리고 공무원은 연금 받을려면 퇴직금 못 받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냥 일반 국민연금식으로 적립하는게 아니라 퇴직금도 일정액씩 적립하는 방식이라 들어서... ↓댓글에댓글
  29. 29. 바람의 아들 '04.11.15 1:24 AM 신고
    :-)*군인은 오리지날 공무원이다.
    왜냐하면 군인은 말그대로 국민이 내고 있는 세금 아닌가 군인은 오리지날 공무원이면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지 않은가
    그리고 군인도 높은사람은 비리가 얼마나 많은가 모조리 뿌리를 뽑아야 한다
    일반 공무원도 세금으로 충당을 하고 있지만 공무원도 사람이기 때문에 월급이나 혜택이나 모든것을 받을 권리가 있다
    공무원도 먹고 살수 있도록 만들어 줘야 세금을 갈취하지 못하지 않겠냐는 생각이다.
    일반사람만 사람이 아니고 공무원도 똑 같은 일 반사람이다 그러나 국가를 위해서 얼마많치 스스로 일을 찿아서 잘하느냐는 것일것이다. ↓댓글에댓글
  30. 30. 78kg 고깃덩이 '04.11.15 1:35 AM 신고
    :-)*공무원이라는 직업 자체가 국민을 위한 직업임을 잊는거 같네요.
    때가 때인만큼 그정도 추가 근무는 애교라고 생각할수 있는데 그렇게 못하겠다고 하면 정말 누구 말씀대로 절을 떠나주시면 다른 열씸히 하려는 스님이 들어올수 있겠네요. 공무원하면서 편하게 자리차고앉아 저러게 곤조부리는거보면 확 갈아버림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댓글에댓글
  31. 31. 78kg 고깃덩이 '04.11.15 1:36 AM 신고
    :-)*그리고 추가근무하고 산불끄고 뚝싸기 싫으시면 다른일 하세요.
    배추나르고 고기잡고 한번해보세요...그건 쉬운가..ㅡㅡ" ↓댓글에댓글
  32. 32. credius '04.11.15 2:47 AM 신고
    :-)*공무원들이 일반근로자 일 안 해보구 그들이 얼마나 힘든지 모르는 것처럼..
    일반근로자들 역시 공무원 일 안 해보고 다 안다는 듯이 그러는게 좀 안타깝네요..
    공무원들도 다른 일이 더 좋은거 같아서 3~4년 근무하다가 때려치우고 다른 일 시도하시는 분들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파업.. 별로 바람직한 방법은 아니지만.. 너무 나쁜 사람들로 매도만 하는거도 마녀사냥 같아 보이네요..

    꼬우면 일반회사 다니라는데.. 일반회사 다니면 퇴직금은 회사에서 나오잖습니까.. 공무원들 연금은 자기 월급에서 깐거 받는거 외에는 없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리고 국민연금에서 빼서 공무원 연금에 메꾼다구요? 국민연금은 공단에서 투자실패해서 죄다 까먹은걸로 알고 있는데요.. 잘못 알고 있나요? 공무원 연금에.. 세금이 더 들어가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대부분 공무원에 대한 안 좋은 추억들을 갖고 있는 분들은 아마도 동사무소나 구청의 민원담당 공무원에 대한 불쾌한 기억이 상당수 일 것입니다. 저도 그들을 대할 때마다 좋은 기분이 든 적은 적구요..
    어디든 뒤쳐지는 자들은 결국은 도태되기 마련입니다. 공무원들의 그 신분보장인가 뭔가는 98년에 공무원법이 바뀌어서 26만명이 구조조정 당했었다 하더군요.. 2007년부터는 연봉제가 된다는 얘기도 있구요..

    국민의 세금을 받고 일하는 공무원으로서 파업으로 자신들의 의견을 피력한다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만.. 그들도 바보가 아닌 이상 욕먹을거 뻔히 알고.. 그리고 지금도 욕 충분히 먹고 있는 줄 알면서도.. 그런다는건..
    그 외에는 대항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이 아닐까요?

    파업을 이해해주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파업이란 방법은 절대로 공무원이 아니라 일반 노동자라도.. 용납될 수 있는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상황에 대한 이해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부분 욕하시는 분들이 나라의 세금을 받고서 일하는 놈들이 어딜 감히...라는 것입니다..

