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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게시판의 '댓글공방.을 보고,,

 

사람의 판단은 같을수가 없다. 벌어지는 일을
소문듣고 평가 하는 것을 제외하고,
똑같이 보고듣고 판단해도 열사람 모두 다르다.
‘한날 한시에 태어난 손가락도 길고짧다’는 속담처럼
한부모 밑에 태어난 형제도 성격,사고가 다르다.
이 평범한 진리를 모르는이가 어디 있겠는가?

배고픈사람과 배부른사람의 보는 느낌이 틀리고
인간의 욕망은 끝이없어 가진자와 부족한자의
판단하는 관점이 틀린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고통과 배고픔을 격지 않은 사람은 부족하게 사는
사람과 대화가 어렵다.
특히 실생활에 때묻지않고 순수한 자기 개성이 뚜렷한
젊은이들은 더욱 그러하며 양보나 이해로 화합하여
생각이 일치하기란 더욱 어려울것이다.

나라경제가 어렵고 대다수 국민의 삶이 힘들수록
조금 안정돼 보이는 사람들의 개인,단체요구등 은
그 요구가 사리에 맞아도 대중에게는 환영을 받을수
없다. 이기적인 집단 행동으로만 보인다.
더구나 국민을 담보하고 국민의 생활을 불편과 고통을
주는 단체 행동은 더욱 대다수 국민의 원성만 높다.

공무원노조 사태등으로 인터넷상의 찬반양론은
생각과 판단하는 기준이 서로 틀려 문제점의 논쟁이
아닌 상대방의 인격 모독이나 그 이상의 치졸스런 언사가
오가는 것은 똑같이 기분이 상하는 일이다.
지난날 ‘댓글’공방으로 울분까지 생겨 자살한 젊은이까지
생긴것은 발전단계인 넷 문화의 슬픈 현실이다.

청소년 회원여러분! 생각관념이 다르다고 상대방에게 인신
공격성 발언과  철없는 학생들같이 상스런 욕이나 험담은
똑같이 서로 상처만 받는 일입니다.

운영자분석은 회원의 70~80%가 청소년이라고 하지만,
현재 지역별로 문화센타 및 전문학원을 지정하여 무료로
컴퓨터교육을 전국적으로 실시하는바 연장자들의 인터넷
서핑 인구도 계속 늘어 표면에서 활동은 하지 않아도
모든 사이트에 방문하고 있습니다.

모든 가정의 부모형제들이 모두 지켜보는 “댓글”이라는 것을
생각하고 밝고 유익한 정보활용의 넷문화를 만들어 갑시다.


 



청솔
2004-11-23 18:06:30
477 번 읽음
  총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그랜드캡 '04.11.24 12:48 AM 신고
    :-)*네- 청솔 어르신님의 귀한 말씀을 잘 새겨두겠습니다.
    하지만, 요즘 비씨파크의 댓글 논쟁에 대한 문제는 사이트 운영자가 적절히 모니터해야하지 않을까요?
    격한 감정의 댓글은 무분별한 댓글을 낳게 되니까요. ↓댓글에댓글
  2. 2. 청솔 '04.11.24 5:06 PM 신고
    :-)*네,안녕하세요. 제가 처음 이곳에 올때는 '게시판'별로
    담당자들이 운영에 협조들 하드니만,
    학업이나 軍입대등으로 운영진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커뮤니티'상 회원들의 간혹 격한 언사들을 보면 가슴이 아파서..
    영재님 같은 유능한분들이 자주 참여해서 발전하는 모습을
    기대하고 싶읍니다.^^ ↓댓글에댓글
  3. 3. 귀여운우우 '04.11.27 1:11 AM 신고
    :-D*동감 입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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