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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론에 대해 아는가? (Conspiracy Theory)

 
음모론을 아는가?
 
우선 멜깁슨 주연의 97년작 영화 컨스피러시를 보자.    
 
컨스피러시 (1997, Conspiracy Theory)
130 분 / 15세 이상 관람가 / 1997-09-06 개봉
장르 드라마 / 스릴러 / 액션
국가 미국
감독 리차드 도너
출연 멜 깁슨 / 줄리아 로버츠
각본 브라이언 헬겔랜드
제작 리차드 도너 / 조엘 실버
음악 카터 버웰
촬영 존 슈왈츠만
 
이 영화의 도입부에서 멜깁슨이 택시 운전을 하면서 승객들과 음모들에 대해서 늘어 놓는 대부분이 사실이라는 것을 아는가?
 
부시가 메이슨 33도이며(현 미국 대통령 부시의 아버지) 수녀들을 앉혀 놓고 바티칸에 대한 범죄 행위들에 대해 연설하는 그의 말은 전부 사실인 것이다.
 
영화 내용은 비록 픽션일지 몰라도 처음 도입부에서는 사실을 말하고 있다.
 
과연 이 영화에서 말하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이 당시에서는 미국에서 "프리메이슨"에 대해 음모설과 관련한 많은 부분들이 떠돌고 있을 시기였고 바티칸의 카톨릭 예수회가 모든것을 조정한다는 것들이 어느정도 퍼질대로 퍼진 상태였다.
 
영화에서는 CIA, FBI들이 이미 예수회와 프리메이슨들의 수중에 있음을 은연중에 나타내고 있다.
영화에서 음모론을 밝히려는 의도 였을까?
 
..........
영화에서는 이런 음모들을 알려고 하거나 파헤치려 할 경우에는 가차없이 죽을 수도 있음을
알려주고 있는 셈이다. 게다가 영화로 만든 이야기 소재가 사실을 기반으로 하였으나 이 영화가 나온 이후에는 이러한 사실들이 공공연하게 영화상의 스토리로 치부되기에 충분하다는 일석 이조의 효과를 거둘수가 있는 것이다.
 
배후 세력들은 항상 중요치 않는 것은 밝히면서 핵심은 숨겨 두거나 왜곡하거나 전가하는 습성이 있다는 것을 간과하지말자.
 
영화 더 록을 보자.
    더 록 (1996, Rock, The)
131 분 / 15세 이상 관람가 / 1996-07-13 개봉
자칫하면 지구 전체를 초토화 시킬 수도 있는 핵 테러의 위협에서 갑자기 혜성처럼 나타난 사람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메이슨"이였다.
이 세상 모든 비밀을 알고 있기 때문에 감옥에서 33년간을 복역하게 되었고 세상 마지막이 될수도 있는 때에 나타나 온 인류를 구하는 해결사 노릇을 한다는 "메이슨" 이란 이름이 인상적이다. 얼핏 프리메이슨이 생각나게 하는 그의 복역이유와 이름은 과연 우연의 일치일까?
 
메이슨은 예상했겠지만 모든 일을 해결한후 다시 감옥에 돌아가지 않아도 되는 자유의 신분이 된다. 즉, 프리 메이슨 .....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를 보자.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2004, Passion of the Christ, The)
126 분 / 15세 이상 관람가 / 2004-04-02 개봉
제작사 : Icon Entertainment International / 배급사 : 20세기 폭스 / 수입사 : 20세기 폭스 / 공식홈페이지
한 수녀가 계시를 받고 시나리오를 만들었다는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멜 깁슨은 철저한 로마 카톨릭 주의자이며 '그리스도의 수난(passion of christ)'이라는 영화는 일루미나이티(Illuminati) 세계 정부 지도 아래 CFR의 작품이라는 것을 아는가?
자료에 의하면 예수님께서 골고다상의 고난중에 줄곳 오른쪽눈은 감겨있고
왼쪽 눈 하나만 뜨고 있으며 끝까지 오른쪽눈은 감고 있다.
그것은 미국 1 달러 지폐에 도안되어 있는 '모든 것을 보는 눈'(루시퍼의 눈- 프리메이슨의 상징중 하나)과 흡사하다.
또한 무덤에서 예수님의 벌거벗은 엉덩이 모습을 보여주는데
유엔의 2000년 심볼인 벌거벗은 남자가 흰 말을 타고 하늘을 향해 도전하는 그림이 생각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유엔이 예수회와 프리메이슨 계열 기관이라는 것을 아는가?)
 