    이해할걸 이해하고 비난할건 비난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댓글에댓글
  33. 33. Lemonade '04.11.15 9:03 AM 신고
    :-)*언제부터 공무원들이 사명감을 갖구 일을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적이 있었던가요?
    솔직해지시길...
    사명감이란 숭고한 단어를 공무원들 월급주고 일하는데다가 가져다 붙이기 아깝습니다.
    9시부터 17시라...
    보통의 근로자들이 9시부터 18시 아니 그이상을 일한다는 것을 진정 모른다는 말씀이신가요?

    공무원노조 필요합니다. 그러나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받아들이셔야 할텐데요... 일반적이지 않은 혜택이 있다면 그에 따른 댓가도 있는 법입니다. 혜택은 포기하지 못하고 댓가는 치루지 못하겠다... 이건 놀부 심보라고 밖에 볼 수 없군요. ↓댓글에댓글
  34. 34. Lemonade '04.11.15 9:09 AM 신고
    :-)*아침부터 열냈더니... 어지럽네요... ㅋㅋㅋ

    하여튼 공무원노조하시는 분들 무슨 생각을 갖고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공무원들 욕 먹는게 모자르다고 생각하시나 봅니다.

    자신이 편하게 살면 남도 다 그렇게 사는 줄로 착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대다수 국민들이 살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고통을 나누시죠... 존말할때... ↓댓글에댓글
  35. 35. 태루 '04.11.15 11:17 AM 신고
    :-)*국민의 호응을 얻지못하는 파업은 실패했음을 기억하십시오.
    지금 공무원들의 내부사정이 어떻든 간에..
    지금 국민들이 보는 공무원 파업은 배부른 소리로 밖에 안보입니다.
    파업해봤자. 실패할겁니다. 국민의 지지를 얻지 못했기에..
    국가는 당신들의 파업을 강력히 제제할거구요.
    LG정유가 그랬고, 지하철노조가 그랬습니다... ↓댓글에댓글
  36. 36. ALUCARD '04.11.15 3:59 PM 신고
    :-)*어설픈 이유로 파업 하는 것들을 확실히 조져 놨어야 됐는데, 그거 한두번 성공 하니깐 이제 개나 소나 되도 않는 이유로 국민들 볼모로 지랄 해댈려고 하니..ㅡㅡㅋ

    서민들은 죽어 나는데, 대통령은 아직도 독불장군 마냥 그러고 있고, 총리는 한자리 할라고 꼬리나 살살 거리고, 열우당은 총선 이기고 나더니 정신 나가서 포스트 한나라당 짓거리나 하고 있고, 한나라당 이것들은 예나 지금 이나 꾸준히 나라 말아 먹고 있고 참 우리나라 답이 안나온다...답이...

    그래도 어쩌리...이 나라에 태어났고 이 나라에서 살아갈 운명, 쉽게 혹하지말고 나라도 정신 차리고 살아야지....쩝.. ↓댓글에댓글
  37. 37. 규니 '04.11.15 4:04 PM 신고
    :-)*공무원의 뜻이 무엇인가요?

    공적인 업무 즉 개인을 위한 일이 아닌 나라를 위한 일을 하는 일을 하는

    직책입니다

    1시간 더 근무하는게 부당하다고 생각되면 교대로 근무하면되는거지 그걸

    파업을 하겠다고 생각하다니 ㅡㅡ

    만일 구조조정해서 더 많이 자르겠다고 하면 폭력 혁명이라도 일으킬껍니

    까?

    점심시간에 일을 안한다라... 좋은 회사군요 물론 점심시간은 쉬지만 일이

    많을땐 점심 빨리먹고 일 합니다 공무원은 그런거 모르죠? 안해봤을테니까

    연금이나 퇴직금이라는 것이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닌거 맞습니다

    매달 자신의 월급에서 공제되는건 일반인도 국민연금으로 뜯기고 있는건 같

    습니다

    공무원은 웬만한 비리를 저지르지 않고는 잘리지않습니다

    보통회사에선... 좀 나이먹으면 자기 하던거에서 갑자기 영업직으로 턱 발

    령내버리고... ㅡㅡ

    실적이 안좋네 하면서 ...

