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어떤 사람이 무턱대고 채팅방에서 욕하고 사람 무시하길래..
"저 사람 왜 저러나??"
해서 이유를 물어봤더니 "이유는 당신이 알꺼야."라는 말을 해가며 정말 사람을 개무시하며 뭐라고 하더군요.
일단 화나는것은 둘째치고 이유가 뭔지 심히 궁금해서 정말 끈질기게 달라붙어서 이유를 알아냈습니다.
이유를 알고나니 굉장히 허탈하더군요.
알고 봤더니 내가 올린 게시판에 쓴 글땀시 그런 겁니다.
글 내용은 내가 장난치다가 다른 사람들에게 당한것을 웃기자고 쓴 글인데..보고 배알이 꼴린다고 화낸겁니다. 자기랑 전혀 관계도 없고 다른 사람이 봐도 그저 웃자고 하는 말인데 지멋대로 해석해서 욕하던 거더군요.
이 말을 하는 이유는 뭐냐??
비씨파크에서 H교회 사람들이 와서 뭔가 테러를 걸고 막막.. 괴상한 짓을 한다고 하길래..
"도대체 비씨파크에서 하나님의 교회에 어떤 잘못을 했길래..저럴까??"
라고 했는데 밑에 글을 보니 알겠구만요.
전에 메인에 실린.."교회 담넘은 사람을 신고한 교회 가지고 뭐라고 한 내용"..이었던 거더군요. 거참...
물론, 여기 운영자분이 중립은 솔찍히 잘못지키는 양반이긴 하지만..(솔찍히..) 잘모를경우 충분히 납득이 가는 문제이고 어느정도선에서 해명을 하면 받아들여질 문제이건만...
어째 이 사람들은 하나의 성전...즉 자신의 종교에 대한 도전쯤으로 생각하고 무자비한 테러를 가하는거 같습니다. 이런류의 인간들이 하나의 명분이 걸렸을 경우 정말 잔인하게 치졸하고 끈질기게 사람을 괴롭히는데.. 당하는 사람은 괴롭죠.
물론, 운영자분이 잘못을 하긴 했지만 이 경우에는 정말 지나치다고 생각합니다... 옛날에 목사에 대한 안좋은 내용 실었다고 방송사를 점거하며 농성한 어느 교회가 문뜩 생각이 나는건 왜일까요?? 그 사람들 보고 모든 사람들은 과연 그 교회를 좋게 보았을까요??
"원수를 사랑해라."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여기 원수도 아닌거 같은데 적당히 하시죠?? 만약 적당히 안된다면 좋은 정신과 의사를 소개시켜 드릴테니 치료받기 바랍니다. 자신은 모르겠지만 확실히 이런류 인간들은 성격장애입니다. 약한알에 몇달이면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도대체가.. 당신같은 인간들 볼때마다 나한테 테러한 그 사람과..저기 방송사 점거했던 미친 광신도들 보는거 같아서 정말 괴롭단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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