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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들과는 거래하지 말자.

 


밑에 님 글보고 갑자기 생각나서 몇자 먹어봅니다.비슷한 내용일듯 하지만..^^;


전 컴퓨터 회사를 다녀서 수시로 컴퓨터 부품이 들락날락 한답니다.
그래서 필요있는건 제가 쓸때도 있지만 필요없을때가 많아서 중고장터에 많이 내놓습니다.

몇년동안 거래를 하면서 느낀거지만 약간의 유의사항(?)^^이 있더라구요..

1.제품에 대해 모르는 사람과는 거래하지 않는다.
(cpu가 423인지 478인지,램이 DDR인지 SDR인지.. 그런사람은 나중에 꼭 문제 일으킵니다.뭐가 안된다고 수시로 전화오고,자기가 잘못 장착해놓고 고장났다고 하고...)

2.애들(초등,중등학생),여자,노인분들 등등 하곤 거래하진 않는다.
(애들은 학생이라 돈이 없으니 깍아달라고하고 물론 잘 아는 여자들도 있지만 대부분 여자들은 콧소리 내면서 깍아달라니,나중에 잘 안되니까 환불해 달라니..여자라서 뭐라 할수도 없고 맘만 약해지고^^;,또 노인분들도 비슷하구요,나중에 무슨일 생기면 잘잘못을 떠나서 노인을 공경할줄 모른다고하시고 ㅡ,,ㅡ)

3.쪽지나 메일,문자로 거래 하자고 하는 사람과는 자재한다.
(100% 다 그러는건 아니지만 제 경험상은 거의 80% 이상 거래가 안됩니다.메일이나 문자나 틱틱 날리고...전화 통화해서 간단히 하면 될껄 며칠에 걸쳐 문자나 메일로만 문의하다가 어느순간 연락도 끊기고...)

4.말 많은 사람과는 거래하지 않는다.
(이건 거의 90% 이상입니다.거래되기도 힘들지만 거래되도 나중에 엄청 말 많습니다)

5.거래 미루는 사람과는 거래하지 않는다.
(꼭 사겠으니 자기한테 팔아라..내일 연락하겠다,내일 사겠다..등등 말하는 사람 거의 반 이상은 연락 안옵니다.)

뭐 등등 여러 경우가 많은데 몇년 동안 거래를 해본결과 제품에 문제가 없는 이상은 거의 대부분이 이런 경우였습니다.뭐 저의 개인적인 경우를 말씀드린겁니다.^^


 



