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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의 메인에도 뜬 이영훈 교수의 출신에 대한 반박.

 

1905년에 이완용 나이가 47이에요.
이영훈 교수는 1951년 생이에요.
1858년생에게 93년 차이나는 직계 삼촌-조카가 가능합니까?
그리고 이완용은 우봉 이씨이고 이영훈교수는 전주 이씨입니다.
제대로 알고 올리세요. 이글은 분명히 명예훼손의 범위에 들어갑니다.

이건 댓글에도 올린내용입니다.

그리고 밑 글은 제 개인적으로 이영훈 교수를 변호하는 글입니다.

이영훈 교수의 주장이 근본적으로 문제가 되는것은, 주장 자체가 충격적이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일본 사학자들의 통계와 자료를 근거로 삼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일본측의 자료는 조작된 것이며 믿을수 없다고들 합니다.
그러면, 영국의 역사학자들은 어떻게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이 남긴 기록을 믿고 논문을 낼까요?
그 자료들이 조작되지 않았다는 확실한 증거가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걸 믿고 논문을 씁니다. 왜?
그것이 지금의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정말 그 자료들이 신빙성이 없어보이고, 뭔가 안맞는다 하면은
누군가 그 자료의 신빙성을 조사하겠지요. 아니면 미래에 지반공사를 하던중 그 자료와
반대되는 유물이 나온다면 역시 그 자료의 신빙성은 떨어지겠지요.
그러면, 왜 우리가 일본측의 자료를 믿어야만 할까요?
그것이 지금의 '사실' 이기 때문입니다.
사실이 아니라고요? 조작되었다고요? 그럼 그걸 조사해 보십시오.
고고학으로 조사하든, 논리학적으로 조사하든, 그와 반대되는 다른 자료를 찾든
학술적으로 인정받을수 있는 방식으로 조사해 보세요.
만약 일본측의 자료를 뒤집을수 있는 자료가 나오면 일본측의 자료는 그 순간 거짓이 되겠지요.
그러나 그것이 나오게 될 때까지는 그 자료는 '사실' 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 그것은 진실이 아니라고요? 그런식으로 하면 모든 역사는 짜맞추어 진 것이라고요?
현재 우리가 타임머신을 가지고 있지 않은 이상 지금까지의 역사를 사실이라고 볼 근거가 어디있습니까?
아니, 당장 나 혼자 세상이란 매트릭스속에 빠져든건지 아닌지도 우린 알 수 없습니다.
사실은, 반증되기 전까지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지금 우리가 일본 측 자료에 반박할 자료, 유물이 없는 이상
일본측의 자료는 사실입니다.
이글을 쓰는 저 역시 이 주장을 받아들이기 싫습니다.
그러나, 나의 감정에 따라서 학문의 참 거짓이 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무턱대고 욕할 시간이 있으면 차라리 자신이 좋아하는 주장의 자료가 많이 나오기를 기도하는게 좋을겁니다.



2004-11-21 23:02:05
1320 번 읽음
  총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루시앨 '04.11.21 11:05 PM 신고
    :-)*뱀발.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그만 두어야 한다는 분들도 계실텐데, 우리가 국가에 져야할 의무는 헌법에 명시되어 있는것 그 뿐입니다. 그외 다른 어떤 의무도 대한민국 시민에게 헌법으로 강요하는 것 이외의 강요를 할 수 없습니다. 또한 그의 표현의 자유 역시 법률로서 제한할 수 밖에 없습니다. ↓댓글에댓글
  2. 2. 으함™ '04.11.22 1:59 AM 신고
    :-)*아. 그렇군요. 루시엘님의 변호글 잘읽었습니다. 저도 공감하는 부분이 있군요. 하지만 일본측 자료만 있고 우리측 자료는 없다는 것에 공감이 안갑니다. 그럼, 우리의 역사는 일본보다 앞서는데 또한 조선왕조만해도 왕이 이야기하는거나 모든것을 기록에 남기는데 이 조선왕조가 일제때 쥐도세도 모르게 없어졌고 명성황후도 왜 죽었는지. 일본이 주장하는 조선을 교류관계였다면 왜 우리 역사를 증명하는 자료가 일제시대이후로 없는가 이고, 또, 국내 일제시대 상황때 왜 미국이 핵을 일본에 터트렸는지. 이런것도 없던일인가 보군요.

    마지막으로 이영훈 교수의 제목과 제목과 같은 내용중 한줄을 넣은것뿐 이것은 제가쓴글의 자료 : ... ↓댓글에댓글
  3. 3. 으함™ '04.11.22 2:08 AM 신고
    :-)*링크 해논대 보면 역시 이영훈 교수 자료가 있습니다.

    서울대 이영훈 교수는 이번 발언이 처음이 아닙니다. 두번째조. 첫번째는 정신대 발언으로 논란이 되었고 이번에 발언으로 또 논란이 있는거조.

    루시앨님 말씀처럼 일본 사학자들의 통계와 자료근거로 만 왜 발언하느냐 입니다.
    교수라면 일반 선생도 아니고 암기식교육만 해서 교수 된건지 아님 귀찬아서 아무자료 뽑아서 사회이슈로 발언하는지 좀 알수가 없군요.

    명예훼손!
    말씀 정말 잘하셨습니다.
    이영훈이란 사람은 개인이지만 대한민국은 나라입니다. 저는 이영훈교수를 명예훼손을 했다고 칩시다. 이영훈교수는 대한민국을 명예훼손한겁니다. 그것도 두번씩이나. 아시겠습니까?

    하하하 웃음밖에 안나오는군요. 교수라면 스스로 노력해서 연구하고 그 성과를 충분히 검증을 받아 팔든모하든 뉴스에 내보내든 해야하는데.

    저런 웃기지도 않는 사람들이 바로바로 터트려서 먼가 이득을 얻으려는 말도 안나오는군요. 답답하군요. ↓댓글에댓글
  4. 4. 으함™ '04.11.22 2:09 AM 신고
    :-)*저 발언으로 누가 이득이 있는지 생각해보십시요. 그럼 답이 나옵니다. ↓댓글에댓글
  5. 5. 루시앨 '04.11.22 8:48 PM 신고
    :-)*ohigins..// 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사료의 진실성에 대해서 말하신 것에 대해 동의합니다.
    그러나 사료의 진실성에 있어서 귀납법을 적용시키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이제까지 본 백조가 희다고 해서 또 볼 백조가 희다고 할 순 없습니다.
    그리고 일제시대의 많은 자료들을 어디서 구할 겁니까? 일본외에서 구할수
    있는 자료는 한정되어 있습니다. 총독부 시절 작성된 수많은 서류들을
    단지 일본이 만들었다는 이유로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물론 그것들 중에 조작이 많이 있겠지요.
    그러나, 진실로 가는길이란 애초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학자는 어떻게든 진실과 가깝게 앎의 영역을 확장시킬 뿐입니다. ↓댓글에댓글
  6. 6. 루시앨 '04.11.22 9:00 PM 신고
    :-)*덧붙이자면, 조작이 있으면 설명되지 않는 부분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것이 몇년이 지나든 간에 언젠가는 논쟁의 핵심이 될 때가 있습니다.
    뉴턴이 고전물리학을 만들어냈을 당시에 어느 누구도 고전물리학에
    허점이 있다고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서 아인슈타인에
    의해 상대성 이론으로 바뀐 것입니다.
    이러한 모순점 혹은 이론상의 허점들이 드러나면서 이론이 수정/대체되고 학문이
    발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조작이라 하더라도 확실한 모순점 내지는
    허점이 없다면 '지금은' 믿어야 한 다는 것입니다. ↓댓글에댓글
  7. 7. 루시앨 '04.11.22 9:01 PM 신고
    :-)*으함//저는 이영훈 교수가 발언한 영역인 한국 근,현대사에 대해서 말한 겁니다. 그리고 님이 지적하신 모순점은 ohigins..님께 답변한 글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덧붙이자면 모순이 있기때문에 우리는 모순을 해결해야될 다른 이론을 만들어야 하고, 이것이 바로 반증가능성이라는 것입니다.
    제가 미숙한 관계로 여기서 설명을 할수는 없으니, 더 알고 싶으시다면
    칼 포퍼의 '추측과 논박'이나 칼 세이건의 '악령이 출몰하는 세상'을 읽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영훈 교수는 분명히 일본측 자료로만 발언하지 않았으며, 이는 교수넷에 나온 이태진 교수와 김재호/이영훈 교수의 논쟁에 나와있으니 직접
    보시기 바랍니다. 디씨인사이드 역사갤에도 올라와 있는것으로 압니다.
    '이영훈'으로 검색하시면 나올겁니다.

    이영훈 교수가 명예훼손했든 살인을 했든 간에, 님의 행동이 정당화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가 한 주장들은 허위사실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아직 어떤 종류의 진술도 그가 인용한 사료들이 허위라고 정확하게 밝히지
    않았고, 설령 허위라 하더라도 그가 그 주장을 하게 된 것은 그가 사실로
    알고있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경우에 대한민국을 명예훼손 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님은 제가 분명히 댓글로 허위 사실임을 알렸음에도 불구하고
    이글을 쓰는 현재 시점까지 글을 수정하거나 삭제하지 않으셨습니다.
    이는 허위 사실 유포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은 국민이 아닙니다. 따라서 명예훼손에 대한 청구를 할 수
    없습니다. ↓댓글에댓글
  8. 8. ohigins '04.11.22 1:38 AM 신고
    :-)*메이지 유신이래, '존왕양이'/'탈아론(정한론)'의 기치하, '천황이 통치하는 신의나라'로서 지네들의 위대함을 부각시키기 위하여-
    문헌자료나 고고자료(유물)의 왜곡된 해석이 내려졌던바..(이런 작태는 일본 뿐아니라 역시 인종 차별주의/전체주의를 지향한 나치일당도 보여줍니다.)

