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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집단이 판치는 이 나라..군인과 공무원은 원래 다릅니다...

 


먼저 어떤 사람이건 집단이건 상대성이 있는 거라 파업을 놓고 잘했네,, 잘못됐네 말하기는 싫습니다.하지만 이건 분명히 넘겨 짚고 가야되겠군요..일반 공무원과 경찰직 공무원은 (구)내무부 소속, 현재 행자부이고요  군인은 국방부 소속입니다..  그러니 군인은 공무원이라고 무식한 말로 부르지맙시다..(참고로 저 군인입니다.)


경찰공무원, 일반 공무원, 군에 종사하는 군무원은 공무원으로 공무원 관리 공단에서 연금을 지원받고       공무원 매장도 이용할 수 있지만 군인은 아닙니다... 물론 경찰이나 소방 공무원 여러분들.. 군인과 비슷하게 목숨을 걸고 위험속에서 근무를 한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그래도 틀립니다..


위 사람들은 어떻게 보면 사회에 속해 있는 구성원 즉, 개개인을 보호하지만 군인의 목숨은 이미 나라의 것이며 개인보다는 더 큰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일반 사회인들께서 가지는 오해 몇 가지 풀어드리고자 합니다..
1. 초과근무입니다...공무원들 보니 우르르 몰려가서 카드로 시간체크하고 가짜로 초근수당 타먹고 말이 아니더군여.. 저희 처가쪽도 경찰 2명이나 있는데 초과근무 어마어마 합니다...아예 경찰 모집공고에도 써졌더군여50-60만원 정도 된다고여..저 공군 중사입니다.. 초과근무 1시간 약 5000원 벌려면 일단 기본 4시간지나고 나서부터 1시간으로 쳐줍니다..   5시간 일해야 1시간분 5000원 받습니다...거 확인 받을 사람은 왜이리도 많은지 차라리 2-3시간은 그냥 일하고 퇴근합니다..(한 달에 대략4-5만원받습니다..   당직 4-5번은 기본이고요 자기 업무 종료하느라 근무 off 제때 하기 힙듭니다..(야간작전 및 각종 검열, 훈련은 초과근무 대상도 아닙니다)


2. 허 글고 육군은 좀 빠른데 공군 하사 8년-10년차들 엄청많습니다.. IMF 이후로 진급이 적체되어서요..나이 37-8에 아직도 중사입니다.. 글고 장교들도 소령 정년이 45인데 진급못해서 제대한 분들 많습니다.. 그 나이면 애들 대충 중.고등학생이지요..


 


3. 월급이요?? 저 군생활 12년차 했는데 1년한 저희 처제 봉급하고 비슷합니다..
  참 세상 공평하지요....


4. 사람들 경찰이나 공무원이면 와 ~~ 하지만 군인이라면 아~ 군발이들 하면서 무시하거나 사고나 불미스런 일들이 일어나면 오히려 협박합니다.. 참 세상 공평하지요..


5. 군인들은 탈영을 하거나 큰 잘못을 했어도 민간인들을 볼모로 지금까지 나쁜 짓을 한 적이 없습니다..뉴스보신분들은 다 아시겠죠.. 참 군인들 대단합니다... 아무리 망나니라도 이것하나 만큼은 잘 지키지요..이것이 바로 군인정신입니다...


6. 그리고 제일 불쌍한 우리 사병들,, 여러분의 자식, 형제자매들   한달에 월급 2-3만원 받고 철야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사병들을 굶기는건 군대에서 최대의 죄악이지만 밥 한끼가 국방의 의무보다 중요하지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때로는 밥 굶어가며 불평없이 나라 지키는 겁니다..


7. 경찰이 총들고 다녀도 무서운데 군인이 총들고 다니면 얼마나 무섭겠습니까? 군인들을 너무 폄하하거나 무시하지 맙시다.. 그리고 위 사항이나 그보다 더한 일들이 많지만 여러분의 국군은 이 나라를 위해 꾹 참고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겁니다...