마지막으로 젠틀맨 리그를 보자.
    젠틀맨리그 (2003, League of Extraordinary Gentlemen, The)
111 분 / 12세 이상 관람가 / 2003-08-14 개봉
제작사 : 20th Century Fox, Angry Films, JD Productions / 배급사 : 20세기 폭스 / 수입사 : 20세기 폭스 /
이 영화는 흥미있는 SF영화이다.
강력한 카리스마를 가진 마스터 헌터 알란의 주도하에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7명의 슈퍼 히어로들을 규합하여 정상회담이 이루어지는 베니스의 테러를 막아 전세계를 구한다는 내용으로 이루어진 젠틀맨 리그...
마스터 헌터 알란의 손에 낀 반지를 보았는가?


반지를 자세히 보자..
프리메이슨들의 대표적인 상징물인 컴퍼스와 직각자가 보인다.....이럴수가.....!!!!!
세계를 구하는 비밀조직이 프리메이슨 반지를 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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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게 있어서는 할리우드는 마음껏 사람들을 가지고 놀며 세뇌시킬수 있는 성전인 셈이다.
당신은 음모론......에 대해 아는가?
 
다시한번 말하지만
배후 세력들은 항상 중요치 않는 것은 밝히면서 핵심은 숨겨 두거나 왜곡하거나 전가하는 습성이 있다는 것을 간과하지말자.
 


브랜단
2004-11-19 18:00:37
1984 번 읽음
  총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구르미 '04.11.19 6:41 PM 신고
    :-)*그렇게.. 끼워 맞추면.. 안 맞는 것이 하나도 없겠넹..
    그것들이 왜 그런지. 백가지 이유로. 설명해 보시요.
    그러면. 내 믿겠지만.. ↓댓글에댓글
  2. 2. 브랜단 '04.11.19 7:11 PM 신고
    :-)*분명 "생각나는 이유가 무엇일까?" 라고 말하였습니다. ↓댓글에댓글
  3. 3. 브랜단 '04.11.19 9:46 PM 신고
    :-)*프리메이슨의 심볼들에 대해서 증거를 원하신다면
    "해냄 출판사"의 그림자 정부 (정치편)을 보세요. ↓댓글에댓글
  4. 4. kyle '04.11.20 7:58 AM 신고
    :-)*서브리미널효과를 말씀하시는 거 같군요.미디어의 세뇌정책...
    음...이 글의 진의를 떠나서 확실히 미디어를 통한 세뇌는 아무도 그걸 깨닫지 못한다는 것이 문제이긴 합니다.
    지금도 어디선가 서브리미널이 일어나고 있을지도...
    -예전에 어떤 영화에서 콜라마시는 장면을 주기적으로 내보냈더니 그 날 영화관 콜라가 전부 팔렸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은 있습니다.평상시에는 그렇지않았다더군요.
    확실히 세상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일들이 많은가봅니다. ↓댓글에댓글
  5. 5. 김주영 '04.11.20 3:38 PM 신고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면.

    꽤 신기하군요.