    뭐 따지고 보면 어느나라던.. '과거의 영광'을 강조하기 위한다는 등 정치적인 현실(수요)땜에 역사왜곡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만..
    (우리나라 역시..한단고기는 물론 정설이 아니며 출토유물에 의한 문화상으로 추정하는 '고조선'의 성립 시기를 고고학계에선 서력 기원전 4세기(혹은 청동기 시대의 상한인 8세기) 이전으로 보지 않습니다 '국사'교육의 영향으로 '민족국가'이데올로기에 구애받는 사학계의 현실상, 이러한 '사실'을 은폐하고 있을 뿐이죠)

    이데올로기(특히 '민족국가'의 환상 - 그것이 한국이 처한 특수 상황을 고려해야 하는 것이 현실이겠으나, 적어도 '진실'을 추구하는 학문에 영역에 있어)의 속박에서 벗어나려는 한국의 고고학의 경우, '반드시 활동 영역을 늘리고 (출현)시기를 올려보는 것이 애국 애족의 길이 아니다'는 지론하에 식민사관이나 그의 반대축에 놓인 국가주의의 영향을 배제한 채 '진실'을 추구하려 애쓰고 있습니다

    '사료'가 사료로서의 얼마만큼의 신빙성을 가질 수 있느냐의 문제는 사료의 성립배경을 우선 살펴보아야 하며(대체로 후속왕조는 전조의 역사를 비판적으로 바라보기 마련이죠. 필연적으로 망해야만 되는 왕조라야 자신이 반사적으로 정당성을 획득할 수 있으니...)
    또한 평행선상에 놓여있는 동시대의 자료들을 역사학자(문헌사가나 고고학자)들이 최대한 많은 자료를 확보하여 대조 / 검토해 본 뒤에 판단하는 것인데..

    예를들어..
    고종이 외면하고 민/관/군 전 인민이 통탄한.. 을사조약이나 경술국치(한일합방)에 대해 당대의 일본 언론 / 학계가 어떻게 떠들어 대었는가를 상기해 봅시다.

    서두에 이야기했듯, '이데올로기'가 사회 전반에 뿌리깊은 영향을 미치는(학문도 예외가 아닌).. 일제시대 한국지배에 대한 일제측의 자료를 원론적인 측면에서 무비판적 수용이 가능하겠냐는 것이죠

    [왜곡]의 구체적 사례를 제시해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만..

    비근한 예로.. 일제 강점기의 한국의 고고학 분야를 들어 봅니다.
    일제시대, 일본의 한국사 연구자들은 통감부(총독부)의 관할/지원하,
    1) '낙랑'(평양일대)
    2) 경주
    3) 부산 동삼동/김해 일원 등지에서 발견된 패총(조개무덤)
    들의 발굴 등을 주도 하였는데..

    '낙랑'발굴의 목적인즉, 한국의 고대사를 한(漢)의 영향하에 성립한 중국의 아류 문화권.. 이른바 한국 문화 성립의 타율성(즉 식민사관)을 부각 시키기 위한 것

    경주의 왕릉 발굴은 주요 문화재를 캐내어 약탈을 위한 도굴에 가까운 발굴
    (즉 고고학적 관점에서 유적자체를 연구하기 위해서가 아니며 전문고고학자가 아닌 인접 학문 분야의 연구자들이 주축이 되어, 유물을 파내기 위한.. 마치 인디애나 존슨 일당 같은 보물사냥..;)

    패총의 발굴은 지상에 드러난 패총의 존재에서 입증된 한국의 신석기 시대 문화를 일본 죠몽문화(고고학상 세계적으로 '토기'의 등장은 일본이 가장 오래된 곳중 하나입니다.)의 영향으로 폄하/단정해 버리기 위한것..

    결론적으로.. '구석기시대'유적 발굴은 시도조차 하지 않았으며..(존재할 리가 없다며 안찾아 봤으니까 없을수 밖에-.-)

    청동기/철기 문화(이른바 석기시대-청동기시대-철기시대의, 대체로 유럽까지는 적용되는 톰슨의 3시기 구분법이긴 한데, 전파론도 마찬가지이지만.. 당시에는 세계의 원시문화를 그러한 뛰어난 해석틀에 끼워맞추려는 경향이 강했죠.. 마치 공산권에서 세계사 전반을 유물사관의 해석틀에 억지로 대입하려 들듯이..)의 부재
    (일본 지네들이 그러한 '금석병용기'에 있었으므로.. 한반도에 뚜렷한 청동기 / 철기 문화가 존재하면 지네들이 꿀리기 땜에..)

    한국은 일본 / 중국의 영향아래 성립한 타율성의 문화, 열등한 문화권역이라
    는 이미 준비해둔 [결론]에 끼워맞추기 위한 발굴조사였는데..

    일본의 일제시대 고고학적 성과(?)가 해방후에 [반대되는 자료가 입증되기 전까지의 사실]로 대접받았을까요?
    천만의 말씀이죠.
    오늘날, 한-일 고고학 교류가 활발한 지금.. 어떤 일본인 학자도.. 일제시대 행해진 한국발굴 결과로 고고학적 '성과'에 대해서는 회의적입니다.
    (물론 해방직후 한국의 고고학은 이러한 허구를 뒤집는데 주력한 결과.. 한국의 구석기시대 문화, 청동기시대, 철기시대의 구분을 입증하는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게다가-
    사료의 진실성을 검토하는 문제인즉.. 사료의 일부가 입증 혹은 사료 자체가 정설로 받아들여지는 경우(삼국사기 처럼)에도 '모든 사료'의 진실성이 비교적 확연히 입증되기 전까지는 면밀한 비판과정을 거치는데..

    고사기, 일본서기의 신공황후기사가 '거짓임에 입증되지 않았기 때문에'임나일본부설의 근거가 될 수 있을까요?
    환단고기(한단고기)에 기사 일부(일식이나 월식.. 홍수나 지진 해일등의 기상학/천문학상의 증거)가 입증되었다고 해서 그에 기재된 기사가 모두 우선은 사실로 인정받아야 할까요?
    삼국사기에 '가야'가 존재하지 않는데서 '가야'의 존재가 없거나 미미한 것이었을까요?

    물론 어느것이나 결과적으로 부정된 사실이지만.. 성립배경에 대한 회의때문에 이러한 사료들은 처음부터 그 신빙성에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는 것이었지요.

    원론적인 의미에서 사료의 수용은 사료의 진실성이 전제될 떄 가능한 것이죠.
    자료의 성립배경을 검토해 봤을때 주관적인 판단(내지는 왜곡)의 가능성이 농후한 일제시대 일본측의 사료가 어떻게 무비판적으로 수용될 수 있겠는지요..

    모든 사료는 '반증되기 전까지의 정설' 이 아니란 말입니다! ↓댓글에댓글
  9. 9. 루시앨 '04.11.22 9:12 PM 신고
    :-)*ohigins..//이거는 그냥 잡소리인데.. 혹시 심심하시면 개인적으로
    하이텔과 리딩판타지에서 연재중인 이영도님의 '피를 마시는 새'를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큰 줄기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거기에선
    역사를 조작시키고 싶어하는 황제가 나오지요. 심심하면 읽어보세요 ^^ ↓댓글에댓글
  10. 10. 으함™ '04.11.22 9:52 PM 신고
    :-)*루시앨님은 상당히 알수 없는분이군요. 제가 쓴글은 이영훈 교수의 글이 다른곳에서 올라온것을 알리려한 링크에 글이고. 제가 설명한것은 일제해방이후 일제의 친일파들과 그 후손들의 만행에 대한 사회적인 위치를 한탄한 말한 글인데. 루시엘님은 이영훈교수 만의 비판글을 썻다고 하시는군요.

    또한, 이영훈 교수가 여러자료를 참고했다고 한들 매스컴등에 발표한 자료는 분명 대학 리포트 제출할때보면 어디어디에서 글을 참고한 문언들을 나열하는데 반해 교수라는 자는 그러한 언급도 없었는것에 반해 루시앨님은 이러한 것을 반론한 자료를 만드신것인지 이영훈 교수 측근인지 생각을 하게 하는군요. 교수넷에서 글쓴지는 또 어찌 아셨는지. 저같은 대학안들어간놈은 교수넷이 있는지도 모른다오. 그러한, 자료를 이영훈교수가 매스컴 언론등에 발표시 왜 기록하지않았는지. 의심이 드는데 이제와서 엉뚱한 분이 변론한다고 그런것을 참고했다고 하면 이게 말이 되는것인가 생각이 드네요.

    또한, 저의 글은 이영훈 교수의 문제되는 글은 다른사람이 쓴걸 링크한것이고. 사실이든 아니든 많은사람이 알게되면 그것이 사실인지 거짓인지 자연스럽게 밝혀지는데 명혜훼손을 내세워 일반시민에 대한 무력화 시키는 발언은 "니같은 놈들은 아무소리도 하지말고 입다물고 있어라" 하는 말씀이 아닌게 아닌가요?

    그렇다면. 일제의 시대에 3.1운동,...등에서 총칼무기안들고 수만은 태극기를 학생들이 뛰어다녔는데 일본은 그학생들을 총칼로 죽였고 류관순등 열사를 잡아 혹독한 지하 다락방에서 감금 고문을 일삼았는데. 이것에 대한 자료와 그곳에서 고문한장비등은 이미다 누구나다 알고 장소도 있는데...

    국내 자료가 없다하심은 무슨말씀인지요?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안는군요.
    학술적인 것은 일본에서 자료를 가저오든 참고하든 상관할바는 아니고 구지 국내에도 충분한 자료가 있는데도 연구하고 심사숙고해서 결론내리고 결론내린것을 또 자문등을 통해서 이견을 찾아내고 결론을 최대한 시험을 통해서 미비점을 보강해서 발표를 하는건 기본이 아닐가요? 단순하게 국내자료가 없다는 말자체도 허위발언이고 또한 검증을 거쳤다고 한다면 그 거친과정에 대한 것을 이미 발언할때 당시 첨부 했어야 한다는 것을 왜 교수라는 자는 모르는가요.

    루시앨님이 이영훈교수가 첨부안한 발언을 한것을 새로운 발언을 하시고 제가또 이영훈교수에대한 말은한게 없다는것이고, 말을했다면 이리플을 통해 한것인데 엉뚱하게 몰아부치는 것은 네티즌 잡아들이려는 음모 아닌가 쉽네요.

    이영훈교수가 명예훼손을 했든 살인을 했든 간에, 제 행동이 정당화 되지 않다고 말씀하셨는데.