8. 그리고 군인연금 가지고 머라하시는 분들 있는데염... 저희 월급에서 매달 떼어가는 기여금을 퇴직금으로 적립해서 받아가는 겁니다.. 군대가 민간 기업같이 돈 버는 기업체도 아니구여 당연히 적자부분은 나라에서 해 주어야지요.. 그리고 저희 연금은 퇴직금을 일시불로 받아가느냐 분할로 받아가느냐 그 차이 뿐입니다..그리고 저희는 국민연금 못든답니다.. 일반 회사원들은 퇴직금은 퇴직금대로 받고 나이 먹으면 연금도 타먹고 하지만 저희는 멉니까...국민 여러분 제대로 알고 군인들 좀 괴롭히지 마세염.. 저 소득세 8-9만원 공제해갑니다.


9. 허허 그리고 요즘은 군인 보험 없어졌는데염..


5년전인가 6년전인가 군생활 거의 30년한 육군 헬기 준위 성수대교 공사로 숨졌을때 보상금 기껏 500만원 나왔습니다... 서해교전 장병들은 3000만원인가 나오고요.. 이게 나라위해 충성한 대가입니다...자동차 사고가 나도 보상금 이것보다 더 받습니다...이번에 칼에 찔린 경찰 1억 얼마인가 받았더군여...


10. 태풍이나 불, 천재지변이 일어나면 가장 누가 여러분께 도움의 손길을 줍니까 바로 군인입니다...


그러니 제발 경찰이나 일반 공무원들하고 비교하지 말아주세요...


군인으로서 상당히 불쾌하고 불명예스럽습니다...여러분들의 격려와 관심이 이 나라를 강하게 만드는 겁니다..


공무원 여러분 밥 시간 좀 줄었다고 파업하지 맙시다... 다른 방법이 얼마든지 있는데 말이죠..그리고 어느 조직이건 편한 보직이 있고 힘든 보직이 있습니다... 힘든 보직에 있는 분들이 파업한다면 나름대로 수긍이 가지만 기득권과 개인의 이득을 위해 파업을 조장하고 국력을 소모하지 맙시다..


저희 군대는 그럽니다... 진짜 바쁘면 헛생각을 안하지요. 꼭 할 일 없는 인간들이나 책상머리에 앉아서 펜대나 굴려대는 보직들이 별것 아닌 일 키우기 좋아하고, 자기 이익에 집착하고 남 잘되는 꼴 못보고 꼽창질이지요..고생해본 사람들은 아랫사람 챙기는 것도 진짜 잘합니다


경찰과 군대도 파업하는 수가 있습니다...아니 대한민국 국민이 파업하는 수가 있습니다..


그럼 여러분 봉급은 누가 주지요???


 


 



2004-11-15 00:46:21
3920 번 읽음
  총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야쿠르트 '04.11.15 12:59 AM 신고
    :-)*맞네요...정말...
    일반 공무원과 군인을 비교한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군요.
    공무원들 정신좀 차리시죠~! ↓댓글에댓글
  2. 2. 박병철 '04.11.15 6:13 AM 신고
    :-)*초과근무수당은 급여가 적은 공무원들을 위해서 있는거죠.

    공무원들 급여 올려주면 국민들이 성화치니깐 초과근무수당이란것을 만들어서 국민들을 이해시키고 공무원들 부족한 급여를 채워주는거죠. 군인도 마찬가지죠. 그것때문에 야간에 늦게까지 일하는게 관행처럼 된거죠.

    공무원들이 나라를 위해 봉사하는게 아니라 돈벌려고 했다는것처럼, 군인도 돈벌려고 장교 하사관 지원하는거 맞잖아요. 병사들은 법에따라 어쩔 수 없이 끌려간거구.