    [ 이런 말 하면 안되는거지만... ]

    존재성여부에 대해서도 좀 생각해봐야겠군요. ↓댓글에댓글
  6. 6. 우꼬살자 '04.11.20 11:39 PM 신고
    :-)*울나라 꾀 유명한 ufo,미스테리 싸이트가보면 음모론에 관한것이
    많이 있는데 납득이 갈만한 내용이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댓글에댓글
  7. 7. wieber '04.11.21 1:39 AM 신고
    :-)*예리한 관찰력이군요. 젠틀맨리그까지!! 하지만 미국이 예수회의 수중에 있다는 주장은 개신교에서 과장하는 것입니다. 카톨릭 내에서 프리메이슨의 영향력이 예전보다 커진 것은 사실입니다만(묵주기도에 빛의 신비 - illuminati와 관련 - 가 추가된 것을 보고 경악했습니다) 예컨대 전직 교황 요한바오로1세는 메이슨들과 투쟁했습니다. 미국에 공화당과 민주당이 있는 것처럼 바티칸에도 여러 정치세력이 있는 겁니다. 바티칸=프리메이슨 이러한 등식은 개신교 근본주의자들이 카톨릭을 악의 세력으로 매도하는 논리인데요, 미국식 근본주의(fundamentalism)의 해악에 대해서 따지자면, 정체도 불분명한 소위 프리메이슨의 해악보다 결코 적지는 않습니다. ↓댓글에댓글
  8. 8. ◈행보기º '04.11.22 11:14 PM 신고
    :-)*브랜단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을 표합니다 ^^ ↓댓글에댓글
  9. 9. Elfi '04.11.24 3:36 PM 신고
    :-)*그렇네요. 그런식으로 하면 프랭클린도 프리메이슨이었다고 하지요. 하지만 그래서 가톨릭을 악의 세력으로 매도하지는 않네요. 묵주기도와 연옥, 면죄부때문에 그렇지. ↓댓글에댓글
  10. 10. 이희승 '04.11.27 1:01 PM 신고
    :-)*호기심에 이런거 관심가지라고 일부러 시나리오 작가가 아이러니를 부여하잔아요 그걸 영화에서 용어로 머라고 하지요

    근데 위에 제시한 영화중에서 별로 뛰어난 영화는 없네요

    멋진영화들 많은데 그냥 오락영화들 ↓댓글에댓글
  11. 11. 브랜단 '04.12.5 7:02 PM 신고
    :-)*어떠한 상황을 회피하기 위해 벌린 일들이 오히려 회피하려했던 그 상황을 만들어 버린 것을 아이러니라고 합니다.
    영화 용어에서는 아이러니란 것이 없습니다.
    ++
    설마 "복선" 을 말하는 것은 아니지요?
    복선은 중학교에서 배울적에 "소설이나 영화내에서 소설의 뒷 부분이나 영화의 뒷부분을 암시하는 장면 혹은 상황"이라고 배웠습니다.
    예를 들면 주인공이 폐렴에 걸릴것을 암시하기 위해 담배를 피면서 기침을 하는 장면을 먼저 보여주는 것이 복선입니다.
    ++
    요즘은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를 보고도 오락성을 느끼나 보지요?
    참고로 저위에 할리우드 영화에서 흥행에 참패한 영화는 없습니다. ↓댓글에댓글
  12. 12. 쿠론즈게이트 '04.12.6 12:49 AM 신고
    :-)*음.. 브랜단님의 의견에 일리가 있으나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저런 부분을 신경쓰면서 볼까요.. 그것을 알아 채는 사람은 얼마나 될런지... 그리고 저영화들을 보면서 기독교에 영향을 끼칠 인물이 얼마나 나올런지...
    제가 보기에는 그냥 제작자의 취향 같습니다만.. ↓댓글에댓글
  13. 13. 브랜단 '04.12.12 2:00 AM 신고
    :-)*신경을 쓰지 않으면서 보기 때문에 그게 더욱더 무의식중에 자연스럽게 각인이 되는 것이죠. 광고효과 처럼요. ↓댓글에댓글
  14. 14. 브랜단 '04.12.12 2:01 AM 신고
    :-)*무의식중에 최면이 걸린다고 말하는게 쉽겠네요. 최면...
    TV를 보면서 바보상자라고 하죠.. 이해가 좀 되시려나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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