    전 제 글에대해 정당화 할필요도 없고 제가 느끼점을과 본건을 쓴것인데 무슨 정당화 인가요. 그렇다면, 이나라 국민이고 주권을 가진 저같은 일반시민은 아무말도 하지 말고 니할일만 하고 살아라는 말씀이시군요.

    "이경우에 대한민국을 명예훼손 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볼 수 없습니다." 라고 하셨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이미 MBC뉴스에서 나왔듯이 일본사람하고 이영훈교수가 국내인지 어딘지에서 학술 발표회같은걸 했다고 들었는데.

    매스컴에 일단 발언하여 사회에 끼친영향과 이영훈 교수가 이번에 두번째 발언이고 첫번째,정신대 두번째는 지금발언한것인데. 이것들이 모두 매스컴과 전국민이 납득하기 어려운 발언을 한것이라는 것이조. 그렇다면, 이것이 나라에 전혀 끼친 영향이 없다는 말씀인가요?

    그렇다면, 국내 교수가 북한의 김일성 사상은 존경할만한 것이라는 내용을 가진 발언이 나온다면 이것도 사회에 끼친영향이 없는가 하는말씀을 드리고 싶군요.

    이영훈교수 발언을로 피해를 또보는 사람은 일제시대 나라를 위해 아무 대가없이 싸운 애국자들을 단순 범법자로 만드는 행위입니다.

    "그러나 님은 제가 분명히 댓글로 허위 사실임을 알렸음에도 불구하고
    이글을 쓰는 현재 시점까지 글을 수정하거나 삭제하지 않으셨습니다.
    이는 허위 사실 유포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위 말씀을 하셨는데 협박하신건가요?
    자신이 말하면 사실이고 남이 말하면 허위사실인가요?

    답답한 말씀을 하시는데 저는 제 글에서 이영훈 교수에대한 비판이든 뭐든 말은 한적이 없습니다. 링크가 먼말인지 모르시는 모양이시군요 하이퍼텍스트 라는 님글 작성한거같이 글제목에 마우수 가따대면 눌러서 내용이 나오는 겁니다.

    그 링크건걸 지울수는 있으나 수정,삭제를 요구하는건 국민에 자유를 통제하려고한 발언리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먼저 제 글을 삭제하기전에 제가 링크건곳의 글을 삭제 되면 저도 사과하고 삭제하조. 아시겠습니까? 순서를 아시고 요구 하십시요.

    님말로만 허위라고 주장하고 삭제하라는건 이치에 맞지안는 조폭식 요구라고 말씀드립니다.

    그러니, 엉뚱하게 협박마시고.
    순서있게 요구하세요. ↓댓글에댓글
  11. 11. 으함™ '04.11.22 10:04 PM 신고
    :-)*그리고, 한번 작성한 글을 삭제는 인증받은 허위사실이나 문제되는것을 작성자가 이해또는 사이트관리자의 결정에 따라 이루어지는것이고.

    수정은 이미 작성한글을 수정하는건 이미읽은 사람에대한 예의도 아닐뿐더러 리플을 통한 수정을 하는것입니다.

    예의를 지키시길 바랍니다. ↓댓글에댓글
  12. 12. 루시앨 '04.11.22 11:45 PM 신고
    :-)*뱀발하나. 이영훈교수의 주장중 어디가 나라를 위해 싸우신 애국자들을 범법자로 만든단 말씀이신지요?

    뱀발둘. 김일성의 사상은 존경할 만한 것이다.라는것은 개인의 의견입니다.
    학술적 사실이 아닙니다. 그리고 김일성 사상에대한 학술적 사실을 말한것과 이영훈 교수의 발언은 하등 상관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김일성 사상에 대한것은 국가보안법의 적용범위안에 들어가지만 이영훈교수의 발언은
    어떤 법으로도 제지할 수 없습니다. ↓댓글에댓글
  13. 13. 루시앨 '04.11.22 11:53 PM 신고
    :-)*뱀발셋. 법률의 틀 안에서 이영훈 교수가 국익보다 학자적 양심을 중요시 여긴다고 해서 누구도 그에게 우선시하는 순위를 바꾸라고 강요할 수 없습니다. ↓댓글에댓글
  14. 14. 으함™ '04.11.23 1:09 AM 신고
    :-)*계속 억지를 부리시는군요. 먼저 "링크라서 상관없다고 하셨는데, 으함님의 글 자체에도 이미 이영훈교수가 친일파임을 긍정하고 있습니다." 이말씀은 루시엘님에 추측이십니다.
    제가 작성한글을 보시면 이영훈이란 이름이 들어간건 링크하고 제목 입니다. 거기에다 내용도 발언내용은 두개 링크에서 확인하라고 분명히 써놨는데 말이조.

    읽으면서 같이 생각하게 되는건 개인의 생각이지 글쓴사람의 생각이라 할수 없습니다.

    또한, 말씀하신대로 링크를 유포에 책임이 없다고 한적도 없고 잘못되면 사과하고 링크 삭제하겠다고 리플에 이미 써놨으며, 루시엘님이 뭐하는 분인줄은 모르나 루시엘님이 주장하는 국내에없는 일본측자료를 믿을수 밖에 없다는 말씀과 유관순열사등 3.1운동등이 관련이 없다는 말씀은 납득이 안값니다 일제시대의 망행이 없다는 발언과 일제시대때 있었던 일들인 3.1운동외에 만은 일들이 관련이 없다는 말씀은 이뜻으로 들립니다. "어떠한 증거도 없으니 일제시대때 있었던일들은 모두 허구이다" 이렇게 생각해도 되겠습니까?


    "많은 사람이 알게되면 사실인지 거짓인지 자연스럽게 밝혀진다고 하셨는데, 그 알려지는 것이 한 인간에대한 허위사실/비방이라면 어떻습니까?다 알려진 다음에 '어, 아니네'하고 말겁니까? 어떤사람이 으함님에게 그러면 기분이 좋으시겠습니까?" 라고 말씀하셨는데 말씀중에 "한 인간에대한 허위사실/비방이라면"이란 내용이 있는데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이영훈 교수의 발언이 사실인지 거짓인지 발혀진게 없는데 허위사실이라고 자꾸말씀하신다면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단지, 이영훈교수가 2건의 발언내용은 우리사회에 큰 파장이 일어났고, 그이후 누군가에의해 이영훈교수가 친일자식이라는 주장또한 나온것입니다. 둘다 주장한거지요. 그런데 루시엘님은 이영훈이 쪽의 말만 주장합니다. 저는 이영훈교수가 매스컴에 소개된 발언내용과 친일 손자라는 주장의 글을 링크를 시킨것이지요. 그리고 제가 주장해온 친일파들의 만행이 지금까지도 저질러지고 있으니 친일파놈들을 뿌리뽑아야 우리나라가 건강하게 성장할수 있다는 뜻이 담긴 주장을 한것이구요.

    이것을 바로 아셔아 합니다. 일본의 자료가 있는데 우리나라의 자료가 없다는건 이 자체가 잘못된것이고 이것만 바도 일본측의 자료를 거짓이라는 것이지요.

    가해자가 있으면 피의자가 있는것인데 일본측 자료는 혼자 북치고 장구치는 자료입니다.

    또한, 일본이 일제시대에 우리나라뿐만이 아닌 그들에 야심으로 인해 전쟁을 했는데 일본의 야심을 꺽은게 미국핵이고 일본 자료처럼 그토록 좋은나라 일본이였다면 미국이 핵을 왜 히로시마에 터트렸다는 거조?

    일제시대때 행해졌던 일들을 그런일이 있었냐는 식으로 허위로 만들면서 그렇게 일본자료만 의지하는 억지주장은 민주적인지 못합니다. 아시겠습니까?

    일본의 학자들은 세계가 알다시피 전세계에 골고루 퍼져서 온간 지들나라의 만행을 감추는 일을 서슴치 않았고 그예로 동해 표기를 일본해로 바꾼것과 독도,대마도를 자신들의 땅이라 주장하며 표기하는것이조.

    이것들이다 자료가 아니고 뭐라 하겠습니까? 이런걸 자료로 만드는게 교수같은 사람들이 연구하고 발혀내는게 일아닙니까? 이영훈 교수 처럼 결과적으로 일본자료만 억지 주장한것은 자신이 교수는 명함이다라고 주장하는 것이조. ↓댓글에댓글
  15. 15. 루시앨 '04.11.22 11:21 PM 신고
    :-)*링크라서 상관없다고 하셨는데, 으함님의 글 자체에도 이미 이영훈교수가 친일파임을 긍정하고 있습니다.
    제목과 세번째 줄에 말이죠. 그럼 그것을 좀더 명확하게 링크라고 하시거나
    '펌'이라는 말로서 표현해 주시죠.
    그리고 링크된 글은 한 게시물에 포함된 글이라 볼 수 있습니다.
    하이퍼텍스트는 애초에 여러가지 글을 묶으려는 시도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따라서 으함님도 유포에 책임이 없다고 하실순 없습니다.

    그리고 매스컴에 보도할때 참고문헌이나 올라와 있는곳이 기록되지 않았다고 하시는데, 이는 이태진교수가 현재 국사학계의 주장을 옹호할때도 역시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가 국내 자료를 참고했다고 하는것은, 대학을 국내에서 나왔기 때문입니다.

    논쟁을 근현대사 전반으로 확대하려고 하시는데, 이영훈 교수는 유관순 열사의 업적을 부정/폄하하거나 일제의 잔혹한 고문을 부정/폄하 하진 않았습니다.

    많은 사람이 알게되면 사실인지 거짓인지 자연스럽게 밝혀진다고 하셨는데,
    그 알려지는 것이 한 인간에대한 허위사실/비방이라면 어떻습니까?
    다 알려진 다음에 '어, 아니네'하고 말겁니까?
    어떤사람이 으함님에게 그러면 기분이 좋으시겠습니까?

    토지조사대장에 대한 국내 자료가 존재합니까?
    일제통치기간 당시 국내 거주한 일본인 지주의 수에 대한 국내 자료가 존재합니까?
    일제통치기간 한국의 미곡수출량에대한 국내 자료가 존재합니까?

    이런것들은 일본 조선총독부의 자료에 의존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자료들에 의해서 발생한것이 경제사 이지요.