    군인들도 노동하는건 마찬가지니깐, 군인들도 노동3권 보장하고 월급올려 달라고 단체로 파업해야겠군요. 그래야 공평하지요. ↓댓글에댓글
  3. 3. kyle '04.11.15 7:25 AM 신고
    :-)*확실히 직업군인 또한 공무원과 비슷한 느낌으로 취업한다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일반국민이 퇴직금도 받고 연금도 또 받는다고 하셨는데...그런 부류의 사람이 얼마나 될지 의문입니다.아마도 어느 정도 중견엘리트는 되어야 그런 혜택을 받을 수 있겠죠.왜 국민연금을 '궁민연금'이라고 하겠습니까?
    단지...확실히 부사관급과 장교급은 차이가 있지요.우선 장교급이 확실히 혜택이 많다고 봅니다.그에 비해 부사관급은 일에 비교했을때 장교급에 비해 현저히 혜택이 적은건 저도 인정합니다.그리고 공무원에 비교해도 분명히 부사관급은 혜택이 적습니다.
    제가 군생활했을때 기억으로도 분명히 일은 대부분 부사관(특히 중사)분들이 하시는거 같은데도 실질적으로 혜택은 중대장급이상의 장교들이 받는게 허다하더군요.
    확실히 공무원과 군인(특히 부사관급)을 직접 비교한다는건 약간 문제는 보이지만...
    하지만 지금과 같은 경제위기에서는 그 정도는 불평거리는 안된다고 봅니다.너무 섭섭하게 생각하시지 마시고요...
    아,그리고 확실히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는 군의 의무화라는게 너무나도 잘 되어있어서(?) 그런지 군생활은 당연하고 고생도 아니라는 식의 의식이 깔려있는거 같습니다.사회에서도 군생활에 대한 불평을 하면 속좁다는 식으로 평가받는 느낌이 있죠.그래서 자연스레 군인은 좀 안좋게 취급(?)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가끔씩은 대한민국남성들은 자신들의 성취감조차 스스로 버리는건 아닌가하는 생각도 듭니다.단지 자신만이 '속넓은 남자'로 보이고 싶다는 이유하나로...
    진짜 웃기죠.꼭 수컷사자를 보는거 같습니다.다른 수컷이 어찌되건 말건 자기 생식행위만 잘하면 된다 그거죠.너무 직설적이었나요? ↓댓글에댓글
  4. 4. hanuld '04.11.15 9:16 AM 신고
    :-)*요즘 군에서 부사관이 일을 더 많이 한다구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직책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겠지만... 장교로 제대한 저로서는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는군요!!
    요즘 군대는 장교가 부사관 보다 더 힘들고 그에 따르는 책임도 더 많습니다.
    참고로 중위 3년차 월급하고 하사 2년차 월급을 비교하니 하사가 더 많더군요....
    그리고 장교가 혜택이 더 많다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무슨 혜택이 있는지 말씀해 주셨으면 하네요...!!
    그리고 장교와 부사관으로 가는건 돈만을 위해서 간다고 하는데..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확실히 돈을 병보 많이 받기는 합니다. 그럼 병으로 가신분들도 장교 부사관 지원하는 방법도 있는데.. 왜 그리 하지 않은건지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자신이 처한 상황만 보고 그상황만이 옳다고 하는건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글을 올리신분(위에 댓글)은 자신이 경험한 것이 전부인것 처럼 말씀하는것은 삼가해 주셨으면 합니다.
    내가 보고 듣고 느낀것이 전부는 아니라는 생각도 한번쯤 해보시길... ↓댓글에댓글
  5. 5. 라이트닝브링거 '04.11.15 11:03 AM 신고
    :-)*위에분 혹시 멀 잘못알고 있는게 아니신지요..
    3년차와 2년차비교했는데 하사관이 더 많다라...
    군대는 호봉제이기때문에 절대로 그런일 없습니다.
    그리고 만약많이 받았다 하더라도 그건 장교보다 더 열심히 군생활
    했다고 밖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실제로 중사 하사이신분들은 정말
    고생합니다.(훈련수당이나 당직수당에서 차이가나는거겠죠 ㅡ ㅡ)
    장교..훈련뛰면 따뜻한 천막안에서 노가리나 까고 자빠져 있죠.
    물론 전부다가 그렇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일부부대에서는
    같이 열심히 뛰는 사람들도 있으나 평균적으로 봤을떄
    대부분 그게 그겁니다.
    제가 조교로 있었기때문에 파병도 나가보고 또 전국에서
    여러 사람들이 교육생으로 입소하기때문에 여러가지 들어서 잘알고 있씁니다.
    한결같이 나오는게 주임원사랑 본부에서 근무하는 사람은 땡보라는 겁니다.
    본부에서 근무하려면 하사관중에서는 개인 능력이 뛰어 나지 않는 이상
    본부로 못들어갑니다. 장교들 텃세 심합니다.
    제가 있던 소대의 소대장님도 개인적으로보면 상당히 능력있는 사람인데
    본부에 가지 못하고 부대에서 제일 힘든소대 소대장 맏고 고생하다
    위에서 감사한번 나오자 진급하면서 본부로 배치 받았습니다.

