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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가 페미들에게 직고

 


우리는 언제나 여성계의 바가지에 시달린다. 이제 우리 사나이들의 계율을 아줌마들에게 주입코자 한다.


우리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은 다음과 같다:
참고: 1이라고 번호가 매겨저있는 것은 의도적이다!


1. 가슴은 보기 위하여 있는거라서 우리는 그런다. 그것을 바꾸려고 하지 말아라.
1. 변기좌석 조작법을 배워라. 당신은 이제 다 컷다. 만일 위로 올라가 있으면 아래로 내려라. 당신들은 아래에 내려져있어야 하지만 우리는 위로 올라가 있어야 한다. 우리가 언제 당신들이 항상 내려놓는다고 불평이라도 하던가?
1. 토요일=스포츠. 이것은 보름달이나 밀물썰물현상과 마찬가지다. 그대로 둬라.
1. 쇼핑은 스포츠가 아니다. 그리고 우리는 아무리 댁들이 우겨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것이다.
1. 눈물은 협박이다.
1. 원하는 것이 있으면 얘기를 해라. 이점에 대해서 좀더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자:
애매한 힌트는 이해가 안된다.
확실한 힌트도 이해가 안된다.
쉬운 힌트도 이해가 안된다.
그냥 말해라!


1. 예 아니오는 대부분의 질문에 대한 타당한 답변이다.
1. 문제가 생기면 그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만 우리에게 와라. 동정심을 원한다면 당신들의 여자친구들을 찾아라. 그래서 그들이 존재하는 것이다.
1. 17개월동안 지속되는 두통거리는 문제다. 의사를 찾아라.
1.우리가 6개월 전에 얘기한 것을 논쟁 중에 꼬투리 잡지마라. 7일 지나면 다 과거시자다.
1.아마 당신 생각이 본인이 뚱뚱하다고 생각된다면 사실일거다. 우리에게 제발 묻지마라.
1. 만일 우리가 한 얘기가 2가지로 해석이 가능하고 그중 한가지가 당신을 슬프거나 화나게 만든다면 우리는 다른 뜻을 의미했던거다.
1.당신은 우리에게 무엇을 하라고 얘기하거나 그것을 어떻게 하라고 요청할 수 있지만...둘다는 안된다! 만일 그것을 제일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이미 알고 있다면 직접해라!
1.가급적이면 할말 있으면 광고시간중에 하시오.
1.크리스토퍼 콜롬버스가 길방향 물을 필요없었듯이 우리도 그럴 필요없소.
1. 모든 남성들은 윈도우 초기설정처럼 16색상으로만 볼수 있소. 얘를 들자면 복숭아는 과일이지 색상명이 아니오. 호박도 마찬가지요.
1.가려운데가 있으면 그냥 긁소. 우리는 원래 그렇소.
1. 우리가 당신에게 무슨일이 있냐고 물어봤을 때 당신이 아무일 없었다고 답을 하면 우리는 아무일 없었듯이 행동할 것이오. 당신이 거짓말한 것을 알지만 도대체 수고할 만한 거리가 못돼오.
1.만일 대답을 봐라지 않았던 질문을 한다면 듣기 싫은 답을 듣게 될것이오.
1.우리가 어디에 같이 가게된다면 무엇을 입어도 예뻐 보이오. 정말이오.
1.다음과 같은 주제를 논의할 생각이 없으면 우리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묻지 마시오. 섹스, 스포츠, 자동차, 단란주점등
1.이미 충분히 옷이 많소.
1. 신발은 너무 많소
1. 내 몸매는 괜찮소. 둥근것도 체형이오.
1. 이것을 읽어 주어서 고맙소; 아네, 오늘 각방을 써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소, 하지만 남자들은 그것 별로 신경 안쓴다는 것 알고있소? 그냥 출장 간것과 다른봐 없소.



2004-12-04 11:20:05
2863 번 읽음
  총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별명있음 '04.12.4 12:09 PM 신고
    :-)*공감가는것 많습니다.
    잘모르는것은 몇개있습니다.