    정당화라는것은 으함님께서 '나는 이영훈교수를 명예훼손 했다고 쳐도 이영훈 교수는 대한민국을 명예훼손하지 않았는가?'라고 댓글에 주장하시길래 말씀드린겁니다. A란 사람이 C를 명예훼손 했다고 하여서 또다른 B가 A를 명예훼손 할 권리는 없습니다(정당하지 못합니다.)

    전국민이 납득하기 어려운 발언은 하면 안되는 겁니까? 코페르니쿠스는 지동설을 주장해선 안되는 거였습니까?

    사회과학과 자연과학은 차이가 있다고 하실지도 모르지만, 둘다 어떤 사건을 관찰하고 그것을 토대로 이론을 만든다는 점에서 동일합니다. 국민이 납득하기 어렵건 쉽건 이론은 이론입니다. 거기에 비판을 가하려면 이론의 허점, 모순점, 배치되는 자료 등으로 비판해야지, 국민감정으로 비판하는건 감정으로 이론은 없애려는 것과 똑같습니다.

    물론 역사가 국민감정과 밀접한 이해를 가지고 있는건 사실입니다만, 국민감정으로 역사를 재단하려는 행위는 있을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됩니다.

    제가 드린 댓글이 옳고 님의 링크가 틀렸다고 하는건, 근거가 있기 때문입니다.
    http://blog.naver.com/skyhyha.do?Redirect=Log&logNo=60005507098
    이영훈 교수의 프로필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80세에 아들을 낳을수 있습니까?
    말이 안되지 않습니까?

    그리고 제가 수정을 계속 요구한것은 협박이 아닙니다.
    전 으함님이 수정을 안하시면 다른 조치를 취한다고 말한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저에겐 그럴 능력도 없습니다.
    제 문체가 딱딱한 탓에 협박으로 들리셨다면 죄송하지만, 전 협박하지도
    않았고, 그럴 능력도 없습니다. ↓댓글에댓글
  16. 16. 으함™ '04.11.23 1:16 AM 신고
    :-)*마지막으로, 경찰이 범죄자를 잡으려면 진술이 필요합니다. 이영훈이가 일본자료를 일본사람과 발표준비한건 진술없는 내용이고 이 진술을 만들기 위해 한국사람이 이영훈이가 시간이 흐르면 진술이될 내용을 만들려는 시도가 되는것이조. 도둑놈이 도둑질하는걸 뻔히 보이는데 이또한 누가 고할사람이 없다면 이건 도둑놈에 세상이 되는건 뻔한 이치조. 이것이바로 일제해방이후 친일파들이 윗대가리에서 있으면서 지금까지 잘먹고잘살고 지들에 나라로 만들어서 그런것입니다. ↓댓글에댓글
  17. 17. 으함™ '04.11.23 1:37 AM 신고
    :-)*
    "제가 드린 댓글이 옳고 님의 링크가 틀렸다고 하는건, 근거가 있기 때문입니다.
    http://blog.naver.com/skyhyha.do?Redirect=Log&logNo=60005507098"라고 말씀하셧는데, 이곳 이영훈 프로필을 알려주셨는데 저 프로필만보고 어케 주장하시는지는 님에 자유이니 상관하지 않겠습니다. 글만이쓰고 책만이내고 논문만이 쓰면 그 사람이야기는 사실이고 옳은 것인가요? ↓댓글에댓글
  18. 18. 으함™ '04.11.23 2:01 AM 신고
    :-)*http://www.xnmedia.com/Channels/channel08_view.asp?N_idx=278

    여기보시면 이영훈교수가 첫번째 발언한 정신대관련 정신대 할머니틀한테 가서 사과하러가따 거절당했는데 거기서 이영훈교수가 자신의 주장이 이러했다는 것이였다는 발언을 했군요.

    “(내가 한 발언은) 일제에 협력한 많은 한국인들이 있었고,해방 이후에도 여성들의 성 착취가 국가 권력에 의해 자행되어 온 것을 총체적으로 반성해야 한다는 이야기였다”라고 이영훈교수가 사과를 했고 또한 사과 거절한 할머니 측의 말은 이렇습니다.

    김군자(80) 할머니는 이 교수 방문 직전 할머니들이 문제의 토론 프로를 재시청한 일을 거론하며 “(우리가) 직접 방송을 봤는데 왜 방송과 다르게 이야기하나.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고 사과를 거절했다.
    강일출(76) 할머니는 “우리가 어떻게 동두천 여자와 같으냐”면서 “우리는 나라가 없어서 강제로 끌려갔다”고 울분을 터트렸다.

    어떤가요. 대한민국 여자들을 강제로 끌고간 일본놈들인데, 그때는 대한민국이 존재도 하지않았고 일본한테 나라빼긴시기였조 그런데 무슨 일본자료만 있는건 어찌보면 당연한거고 그당시 한국사람들은 남녀 할거없이 사람취급은 물론 뭣도 할수없는 처리였는데 우리나라만의 자료가 있었을 리가 없조.

    또, 하나의 암기식 교육에 성공인가요. 이만 자야겠습니다. 그럼. ↓댓글에댓글
  19. 19. 루시앨 '04.11.23 9:45 AM 신고
    :-)*링크만 있다고 유포가 아니라고 하시면 주요 게시판등에 성인사이트 링크나 바이러스 링크를 올리는 불법 성인사이트 운영자나 바이러스 배포자는 책임이 없겠군요. 링크만 올렸으니까.
    링크가 있는 글을 쓴다는 자체가 이미 유포라고 볼 수 있습니다.
    판례까지 확인해 달라시진 않겠죠?

    제가 한 말을 잘못이해하신것 같은데, 이영훈 교수는 3.1 운동 같은 국내 자료를 부정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국내에 자료가 없다는 이야기는 일본만이 가질수 있는 자료들이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예로 든 일제 통치기간 일본인 지주의 수에 관한 국내 자료가 존재할 수 있습니까? 이것에 관한 국내자료가 존재한 다는 것은 곧 그 당시 한국에 통치력을 가진 정부가 또하나 있었다는 말과 같습니다.
    이런 류의 것은 기본적으로 한반도가 당시 조선 총독부 관할이기 때문에 국내 자료(한국인이 쓴 자료)가 존재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영훈 교수의 친일 가계에 대한것이 사실이 아닌걸로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허위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하시는데, 그게 바로 카더라 통신의 전형 아닙니까? 그러면 국회의원들이 "A모의원은 100억 받았다." 라고 한다음에 거짓이 밝혀지면 "사실 내가 잘 몰랐었다."라고 넘어가는 것과 뭐가 다름니까?
    그나마 국회의원은 면책특권이라도 있지만, 으함님이 국회의원이 아니신 이상 이마저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설마 진짜 국회의원은 아니시겠지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이영훈 교수의 발언이 사실인지 거짓인지 발혀진게 없는데 허위사실이라고 자꾸말씀하신다면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라고 하셨는데, 제가 문제삼은건 이영훈 교수의 아버지가 이지용이 확실한가? 입니다. 그의 주장에 대한 입장을 제 글에서 보셨는지요?
    구체적으로 제 글의 어떤부분이 이영훈 교수의 주장에 찬성한다는지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쓴 글은 그를 공격하는 사회에 대해서 변호한 것이지, 그의 역사관과 연구에 대해 찬성하는 건 아닙니다.
    허위사실인지 아닌지도 모르는데 성급하게 링크하는것과, 남자가 80세에
    정자가 생산될 수 있다는 것 또한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저는 님이 친일파에 대해 주장하신 것에 대해 뭐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문제삼는것은
    1. 이영훈 교수에 대해 친일파라는 링크를 글에 쓰신점.
    2. 이영훈 교수가 친일파라는 내용이 주요 내용이라 볼수 있도록 제목에 쓰신 점
    이 두가지 입니다.

    그리고 이영훈 교수의 글을 아예 읽지를 않으신 것 같은데, 그는 "일본이 한국의 근대화에 기여한 점도 있다."이지, "한국이 일본에 점령되지 않았으면 지금 한국의 근대화는 기대할 수 없다."가 아닙니다.

    그리고 이영훈 교수는 국내 자료를 부정하지 않았습니다. 일본자료와 국내자료를 종합해 볼때 이런식의 해석이 가능하다. 라는 입장인 것입니다.

    일본의 학자들은 무조건 나쁘다는 주장이신데("일본의 학자들은 세계가 알다시피 전세계에 골고루 퍼져서 온간 지들나라의 만행을 감추는 일을 서슴치 않았고 그예로 동해 표기를 일본해로 바꾼것과 독도,대마도를 자신들의 땅이라 주장하며 표기하는것이조.") 그들이 이상하게 주장하면 학술적으로 뒤집는게 순서이지, 무턱대고 무시하는게 능사는 아닙니다.

    "이영훈이가 일본자료를 일본사람과 발표준비한건 진술없는 내용이고 이 진술을 만들기 위해 한국사람이 이영훈이가 시간이 흐르면 진술이될 내용을 만들려는 시도가 되는것이조."라고 하셨는데, 이영훈 교수의 주장의 내용은 읽어보신 겁니까?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진술없는 내용인지 알려주십시오.

    “(내가 한 발언은) 일제에 협력한 많은 한국인들이 있었고,해방 이후에도 여성들의 성 착취가 국가 권력에 의해 자행되어 온 것을 총체적으로 반성해야 한다는 이야기였다”라고 이영훈 교수가 말했습니다. 이 말만 봐도 그가 단순히 일본측 자료로 주장을 하는게 아니라는걸 알수 있지 않습니까?

    "어떤가요. 대한민국 여자들을 강제로 끌고간 일본놈들인데, 그때는 대한민국이 존재도 하지않았고 일본한테 나라빼긴시기였조 그런데 무슨 일본자료만 있는건 어찌보면 당연한거고 그당시 한국사람들은 남녀 할거없이 사람취급은 물론 뭣도 할수없는 처리였는데 우리나라만의 자료가 있었을 리가 없조." 라고 하셨는데, 위에서는
    "이것을 바로 아셔아 합니다. 일본의 자료가 있는데 우리나라의 자료가 없다는건 이 자체가 잘못된것이고 이것만 바도 일본측의 자료를 거짓이라는 것이지요."라고 하셨습니다. 왜 이런 모순된 주장을 하시는지요? ↓댓글에댓글
  20. 20. 으함™ '04.11.23 5:29 PM 신고
    :-)*"링크만 있다고 유포가 아니라고 하시면 주요 게시판등에 성인사이트 링크나 바이러스 링크를 올리는 불법 성인사이트 운영자나 바이러스 배포자는 책임이 없겠군요. 링크만 올렸으니까.링크가 있는 글을 쓴다는 자체가 이미 유포라고 볼 수 있습니다.판례까지 확인해 달라시진 않겠죠?" 라고 하셨는데 링크에대한 해명은 했는데도 억지로 또 주장하시는것은 무슨 의도가 있으신건지요?