    장교와부사관 돈만위해서간다...
    물론 돈만을 위해서 가는것이 아닐겁니다.
    그렇다면 사병으로 가지 왜 장교나 하사관으로 가는걸까요..?
    제가본바로는 군생활 길어도 좀 편하게 하기 위해 가는 거나
    아님 어차피 군생활하는거 좀더해서 돈좀 모으고 전역하는게 좋지 않냐.
    라는 차원에서 가는게 대부분일겁니다.
    실제로 제가 있던 부대 행정장교가 저보다 1주일 뒤에 제대했는데
    그동안 모아둔 돈으로 인천에 호프집하나 차렸다고 놀러오라고 연락
    왔습니다. 보통 이런게 대부분 아닐까요? ↓댓글에댓글
  6. 6. 도로아미 '04.11.15 11:32 AM 신고
    :-)*(직업)군인은 특수직 공무원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공무원 월급체계에 준해서 보수가 정해집니다. ↓댓글에댓글
  7. 7. 라이트닝브링거 '04.11.15 9:59 PM 신고
    :-)*hanuld님 단기 장교인가 먼가하는 5년짜리 아니신가요?
    장기복무를 위해 사병에서 하사관으로 전직하신분과 비교를 한다는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제가보기에는 호봉도 꽤 차이 날꺼 같습니다만..
    군대..? 계급순?.. 힘있고 빽있는 기무사나 기무대 혹은 대대장급 이 아닌이상 짬밥순입니다.
    아무리 장교로 왔다지만 짬밥하루라도 덜먹으면 씨도 안먹히는 곳이 군대입니다.
    사회에서 나이살로 형아우하는거랑 같다는 말입니다.
    말이 엇나갔는데.. 호봉수로도 hanuld님께서 더 높으신가요?
    만약 짬밥도 더먹었는데도 그렇다면 국방부에 탄원 넣어서 돈 돌려받으십시오..
    제가 아는 한 짬밥을 엉덩이로 먹지 않는 이상 그런일은 없다고 봅니다. ↓댓글에댓글
  8. 8. k2 '04.11.15 12:32 PM 신고
    :-)*국가공무원의 월급여가 대기업을 능가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국민을 위해 봉사 해야할 공무원들이 파업이라는 극약 처방은 말도 안되는 소리 ↓댓글에댓글
  9. 9. hanuld '04.11.15 1:45 PM 신고
    :-)*라이트님 전 육군 중위로 제대했어요... 제 밑으로 있던 부사관(자대 임관)의 월급 명세표를 보고 비교한 내용을 가지고 글을 올리는데... 님은 혹시 급여 명세표를 보고 그런 말씀을 하시나요?
    아닌거라 보여지네요...
    그리고 군 간부의 보직은 모두 편제에 따라 이루어 집니다.
    참 여기의 주제는 군인이 아니라. 공무원 파업이 아니었나요..
    전국에서 열심히 자기 일에 충실하고 있는 군인들을 토론의 논제로 하는것은 이글을 쓴사람의 의견에서 멀어지는것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댓글에댓글
  10. 10. 닉네임 '04.11.15 6:01 PM 신고
    :-)*공무원이나 군인의 문제는 일하는 사람만 한다는데 있습니다. 제일 졸병은 죽도록 일하고 고참은 노는것이 일반화 되어 있죠. 상사들이 책임을 지고 있지 않냐고 말씀 하실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지만요. 일반 직장에서 책임지는것과 공무원과 군인들이 책임을 지는것은 엄청나게 다르다는 겁니다.
    저희 같은 일반 직장인은 책임을 지면 회사를 그만두고 쫒겨나는 것이구요.
    말대로 공무원,군인은 징계를 당하는 것이죠. 아무리 중징계라고 해도 해고되서 백수건달이 되는것 하고는 엄청난 차이라고 생각합니다.(직업군인분중 강제 제대 시키는걸 본적이 있지만 그건 정말 보기 힘들죠..) 거기다가 노후도 어느정도 보장 되있으니 정말 요즘 세상에서 제일 좋은 직장이라 불리울만 하죠.물론 고생하시는것 모르는바 아닙니다만.. 아직도 그리고 여전히 밑에 직원들만 열심히 일하지 고참들은 시간 때우시는 분이 많으신것이 사실입니다.아버님이 공무원이시고,제일 친한 친구가 공무원입니다만 2분의 말씀에 의하면 공무원 3분에1을 없애고 노는 사람없이 근무를 시키면 효과적이고 쾌적하게 일 할수 있다고 하시더군요.저도 공무원 시험 볼껄 그랬읍니다. -_-;;.. ↓댓글에댓글
  11. 11. 똘똘이 '04.11.15 6:28 PM 신고
    :-)*음... 공무원이나.. 군인이나.. 똑같이 보긴 힘듭니다.