    여친이랑 같이 보고나서 "마저마저" 했다가 삐졌습니다. ㅡㅡ;;;
    어쩌징 ㅡㅡ;; ↓댓글에댓글
  2. 2. -0- '04.12.4 9:50 PM 신고
    :-)*전 아직 어려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같은남자로서 봐도
    이런 글 올리는거 매우 속 좁은 밴댕이소갈머리+좀팽이짓거리로밖에 안보이네요;
    쩝; 이게 과연 남자의 입장을 대변하는 글일까요? 너무 자신만만하신거 아닌가; ↓댓글에댓글
  3. 3. kyle '04.12.4 11:24 PM 신고
    :-)*이 글만 보면 그렇지요...
    그런데 문제는 이 글이 원래 여성이 남성에게 쓴 글을 역으로 되받아친 글이라는 겁니다.쉽게 말씀드려 여성이 이미 한 이야기에 대한 일종의 대답형글이라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만약 님말씀대로라면 그 여성도 밴댕이소갈머리+좀팽이짓거리나 하는 여자일 뿐이죠.
    그리고 오버씽킹이론을 보면 이 글 중에 상당수가 전혀 근거없지는 않다는 걸 아실 겁니다.-물론 어거지같은 글도 있어 보입니다.글 쓴 분께는 죄송하지만... ↓댓글에댓글
  4. 4. dorje6 '04.12.5 9:32 AM 신고
    :-)*글 좋은데요 공감이 감니다. ↓댓글에댓글
  5. 5. 북한킹카 '04.12.5 9:55 AM 신고
    :-)*글의 포커스가 기혼남쪽으로 맞춰져 있는 것 같습니다 ^^..

    그래도 미혼남도 공감가는 게 몇가지가 있네요 ^^

    가장 공감이 잘돼는 건 역시!!! 변기조작법!!!!!!!!!!!!!!!!!!! ↓댓글에댓글
  6. 6. 규니 '04.12.5 10:16 AM 신고
    :-)*남자와 여자가 다른점이 있다는걸 인정해야죠

    화성 남자 금성 여자... 읽어보세요 ↓댓글에댓글
  7. 7. 이쁜사랑 '04.12.5 1:25 PM 신고
    :-)*문답식의 글 같은데, 여성의 글도 같이 올라왔음 재밌었겠어요. 저도 이해가 잘 안되는게 몇가지 있더군요. ↓댓글에댓글
  8. 8. l왕비병l왕비 '04.12.5 4:11 PM 신고
    :-)*이거 보여주고 마누라한테 맞았소..... ↓댓글에댓글
  9. 9. 냐옹 '04.12.5 6:36 PM 신고
    :-)*이해 안가신다는 분들...좀 더 나이가 들거나 한여자하고 좀 오래 사궈보시면 저 글이 가슴에 피멍이 들도록 와닿을겁니다....
    살이 되고 피가 되는 내용이군요....
    정말 남자들이 하고 싶은 얘기요...
    제발 쇼핑은 혼자갔으면..그리고 할말있으면 퀴즈식으로 맞추길 바라지말고 얘길하길...입은 말하기 위해 존재하기도 한다는 걸 여자들은
    모르는 건지..... ↓댓글에댓글
  10. 10. 김현경 '04.12.6 3:55 AM 신고
    :-)*남자가 쇼핑할 때의 스트레스 지수는 전쟁터에 나갔을 때 스트레스 지수랑 같다고 늘 말하는 남편을 늘 떼어버리고 쇼핑하지요.
    그게 서로 편하지요... 암요....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남자는 왜 말을 안듣고,여자는 왜 지도를 거꾸로 읽나?'(제목이 잘 생각 나질 않는군.)
    이런 책 읽어보면 저런 고민 싹~ 줄어들긴 하는데...
    연애 할 때, 특히 결혼전에 읽으면 부부싸움 반으로 줄어든다고 장담할 수 있슴.(단, 읽고 꼭~ 기억을 해야지요) ↓댓글에댓글
  11. 11. 박성훈 '04.12.6 9:46 AM 신고
    :-)*이글 ... 오래 살아보지 않은 제가 봐도 확연히 가슴에 와닿는군요 ↓댓글에댓글
  12. 12. 淸風 '04.12.6 2:01 PM 신고
    :-)* 잘 읽었습니다. ↓댓글에댓글
  13. 13. 화창 '04.12.6 6:55 PM 신고
    :-)*가급적이면 할말 있으면 광고시간중에 하시오. ↓댓글에댓글
  14. 14. 로동28호 '04.12.7 11:06 AM 신고
    :-)*무슨말인지모르겠내요 좀 조리있게써주세요 ㅡ_ㅡ; ↓댓글에댓글
  15. 15. 곽장원 '04.12.15 9:36 AM 신고
    :-)*ㅋㅋ 잘쓰셨내요.. 추천~ (조만간 반대상황의 글이 나올듯^^)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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