    "제가 한 말을 잘못이해하신것 같은데, 이영훈 교수는 3.1 운동 같은 국내 자료를 부정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국내에 자료가 없다는 이야기는 일본만이 가질수 있는 자료들이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예로 든 일제 통치기간 일본인 지주의 수에 관한 국내 자료가 존재할 수 있습니까? 이것에 관한 국내자료가 존재한 다는 것은 곧 그 당시 한국에 통치력을 가진 정부가 또하나 있었다는 말과 같습니다.
    이런 류의 것은 기본적으로 한반도가 당시 조선 총독부 관할이기 때문에 국내 자료(한국인이 쓴 자료)가 존재할 수 없는 것입니다." 라고 하셨는데 제가 이해못한게 아니고 루시엘님이 이해를 못한거 같네요. 우리나라는 일제시대에 분명 우리에 자료가 없는건 당연할수도 있는데 그래도 우리는 일제이전에 조선왕조가 있었고 일제시대에도 일본이 우리나라를 빼앗앗지만 한국인이 있었조 이사람들이 일제시대에 당한일들은 바로 이사람들이 증건한다라는 말을 한것인데. 예로 정신대 할머니들과 애국자들 이고, 이러한 것을 일제 해방이후 교수같놈들이 연구하고 관찰해서 발혀내야하는거 아닌가 라고 주장한거지요.


    "제가 문제삼은건 이영훈 교수의 아버지가 이지용이 확실한가? 입니다. 그의 주장에 대한 입장을 제 글에서 보셨는지요? 구체적으로 제 글의 어떤부분이 이영훈 교수의 주장에 찬성한다는지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하셨는데 밝혀진게 아닙니다. 님께서 남긴 링크의 블로그에는 출생과 부모 등이 나와있긴하나 서울대교수 연혁에는 가족사항에 대한 기록된게 없고, 이것은 또한 제가 확인할 사항도 아니고 사회에서 전문적으로 확인해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루시앨님의 주장은 확인되지안은 글을 사실로 받아들이는 암기식교육의 사례라고 볼수있군요.

    "1. 이영훈 교수에 대해 친일파라는 링크를 글에 쓰신점, 2. 이영훈 교수가 친일파라는 내용이 주요 내용이라 볼수 있도록 제목에 쓰신 점"을 문제 삼았다고 하셨는데 이것도 저는 링크된 곳에 글이 문제되어 삭제되면 사과하고 저도 삭제한다고 제차 말씀드린 사항이조.


    "그리고 이영훈 교수의 글을 아예 읽지를 않으신 것 같은데, 그는 "일본이 한국의 근대화에 기여한 점도 있다."이지, "한국이 일본에 점령되지 않았으면 지금 한국의 근대화는 기대할 수 없다."가 아닙니다." 라고 하셨는데 제가 뉴스 링크한것을 보시면 역사 부정한 발언이 있습니다.([인터뷰:이영훈 교수] "우리가 식민지 시대에 대해 알고 있는 한국인들의 집단기억은 많은 경우에 만들어진 것이고 교육된 것이다..") 아시겠습니까? 그리고, 이말씀중 "이영훈 교수에 글을 읽지 않으신것 같은데"라고 말씀하셧는데 제가 뉴스 링크한건 안보시고 그런말씀을 하신거라면 문제가좀 있으신거 같군요.


    "이영훈 교수의 주장의 내용은 읽어보신 겁니까?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진술없는 내용인지 알려주십시오"라고 하셨는데 진술이란 단어만 빼와서 물으시면 불쾌하군요. 이전 리플단것부분을 100번 읽고 다시 물으세요.

    (“(내가 한 발언은) 일제에 협력한 많은 한국인들이 있었고,해방 이후에도 여성들의 성 착취가 국가 권력에 의해 자행되어 온 것을 총체적으로 반성해야 한다는 이야기였다”라고 이영훈 교수가 말했습니다. 이 말만 봐도 그가 단순히 일본측 자료로 주장을 하는게 아니라는걸 알수 있지 않습니까?) 라고 하셨는데 이것은 이영훈 교수가 사과하러가서 한발언이고 방송상에 내용과 다릅니다. 분명 제 리플엔 정신대할머리하고 이영훈교수가 있는자리의 쌍방 인터뷰 말을 모두 적었는데. 루시앨님은 사과문인것도 발히지않고 말씀하신거는 정말이제 이영훈 교수의 친척인가요? 왜곡하지맙시다. 이전리플에 이것을 참고한것은 이영훈이가 매스컴상에서 자신이 한발언을 했으면 책임을 저야하는 것인데 뭐하러 사과하러다녓으며 책임회피하려는 의도 아닌가요. 사회에 끼친영향력이 얼마나 크다는것과 이영훈 교수의 일관된 주장을 볼수 없다는 것을 증명하는것이조. 그게 아니라면 충분한 노력을 하시않앗다는 것입니다.

    ("어떤가요. 대한민국 여자들을 강제로 끌고간 일본놈들인데, 그때는 대한민국이 존재도 하지않았고 일본한테 나라빼긴시기였조 그런데 무슨 일본자료만 있는건 어찌보면 당연한거고 그당시 한국사람들은 남녀 할거없이 사람취급은 물론 뭣도 할수없는 처리였는데 우리나라만의 자료가 있었을 리가 없조." 라고 하셨는데, 위에서는 "이것을 바로 아셔아 합니다. 일본의 자료가 있는데 우리나라의 자료가 없다는건 이 자체가 잘못된것이고 이것만 바도 일본측의 자료를 거짓이라는 것이지요."라고 하셨습니다. 왜 이런 모순된 주장을 하시는지요?) 라고 하셨는데 모순도니 주장을 하시는지요? 라니요. 하하 당혹스럽군요. 무엇이 모순이라는건지 알수가 없군요.

    마지막으로, 묻지도 않는 말을 계속해서 주장했다고 하는식에 말언은 문제소지가 있고 이러한것을 계속 반복하는건 삼가해 주십시요.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시기 바랍니다. ↓댓글에댓글
  21. 21. 루시앨 '04.11.24 12:40 AM 신고
    :-)*으함님의 마지막 댓글을 문단별로 반박 혹은 해명을 해 드리겠습니다.

    링크에 대한 으함님의 해명은 불충분합니다. 분명 글은 으함님이 쓰신것이고, 글에는 제목과 내용이 포함되는 법인데, 글 제목에 링크 혹은 펌글을 뜻하는 말이 들어가 있습니까? 없지 않습니까? 그리고 제목은 분명히 으함님이 그를 친일파로 인지하신것으로 밖에 해석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모든 자료는 한국인이 증언 혹은 만든 자료만 써야겠군요? 그럼 일제통치기간 동안 국내 거주한 일본인의 수와 국내의 미곡수출량과 동양척식회사 소유의 토지등은 다 거짓이겠네요? 일본인이 쓴 자료니까요. 으함님이 세번째 댓글에서 말씀하셨지 않습니까? "이것을 바로 아셔아 합니다. 일본의 자료가 있는데 우리나라의 자료가 없다는건 이 자체가 잘못된것이고 이것만 바도 일본측의 자료를 거짓이라는 것이지요." 그리고 방금 제가 거론한 세번째 댓글의 내용은 네번째 댓글의 "우리나라는 일제시대에 분명 우리에 자료가 없는건 당연할수도 있는데"라는 말을 하심으로써 논리가 뒤집어졌습니다. 둘중 어느것을 제가 으함님의 주장으로 받아들여야 할까요? 그리고 "그래도 우리는 일제이전에 조선왕조가 있었고 일제시대에도 일본이 우리나라를 빼앗앗지만 한국인이 있었조 이사람들이 일제시대에 당한일들은 바로 이사람들이 증건한다라는 말을 한것인데. 예로 정신대 할머니들과 애국자들 이고, 이러한 것을 일제 해방이후 교수같놈들이 연구하고 관찰해서 발혀내야하는거 아닌가 라고 주장한거지요."라고 하셨는데, 법정에서 재판할때 피해자 측 이야기만 듣습니까? 왜 가해자의 이야기는 거들떠보지도 않으려 합니까? 가해자의 이야기를 들어서 거짓인 부분을 밝혀내는게 도리 아닙니까? 왜 무조건 가해자의 이야기를 무시하려 하시는지요?

    으함님은 제가 확인되지 않은 것을 사실로 받아들인다고 하셨습니다. 뭐 으함님의 링크도 링크고 제가 드린 링크도 링크입니다. 그럼 으함님께서도 확인되지않은 글을 사실로 받아들이는 암기식 교육의 사례이신 겁니까? 제목에 "펌글" 내지는 "링크"라는 말이 들어가지 않았기에, 저는 으함님이 이것을 사실로 받아들인다고 봅니다. (덧붙이자면, 인신공격은 서로 자제하는게 나을듯 합니다. 암기식 교육의 사례 운운하는건 제게는 인신공격성 발언으로 들립니다.)

    ""1. 이영훈 교수에 대해 친일파라는 링크를 글에 쓰신점, 2. 이영훈 교수가 친일파라는 내용이 주요 내용이라 볼수 있도록 제목에 쓰신 점"을 문제 삼았다고 하셨는데 이것도 저는 링크된 곳에 글이 문제되어 삭제되면 사과하고 저도 삭제한다고 제차 말씀드린 사항이조. "라고 하셨는데, 그럼 그 링크가 사실로 밝혀질 동안 침해된 명예는 어떻게 되는것입니까? A라는 사람이 B라는 사람에 대해서 "B는 친일파 매국노의 자식이다!"라는 링크를 비씨파크같은 불특정 다수가 접근하는 주요 사이트에다 올렸다 칩시다. 아직 B가 친일파의 자식이 아니라는 것은 확실히 나와있지 않지만, 상황논리로 보면 분명히 친일파가 아닙니다.(참고로 상황논리는 증거에 버금가는 효력이 있습니다. 그리도 그 상황논리라는건 '80세에는 자식을 낳을 수 없다.' 입니다.) 이것을 A가 알고도 그냥 그 글을 방치한다면 B라는 사람의 명예는 어떻게 됩니까? 나중에 밝혀지고 난 다음에 B에게 어떤식으로 피해를 보상할 것 인지요?

