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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어찌하면좋져-_-?어찌해야할까요

 


남들은 제가 멀쩡하게만보일겁니다


하기사 아직 이십대 중반이니  하지만 전 그렇지 못합니다


피곤에 찌들려 제몸과 마음은 지칠대루 지쳐  방향을 못잡구 방황만합니다


좋은머리가 아니라 어찌하든  몸으루 견뎌볼려구  돈이 된다면 모든지 했습니다


잠두 세시간자며  아침에 회사루 저녁에 편의점으루  그외에두 많은 일을 하였져


처음은 어느정두 잘해나갔습니다


하지만 몸으루 때우는일이 힘이드니  전지쳐만 갔습니다


오토바이루 사고가 나서 이리저리 돈을 메꾸었져  대출두 받구  친구한테두 누나 매형한테두 돈을꾸게 되었습니다    일하면서 이자와 원금을 갚으면되겟지란 생각에  대출을 받은건대  도중에 또 은행 대출두 안되구


결국  사기까지당하게 되어 막바지에 이르자 누나에게 까지 손을 벌리게 되었져


돈은 불어만 갔습니다  친구와 누나한테까지 피해가가구 무려 오천이 넘네요


은행에서 이자와 원금을 또는 이자만갚아서 용지만 날라오구 잡혀드러 가진 안더군요  재산압류용지가 여기 저기서 날라옵니다 전 가진게 없습니다


일은 시작하엿으나  몸은 지칠대루 지쳐 힘든일은 해보지만 얼마가지를 못하구 그만두구 마네요


일한 돈두 못받은체   두번의 예비군  을 불참하여 벌금이 이번달 까지 100을 매꾸어야 하는대 일을 하다 도중에 그만두니  돈을 못내었 내요  현재 기소처분 등록이 되었겠져


님들 이런경우 바루 잡혀가나요  한달간만 기다려주세요 햇지만 병무청에선  안된다구 하구


친구두 잃고  누나 매형두 절 이제포기상태  이게다 제가 게으른탓으루 돌리자면 전죽어야겟지여


막바지에 다다르니  죽음두 생각하게 됩니다 내나이 28 죽음을 생각하다니 암담하내요


내가 뿌린씨앗은 거두구 가야겟지여


몸은 게속지쳐 이제 일하는것두 힘에부치는데  돈을 떠나서  힘든일은 피하면서  티클모아 태산이니


좀 안정된 직업을 가져볼려구요   힘이듭니다 많이 자구 일어나두 금방 피로가 몰려옵니다


다른사람은 모르겟쪄  제몸속으루 들어와 느껴볼 수 잇다면 그리하라구 하겟지만  그렇지못하니 애기해두 사람들은 믿으려하지않습니다


내인생이 여기서 곤두박질치는건가요  전 남들처럼 머리가 좋지 못해서 몸으루 때우는거외엔 그리구 부지런한거외엔 내세울게 없는대  일은게속 어려워져만갑니다


좋은 의견들 잇으면리플달아주세요 또금방 피로가 몰려오내요 -_-



2004-11-21 01:19:37
654 번 읽음
  총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보듬아진 '04.11.22 8:45 AM 신고
    :-)*리스크 관리가 전혀 안되었군요...
    오토바이를 비롯해서...자산에 넘치는 대출과..
    그 대출을 막고만 보자고 무리한 일진행이 사기를 불러 온것으로 보입니다.

    다시한번 시작해 보세요.....위험 요소를 최소화 하면서.....
    님의 성실함이 앞날을 다시 열어줄것입니다. ↓댓글에댓글
  2. 2. 그랜드캡 '04.11.22 1:19 AM 신고
    :-)*청솔님의 뜻깊은 댓글을 저도 되새기며 보고갑니다.
    비씨파크에 찾아오는 이유는,
    청솔님이 계셔서 찾아온답니다. ^^*
    건강하시고, 만수무강하세요. ↓댓글에댓글
  3. 3. 청솔 '04.11.21 10:44 AM 신고
    :-)*보통사람들은 20대는 일할 기반을 찿아놓고 30대에
    뒤돌아볼 틈도없이 열심히 일하고,
    40대에 중고생으로 커진 자식 뒷바라지와
    노후관리를 위한 생활계획을 점검하여 내가 낳은
    자식에대한 책임을 우선하는 평범한 아버지 삶이라오.

    님은 이제 시작도 않해보고 싫은일 좋은일 힘든일
    운운하면 어찌하겠습니까?
    옛날과달리 삶의질, 환경가치가 커져서 어린 시작단계에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는 말과 같이 홀로서기가
    즉 자수성가 하기란 정말 너무도 힘든 세상입니다.

    자신을 잘 아는사람은 자기뿐인데, 이 넓은 천지에
    말을하고 소리쳐도 남들은 넋두리로 듣는 현실입니다.
    자, 이제 마음을 정리하고 하나하나 엉키고 설킨 일의
    실마리를 찿아보세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힘들고 아니 설상 더러운
    일이라도 왜 못하겠습니까?
    그까짓 자존심 젊은날에 버리기 어렵지만 지금현실에
    무에 대수겠소!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지만, 그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하기쉬운 일만 찿아서 할때는 여유가 있는 사람입니다.
    님은, 이제 시작이요, 굶주림과 질병에 시달리는 사람도
    삶의 애착을 갖고 내일을 생각 한다오.

    세월이흘러 강산이 변해서 지금의 역경이 파노라마처럼
    떠올라 열심히 살아온 지난날을 대견하게 생각하는 날이
    반드시 올 것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를 생각하고.. ↓댓글에댓글
  4. 4. 이인향 '04.11.24 5:02 AM 신고
    :-)*힘내십시오... 저도 올해로 지난 부채 청산될 듯 합니다. 대한민국 일년 예산보다 님 목숨이 더 소중합니다. 고민하시면 길이 열리리라 생각합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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