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정파냐 이단이냐 혹은 종교냐 아니냐

 

 어느 종교도 믿고 있진 않지만 (교회, 절등의 일체 종교단체에 속해있지 않으며, 참석하지도 않는....그러나 예수님과 부처님의 무조건적인 인류사랑과 희생정신을 존경합니다) 종교에 관한한 하고 싶은 말은 많습니다.

 종교는 과연 누가 만든 걸까요.. 정파는 무엇이고, 이단은 무엇이며, 누가 종교임을 승인하고, 인정한단 말일까요? 그리고, 누구가 감히 넌 종교이며, 넌 아니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현시점에서 언론에서 드러난 혹은 개인적인 경험에 비추자면, 실제 정파로 알려져있는 종교의 부패상은 과연 소위 사이비종교의 그것에 비해 낫다 말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이 글을 읽는 많은 종교인과 종교혐오자들은 과연 진정한 종교와 사이비 종교를 가려낼 수 있을까요? 제 보기엔 아무도 그럴 수 있을 거 같지 않습니다. 다만 확실한 건 진정한 종교는 모두다 자신보다 남을 사랑하며, 남을 위해 희생하라고 가르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과연 여러분이 가르침을 받고 있는 종교는 그런지...그리고, 자신이 그렇게 살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 생각은 해보시는가요? 남의 종교가 이단이네 종교도 아니네 하는데 정열을 허비할 것이 아니라, 스스로 깨닫고 정진하는 모습으로 자신의 종교에 대한 사회적인 지위를 확장하는 것이 진정한 종교인의 길일 것입니다.

 제발... 우리 종교는 이런데, 니네는 사이비네..이런 소린 그만하세요..다들 똑같아 보여요...

 그리고, 저도 종교는 가지고 싶은 사람입니다만, 우리나라에서는 어느 종교에 들어가면, 마치 전쟁에서 어느 한쪽 세력으로 소속되는 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 그만 포기하고 싶어지는 군요...싸우지들 말고, 자신의 내면을 채워보세요....



2004-12-17 15:11:23
802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chichi0 '04.12.17 3:26 PM 신고
    :-)*정말 기독교가 기독교답고 불교가 불교답다면, 어느 누가 감히 기독교나 불교를 참칭할수 있을까요...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