    "제가 뉴스 링크한것을 보시면 역사 부정한 발언이 있습니다.([인터뷰:이영훈 교수] "우리가 식민지 시대에 대해 알고 있는 한국인들의 집단기억은 많은 경우에 만들어진 것이고 교육된 것이다..") 아시겠습니까? 그리고, 이말씀중 "이영훈 교수에 글을 읽지 않으신것 같은데"라고 말씀하셧는데 제가 뉴스 링크한건 안보시고 그런말씀을 하신거라면 문제가좀 있으신거 같군요."라고 하셨는데, 전 으함님이 링크하신 뉴스를 봤고, 그리고 인용하신 문구 또한 보았습니다. 그런데 뭐가 문제이신지요? 기존 역사를 새로운 증거로 부정하면 안되는겁니까? 뉴턴의 고전물리학은 영원히 지켜져야할 만고의 법칙입니까? 어떤 학문에서건, 학문의 성역화는 스스로의 발전을 막을 뿐입니다. 역사학이라고 예외는 아닙니다. 새 증거가 나오면 당연히 다시한번 논의하고 생각한 다음에 새로운 이론 (새로 나온 증거까지 설명할 수 있는)을 만들어야지요. 왜 기존 이론이 방어되어져야 합니까? 글 처음에도 말씀드렸듯이, 이론은 반증되라고 있는것입니다. 반증될수 없는, 반증을 막는 이론은 죽은 이론이 되어갈 뿐 입니다.

    ""이영훈 교수의 주장의 내용은 읽어보신 겁니까?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진술없는 내용인지 알려주십시오"라고 하셨는데 진술이란 단어만 빼와서 물으시면 불쾌하군요. 이전 리플단것부분을 100번 읽고 다시 물으세요."라고 하셨는데, 제가 지금 리플을 100번 다시 읽을 시간은 없습니다. 그리고 설령 있다하더라도 으함님이 구체적으로 진술없는 내용이라고 지적하신 것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100번을 읽는다고 지금의 이해도가 증가할 리는 없으니까요.

    으함님은 으함님 그 자신으로만 사시나요? 그렇다면 이해하기 힘드시겠지만, 세상에는 여러가지 상황 혹은 환경에 따라 여러가지 모습으로 사는 사람들이 있답니다. 저만해도 여자친구 옆의 저와 논쟁할 때의 저, 수업들을때의 저, 친구들과 함께있을때의 제가 다 다릅니다. 교수로서의 이영훈은 자신의 책과 논문을 통해서 자신의 주장이 알려지기에 해명을 할 필요가 없지만,공인으로서의 이영훈은 자신의 주장이 내세운 근거와 동떨어져 말해질 경우 분명 오해가 생기리라는것을 알기에 그것을 해명하기 위해 사과한 것입니다. 그가 진술한 말은 그의 주장을 다 듣지 않고 부분만 듣는다면 분명 틀렸다고 할 수밖에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의 정신대에 관한 요지를 간략하게 정리하면, "어떤 정신대 참여자는 자발적으로 협력하였다." 이지 "정신대 할머니들 모두가 자발적으로 협력하였다."가 아닙니다. 논리학의 "모든"과 "어떤"에 대해 잘못아시고 계시는군요. 그리고 그가 한 사과는 잘못 해석될 여지가 있기때문에 사과한 것이지 자신의 연구결과를 포기한다는 사과가 아닙니다. 그의 해명중 첫번째 요지는 ""정신대가 공창이었다"는 것은 송영길 의원의 "억지 해석"이며 자신의 주장이 아니다." 인데, 그는 정신대를 공장으로 간 여성과 우리가 정신대라 부르는 위안부로 간 여성을 구분했기때문에 그런 발언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두번재 요지는 "정신대는 일제에 의한 강제 동원, 감금, 성적 착취 강요가 자행된 성노예였음이 분명하다."입니다. 이것때문에 으함님께서 그의 주장이 일관되지 못하다고 주장하시는데, 아마 그가 토론중에 한 "표현에는 찬성하지만 사실 인식에 있어서는..." 때문에 그렇게 보시는것 같습니다. 이 주장이 서로 상충되는것 처럼 보이지만 상충되지 않는것은, 정신대에 관해서 민간인이 개입되어 있었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사실 인식에 있어서는 이란 말을 쓴것은 모든 책임을 일본으로 떠넘기면 민간인으로서 위안부에 관련된 자는 면책되기 때문입니다. 그는 위안부에 관련된 민간인이 있다는걸 알리려고 한 것이지, 정신대가 일본의 강제 동원이 아니라고 주장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해명의 세번째 요지인 "자신이 강조하려했던 바는, 이러한 "강제 동원 과정에서 협조하고 위안소를 위탁 경영한 한국인 출신 민간업주, 위안소를 찾은 일반 병사들에게도 도덕적 책임이 있다"로 잘 드러나 있습니다. 그는 이 해명에서도 자신의 주장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사회에 끼친 영향력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그의 주장으로 인해서 한국의 다원주의가 어느 정도인지, 그리고 민족주의가 어느 정도인지를 잴수 있었다는 긍정적인 면도 있습니다. 엔리코 페르미는 원자폭탄을 발명했지만, 동시에 원자력 발전소의 기초를 세웠습니다.

    무엇이 모순인지 알지 못하신다는 말씀이십니까? 다시 설명해 드리죠. 일본자료만 있는건 당연하다고 하셨는데, 바로 다음 댓글에서 일본측 자료가 있고 우리자료가 없는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모순이 보이지 않으십니까? 일본 자료만 있다면, 다음 댓글로 인해 잘못된 것이 됩니다. 앞 문장을 부정하게 되는것이죠.

    묻지도 않은 말이란 무엇이신지요? 그것을 말씀해 주시면 거기에 대한 답변을 달아드리겠습니다. ↓댓글에댓글
  22. 22. 으함™ '04.11.24 3:56 AM 신고
    :-)*토론이 되질않쿤요. 저같은경우 아무리 시간이 없다해도 자신이 쓰던말하던 작성하던간에 하였던걸 다시한번식 읽고 작성을 합니다. 하물며 반박이라는 단어와 변호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하신다는 글을 작성이후 루시앨님께서 리플다시는것은 일방적인 님의 생각만은 고집하고 강요하는 글을 쓰시는 성격을 띠는 글이며 어느세 위에 리플은 제가 리플단 글을 인용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시간이 없으시면 시간나시면 다시 질문하시고 부디 자신이 쓴것은 작성할때 한번은 읽어주시고 답변다운답변을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위의 리플은 어디 끝까지 해보자는 식에 마구잡이식 리플이군요. 루시앨님과 싸우자고 답변해드린 리플도 아니고 제가 작성한 글의 범위 한해서 리플을 달았고 이제는 무성이한 번복된 리플달기도 제 자신이 우수워 지는군요.

    제말이 이해가 안간다면 이때까지 리플단 내용을 차분하게 읽고 생각하고 말씀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만. ↓댓글에댓글
  23. 23. ohigins '04.11.24 6:17 AM 신고
    :-)*개인사정으로 답변이 늦었습니다..만
    몇가지.. 루시엘님의 설명에 보다 명쾌한 해명을 요하는 바 있어 글을 적습니다.
    첫째-
    그러나 사료의 진실성에 있어서 귀납법을 적용시키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이제까지 본 백조가 희다고 해서 또 볼 백조가 희다고 할 순 없습니다.

    -> 말씀대로라면 제가 "이제까지 사료에 왜곡의 경우가 명백한 경우가 많아 모든 자료를 믿을 수 없다"고 주장한 셈이 되는데..
    제 의도인즉, 사료를 취함에 있어 사료의 진실성이 우선 검토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었던 것으로, 일제강점기의 자료가 모두 왜곡이라고 결론내리지는 않았었습니다만..
    '사료는 모두 일단 믿고봐야 한다'는 루시엘님의 다소 교조적인 듯한 주장에 대한 제 이의제기에 대해 "그렇다면 모두 믿을 수 없다는 말인가?"쯤.. 흑백논리 적으로 해석하신 듯 하네요.

    둘째-
    그리고 일제시대의 많은 자료들을 어디서 구할 겁니까? 일본외에서 구할수
    있는 자료는 한정되어 있습니다. 총독부 시절 작성된 수많은 서류들을
    단지 일본이 만들었다는 이유로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물론 그것들 중에 조작이 많이 있겠지요.
    그러나, 진실로 가는길이란 애초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학자는 어떻게든 진실과 가깝게 앎의 영역을 확장시킬 뿐입니다.

    -> 구할 수 있는 자료가 한정되어 있다고 해서 그것 전체가 일단 사실로 받아들여져야 한다는 식이라면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예시했던 바와 같이, '한단고기'의 경우 고조선 이전을 제시한 다른 사료가 없음에도 고고학적 물질자료가 전-혀 뒷받침 되지 않음에 따라(오히려 굉장히 상반되죠-.-), 또한 판본의 유포시기가 그리 오래되지 않음으로 여겨짐에 따라 후세의 창작이 유력하여.. 학계에서는 사실로 인정받지 않
    고 있다는 것을 거듭 말씀드립니다.
    자료의 불충분은 자료의 진실성 여부에 하등 영향을 줄 수 없습니다.
    자료가 부족하니 이거라도 일단 믿고싶다(?) 는 식의 논지 전개라고 생각되지 않으십니까?
    (일부 재야사학자나 일부 아마추어 역사학도들이 고대사에 대한 막연한 환상을 가지고 6000년전 신석기 시대 [국가].. 그것도 [대제국]의 존재 가능성을 상정하여.. 결과적으로 근대 고고학의 성과를 깡그리 무시하게되는 주장을 펴기는 합니다만.. )
    '역사과학'이라든가, '역사학이야 말로 진정한 과학'이라는 주장
    즉, 역사학에 있어서서 '진실로 가는 길이 존재한다'는 입장(G.Vico에서 헤겔을 거쳐 맑스 로 이어지는 사조입니다.)의 도 있는데.. 굳이 역사학적 회의론의 입장만을 지나치게 강조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학자는 어떻게든 진실과 가까게 앎의 영역을 확장시켜야 합니다, 그런 맥락에서 일제강점기의 자료들에서 농후한 이데올로기의 개입가능성을 염두에 두어, 철저한 사료학적 비판을 거친 연후에라야 식민지 근대화론이 주장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료에 대한 무비판적 수용은 지양해야 된다는 이의제기를 흑백논리적으로 해석하신 것은 아닙니까?