    결국 그렇게 괴롭힘 당하다가 나갑니다

    그게 공무원과 일반의 차이죠 ↓댓글에댓글
  38. 38. KimGun '04.11.15 4:40 PM 신고
    :-)*3교대 근무에 한달 60시간 잔근해서 120만원받는 나는 뭔가??? 세금빼고 연금빼고 건강보험빼고 이것저것 나가고 우리같은 사람들은 뭔가??? 그렇다고 교육비가 나오는것도 아니고 배부른 소리들 그만하시고 윗분말씀대로 절이싫으면 중이 나가심이 어떠신지... ↓댓글에댓글
  39. 39. 도마령 '04.11.15 5:39 PM 신고
    :-)*공무원들 철밥통이라 그래요.구조조종 당했다 어저구 하지만 줄어든 공무원 보셨나요.

    점심시간은 준수 해야된다 어쩌구 하지만 일반 회사도 고객응대서비스 파트가 그러는거 보셨나요.
    월급이 작다 하지만 이런저런 수당으로 보조해서 오히려 많습니다.

    공무원들도 초과근무 한다 대민지원에 일요일도 없다 하지만 그거 다 돈나옵니다.그야말로 칼같이 나옵니다.오히려 일부러 나와서 노는사람도 잇습니다.그리고 보장된 휴가복리제도등을 보시면 입이 벌어지실겁니다.

    1시간 연장근무가 불만이라면 다른곳의 퇴근시간하고 얼마나 차이가 나서저 야단인지 보고 잇노라면 웃음만 나옵니다 .

    공무원을 국민의 공복으로 본다면 당연히 퇴출 대상입니다 또한 직업인으로 보아도 퇴출 대상입니다. ↓댓글에댓글
  40. 40. 김기태 '04.11.15 10:42 PM 신고
    :-)*흐음.. 태클은 아니지만..
    글이 조금은? 한쪽으로 치우쳐져..(입장이 한쪽으로 치우쳐 있다는 것이 아니라 내용적인 면이..) 전체 공무원의 실상이 안나오고 몇몇 공무원만 나오듯해서 글로써는 판단하기 좀 그렇군요...
    위 장교분의 글에 "논리적 으로" 라는 말을쓰셨는데-_-..
    논리적으로 따져보면 상당히 오류가 많은 글이군요..;
    제 생각이지만 논리적이라는 말은 글을쓸때 안하는것이 좋을꺼같은..
    엄청난 논리적 오류들이 있기에..(이야기가 다른곳으로 빠졌네요;;)

    제 개인적으로 군인과 공무원의 공통점은 세금으로 운영된다는 이외에
    같은점이 없다고 생각하는지라... 비교자체가 힘들겠군요..

    공무원 파업이라... 여러 생각이 필요한 문제같군요.. ↓댓글에댓글
  41. 41. honestyang '04.11.15 10:58 PM 신고
    :-)*저기요 일본도 군인 강제인가요? ↓댓글에댓글
  42. 42. 오세환 '04.11.15 11:58 PM 신고
    :-)*1시간 추가근무를 수당으로 인정안한다...
    대부분의 기업체들이 그런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저녁근무도 9시30분까지 해야 1만원 추가 인정해주던가....?

    요즘 공무원들이 얼마나 받는 지는 모르겠지만,
    평생직업(?)과 노후보장(?-공무원 연금)이라는 큰 혜택을 받고계시는
    분들이 파업을 한다니......

    회사에 근무하면서도, 경기가 불안하거나 내가 일하는 회사의 상황에
    따라, 언제 나가야 할지... 나이가 들어서를 생각하면 연금보험을
    더 들어야 하는 건 아닌지... 많은 고민을 항시 합니다.

    그리고, IMF를 거치면서 얼마나 많은 구조조정을 했는지...
    예전에 2∼3명이 했던 일을 혼자 해야하는 격무(?)에 시달린 때,
    공무원(군인, 소방관, 경찰관 제외합니다.)들도 구조조정의 아픔을
    겪었는지 궁금하네요.
    이번에 보니, 어느지역에 몇 백명이 없어도 행정공백이 없었다던데...
    그만큼은 구조조정할 수도 있는 것 아닌가요?
    국민세금으로 국회의원 월급도 줘야하고, 판공비(...어디다 쓰려나..)도
    줘야하고, 공무원 연금도 줘야 하는데... 아깝단 생각이 불현듯 들더군요.

