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통신 이 나쁜놈들!!!!!!!
제가 온세통신을 사용하게 된건 약 2년쯤 전입니다.
원레 메가패스를 사용하고 있었던 저는 너무 느린 속도에 못견디던 차에,
마침 광고전화가 온 두루넷 서비스로 전환시켜서 위약금없이
삼개월 무료로 사용하기로 하고 전환을 했습니다. 그러나 두루넷역시 만족스럽진 못하더군요,
분명 좀 더 좋은 속도와 동일한 가격대를 제시했던 처음과 달리
두루넷 라이트라는 상품으로 전에 쓰던 메가페스와 몇메가비트 차이가 안나던 것입니다.
상담원은 좀 더 고급상품으로 바꾸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른데로 다시 바꿀까 하던
찰나 온세통신 신비로 샤크라고 전화가 오는것입니다. 거기서도 3개월 무료에
위약금 전액부담을 제시하더군요, 사람심리라는게 최대한 여러가지 상품을 최소비용으로
골라 써보고 싶은게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신비로 샤크로 이동했습니다.
처음엔 두루넷보다 싸고, 속도도 잘 나오고 참 좋더군요 그런데 약 한달쯤 지나자 손실률이
생각보다 많아 지고, 연결이 원활하게 안될때도 많더라 이말입니다.
금방 괜찮아 지겠지 금방 괜찮아 지겠지 하고 있었는데 좀체로 나아지지가 않더군요..
그리고 마침 그때 제가 군대를 가게 됬습니다. 그래서 해지를 해야겠다고 전화를 했더니
군대 입영통지서를 가지고 오면 2달 사용했으니까 그 가격만 내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뭐..애초에 3개월무료라고 했지만 중도해지를 하는것이긴 하니 그냥 그렇게 받아들이자,
라는 생각으로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잘 해지 됐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두루넷 요금고지서가 날라오는 것입니다. 분명 온세통신에서 해지도 시켜줬고
위약금까지 물어줬는데 말이지요... 그 후로 두루넷 고지서는 3달쯤 더 왔습니다.
온세통신에서도 3개월 무료로 했던 기간이 지나자 해지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고지서가
날라왔다더군요..물론 아버지께서 두루넷의 문제는 해결하셨습니다.
온세통신도 물론 그때 잘 해결됐었구요..그런데 그후 일년이 지난 지금 갑자기 신용불량
어쩌구저쩌구 채권추징어쩌구에 넘겼다는 겁니다. 온세통신에서 말입니다.
이걸 보신 아버지꼐서는 화가 많이 나셔서 온세통신에 전화를 했죠.
아버지께서는 철저하신 분이라 이미 그 예전 싸울때 전화했던 당담자와,
전화내용까지 모두 기록해 두셨더라구요. 그때 전화했던 상담원 이름 대면서 이러이러 한
내용이 있는데 왜 갑자기 그러냐고 도둑질하는거냐고 마구 논리적으로 따져드시니까
온세통신쪽에서도 당황한듯, 조사를 해보더니 분명 그때 해지신청 되있는게 맞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갑자기 다른곳으로 전화를 돌려버리는겁니다... 일명 핑퐁작전을 시작한것이죠...
아직도 아버지께서는 그 파렴치한 도둑놈들과 거의 매일같이 말씨름을 하고 계십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요?? 고위급 담당자 와 통화 요구시에는 뺑뺑돌리면서
거짓말만 치고, 채권추징위원회에 고발한거 취소하라고 그러면 이리저리 핑퐁만 시키고....
아주 도덕적으로 극악한 파렴치한 놈들입니다........답답해서 몇줄 적어보았습니다.....
![[聖魔]미르](../member/pict/144983.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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