    군인 파업하면 어떻게 됩니까? ㅡ.ㅡ...

    병사들 파업하면 국가는 누가 지키죠? 미군이?
    아마.. 전쟁나겠죠...? 간첩이 판치고.. 나라꼴이 잘 돌아가겠습니다.?!

    공무원들은 국민의 세금으로 먹고사는데..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내 세금으로 파업하는 공무원 월급을 왜주냐? 이러겠지요...

    참나.. 공무원이 노조라니.. 할말 없습니다...
    대통령이 대우가 변변찮다고 파업하면 어떻게 하실래요? ↓댓글에댓글
  12. 12. 네오 '04.11.15 6:33 PM 신고
    :-)*진정한 군인이란.... 국가가 부르면 군복은 수의가 되고 콕핏은 관이 된다는 생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며....
    진정한 공무원이란.... 국민이 원하면 점심시간에도 일단 민원업무 처리해주고 노동3권을 외치는 거겠죠....
    자기가 하면 생존권, 남이 하면 집단이기주의라고만 생각하지 말고 자신들의 위치가 무엇이며 일단 무엇을 먼저해야 하는지 생각합시다.
    그리고 부탁인데 제발 시위는 청와대나 국회앞에서나 하시고 도로나 공원등에서는 자제해주세요.
    또 민족과 노동자를 위해 불철주야로 일하시는 민주노동당 여러분들은 북한 동포들의 노동3권을 위해서도 열심히 일해주세요. 아... 그러면 북한체제에 위협이되나요? 취소합니다. ↓댓글에댓글
  13. 13. 크래빌 '04.11.15 6:40 PM 신고
    id*명언이오...ㅡ.ㅡ;; 머라 할말이 없네요..

    저희 삼촌도 현제 중령이시고 저희아버지는 특수부대교관이셧지만...

    평생을 고생한 아버지께서
    공무원이었다면 엄청난 댓가를 받았겠지만..
    저희 아버진 얼마 되지않는돈 받고 물러나셧습니다.

    공무원들마져 썩어가고있는듯싶어 마음이 씁쓸하네요.. ↓댓글에댓글
  14. 14. 라메르 '04.11.15 8:41 PM 신고
    :-)*공무원들 정말 배가 불러 별짓 다 하네요..
    정치공무원은 국회에나가 서민들과는 전혀 무관한 안건 가지고 쌈질이나 하고 아랫공무원들은 뱃데지 부른 소리 하며 파업하고.... 쯧 쯧 쯧 이래서야
    대한민국이란 내나라를 사랑하겠나요? ↓댓글에댓글
  15. 15. 김경열 '04.11.15 11:45 PM 신고
    :-)*라이트님 그냥 궁급해서 물어보는데요 라이트님 장교이셨나요???
    hanuld님은 자기가 장교일때 저랬다고 상황을 설명하신느데? 라이트님은 무슨 근거로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요? 지금 현제 장교이시거나 아니면 장교로 끝 맞치셨나요? 제가 솔직히 느끼기에는 아무것도 몰르는 사람이 그냥 하는 말로 느껴지지 않네요. 군의 문제는 군에 있는 사람이 제일 잘 아는거죠. 일반 민간인이 어떻게 그 세세한 속 사정까지 잘 알수 있을까요? 그리고 상대방 기분 상하게 하는 말은 삼가해 주세요. ^^* 온라인상 이라고 하지만 예의는 지키셔야죠 ^^* 지금까지 민간인이 몇 자 끄적여 봤습니다 ^^* ↓댓글에댓글
  16. 16. 이노란 '04.11.16 12:31 AM 신고
    :-)*괜히 ㅈㅅ하네염...(닉네임으로 바꼈습니다)

    저 본문을 쓴 당사자입니다..