    요즘은 주5일 근무도 사람을 피곤하게 합니다.
    생산현장은 24시간 Full가동합니다. 그 전에는 토요일이 반공일이라
    반일은 보장받았는데, 이제는 토/일요일에도 나와서 일을 하랍니다.
    특근 처리해줄테니...
    주5일을 가장 먼저 시행한 곳이 은행과 관공서라니...
    이것도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긴 합니다.
    토일요일에도 근무하는 사람이 은행이나 관공서가려면,
    눈치보고 외출을 나갔다 오던가, 아예 반일 휴가를 빼야 하는데...
    국민의 불편함을 없애려면 365일 교대근무라도 해야 하는 건 아닌지....

    모든 사람들이 자기가 하는 일이 가장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조금만 주변을 돌아 보았으면 합니다.

    주장하는 바가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언론에서는 부정적인 의견을
    많이 보여줍니다.
    자기 표현의 수단이 파업만 있는 것은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행정서비스의 개선은 몇년에 걸쳐 진행하면서,
    국민들에게 주장하는 내용은 몇 주일이나 홍보했는지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

    답답한 마음이 들어 몇자 적어봅니다. ↓댓글에댓글
  43. 43. 이장님 '04.11.16 12:22 AM 신고
    :-)* 다 좋습니다. 공무원의 '신분보장' 이것만 없애고 파업을 하시든 점심시간 근무를 하시시 마시든 마음대로 하십시요. 왜 요즘 공무원시험 인기가 오를까요? 바로 안짤리니깐 그러는것 아닙니까? 물론 비리등등으로 파면 되는 경우는 있지만 온 국민이 아는 것처럼 공무원 말그대로 '철밥통' 아닌가여?
    한마디 더하자면, 분명히 공무원의 업무는 노동행위 입니다. 그래서 저도 단결권, 단체교섭권은 찬성합니다. 이것이 공무원내의 효율성을 높일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하지만 공무원의 파업등을 동반한 단체행동권은 반대입니다. 공무원의 노동으로 인해서 이익을 보는 사람이 만약 '개인'이나 '법인'이라면 단체행동권도 가능하겠지요.
    그러나 공무원의 노동으로 혜택을 받는 것은 일반시민들입니다. 아울러 그들의 행동으로 피해를 입는것도 일반시민들입니다. ↓댓글에댓글
  44. 44. 향수 '04.11.16 5:44 PM 신고
    :-)*법을 지켜야 합니다 공무원 여러분 법을 지키세요 ^^ ↓댓글에댓글
  45. 45. 박승철 '04.11.16 5:49 PM 신고
    :-@*정말 열받는다는 소리 밖엔 않나네요.. 전 휴가 도 없습니다.
    휴가 받을것 다 받고 정말 다짤라버리라고 말하고 싶네요..

    당신들 정말 우물안의 개구리야.!!

    사회에 나가면(짤리면) 바로 길거리로 나갔겟구만.. ↓댓글에댓글
  46. 46. 귀여운우우 '04.11.16 6:12 PM 신고
    :-@*뭐하러사니???? ↓댓글에댓글
  47. 47. 김형묵 '04.11.16 9:08 PM 신고
    :-)*쩝.. 저희아버지 공무원이신데 휴가있으십니다 ㅋㅋ 7년동안 못써보셨습니다.. 제길슨! -_-; 가족여행가는게 소원입니다. 아니 하루 한끼라도 같이 좀 먹는게 소원입니다....

    근데 파업하는 공무원들은 나빠요 공무원은 항상 "국가에 충성한다"라고 말을들어왔기에.. 싫으면 공무원하지 말라그래요 왜 해서 그난리인지 ↓댓글에댓글
  48. 48. 나꼬장 '04.11.17 3:51 AM 신고
    :-(*공무원 파업이라... 위글 다 읽구 글쓰는데... 모두 반대의견이네요..
    인식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이라는 보수적인 나라에서 나라의 녹을 먹고사는 공무원이 파업을한다는 사실만으로 국민들은 이해할수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공무원이 파업을 한다니까 공무원보다 힘들게 일하시는 노동자 분들이나, 평소 공무원의 비리,청탁,등등으로 공무원에대한 안좋은 시각을 가지고 계시던분들...모두 쌓여있던 감정을 터놓으면서 이때다 하고 돌맹이를 던지는것 같습니다.
    제생각은 이렇습니다. 공무원분들이 월급이 많고 복지가 좋고 한마디로 안정적인 직업이미 사실입니다. 때문에 곱지않은시선들이 많을겁니다.
    공무원들도 일반노동자들과 마찬가지로 정부에서는 그수준을 낮춰야합니다.
    그런상황에 비리공무원을 척격하려고 나섰다면 국민들은 모두 당신들 편에 섰을겁니다. 정말 아쉽네요. 근무시간을 운운한건 전공노의 큰 실수라고 생각합니다. 전공노는 파업을 성공하려면 본인들의 희생을 감수해야할것입니다.
    월급 수준과 복지수준 ..그리고 계약직등.... 본인들의 희생을 먼저 감수하셔야 합니다. 정녕 당신들의 권리를 찾고싶다면, 일반노동자 수준에서 타협하셔야 할것입니다. 공무원들의 희생이 먼저 따라야 이 파업은 성공적일수 있을것입니다.!! 비리공무원은 반드시 척결합시다.!! ↓댓글에댓글
  49. 49. 노스 '04.11.17 9:44 AM 신고
    :-)*헐... 그면 일반 회사는 요즘 말하는 복지 제도가 다 지켜지는 것 같은 환상을 가지고 계신 모양인데