2004-12-04 11:02:05
7404 번 읽음
  총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아스라다 '04.12.4 11:34 AM 신고
    :-)*옳으신 말씀... 문자는 받으면서 전화하면 끊어버리는 심보는 무슨 심보인지 참 어이가 없더군요. ↓댓글에댓글
  2. 2. 파비스 '04.12.4 8:24 PM 신고
    :-)*저도 동감합니다. 편하게 전화한통화 하면 끝날것을 문자를 요구하거나 메일로만 받거나 정말 피곤하고 상당히 짜증나는 놈들이죠. 상대할 필요없습니다. 정신적으로 그들은 상당히 말도 잘 못하는 완전히 기집애같은 놈들이라고 봅니다. ↓댓글에댓글
  3. 3. 덕팔 '04.12.4 10:31 PM 신고
    :-)*자기가 파는 물건에 대해서 잘모르고 파는 사람들, 대부분 여자들
    가격도 저렴한게,꼭 사고싶은 충동이 일어나지만,절대 구입해서 안될것
    아주,, 재수없는 여자들한테 걸려서 나중에 피똥쓰는일 없도록..
    그러나, 이건 중고품에 대해서 애기하는거고, 새제품을 구입한지 얼마안됐다면, 구입해도 좋음.. ↓댓글에댓글
  4. 4. 논뚜렁깡패 '04.12.4 10:36 PM 신고
    :-)*저저저~ 사진은 x공유의..거시기...ㅋㅋ ↓댓글에댓글
  5. 5. Mc_cho '04.12.5 10:52 PM 신고
    :-)*저 중딩입니다만 ..-_-
    신용 면에 있어서는 자부합니다 ㅠ ㅠ ↓댓글에댓글
  6. 6. 박성훈 '04.12.6 9:31 AM 신고
    :-)*확실히 초, 중딩, 여성 들에겐 팔아봐야 남는것도 없을 뿐더러 뒤가 꺼림직 하지요. 그래도 연세 지긋하신 분들은 그분들 스스로가 아는사람이 아니면 중고를 안사려고 자제를 하니 그나마 낮더라는 ㅡ_-.. 여성 편력이 있다거나 하는건 아니지만... 요즘 여성분들은 그냥 들이밀고 목청 올리면 다 되는줄 아니까 문제라는거 ㅡ_-.. 대꾸를 안하면 자기 무시한다고 생 난리고 대꾸 해주면 우려 먹으려고 난리고 ㅡ_-.. 나중엔 제가 장사하는 주변 가계들에서 가격까지 일일이 다 조사해서 고작 1천원 차이 가지고 사기라고 빠득빠득 대더군요 ㅡ_-.. 그게 아마 랜카드를 그 가계에서 3900원에 팔고 제가 4900원에 팔아서 였지요? ㅡ_-.. 어찌나 기가 막히던지.. 그러다가 나중엔 제가 장사 접은 이유도 한 잘나신 여성분 덕이지만.. 앞으로 장사 다시 시작하게 되면 여성 자체를 가계에 들여놓질 않을겁니다 전 ㅡ_-.. ↓댓글에댓글
  7. 7. 도마령 '04.12.6 9:53 AM 신고
    :-)*중고거래하다보면 별사람 다있습니다.살때 황당햇던건 물건은 케이블모뎀 ㅡ.ㅡ 고장제품 을 팔고난후 오히려 큰소리라서 바로 경찰서행 졸업반이라고 사정하고 해서 그냥 풀어주엇죠 모뎀삐리리번호로 누가언제까지사용제품인지 아닌지 알수잇는데 경찰한테 설명하기 힘들엇음 팔고난후 황당 베스트는 그래픽카드 산후 석달후 바꿔달라던분 이유는 성능이안좋다나
    거래약속펑크라던가 황당한가격제시 물품빼먹고안주기등 별사람 많습니다.중고거래는 직거래를 간단한 영수증을 쓰시는게 좋습니다 금 얼마에 팔다 싸인 정도 ↓댓글에댓글
  8. 8. 바보로봇 '04.12.6 11:26 PM 신고
    :-)*제 동생이 옥션에서 부업삼아 거래하는데요. 제일 싫어하는 고객이 "학생,아줌마,노친네"입니다. 뭐 이래저래 겪은 황당한 일은 많지만 가장 싫어하며 피곤해 하는 이유는 이겁니다. "쓰읍... 만원짜리 사면서 시시콜콜 깍아먹을려고 싸우면 피곤해~!! 비싼거 사는 사람들은 그런거 안하고 오히려 감사하다고 하는데 꼭 만원짜리들이 사람 피곤하게 해..." ↓댓글에댓글
  9. 9. ddong '04.12.18 4:25 AM 신고
    :-)*위의 사진과 같은 옷을 입고 이상한 행동을 하는 사람과도 거래하지 말죠. ↓댓글에댓글
  10. 10. 연승근 '04.12.19 8:57 PM 신고
    :-)*만원사면서 깍아달라고 하면... 뭘먹고 살라는건지..;; ↓댓글에댓글
  11. 11. 김성수 '04.12.20 6:30 PM 신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댓글에댓글
  12. 12. 페이발렌타이 '05.1.25 1:28 PM 신고
    :-)*전적으로 동의합니다-_-...
    전화 한통이면 ok일것을....힘들게 문자쓰게 만드는건 무슨 이윤지-_-;;;
    설마..."문자로 거래하게 하라 ↓댓글에댓글
  13. 13. 테발이 '05.1.30 7:49 AM 신고
    저도 중딩입니다만 신용면에서는 자부심이 있고 컴터도 잘합니다 ㅋㅋ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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