    원래는 공무원 파업에 대한 글이 요지인데

    저의 글 실력이 부족한 관계로 갑자기 장교, 부사관, 병 분들의 다툼의 장이 된거같아 ㅈㅅ하게 생각합니다...공무원과 군인은 다르다? 란 글을 읽고 군인으로써 약간 다른 생각을 같고 있어서 쓴 글인데 이렇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장교이건 부사관이건 병이건 모두 군복을 입고 있고 국방의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습니다. 어느 조직이나 잘하고 솔선수범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게으르고 일 안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서 본문의 첫 글에 상대적이란 표현을 쓴 것이구여..군 생활한 사람 치고 제대해서 고생안했다고 하는 사람 못 봤습니다.. 현역이건 예비역이건 모두 국방의 의무를 충실하게 이행하신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국민입니다.. 또한 다른 사정으로 인하여 군복무를 못하신분도 애국심만은 항상 충만하게 가지고 계시다고 믿습니다..

    제가 군생활 하면서 제일 감동받은 사건은 일선에서 지휘하시는 대대장이 부하들을 구하고 지뢰에 발을 잃은 사건과 민가를 구하기 위해 끝까지 조종간을 놓지 않은 조종사, 서해교전에서 목숨을 잃은 부사관과 병, 머나먼 타국에서 봉사활동을 하다 생명을 잃은 서희부대 용사 등등 수도 없이 많습니다.. 계급과 모든 것을 떠나서 군인으로서 참 모습을 보여주신 분들입니다..

    물론 먹고 살려면 월급도 받아야 하고 자식 키우려면 돈도 많이 들어가지요..

    하지만 그게 전부일까요??

    최일선 전투기 조종사 봉급- 민간 항공기 스튜어디스들 보다 적습니다...

    비행 20년 한 분들도 비행 올라갈 때 마다 처자식 얼굴이 떠오른다는 군요

    아 그리고 한 가지더 제가 군생활 12년한 관계로 5년차 대위 분보다는 월급 몇 만원 더 받습니다만..본봉은 더 적구여 정근수당 가족수당 몇 가지 해서 더 많습니다...

    2년차 생활한 하사 월급이 100에서 많을 때도 있고 적을 때도 있는데 3년하신 중위분보다 많다는 것은 이해가 안되는 군요 호봉이 월등히 많으면 물론 하사여도 중위분보다 더 받겠지만 2년차한 하사는 본봉이 일단 적고 각종 수당이 없기 때문에 3년차한 중위분보다 대략 30만원 정도 덜 받습니다...아마 그 하사 다른 수당이 붙었나 봅니다...(위험수당이나 직무수당)

    그러나, 위에 댓글하신 분은 장교가 부사관보다 더 일 많이 하고 책임질 일도 많아서 힘들다고 하셨는데 그 말씀에 수긍합니다.. 그렇게 자신감 있게 글을 쓰신 분은 군 생활도 틀림 없이 그렇게 하셨기 때문에 그랬을 겁니다... 이런 분들 제 주변에도 많습니다.. 참고로 저희 계장님도 저랑 동갑인데 참 개인적으로 존경합니다.이런 장교분들이 많을수록 군이 발전하는거 아닐까요..

    그리고 병 생활하고 제대하신 분들은 얼마나 고생하셨겠습니까..

    계급이 낮다고 국가에 대한 충성심이나 공헌도가 낮은거는 아니지요..

    모든 계급이 각자 맡은바 임무를 다 할때 국민들으 발 뻗고 잘 수 있습니다..