    얼마전 기사에서 보면 2시간 이상 매일 야근하는 직장인이 37프로 랍니다. 이 사람들, 물론 저를 포함해 OT 수당 10원이라도 받는줄 아십니까?

    업무가 남아 있지 않았다 하더라도 같이 야근하며 일하는 척이라도 해야 살아 남는다는것은 아시는지.

    회사에서 사람짜르는거? 우습습니다. 우리나라는 안그런다구여? 대놓고 하지 않는 것이지 방법은 다양합니다.

    어떻게 그런생각을 하시는지 공무원 노조에 대해서 저는 일말의 동정도 지니지 않습니다 ↓댓글에댓글
  50. 50. DKNY '04.11.17 2:05 PM 신고
    :-@*정말 배부른 소리...나르시즘의 극치!!!!

    아직도 계약직에 파견직에 매년 매년 자기 연봉올릴려구...관두면 퇴직금

    하나 못봤구 다른데 다녀야될 입장이지만...불만 없시 살았따!!

    1시간 연장한다구 !! 췠 웃기지도 안는다....저녁에 출근해서 새벽에

    퇴근하구 다시 9시에 출근해서 7시에 야근하면 9시에 퇴근한다!!

    그래 정말 힘든 시험 통과해서 국가란 회사에 취직해서 노후 걱정 짤릴

    걱정 없시 일하면서 그치 9-8급엔 야근에 뭐에..잘 퇴근도 못하겠지..

    그래도 니넨 짤릴생각안하고 내가 힘드니 관둬야 겠다는 생각만 하겟지..

    일도 생산성 업시..계속 똑같은 일 반복되구...그래두 니넨 우리의 세금과

    우리의 일들을 하면서 밥빌어 먹고 사는거야..

    위에서 시키면 안하냐? 그게 그렇게 힘드냐?

    이런 예기 쓴다고 누가 시위한느 사람들이 봐서 생각한는 것도 아니지만..