    셋째-
    덧붙이자면, 조작이 있으면 설명되지 않는 부분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것이 몇년이 지나든 간에 언젠가는 논쟁의 핵심이 될 때가 있습니다.
    뉴턴이 고전물리학을 만들어냈을 당시에 어느 누구도 고전물리학에
    허점이 있다고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서 아인슈타인에
    의해 상대성 이론으로 바뀐 것입니다.
    이러한 모순점 혹은 이론상의 허점들이 드러나면서 이론이 수정/대체되고 학문이 발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조작이라 하더라도 확실한 모순점 내지는 허점이 없다면 '지금은' 믿어야 한 다는 것입니다.

    -> '조작'이라는 용어 자체에 대한 의문은 어쨌든 제쳐두고라도('다소 지나친 가설'이나 '다소간의 비약'정도로 알아들으면 될 터인가요?)
    바로 당대에,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의 최상위에 존재하는, [대전제]의
    크나큰 오류(사료의 선택에 있어서, 사료학적 검증-사료의 비판적 수용 을 거치지 않았다는 점)가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확실한 모순점]까지는 아니더라도 적지않은 [허점]입니다. 곧 주장이 제기된 시점에서부터 믿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기원전에서 부터 삼한시대(A.D 300년경 까지)의 양상을 알수 있는 사료로 널리 알려진 삼국지 위지 동이전의 경우 만주나 한반도, 일본에 다녀온 사람들의 '카더라'소문의 집대성이긴 하지만.. 가야인들의 편두습속-신생아의 머리를 돌로 눌러 성인드의 머리가 납작하다는- 묘사가 김해 예안리 발굴로서 확인된 바, 꽤나 사실성이 입증되기도 했습니다만, 그것은 동시에 편두의 비율이 전체 출토인골의 20%를 웃도는 정도라는 비율의 문제..
    즉, 몇명보고 놀라서 전체가 그런것인양 서술한 과장이 있었다는 점이며, 이러한 '오바'는 그밖에 많이 입증되었는바..
    어디까지나 중국인들의 시각이기 때문에, 당연히 고조선과 고구려는 소개될때 '감히', '참람되이'라는 비하적인 접두어로 시작되는 경우가 많이 눈에 띕니다. 또한 중국이 고조선이나 고구려땅을 정복하면 수천수만리를 일거에 [평정]하는 무협지적인 묘사도 보이고 있습니다. 당대의 다른 자료가 없어서, 게다가 사실성이 많이 확인된다고해서 일단 이러한 사실들까지 일단 모두 [믿어야]할까요?

    다만-
    이영훈 교수가
    '국사교육'을 통해 체득한 '국가주의'이데올로기의 지배를 받는 조선천지에서, 아니 어느정도 포용력과 균형감각이 있는 학계(영산강 유역에 존재하는 전방후원분은 일본의 대표적인 고분축조 방식이며.. 이를 일본에서는 임나일본부의 물질적 증거라고 주장하는 바.. 이에 대한 비판적 검토는 아직도 진지하게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물론.. 일본 학자들에 반해, 한국의 학자들은 일본무덤이'아니다'로 결론짓고 출발하는 감이 없지 않습니다만..^^; 현재까지는 한반도 남부에 진출한 왜계 관료의 무덤의 가능성이 유력합니다. 뭐 이래나 저래나 임나일본부는 즐~ 되겠습니다만.. 학계는 그나마 이성적으로 접근한다는 얘기입니다.)의 울타리 내부가 아닌, 공중파 방송에서 식민지 근대화론의 레파토리를 잘못 꺼냈다가 친일파의 후손이라는둥.. 적지않은 곤욕을 치르고 있는 사태에 대해서는 유감입니다 (아니할 말이겠으나, 솔직한 감정으로 '꼬시다'긴 하지만요-.-)

    덧붙여,
    [식민지 근대화론]에 대한 토론과 비판은 '역사비평' 2000년 가을호에 '제국주의 무엇이 신화이고 무엇이 현실인가'에서, 신용하(민족주의 역사학자신것 같습니다) 안병직(경제사가이며, 이영훈 교수의 직계 스승인듯 싶네요) 유재건(민족주의를 지양하고, 세계사적인 관점에서 비판을 하셨습니다.) 세 분의 논의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음.. 드래곤라자(동 외전 키매라, 동 외전 골렘)퓨처워커/폴라리스 랩소디/오버 더 네뷸러/오버 더 호라이즌.. 은 물론 읽었구염(이영도씨 팬입니다)

    나가와 레콘과 도깨비와 인간이 나오는'눈물을 마시는 새'라면 재밌게 읽었습니다만...(신과 악마와 인간을 주제로..아무래도 독자와 신학토론이라도 벌이고 싶은듯한 폴라리스 렙소디에 버금가는 대작이더군요^^;)

    '피를 마시는 새'라니.. 신작인지..-.-a ↓댓글에댓글
  24. 24. 규니 '04.11.24 4:21 PM 신고
    :-)*일본측 자료가 모두 맞다고 보는건 무리입니다

    특히 자신의 국가에게 불리한 자료들은 조작되기 마련이죠

    국내 자료와 배치되는 내용의 자료의 경우 국내 자료가 더 신빙성이 있다

    고 봐야 합니다 ↓댓글에댓글
  25. 25. 규니 '04.11.24 10:07 PM 신고
    :-)*고전물리학의 헛점이라...

    그건 그 당시의 과학이 이론을 검증할만한 도구가 없었기에 빛에 대한 실험

    을 할수 없어서 못했던 것이지...

    일반적인 세계의 물리에서는 고전 물리학이 다 통하지요

    아... 위의 글 읽다가 문득 떠올라서 적어봤습니다 ^^ ↓댓글에댓글
  26. 26. -0- '04.11.25 12:11 AM 신고
    :-)*지금까지 비팍에 올라온 글들중 가장 적은 분들이 가장 길게 만든 스크롤바가 아닐런지... --;;;

    위에 여러 분들 말씀 잘 읽었습니다. 음... 이거 이런 식으로 가다가는 정말 [네버엔딩스토리] 되겠는걸요? 두분 다 절대 자기 주장 굽힐 듯 싶지 않으니... ㅋㅋㅋ

    아는 것도 별로 없는 놈이지만 우선 가볍게 몇 글자 짚고 넘어가 보겠습니다. 우선 루시앨님부터 보자면... 일단 루시앨님은 이영훈교수가 학술적으로 남긴 자료라는 측면에서 변호하시는 것처럼 보이는데요. 물론 사람들마다 각자의 생각이 다르니까 어쩔 수 없이 그런 의견이 나왔다고 쳐 봅시다. 그러나 루시앨님 말씀대로 지금 얻을수 있는 자료들이 그것밖에 없다고 해서 그것만을 기초로 어떤 새로운 학술을 만들어 낸다는 것은 거짓에서 새로운 거짓이 생겨나는 것밖에 안되겠죠. 신뢰할 가치가 있는 자료들이 일본자료밖에 없으므로 그것을 사용해야만 한다는 의견도 위에 ohignis..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흑백논리에 지나는 것밖에 되지 않는다는 거구요... 그렇다면 어떠한 자료를 사용해야 하느냐... 남아있는 그리고 현재로서 신뢰할 만한 자료는 일본측 자료뿐인데... 라고 하실텐데요... 비록 공식적으로 만들어지고 형식화된 자료가 아닐 뿐이지,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들께서 일제시대때 낱알한톨까지 다 빼앗기셨다는 '경험'을 무시할 순 없겠죠? 이영훈 교수가 주장했다는 집단기억으로 남아서 경험들은 신뢰할 수 없게 된다는 그 말 때문에? 그 경험들이 신뢰할 수 없는 것이 된다는 말씀은 다시한번 말씀드리게 되지만 흑백논리 내세우는 것처럼 보이네요...

    그리고 으함님은 감정 건드리는 표현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글이 상당히 과격하시네요;;

    무식한 놈이라 기껏 끼어든다고 쓴 글이 이정도밖에 안됩니다. 위에 쓰신 분들 어떻게 저렇게 길게도 쓰셨는지 논쟁을 넘어 일단은 존경스러울 뿐이네요;; 더이상 쓰는 것은 두뇌용량을 초과하는 일이라...

    마지막으로 한마디... 루시앨님과 으함님 두분 모두의 공통적인 생각은 친일파는 부정해야한다 는 생각인것 같네요... 다만 그 친일파에 대한 해석부터 시작된 논쟁이 여기까지 와서 이렇게 깊어진 것은 아닌가 합니다...
    적당히 하시고 좋게 끝내세요... ㅡ,.ㅡ
    한마디 더... ohgnis..님 '피를 마시는 새' 이거 이영도씨의 신작이랍니다... 지금도 연재중이시던가...?