    그러니 리플로 감정 싸움은 그만해 주시고요..*^.^*

    즐거운 하루 되세여.. ↓댓글에댓글
  17. 17. 라이트닝브링거 '04.11.16 3:04 AM 신고
    :-)*김경렬님 전 장교 출신 아닙니다.
    일반 사병... 수색대대 출신입니다.
    제가 말하는게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하는 말이라.. 흠..
    혹시 군에는 갔다오셨는지.. 갔다오셨다면 제말이 아주 틀린 말이 아닐꺼라는건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하나두 모르는 사람이 쓴 글이라 하셨는데. 김경렬님은 얼마나 알고 계시길레 하시는 소리인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모든지 다 안다는 소리가 아닙니다. 다만 장교들 하사관이나 사병들에 비교했을때 엄청 편하다는 이야기와 장교인데 왜 하사관 보다 월급이
    적냐라는 이야기에 나온 볼멘소리입니다.
    군생활 누구나 다힘든거 압니다. 당연히 자신의 위치에서 보고 듣는게 다란거 알구요. 앞에서 말했다시피 전 전국에서 오는 사람들한테 자신의 부대 간부이야기 한마디식 다들어봤구요.. 그래서 나온 결과가 그겁니다.
    어느부대 가나 거기서 거깁니다.

    군에서 우스겟소리로 이런 말하죠.."우리의 주적은 북한도 아닌 사병도 아닌 간부다" 그러니 주적 개념을 빠른시일내로 파악하라고 갓들어온 신병들한테 이야기 해주곤 하죠^^;;

    이제부터 김경렬님께서 이야기를 해보시죠.. 제가 얼마나 무지했는가를 꺠우쳐 주시길 바랍니다.^^

    ps.
    혹시 hanuld..님께서 제리플 읽고 기분상하셨으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일개 보병으로서 군생활 제대한 저로서는 간부들의 말은 사치로밖에 들리지 않는 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간부가 무심코 던진 한마디가 소대 혹은 중대전체가 힘들어진다는거..
    간부들의 자신의 약간의 특해를 위한 행동이 사병에게는 엄청난 고통을 안겨준다는거.. 알아달라고는 안하겠습니다.
    다만 간부가 힘들다고 한마디할때 사병들은 죽겠다고 소리친다거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댓글에댓글
  18. 18. 박성훈 '04.11.16 4:03 PM 신고
    :-)*군 파업 가능하지 않나? 비슷한게 있다고 하던데 ㅡ_-..
    다만 최하 사형이란 소릴 들어본 적이 있음 ㅡ_-..(총살형이었나) ↓댓글에댓글
  19. 19. 간첩 '04.11.16 6:55 PM 신고
    :-)*공무원들 배부르고 등따시니까 이딴 짓을 하는데 할말 없습니다...
    공무원 힘들다 힘들다 하지만 일반 직장에 종사하는 사람만 합니까???
    힘들기는 마찮가기죠... 하지만 한가지 관과하고 넘어가는게 있죠...
    일반 직장은 직장상사에게 잘못 보였다가는 바로 짤립니다...
    힘들고 뭐 같은 상사 만나도 할 수 없습니다... 견들 수 밖에...
    아니면 정말 직장 때려치우고 다른 직장을 찾아 봐야겠죠...
    그런데 공무원은 직장상사가 뭐라고 한다고 짤릴 일 있습니까???
    만일에 비리를 저지르던가 뭐 그러지 않는 이상 안 짤리죠...
    그러니 공무원이 좋다고 하는거죠... 다른 이유없습니다...
    힘들기는 마찮가지지만 직장 잃을 걱정이 없다는거 얼마나 큽니까...
    그게 아니라고 하는 공무원들도 있겠죠...
    하지만 아니라고 하는 공무원들이 정말 모르는 겁니다...
    지금 파업하는 공무원 짜른다고 하니 어떻습니까...
    대다수 공무원들이 꼬리를 내립니다...
    그리고 대다수 공무원 준비하는 사람들은 빨리 짤리길 바랄 겁니다...
    이 분들 아니라고하면 거짓말이겠죠...

    공무원분들 당신들은 국민을 위해 있는 겁니다...
    자신의 이익을 챙기지 말고 국민을 위해 묵묵히 일하세요...
    그게 당신들의 할 일이자 이번 일에 반성하는 길이라 봅니다...