    참고로 우린 12:30분 정도에 밥먹고 그떄 까지 일하고 밥먹고 양치하고

    담배하나 피고 다시 일해~뭐~바로 일하면 스트레스 바더?ㅎㅎㅎ

    그떄 동사무소 가서 12시부터 1시까지 점심식사 시간입니다란..예길들은

    시민들이 더 스트레스 바더~이사람들아!!!!! ↓댓글에댓글
  51. 51. 투덜이 '04.11.17 7:17 PM 신고
    :-)*님 말씀에 모순이 있네요!
    군인은 나라를 지켜야하는 특수한 직업이라 정해진대로 해야하고 공무원든 괜찮다는 건가요?
    공무원도 국민들 먼저 생각하고 일하라는 사명이 있지 않습니까?
    사회 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그 사회구성원에 맞게 살아가고 군인들은 군의 위치에 맞게 살아가고 공무원은 공무원의 자리에서 자기가 해야할 최 우선을 먼저 생각하며 근무 해야합니다.
    일방적으로 늘린 1시간때문에 점심시간을 쉬신다구요?
    그럼 나라에서 일방적으로 주5일근무(격주)시킬때는 왜 군소리 없이 하자는대로 하시는건지?
    좋은것만 삼키겠다는 생각이라고 밖에는 안보입니다.
    차라리 그럼 6일근무로 다시 돌리고 5시 칼퇴근 하세요! ↓댓글에댓글
  52. 52. 최규석 '04.11.17 11:27 PM 신고
    :-)*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일단 공무원이라 함은 국민들의 심부름꾼 같은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민의 편의 를 봐 줘야 하고, 그에 따른 보수 밎 혜택이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반 서민들 특히 저같은 회사원은 점심시간 아니면 잡무를 볼 수가 없죠. 그런데 점심시간을 못 쉬었다는 이유로 파업이라... 좀 당황스럽군요. 그럼 앞으로 잡무를 보려면 결근서 내고 봐야 한다는 말인가요? 물론 공무원도 사람이니까 이해는 합니다.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것이겠지요. 글쓰신 님의 말처럼 그렇게 하는것도 좋고, 점심시간을 옮기는 것도 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모쪼록 좋은 방법을 강구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직업군인은 그렇게 말하는건 아니겠지요. 뭐 대충 읽어보니 은근한 불만 보다는 전 그렇게 말하는 공무원이 한심스러웠던것 같습니다. 만약 불만이 있었다 한다면, 그냥 옷 벗으시는게 낳으시겠습니다. 저도 군생활 했었고, 물론 간부가 아닌 병이였지만 매일 야근했습니다. 행정병이다보니 잠은 제대로 잔 기억이 별로 없더군요. 하물며 쉬는 주말에도 내려와 일했습니다. 물론 불만이야 있었지만 가끔의 회식으로 잊었습니다. 하물며 간부는 제가 알기로도 보수가 상당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것은 말할 나위가 없겠죠. 놀로 다니지만 않는다면 짤릴 일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퇴직금도 그렇구요.
    나쁜 뜻으로 예기한거라 생각지는 않습니다만 현재 하는 일에 불만이 없을수야 없겠지만 많다면 그냥 옷 벗으십시요. 그게 본인을 위한 길이라 생각합니다. ↓댓글에댓글
  53. 53. 다시마 '04.11.18 1:27 AM 신고
    :-@*허허허. 공부 열심히 하셔서 공무원 된것 알고 그 환경 역시 녹녹치 않다는것 알겠습니다. 군대도 마찬가지겠지만 자신이 있는곳이 제일 힘들다 하지요. 서로 겪어보지 않은 상황이 나열되기 때문에 그러하다고 생각합니다.

    헌데... 공무원 나와서 사회생활 한번 해보십시요. 왜 공무원들이 사회나와서 사기 당하고 어려워 하는줄 아시나요? 같은 일상에 나태해지는것 사회 현실과의 괴리감에서 오는 사회부적응 현상입니다. 속된말로 그냥 할만했다는것이지요. 반면 사회는 어떻습니까? 내일 짤릴지도 모르구요 돈떼먹히고 말도 못합니다. 좋은 대학 나와도 그저 그렇습니다. 아~ 참 암담한 현실들이네요.

    3일만에 파업철회. 그냥 웃지요. ↓댓글에댓글
  54. 54. 울트라맨z '04.11.18 3:34 AM 신고
    :-)*충청북도 충?시청 들렸서 엘리베이타를 탔습니다. 올라가다가 중간에 공무원들이 탔습니다. 여자 한명 남자두명 ,, 여자분이 한다는말 남자보고 "또주무시러 가세요?" 이게 뭡니까.. 다는 안그렇지만 보직이 조아서 놀고 먹는 공무원들이 얼마나 많은줄.. 아십니?ㄲㅏ? 일하러 나온건지 자러나온건지... 꼭 몇몇 소수 공무원들 때문에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 다욕먹이니.. ↓댓글에댓글
  55. 55. 이창원 '04.11.19 5:23 AM 신고
    :-)*KT가 종량제 한다는거나 공무원 개기는거나

    KT안쓰고 공무원 짤려야 정신을 차리지 ↓댓글에댓글
  56. 56. 난나야 '04.11.20 10:58 AM 신고
    :-@*이런 똥덩어리들... 할짓을 해야징. 대단한 일하는 줄 아나본댕... 그 자리 보구 밤새도록 공부하는 사람 무지 많다냉... 왜 그들은 그 곳으로
    취직하려고 할까... 언제나 철밥통은 세상이 우찌 흘러가는지 모르고,
    서비스 개판에 자기 외에는 개머슴인 줄 아니... 노조대가리들 머리카락 자르지 말고 머리자르는 거나 봤으면 좋것당.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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