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철님의 행동들...단순히 감정문제로만 생각하기에는 님께서 너무 많은 부분까지

개입하셨더군요. 문제는 그것이 잘 알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내뱉은 말이라는 것.

45만 회원수를 들어 말씀하시는데, 그렇다면 규모가 크면 함부로 말을 해도 된다는

겁니까? 그게 왠 어불성설입니까-_- 그렇담 한기총에서 천주교에 대해 사이비단체

라고 말한다면 그것도 용납이 되는 행위입니까? 그건 아니죠.

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에는 모순적인 사항들이 다분하네요.

자신의 명예훼손을 운운해가며 법적조치 어쩌구 하시는데요.

그렇다면 저희 교회에 대해 명예훼손 하신 점은 어떻게 하실겁니까?

그것도 공지사항에 공개적으로. 비록 이니셜을 사용하시긴 하셨으나 이미 드러나고

있는 교회의 명칭 또한 어떻게 처리하시겠습니까?

또한 아무리 댓글이라지만 글 수정과 삭제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사이트내에서의 개인정보와 자유를 보장하시겠습니까?

(그걸 이용해서 아이피 추적까지 하시고 개인적으로 메일까지 보내시고 말이죠.)

주민등록 번호 입력은 개인의 자유라고요? 그러면 뭐합니까 아이피가 추적 당하는데.

아이피는 개인정보가 아닌가보죠? 말씀하시는 것 하나하나가 모순입니다.

토론장에서의 사회자는 중립을 지켜야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운영자라는 분께서

직접 발 벗고 나서서 한 종교단체를 사이비로 몰다니. 이거 너무 형평성에 어긋난 것

아닌가요? 그리고 법학과를 나오셨는지 고발할 수 있는 사항에 대해 말씀을 아주 참

많이 하시더군요. 그 사항에 님은 해당되지 않을 것 같습니까? 오히려 해당사항이 더

많으신 것 같은데. 모르시겠다면 그 조항과 님께서 올리신 글을 번갈아 읽어보시죠.

몇몇 대응할 수 있는 글에만 답글을 달지 마시구요. 분명 얼마든지 답글 달아주신다

하셨으니 모든 글에 정확한 근거나 자료를 첨부하신 후 답변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왜 자꾸 사사로운 감정을 이입하시는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1. 1. 501487963 '04.12.12 10:21 PM 신고
   :-)*방법없네...서로 고소하세요...
   
   법으로 해결보세요.. ↓댓글에댓글
2. 2. 박병철 '04.12.17 3:55 AM 신고
   :-)*이미 말씀드린바와같이 귀하의 교회에 대해 명예를 훼손한적이 없습니다. 댓글의 수정과 삭제에 대한 기능은 보강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부분에 대해서 오해를 하신거 같습니다. 공지사항을 다시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댓글에댓글

1. 1. :-)*방법없네...서로 고소하세요...
   
   법으로 해결보세요.. 501487963 '04.12.12 10:21 PM
2. 2. :-)*이미 말씀드린바와같이 귀하의 교회에 대해 명예를 훼손한적이 없습니.. 박병철 '04.12.17 3:5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