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말일,
할멈성화에 못이겨 보건소에 갔었다.
독감 예방주사 맞으러,,
그런데 주사약이 떨어 젔단다. 담당자 얘기는
기간은 어제까지이지만 주사약이 떨어젔단다.
어제만 왔어도 맞을수 있었다고,
실망하는 할멈얼굴 펴주려고
나선김에, 가까운 내과병원에 갔다.
그런데,
예방주사약이 국산은 1만5천원이고 수입제품은
2만5천원 이란다. 의사에게 물었더니,
국산은 약간에 방부제가 첨가돼있고 1병으로
서너명이 맞는것이고,
수입품은 방부제도 없고 포장된 1병으로 한명만
맞기 때문에 비싸다는 것이다.
듣고보니 찜찜하고 망서려지는데,,
간호원 말은, 보통사람들 대부분 국산 맞는다고,
그래서,
나도 보통사람이니까 보통으로 놔달라고,
처음맞는 독감 예방주사!
나를 재삼 보통사람으로 확인시켰지만 웬지,
병원문을 나서는 마음이 찝찝하다.
방부제가 들었다는 의사 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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