    캬~ 글 써놓고 다시 보니 개판이네요... 말도 앞뒤도 하나도 안맞고...
    그래도 그냥 올리렵니다... 다시 쓸 능력은 없거든요 ㅡ,.ㅡ)ㅋ ↓댓글에댓글
  27. 27. 루시앨 '04.11.25 12:18 AM 신고
    :-)*으함님, 저 역시 싸우자고 단 댓글이 아닙니다. 제 입장에서 으함님의 주장중 이해가 안되는 것이나 모순되어 보이는 것을 쓴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써야 합니까? 리플의 인용은 다른 이들이 볼때 굳이 스크롤을 올리지 않아도 알수 있기 위해서 쓴 것입니다. 그리고 으함님 역시 네번째 리플에서 제 리플을 인용하시지 않았습니까?
    저 역시 너무 원점에서 도는것 같아서 하는말인데, 더 토론을 이끌어 나가려면 저와 으함님 간에 논쟁이 되는 주제를 정해서 거기에 대해 이야기를 끌어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댓글에댓글
  28. 28. 루시앨 '04.11.25 1:14 AM 신고
    :-)*("//" 이표시는 한줄 띄기 표시입니다. 비씨파크는 두번째 리플에는 공백라인이 생기질 않아서...)
    ohigins..님께.
    //
    첫째, ohigins..님의 마지막 문단에 나온 말때문에 제가 잘못 이해한 것 같고, 저의 미숙한 글 솜씨 때문에 ohigins..님께서도 제가 모든 사료는 믿고봐야 한다고 보신것 같습니다. 사실 그 글에서 제가 말하고 싶었던 것은, 모든 사료는 학술적으로 반증되어야 한다 입니다. 그러나, 반증되려면 일단 증명되어야 합니다. 때문에 사료의 진실성에 대해서 학문적으로 충분한 연구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영훈 교수가 받아들인 일본 자료들을 통한 통계표 등도 일단은 사실로 받아져야 합니다. 왜냐하면, 반증되어야 하기 때문이죠. 처음부터 사료를 부정해 버리면, 우리는 더이상 그 사료에 대해 알수 없습니다. 비유하자면 두갈래 길을 선택하는것과 같습니다. 우리가 한 길을 가보았다가, 목적이 거기가 아니라서 되돌아 오는것과, 한 길을 아예 부정해버리고 다른 길로만 가는것은 똑같아 보이지만 차이가 있는것이죠. 후자의 경우에는 다른 길에 대한 지식은 생기지 않습니다.
    //
    둘째, 이것 역시 제 미숙한 글 솜씨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위의 첫째 답변에서도 말했듯이, 어떤 대상/사료를 반증/비판하려면 일단 그 대상을 알아야 합니다. 무시한 채로의 비판/반증은 공허한 소리밖에 되지 않습니다. 분명히 일본에서 구할수 있는 자료가 있고, 한국에서도 구할수 있는 자료가 있습니다. (예로서 한-일간 미곡수출량, 한국내 일본인 거주자의 수 등) 그런데 이런 기본적인 자료마저 역사학계에서는 일본측의 자료를 무시하다시피 하는 편입니다. 반박이 아니라요. 글쎄, 제가 지식이 짧아서 그런지 몰라도, 일본측의 논거를 정리해서 조목조목 반박한 논문이나 책은 한일관계사 학회에서 펴낸 "한국과 일본 왜곡과 콤플렉스의 역사" 정도 입니다. 꽤 잘 정리하긴 했지만, 말그대로 왜곡의 사례만 정리한 것이지, 그외 일본 내에서의 한국사 연구의 동향 에 대해서는 별로 보여주지 않습니다. 제 생각에는 일본과 한국의 역사학계는 서로 교류가 더 진전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주장은 마음에 들지 않지만 이번에 이영훈 교수가 일본 역사학자와 같이 국제학술대회를 연 것은 하나의 진전이라 생각됩니다.

    역사학적 회의주의를 강조한 이유는, 카를 포퍼의 추측과 논박을 읽는중이라 그쪽으로 쏠리고 있기에 그런것 같습니다.(반증주의를 주장한 사람이지요.. 사실 제가보기에도 제가 쓴 것을 살펴보면 모두 반증주의의 영향이 드러나 있어요.) 여기서 역사학에도 반증주의가 적용될 수 있는가? 라는 문제로 이어지는데, 이건 딱히 답이 없지 않을까요? 저는 적용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만, ohigins..님이 보시기에 적용되지 않을 수도 있지요. 음. 너무 어려운 문제에 대해 제가 단정적으로 말해버린것 같습니다.
    //
    세번째, 이건 밑의 정리 자체가 답변이 될것 같군요.
    //
    정리! 첫번째와 두번째와 세번재 모두 근본적으로는 "사료를 처음부터 긍정할 수 있는가?"에 대한것이로군요. 이에대한 제 의견은 "긍정을 해야한다"입니다. 왜냐하면 "비판/반증을 위해서는 일단 그 사료의 내용을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긍정하지 않고도 그 사료에 대해 아는데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면 우리는 사료가 가지고 있는 진짜 가치를 자칫하면 놓쳐버릴 수 있습니다. 일단 사료의 모든 부분을 긍정한 다음에, 거기서 고고학적 사실과 모순되는점/사료의 배경이 진실성에 삐리리 영향 등 많은 요소를 고려해서 그 사료가 말하는 점을 비판/반증 해야 합니다. 한마디로 네거티브 전략이지요. 일단 전체를 적합한 대상으로 본 다음에, 조건을 하나씩 붙여가면서 부적합한 대상들을 제거하는 겁니다.
    역시 쓰고보니 반증주의 이야기군요...-_-;;;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역시 카를 포퍼의 저작을 추천할 수밖에 없군요.
    //
    저역시 이영훈 교수의 주장이 틀린 것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하지만 학문은 논리와 증거로 판가름 나기때문에... 과연 어떻게 될 것인지 궁금합니다.
    //
    신용하 교수님에 대해 아는건.. 의병과 독립군의 무장활동에 대해 논문을 쓰신 분이고..(이분의 책에서 처음으로 청산리 전투의 전과가 사람마다 다 다르게 주장한다는걸 알았습니다. 그전까진 국사책에 나오던 이범석 장군이 주장한 "일본군 3,300명을 중상/사망으로 만들었다."을 그대로 믿었었지요.)나머지 교수분들은 솔직히 잘 모르겠군요. 음, 글을 추천해 주시니 한번 구해서 읽어봐야겠습니다.
    //
    피를 마시는 새는 이영도 씨가 새로 연재하고 있는 소설입니다. 세계관은 눈물을 마시는 새와 같고요..... 아직 결말은 나지 않았습니다만, 곧 나올것 같습니다.
    // ↓댓글에댓글
  29. 29. 루시앨 '04.11.25 1:23 AM 신고
    :-)*-0-님께.
    //
    일단 일본측 사료와 한국측 사료에 대한 이야기는 ohigins..님께 드리는 이야기에서 다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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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더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경험을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이영훈 교수는 이것에 대해서 집단기억이라고 생각하지요. 그러면서 수탈에 관한 통계자료(당연히 조선총독부에서 작성한)를 보여주었습니다. 일단 집단기억이다라는 주장이 나온 이상, 이 문제를 해결하는데는 역사학자와 경제학자, 심리학자가 필요하게 되었지요. 이영훈 교수의 주장을 반박/긍정하는 과정에서 분명히 새로운 결과물이 생길것입니다. 마치 페르미의 정리가 증명되는 과정에서 수많은 수학의 정리가 발달한 것처럼 말이죠. 또하나 이영훈교수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는것은 이것입니다. ↓댓글에댓글
  30. 30. 루시앨 '04.11.25 1:24 AM 신고
    :-)*뱀발. 제 리플중에 삐리리가 나오는데 ㄲ ㅣ ㅊ ㅣ ㄴ 이란 말입니다. ↓댓글에댓글
  31. 31. 루시앨 '04.11.25 1:26 AM 신고
    :-)*뱀발둘. 이영훈 교수의 주장이 틀리길 바란다는 내용이 있는 줄에서 "학문"을 "학설"로 읽어주세요~ ↓댓글에댓글
  32. 32. ohigins '04.11.26 1:21 AM 신고
    :-)*우선-
    루시앨님과 -0-님,
    "피를 마시는 새"라는 신작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기회를 내어 읽고 싶네요.(저는 혹시 루시엘님께서 제목을 착각하시지는 않았는가.. 싶었습니다만.. 부끄럽습니다. ^^;)

    본론으로..
    이시점에서, 포퍼의 저서를 읽을 여유가 없어 항복(?)입니다. -.-

    꼭 그렇다기 보다..^^;
    제 건방진 요구사항(?)에 대한 답변은 만족할 정도였기 때문이고..

    게시판의 연륜이 적지않으신듯 보이는데요.(아니면, 실제 연륜이 저보다 손위시거나^^;) 제 취지를 충분히 이해하신듯 해서.. 더 이상 드릴 말씀은 없다는..;

    여담으로-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 좀더 구체적으로, 이런 게시판에서 자신의 의사를 피력해보고자, 적잖은 수고를 들이시는 분들은.. 모르긴 해도 우국지사/애국청년이요... 비록, 아마추어 일지라도 저마다의 분야에서 전문소양을 다져가는 분들일텐데...(적어도 특정 집단의 이익을 대변하는 알바생.. 이라든가, 이해관계가 엃혀있어 처음부터 추호도 양보않으려는 외곬수는 드물거라 봅니다..;)

    그렇다면 기껏 수고를 들여 서로 상처를 입히기 보다.. 양보적인 토론으로 시각차이를 좁혀가 봄이 아니좋은지.. ↓댓글에댓글
  33. 33. 돌망 '04.11.26 7:05 PM 신고
    :-)*풋~ 쭉 읽어보니 댓글이 더 재밌네요. 저야 직업도 그렇고 인생도 그렇고 역사나 문학쪽관 연관없이 살아서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본문에 반증적 자료가 없으면 사실이란 내용은 말이 안된다는 생각입니다만 다른건 몰라도 그내용 만큼은 굉장히 거슬리네요.. 그리고 댓글중 본인이 연구하지 않고 일본측 사료만을 토대로 이런 추측성 내용을 발표했다는건 잘못되었다는 내용에 공감합니다 AND 한마디 더 붙이자면 사료니 뭐니 그런거 다 치우더라도 당신 같으면 집에서 부모님 형제 자매와 밥 잘 먹고 잘 살다가 군발이들 전쟁터에 끌려가서 창녀보다 더 비참하게 섹스 해우소 짓을 자발적으로 할껏 같습니까? 순간 화가나서 약간 발언이 강하게 나갔습니다만.. 사료니 뭐니 여러 문학 저서 들먹여 가면서 유식한 말 적어 가면서 하는 예기들이 너무 우스워서요.. 지금 바로 본인 혹은 형제 자매가 그런상황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집에서 같이 얼굴 마주보고 밥먹고 지내던 가족이 갑자기 전쟁터에 몸 팔러 나간다고요.. 자발적으로.. 이해가 가나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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