    정말 목숨을 걸고 일을 하시는 경찰,소방관,군인들 같은 분들이
    힘들어서 개선을 부탁하면 이해라도 하지...
    인제 정신 좀 차립시다.... 예... 부탁 좀 할게요... ↓댓글에댓글
  20. 20. 교주 '04.11.17 3:42 PM 신고
    :-)*이럽시다...
    그냥 공무원이고 군인이고 나발이고...
    최저생계비만 받고 일합시다...
    당신들이 말하는게 이런 평등이죠?
    일률적으로 똑같이 받으면 ㅈㄲㅌ소리 안하겠죠? ↓댓글에댓글
  21. 21. 메주 '04.11.17 4:28 PM 신고
    :-)*언제 뉴스보니까 행자부 사람이 공무원의 고용주는 정부가 아니라 국민이라더군요 왜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 받으니까. 그러면 정부를 상대로 파업하는것이 아니라 국민을 상대로 파업해야 하는것 아닙니까. 행자부 논리라면 공무원이 파업하면 국민이 불편해야 하는것은 당연한 것 아닙니까.
    그래서 행자부는 공무원노조가 대화 상대가 아니라고 한것 같군요. 그논리라면 국민과 전공노가 대화를 하는것이 맞지요. 정부와는 대화상대가 아니죠. 그리고 대화 상대도 아닌사람들에게 무슨 합법화입니까. 합법화라는 것은 일딴 상대를 인정해 주는것으로 출발하는 것이죠. 그리고 님들 너무 열내지 마세요. 지금 열 낸다고 뭐가 해결되나요. 공무원들이 왜 파업했는지 알고 그러는지요.
    군바리 아저씨들(죄송) 어제 모 연예인 두사람 때문에 난리가 났다죠. 덕분에 군대 가서 애국하고픈 사람도 입대가 늦었다죠. 도토리 키재기 입니다. 군인여러분도 공무원입니다. 여러분의 노고는 누구보다 대한민국 남성이면 다 잘알고 있을 겁니다.
    여러분 힘내세요. 공무원이 좋아지면 경찰공무원, 소방공무원, 군인공무원 다 좋아지는겁니다. 어찌 일반공무원만 좋아지겠습니까. 아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좋아진다는것은 월급이나 보수의 문제는 아닙니다. 국민이 바라는, 진정한 국민을 위한 공무원으로 소신과 정의와 자부심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말하는것입니다.
    이상입니다. ↓댓글에댓글
  22. 22. kyle '04.11.20 7:23 AM 신고
    :-)*제가 보기엔 hanuld..님도 자신의 입장에서 해석했을 뿐인건 마찬가지군요.
    하지만 솔직히 일반사병이 보기에 부사관보다 장교가 근무가 훨씬 힘들다고 보여지지는 않습니다.
    물론 장교입장에서는 본인들의 임무가 상대적으로도 국가적으로도 중요도가 높은 직책이니만큼 더 힘들고 의무감도 따른다고 느끼겠지요.
    결국 입장차이랄까요? ↓댓글에댓글
  23. 23. kyle '04.11.20 8:32 AM 신고
    :-)*어찌됐든 저도 제 개인적견해를 일반화시키려했던 점은 어리석었습니다.그 점은 hanuld..님께 사과드립니다. ↓댓글에댓글
  24. 24. 새벽이슬 '04.11.20 6:46 PM 신고
    :-)*이러말 하기는 좀 그러지만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모든것을 큰틀에서 놓고 생각합시다
    전 전교조 부척 싫어합니다. 그러나 큰틀에서 놓고 생각하면 좋지요.
    공무원노조의 파업도 5년내에는 인정해줄겁니다. 그게 시대의 흐름이죠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말도안되는 글을 쓰셧군요. 당체 군대에서만 살아서
    세상돌아가는것을 모르는것 같습니다. 국가에서 편하게 일해먹고 돈주지는
    않습니다. 물로 있을수도 있겟죠, 다 자기가 일한 만큼 받는겁니다.
    저 학교다닐때 공부 못해서 이렇게 살고 있고, 일하고 살진 않지만는
    남과 자신을 비교할 필요는 없죠, 다 자기 능력력 사는겁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 가 아니라 "무지한 자가 용감하다"
    시간있으면 한번 음미해 보세요 ↓댓글에댓글
  25. 25. 쿠쿠99 '04.11.26 1:11 PM 신고
    :-)*교주님에게 한표던져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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