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의 내 책상이 아무래도 좁은거 같아서 사이드 테이블을 하나 더 놓았습니다.
ㄱ자의 내 자리가 ㄷ자가 되었죠.
오랜만에 청소하고 정리를 하고 있는데 소장님이 그러네요.
"자리는 또 왜 늘렸냐? 어질러 놓기에 지금도 좁냐?"
흠.... 뭐 제가 워낙 정리를 못해서 제자리가 일명 '쓰레기 하치장'으로 통하긴 했죠.
그리고 집에 와서 서랍장과 수납장을 주문했습니다.
집에 너저분하게 널린것들과 옷들을 수납하려고 했죠.
그랬더니, 아주머니가 그러네요...
"이집은 서랍이 많이 비는데...."
흠.... 여기저기 서랍들을 열어보니 역시나 여유로운 공간들이 즐비하더군요....
그럼 도대체 식탁에,책상에,의자에, 여기저기 널려있는 이것들은 도대체 왜 여기들 있는건지.....
정리를 잘 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 있던데, 그걸 함 볼까나...
수능이 끝나면 곧 보일거 같았던 이름들이 여전히 뜸하네요..(뭐 저도 할말은 없지만)
사실은,닉네임으로 바뀐뒤 도대체 본명을 추리해 낼 수 없는게 많아서....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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