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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나온 뉴스 입니다... 밀양 강간범들을 조심합시다!’라는 검색어로는 안나오는듯합니다... 잘 찾아보세요.. 밀양 성폭행 혐의 고교생 사진 인터넷에 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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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 사진 유포는 불법… 주의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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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일 자매 등 여중생 수명을 1년간 집단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경남 밀양의 학교폭력 조직원 41명 중 일부의 사진이 인터넷상을 떠돌고 있어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밀양 강간범들을 조심합시다!’라는 제목으로 각 포털의 카페와 블로그, 미니홈피 등에 올라오고 있는 이 사진들에는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고등학생들 중 20여명의 얼굴이 선명하게 드러나 있다. 모두 5장의 사진 중 2장에는 야유회에서 티셔츠와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는 이들의 모습이 담겨 있고, 나머지 3장에는 주택가 골목길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 이들이 성폭행 사건이 언론에 보도된 뒤 서로의 미니홈피를 방문하며 남긴 글들 중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는 문구들이 네티즌들의 분노를 사며 인터넷에 올라오고 있다. 이같이 성폭행 사건 혐의자들의 모습이 인터넷을 타고 퍼지는 것에 대해 일반인들은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인터넷에서 우연히 이 사진들을 접한 ㅅ씨(33)는 “성폭행 용의자들이 옳은 일을 한 것은 아니지만, 이것 역시 또 다른 범죄”라고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변호사는 “비록 범죄자라고 하더라도 대중에게 자신의 신분과 혐의 내용이 무차별적으로 알려지는 것은 인권침해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건을 ‘집단부녀폭행’이라는 제목으로 보도한 일본 방송의 화면 역시 사진으로 찍혀 인터넷상에 퍼져 나가고 있어 네티즌들로부터 ‘국제적인 망신’이라는 한탄을 자아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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